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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모저모

+ [긴급] 나사 12월 16일~22일 까지 "지구 어둠의 시기" [사설] - 티핑 포인트의 임계점지나

 

 

 

[긴급 사설]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의 임계점이 지나

미국 나사 12월 16일~22일 까지 지구 어둠의 시기

 

- 카더라 통신. 태양빛이 90% 가려져서 지구에 어둠이 온다고

 

기사등록 2014-11-24 16:06:03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기자는 대한민국의 환인시대의 환인천황께서의 가르침인 天符經(천부경)을 공부하기를 즐겨한다. 인류사에서 이만큼의 위대한 경전은 아직은 없다. 기자는 간간히 어서, 법화경, 성서, 코란, 공자, 맹자 등등의 성인들의 말씀들을 공부하고 있다. 미혹의 중생이 평생 공부를 해도 못다 할 공부들이지만-

 

천부경의 시작은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로 시작해서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로 끝난다. 끝이 아니라 다시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로 시작해서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로 끝나 다시 시작하는 순환의 주기를 설명하고 있다.

 

태양계 전체가 중심 태양을 향해서 순환하고 은하계가 한 바퀴 도는 데에는 23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소주기는 1만 2천여 년이고 대주기는 12만 6년여 년이라는 설들이 있다. 이는 지구행성에 사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의 주기와 같다.

 

최근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항공우주국 공식 사이트에서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300년 만에 최대의 지자기 폭풍이 불어온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또한 어떠한 작용인지는 모르나 태양빛이 90% 가려져서 어둠이 온다고 한다.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근 일주일간 태양 빛이 없고 전기가 없다면 (불랙아웃) 그리고 강추위가 발생한다면 그야말로 영화의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 2004 )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본지 보도는 “지난달 10월말 경에 태양흑점 AR2192는 X6급의 강력한 폭발과 더불어 발생한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였고 또한 M급의 수차례의 발생으로 지구행성에 강력한 위협을 가져왔었다. 이제 태양의 자전주기인 27일을 지나서 태양 흑점 AR2192지점이 돌아 왔다. 이는 25만년 만에 돌아온 흑점대왕의 귀환과 같다.”고 보도하였다.

 

사진/ 미국 나사 제공

 

그런데 위의 언급한 카더라 통신에서 다음달 16일부터 라고 하면 흑점 대왕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다음 태양 자전 주기인 27일을 지나서 오는 흑점 대왕이다.

 

이 흑점 AR2192는 지난달 목성 크기만큼 성장했었다. 이 흑점이 다시 돌아와서 살아서 폭발한다면 카더라 통신이 맞을 수도 있다.

 

기자는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러한 관계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도 아니다. 다만 과학이 말하고 있다. 사실들이고 현실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지구 발생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태양흑점 폭발, 슈만공명지수 광폭 현상, 지구적 다발성 지진, 화산 폭발 등과 이상 기후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근사치에 도달하고 있다고는 판단하고 있다.

 

결론은 인간이기에 사람이기에 준비는 해놓고 보자는 것이다. 인류는 탐욕으로 일관된 직선문화이다. 요즈음 같이 관피아니, 원피아니, 온갖 마피아들이 설치고 성문화도 거의 종말에 가까우리 만치 난잡하다.

 

옛부터 성인의 말씀 중에 성문화가 난잡하면 그 사회는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기자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의 임계점이 지났다고 판단하고 있다. 티핑 포인트란 어떤 상황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균형을 깨고 모든 것이 한순간에 변화되는 극적인 순간을 말한다.

 

 

http://msnews.co.kr/news/view.php?idx=1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