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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외계인은 지구에 있다... 우리 눈 앞에 오가고 있다" - 美 로버트 비글로 인터뷰

 

 

 

'우주호텔' 건설 꿈꾸는 미국 기업인,

"이미 외계인은 지구에 있다... 우리 눈 앞에 오가고 있다"


2017.06.01 02:29

 


'우주호텔' 건설 꿈꾸는 미국 기업인, ''이미 외계인은 지구에 있다... 우리 눈 앞에 오가고 있다''



미국의 한 기업인이 '외계인들이 우리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외계 문명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고 인디펜던트가 그의 말을 인용해 소개했다.


'우주호텔' 건설을 꿈꾸는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 창립자 로버트 비글로는 ''이미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있다''면서 ''절대적으로 이것을 확신한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할 수 있다"면서 그가 확신할 수 있는 자세 내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언론은 비겔로가 후원하는 우주 여행가들과 우주 연구가들이 그에게 외계인에 관한 비밀을 털어놓았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미국 민간우주기업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주요 협력체로 2016년 NASA가 우주정거장에 설치한 '비글로 팽창성 활동모듈'(BEAM)을 개발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https://kr.sputniknews.com/society/20170601237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