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 / 그들이 은폐하고 싶은 그날의 911 현장 - 진실은 ?

그들이 은폐하고 싶은 그날의 911 현장

여객기와 충돌한 건물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그러나, 여객기의 충돌로 인해 무너진 건물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더구나, 특수 강철빔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물이 마치 파공법으로 건물 해체할 때처럼 맥없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단 말인가?

폭약을 장치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만약, 고의적으로 일으킨 살인극 이라면, 강건너 불구경하듯 구경만 하는 자세가 과연 정상일까?

[그날의 동영상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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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tcdemolition.blogspot.com/2009/03/fall-of-wtc1-spire-and-intact-wtc1.html

헬기가 촬영한 9·11테러 당시

2010년 02월 11일 (목) 09:30 아시아경제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뉴욕 맨해튼 소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거대한 연기·먼지·파편을 일으키며 무너져 내리던 모습은 많이 봐왔다. 그러나 공중에서 촬영한 당시 참사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뉴욕경찰국(NYPD)이 당시 항공 촬영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이는 미국 언론사들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해달라고 요구한 결과다. NYPD 헬기들이 촬영한 사진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당시 참사 현장을 새로운 각도로 보게 만든다. 당시 NYPD 헬기가 촬영한 사진은 모두 2779장.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탈취한 여객기로 WTC 빌딩에 돌진하고 난 뒤 찍은 것들이다. 여기에는 2752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류 역사의 가장 끔찍한 한 순간이 기록돼 있다.

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