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돈은 세상에만 있다 & 신의 감각

+ 쉬 리 + 2017. 2. 21. 20:15

 

 

 

천국편지 / 돈은 세상에만 있다


돈은 세상에만 있다

Money, Only in the World


Heavenletter #5931. - God

Published on: February 19, 2017

http://heavenletters.org/money-only-in-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가끔 지구상의 삶은 너에게 너무나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정말로 그처럼 이상한 것은 지구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이다. 지구는 보상하고 있다. 너희가 가진 세상은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세상은 돈으로 운영되는 듯이 보인다. 사업은 돈이다. 그리고 돈은 또한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물건들 중 하나가 되는 듯 보인다. 다른 방식이 있어야만 한다.


광고하는 것이 장악했다. 판매하는 것이 신God처럼 되었다. 그것은 마치 사랑이 잊혀 진 듯 하고, 오직 이익만이 기억되는 듯한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익을 얻는 것 말이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여전히 너희가 또한 돈에 의존하고 있다. 돈이 정말로 세상의 삶의 기초가 될 수 있는가?


아마 그것은 정말로는 돈에 대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마 그것은 정말로 추적하는/쫓는 스릴thrill에 대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마 그것은 대문자 C[자본금?]와 경쟁에 대한 것인지도 모른다.


왜 돈 외의 다른 무엇이 교환의 매개체가 될 수 없었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없다. 미소들이 종이돈이나 동전을 대신할 수 없느냐? 그럴 것 같지는 않으며, 그러나 돈이 너무나 냉담하고 미숙하게 보일 때에도 너희는 알지 못한다. 흠, 거래라는 아이디어에 대한 무언가가 있는 듯이 보인다. 거래는 물건이 되어야 하는 듯이 보인다.


너희가 정말로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돈이 그처럼 지나치게 비인간적이지 않은 다른 종류의 세상에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손에서 손으로, 손으로부터 손으로, 포켓들과 지갑들로부터 포켓들과 지갑들로 말이다. 주식/증권의 거래는 어떤 종류의 화려한 에너지인가?


돈으로 지불되는 교환들이 너무나 실제적이고, 너희에게는 너무나 비현실적이다. 너희는 대답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파악할 수 없다. 너희가 아는 모든 것은 그것이 너무나 판에 박은 듯이/확정적인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의 지금 방식이 단지 너무나 인간미가 없고, 심지어 비인간적이다. 그것은 은행 속의 하나의 보관과 같다. 돈은 도난당한다. 누군가가 그 가방을 잡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하나의 해결책이 있어야 하고, 너희는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단지 알지 못한다.


네가 독립적으로 부유하게 됨을 개의치 않는 것이 아닌데, 마치 독립성이 네가 아무 염려를 하지 않을 것을 의미하듯이 말이다. 그것은 단지 네가 어떤 종류의 염려들을 갖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여전히 돈의 개념은 자연적인 것일 수 없다. 돈은 그것이 되게 만들어진 것이 될 수 없다.


또한 너희는 “너의 이마의 땀으로 ...” 라는 그 개념을 좋아하지 않는다.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너 자신에게 물어라. 자유라고 너는 생각하는데, 그러나 무법이 아닌 자유 말이다.


돈과 사업의 일들로 올 때 너희가 갖는 이 불편함을 무엇이 제거할 수 있는가? 돈은 하나의 굴욕으로 너희에게 보인다.


너희는 그러한 경계들의 아이디어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돈은 그 자신의 제국이 되었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제국에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가끔 버려진 섬에서의 삶의 아이디어가 멋진 듯이 들린다. 그것은 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될 텐데, 모든 교통 체증들, 앞뒤로 휩쓸려가는 것, 지하철을 타는 것 말인데, 그러면서도 그것은 여전히 외로운 것이 될 것이다.


음, 그것이 지금 어쨌든 너희에게는 외로운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는 반면, 너희는 네가 쌍을 찡그리는 세상과 함께 가는 그 걸음을 따르고 있다.


지금은 너희가 큰 미소로 휴식하면서, 앞으로 재주넘기를 할 시간이다. 상업은 너의 일이 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무언가 이다. 물론 돈은 세상이 그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돈은 세상의 다른 무엇보다 더 허구적이지 않을 수 있다.


바로 지금, 너는 경제economy라는 – 그 경제THE economy라는 - 단어를 다시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혹은 그 예산이란 말을. 혹은 썼다spent라는 말이나, 지불했다paid라는 말이나, 올라가는 값들rising prices이라는 말이나 여유가 된다afford라는 말을.


너는 세상을 인수할 사랑Love을 원하지만, 그것은 너에게 있을 것 같지 않다.


또한 너는 오늘 더 이상 질문들을 하고 싶지 않다. 너는 하지 않는다.


네가 “신이여, 어디에,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이 언제 나의 것이 됩니까?” 요청하지 않는 한 말이다.




신의 감각


신의 감각

The God Sense


Heavenletter #5932. - God

Published on: February 20, 2017

http://heavenletters.org/the-god-sense.html



신이 말했다.


음악이 그처럼 영감을 줄 수 있고, 시가 양감을 줄 수 있다. 영감을 주는 음악에는 단연 무언가가 있다. 너는 오래된 곡조를, 네가 심지어 알고 있다고 알지 못했던 곡조와 말들을 흥얼거린다. 음악이 없다면 세상이 무엇이 되겠는가? 너는 심지어 감히, 음악이 없는 세상이 무엇과 같을지를 생각할 수도 없는데, 심지어 음악이 너무나 많은 이들과 의미 있는 식으로 너의 특기가 아닐 때에도 말이다.


확실히 음악은 소리보다 더 많은 것이 됨에 틀림없다. 모든 소리가 음악은 아니다.


너는 모든 감각들을 충족하기를 동경한다. 듣기, 보기, 맛보기, 냄새 맡기, 그리고 접촉하기가 너를 위해, 너 주위에 온통 있을 때 너는 행운아이다. 너는 모든 감각들을 갈망한다. 모든 종류의 아기들이 접촉됨 없이 살 수 없는데, 번성하는 것은 고사하고 말이다.


오감은 너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 너는 네가 오감에 굶주렸음을 깨닫는다. 그것들은 하나의 필요성이다. 너는 그것들을 가져야만 한다. 그것들은 너에게 자주 불균형하게 보이는 세상에서 균형을 공급한다. 감각들은 너에게 너의 의미들을 준다.


세상을 상속받는 것은 작은 일이다. 감각들은 너를 한데 모은다. 감각들은 네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우연히 있지 않은 세상으로 너를 연결하는 작은 구멍들과 같다.


물론 당연히, 일반적이지만 놀라운 오감보다 더 큰 감각들이 있다. 제 6감이 있다. 신의 감각God Sense을 포함해 더 많은 것이 있다. 만약 모든 다른 감각들이 너로부터 사라진다면, 너는 여전히 신의 감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신의 감각은 “모든 것이 세상과 올바르다”는 식으로 반사된다. 심지어 한숨도 이것을 표현할 수 있다. 너는 영광의 날들을 가졌다.


이 신의 감각이 사랑으로 불리 울 수 있지만, 신이 사랑의 감각이 가진 것보다 세상에 영속성에 대해 더 많은 평판을 가지고 있음이 – 비록 항상이 아니라 해도 – 잘 알려졌고 체험되었다. 나는 신의 감각이 또한 어떤 이들이 보듯이 흐려졌음을 알고 있지만, 여기 내가 있고, 항상 너와 함께, 너를 위해 여기 있다.


나를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너는 말하자면 네가 충실하게 나를 거부해야만 함을 발견한다. 그렇다 해도, 너는 전적으로 나를 지울 수 없다. 만약 네가 너의 앎으로부터 나를 지울 수 있다면, 왜 네가 나에 대해 소동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겠느냐?


오감을 즐겨라,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더 높은 감각들을 또한 즐겨라. 너는 하나의 보통의 모탈ortal이 아니며, 너는 이것을 이해한다. 아무도 하나의 보통의 모탈이 아니다. 너는 많은 은하계들로부터 일어나는 하나의 영혼이고, 너는 지구의 장소를 고양시키기 위해, 너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지구로 여행한다. 너는 수행하고 능가할 과업들을 가진 지구로의 하나의 신비로운 방문자이다.


너는 하나의 이유를 가지고 여기 있다. 너는 그 이유를 잊어버릴 수 있지만, 너는 기억할 것이다. 비록 네가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너는 봉사할 것이다. 이것이 너 안에 지어져 있다.


비록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너 안에 울리도록 시간에 맞춰진 신호들이 있다. 그 신호들은 “지금이다Now!”라고 말한다.


거친 웨이크업 콜들wake-up calls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너를 통해 달리는 달콤한 멜로디들이 있을 수 있으며, 너는 “유레카Eureka!”하고 소리친다. 아니면 울리는 하나의 종이 있을 수 있고, 너는 심지어 주목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 울리며, 어떤 깊은 수준에서 너는 그 종소리를 들으며, 그것을 잘 듣는다.


너 안에서 일어나는 전체 세계들이 있다. 너의 마음이 단순히 압도된다. 너는 즐겁게 보지 않거나, 지금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다. 언젠가 너는 볼 것이고, 혹은 보지 못한다면, 단지 경외감 속에서 인식할 것이다.


너는 네가 자랐다고 고백할 것이다. 너는 일어나는 너의 성장을 그것이 일어났음을 보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 시간의 너의 앎은 하나의 필요성이 아니다. 그것은 좋지만, 본질적이 아니다. 너의 참가가 보장되어 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로 실마리를 갖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228 신의 편지/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