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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모저모

+ 미국사회 내부 붕괴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 대중은 알지 못 할뿐이다

 

 

 

미국사회 내부의 붕괴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대중은 그걸 알지 못 할뿐이다

 

 

 

붕괴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대중은 너무 위축되서 그걸 알지 못할뿐이다

Home » A Collapse Has Already Occurred, the Majority Are Just Too

Distracted to Notice

 

November 25, 2013 by Jim White 

http://freedomoutpost.com/2013/11/co...racted-notice/

 

 

붕괴, 붕괴, 붕괴,...

Collapse, collapse, collapse…

 

오늘날 이 말은 아주 익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말이다.

 

그래서 어떤 대체언론 뉴스를 보더라도 임박한 붕괴적 사태에 관해서 읽지않는다는건 외려 어려울 정도이다. 나는 스스로가 과거의 전문가적 견해에 도취된 희생자로 떨어졌다.

 

미국이란 비틀거리는 국가가 가고있는 방향이며 특히 임종의 때가 온다는 사실에 대해 감이 없었다. 이제는 감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예증으로 결론지을 수있다.

 

만일 붕괴가 일어나면 전문가나 대체언론을 떠들어대는 일꾼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그때 아는 사람들은 대체뉴스에 매달려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아주 명확하게 안다. 그러나 달리 말하자면 나는 영능력자가 아니다 그런데 붕괴에 관해 아주 잘 안다.

 

다시 말하지만 내 조국 미국은 이미 붕괴하고 있음을 말하려한다.

 

계시록 상의 좀비가 터져나왔다든지, 생명없는 인간이라든가 준비되지않은 대중이 붕괴에 대해 공포를 겪을 것이란 선전은 넘쳐나고 있다. 이것은 아주 재미를 준다. 이는 소매점 끝줄에선 이들을 현찰을 갖고 있으라고 벨을 울린다.

 

잠시 멈추고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대비하고 준비물을 갖추는데 능하다. 그것이 합법적이건 도덕적이건 나는 붕괴사태가 벌어진다는데 초점을 두며, 나무를 보느라 숲을 보지못하는 잘못을 범치않는다.

 

내가 사태에 대해서 눈을 뜬 이래로 붕괴가 벌어지는 가장 인기있는 시나리오는 계엄령이며, 비어버리는 상점의 선반대라든가, 집까지 수색이 벌어지고, 전력이 끊겨버리며 생활이 18세기로 돌아가며 인육을 먹는 처참한 일이 벌어진다는 괴담들이다.

 

물론 이런 상황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 각각의 시나리오는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수있다. 허나 우리가 닥쳐올 일에 대비가 되어있는 한 뭐가 일어나든 우리가 내부에서 자라난 암에 스러지듯 우리 사회를 잠식시킬 것이다.

 

사람이 거대한 도시공동체를 부패시키는 것을 알아보는데 그리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이 나라의 모든 기관이 부패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 나라의 재벌이 통제하는 언론은 역사적으로 비호감의 이야기를 줄창내놓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루하루의 삶에 신뢰성이란 환상을 유지시키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런 모습은 사람의 양심안에 잠재해있는 사악함으로부터 피할 곳을 찾을 수없음을 보여준다. 내 눈에는 부패의 정도가 최근까지 가속되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만일 당신이 내가 수년을 회고해서 더 나았던 시절을 본다면 내 말을 들으며, 또 우리가 이미 붕괴사태 안에서 살고 있다는 나의 욧점을 알길 바란다.

 

자, 내 말을 따라서 당신은 젊은 시절을 회고할 수있다.

 

그리고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을 직관적으로 안다. 물론 혹자는 주식시장이 상승세에 있다고 말할 수있고, 또 집의 소유가 증가하며 여건이 우리 부모세대나 조부모의 시대보다 개선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통계는 내게 공허한 메아리일뿐이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건대 국가의 가치란 지갑 속의 재산으로 매길 수없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국부란 국가가 우선순위로 둔 것의 비율이 얼마인가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시민의 자유와 민권을 어느 정도로 지키느냐에 달려있다.

 

그것을 벗어나서는 진짜 부유함과 번영은 역사적으로 오른다. 허나 슬프게도 하나의 국가로써 우리는 모든 면에서 비참하게 실패했다. 내 정의로는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전락했다. 당신이 여전히 내 말을 듣는다면 내가 거대한 이야기로부터 미세한 것을 말하는 것을 들어주기 바란다.

 

미국의 쇠퇴를 좀더 가까이 조사하자.

 

돈을 사랑하는 것이 만악의 근원이기에 우리는 거기서 시작하자. 나는 케인즈학파와 오스트리아 경제학파 간의 철학토론을 하려는게 아니다. 미달러화를 갖고서 매일 미국인이 물건을 사는 구매력은 쇠퇴했다.

 

먼 과거로 가지 않아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채권국이었다. 그 통화는 세계를 통해 가장 탐나는 돈이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당신의 달러화로 물건을 사는 것이다. 달러를 가진사람은 확실한 혜택을 입었다.

 

그 시절은 그리 먼 과거가 아닌데, "그 십계명같은 소리가 우리 모두 앞에서 완전하게 뒤집어졌다.

 

지금 미국은 세계 최악의 채무국이다.

 

수많은 다자간 무역거래는 달러화를 통화 교환수단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 그런 조사를 하는 동안 나는 이 사이트가 달러화 인플레를 계산해주는걸 알았다.

 

깜짝 놀랄 소리인데, 당신 호주머니 속의 달러화는 지난 100년간 가치의 95% 이상을 잃어버렸다.

 

위의 사실만 헤아려볼때 달러화가 얼마나 붕괴되었는지 명백해진다.

 

구매력이 95%나 손실된 것이 붕괴가 아니라고 한다면 제발 붕괴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인지 설명해보라.

 

재정론 상으로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를 보자.

 

미국민중 5천만명이 무료식권을 갖고서 살고있다.

또 정부의 보조금으로 사는 사람이 1억명이 넘는다.

 

모든 미국인에게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제도는 교육이다.

 

질높은 교육 수준은 그 국가의 미래의 위치를 정해주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내 의견으로는 미국이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라 할 것이 아니라 이념화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이다.

 

최근에 채택된 공통핵심 Common Core 이란 교육은 세계주의자들이 맘먹고 "작고 좋은 노예를 기르자"는 의도에 다름아니다.

 

어떤 멍청이는 수년전에 마을을 가져가는 것에 관해 책을 썼다, 그리고 마르크스 주의자들이 하나의 국가적 시책으로써 그것을 채택했다.

 

독해와 작문, 수학은 잊어버러랴... 많은 학교는 좋은 무슬림이 되는 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4학년은 오바마 자서전을 필수 독서로 가르친다.

 

많은 경우에 이런 조치는 부모에게 알리지 않으며 또 동의를 구하지도 않는다. 지금 이나라는 학교에 부모가 싸주는 도시락을 가져오지 못하게한다. 그러려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고 말이다. 국가전반으로 교육은 망가졌다.

 

붕괴했는데 이것은 대규모로 실패한 것이다. 공통핵심이란 구호는 멈춰서야만 한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보자... 그것은 건국의 아버지의 시대인데, 좀더 자세히는 인권법으로 가보자.

 

거기에 헌법 제1수정조항에서 10조항까지 살펴보자

 

우리는 그들이 신성한 보물을 유지시켜줄 방안을 보게 될 것이다.

 

1.제 1 수정조항

The First Amendment (Amendment I)

 

의회는 종교의 설립에 관한 법을 만들어선 안되며 혹은 그에 관한 자유로운 시행을 금지하거나; 혹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억제하거나; 혹은 국민의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가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라는 청원권을 제한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다. 오웰식의 "자유언론구역"을 생각해보라.

 

2. 제 2 수정조항

The Second Amendment (Amendment II)

 

잘 조직된 군대는 자유국가의 안보에 필요하며, 국민은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권리를 지니며 이것은 침해되서는 안된다.

 

그러나 군대유지의 사상은 악마적으로 변질되었다.

 

또 국민이 헌법상 보장된 총기소지 권리는 법적으로 겨우 유지될 뿐이다.

 

3. 제 4 수정조항

The Fourth Amendment (Amendment IV)

 

국민은 스스로 안전하며, 주택과 문서 등속에 있어서 이유없는 수색과 몰수 체포로부터 안전하며 이 권리는 위배되어선 안되며 어떤 체포영장도 추측이나 선서나 주장에 의해서 시행되어선 안된다.

 

그러나 결과는 심각한 실패이다.

 

국가수권법 NDAA 를 보라

 

4. 제 5 수정조항

The Fifth Amendment (Amendment V)

 

어느 누구도 자본 요구에 처해져서는 안된다, 또 범죄행위에 요구되어선 안되며 대배심원의 출석요구나 기소에 의하지 않고서 요구될 수없다. 또 전쟁에 참전할 때나 공공적 위험에 처하거나 군대의 가담하는 외에 요구되어선 안된다.

 

어느 누구도 생명의 위험이 있는 일을 동일하게 두차례 요구되어선 안된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위험하게 만드는 범죄행위에 증인으로 서도록 강요되어선 안된다.

 

법적인 정당한 절차가 없이 생명과 자유, 재산이 앗아질 수 없다;

 

어느누구도 사유재산이 정당한 보상없이 공공 사용으로 돌려질 수 없다.

 

그러나 결과는 심각한 실패다.

 

우리 사회가 기록한 바처럼 여러 영역에서 부패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 조국의 쇠퇴 현상을 기록해야하며 그 헤아릴 수없이 많은 원인을 찾아서 써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 발견하는 책임소재의 대부분이 소위 "교회" 로 불리는 집단체제에 기인함을 알고 있다. 혹은 이를 달리 말하자면 신의 " 지상의 대리권자" 로 자칭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런 일을 꾸며낸 사악한 바보들은 교회를 무력화하려 했다. 그래서 사람들 속에 고상함과 겸손함의 덕성이 무시되었다.

 

그들은 사악한 의도를 실현했는데, 하원은 이런 맥락에서 1954년도에 235 결의안 House Resolution 235 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대 교회는 더이상 신에게 종사하지 않는다, IRS 는 지금까지 60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혹자는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기독교도"로 말하는지 헤아리곤 한다. 여론조사는 그 비율이 80%가 넘는다고 하고 때때로 90%가 상회한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

 

이런 숫자가 말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그런 조사대로라면 미국인의 10명 중에 9이 "그리스도의 추종자" 라고 하는데 이런 압도적인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자행된다.

 

- 임신중절로 태아 살해

- 주법에 따라서 동성이 혼인

- 볼수도 없고 이름도 알지 못하는 이를 적군이라 칭해놓고 무인드로이드로 폭격해서 살해한다

- 국민의 세금을 기독교를 증오하는 조직과 국가에 공여한다.

- 미 ABC 방송의 파크애비뉴666을 보라. 군대 동성애와 사악한 프로그램이 흘러나온다.

- 레이디가가가 티비에서 하고 나오는 짓을 보라

 

내가 미국인 10명중 9이 기독교도라고 인용했을때 그것이 진짜라면 위에 열거한 일이 벌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는 미국이 대단한 실패를 했음을 보여준다. 현대의 교회는 그의 본질을 잃었고 내부에서 완전히 붕괴되었다.

 

위에 기술된 실정은 우리 사회의 심장부가 악에 물들고 절어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총체적인 현상이며 내부 깊숙한 부패이다.

 

자 이런 이야기가 우리가 붕괴하고있음을 증명하는가? 그 판단은 당신이 스스로 하라.

 

나는 우리 대부분이 악을 거부하며 악이 저지르는 짓을 몰아내려함을 알고 있다. 허나 그런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당신이 행동을 하기 전에 상황이 얼마나 나빠져야 한단 말인가?

 

정치가들은 내놓고 악에 물들고 악을 저지른다 this guy. 붕괴냐 아니냐는 따질 시간이 없다. 독재의 공포열차는 속도를 더하고 힘을 낸다. 이제 파멸에서 피할 사람은 누구도 없다.

 

프리던 아웃포스트를 잊지말라, 페북과 구글플러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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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801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