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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 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요약해 보았다 [포커스]

 

 

 

[지금 세계는] - 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요약해 보았다

 

황문권 기자, 2014-01-03 오전 11:30:52 

 

 

 

 

▲ 사진 이미지 나사 제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3년 12월~2014년 1월 3일까지의 태양계의 재난을 요약해보았다. 특히 나사에서 태양 극이동을 발표하면서 발생하는 지구적 재난들이다. 분명한 것은 보통 일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2014년에는 경제와 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로 보여진다.

 

■ 1월 2일 하와이서 거대 싱크홀..달리던 트럭 `쏙` 

■ X급 태양흑점 폭발 바누아투 6.6강진-태양 서서히 지구방향 

■ 미국 일본 한국 독감 확산 조짐 전염속도 빠르게 진행 

■ 2013YL2 소행성(101m) 지구와 달의 거리 3배로 지나감 

■ 일본 서남단 류크열도의 수와노세섬 29일 환산분화 

■ 루지애나도 씽크홀과 다발성 지진 

■ 태양 흑점 1944 지구방향으로 

■ 산안드레아스 단층근처에서 장파의 지진신호가 감지되었다. 이 신호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지진의 전조가 될 수있으며 다음주까지 관찰 예정이다.  

■ 멕시코 지진 여파로 산사태와 고속도로 붕괴 

■ 카나리아제도 엘히에로 섬, M5.1지진- 강력한 폭발 시에는 핵폭탄 1500개 떠지는 효과 

■ 최근 지진이 수중 화산 폭발 임박을 암시-금요일에 5.1 규모의 지진은 엘 히에로의 남쪽 끝을 명중  

■ 미국 엘로스턴 공원 분화 조심 

■ 2014년 1월 달은 매우 위험한 시기이다.

 

1) 1월 4일, 지구가 태양에 가장 가까히 접근하게 되는데, 역사적으로 이 현상이 일어 날 때 대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에는 수성-태양-금성-지구-이이손 파편들(미확정)-목성-해왕성이 일직선으로 정열이 이루어지는 때이기도 하며 특히 태양 흑점 폭발이 X급 등급으로 폭발할 확율도 매우 높은 시기이다.

한편 세계적 지진 추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화산 폭발도 이미 시작한 곳이 있다.

 

2) 1월 5일, 태양과 지구와 목성이 행렬을 이루고,

3) 1월 7일, 태양과 금성과 목성이 행렬을 이루며,

4) 1월 11일, 지구와 금성과 태양이 행렬을 이룬다고 합니다. 

 

■ 태평양 불의 고리 다발성 강진으로 가속화 중...일본 이달에만 5.0 대의 강진이 35회나 발생 

■ 일본열도를 밀어 올리고 있는 태평양 지각판들-매우 심각해 

■ 필리핀 지진이 수상하다...1일 5.9의 강진 발생(총7회의 5.0대 강진) 

■ M6급 태양흑점 폭발...12월 31일 21시58분에(UT시간) , 태양 흑점 AR1936 지점(대형 폭발 위험) 

■ 태양전면에는 흑점 1940(S12W44), 1941(S13W22), 1942(N10E62) 및 1943(S11E67)이 새롭게 생성 총 8개의 흑점군이 활동 

■ [지금 세계는]- 엘살바도르에 있는 챠파라스틱(Chaparrastique) 화산 분화 

■ [지금 세계는]오늘 5.8의 의 강진이 통가제도 키프로스. 일본 혼슈지진 여전히 발생-엘 히로섬 지극히 위험상태 돌입 

■ [지금 세계는] 세계의 유성...미국이 1위로 2494개가 2위로 콜롬비아에 330개. 3위가 텍사스에 187개가 떨어졌다.-한편은 아름다움이지만 무섭기도 하다...대한민국 11개 유성  

■ [지금 세계는] 카나리아제도의 해저 화산활동 증가...엘 히에로 섬 화산분출 임박- 김재수 박사. 전 세계의 핵폭탄을 일시에 터뜨리는 것의 10만배 정도  

■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 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와 다발성지진-- 미국은 현재 다발성 지진과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어  

■ 유성. 소행성. 태양흑점 폭발. 아이손 재 등장. 금성, 지구 ,목성 일직선 상에--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에 5.8의 강진 발생  

■ 목성 지구 금성이 일직선 상에...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추정-- 태양 흑점 폭발은 22일~23일까지 m등급의 5차례나 발생  

■ 유성(불덩어리) ...지난달 18일에는 12개가. 19일에는 29개가 관찰- 혜성 아이손 지구행성 지나갈 때 뿌려지는 파편들은 매우 심각해질 듯  

■ 태양 극이동을 앞두고 나타나는 태양의 이상 현상들-트리니티 정렬 16일- 통상 혜성은 condenser, 축전지 역할 해...12개 혜성들  

■ [속보] 나사. 태양 뒤집어질지도 몰라 .... 태양의 북극남극의 역전(11년 주기)- 일부 연구자들은 지구의 기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2014년은 파국으로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 영국에 폭우가 쏟아진후, 들녁에 직경 50미터가 넘는 싱크홀이 발생합니다. 깊이도 130피트가 넘는다고 하고요 

■ 엘살바도르 산미구엘 화산 강력한 분출-El Salvador’s San Miguel volcano erupts with powerful explosion 

■ 지구행성의 재 탄생- 또 하나의 세계가 가능한데, 그것이 탄생하고 있다. 사위가 고요할때 나는 그녀의 숨소리를 듣는다 

■ 12월 19일 이태리 에트나 화산이 분출되어서 시칠리 카타니아 공항이 폐쇄됨-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이 증가하는 지질활동으로 인해서 적색경보가 발령되다. 

■ 2014년 1월 1일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레먼천문대에서 올해 처음 발견한 소행성 2014aa가 1월 2일 서아프리카지역에 떨어졌다.(혜성 아이손 파편 쓰레기로 추정) 1월1일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내부순환도로에서 불공 목격자가 나타나기도 해. 

■ 지구행성 주변에 소행성 1448개 진을 쳐-잠재적 위험 

■ 3일 오늘의 태양풍 (Solar wind)-speed: 602.1 km/sec( 상당히 높은 수치다) 

■ 3일 현재 태양 흑점 AR1936은 X 급 태양 플레어 에너지를 품고 있다. '베타 - 감마 - 델타'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태양 흑점 AR1944도 강력한 플레어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생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동영상 내용들 퍼져 

■ 지난달 31이 영국 환경저널 '더 에콜로지스트'가 일본 원전 후쿠시마 3호기 멜트다운? -의문의 수증기 두고 3가지 추측 제기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317&flag=

 

 

 

 

태양흑점 폭발...X급. 태양풍속 평상시에 2배수준...

태양 흑점 AR1936 지점

 

- 필리핀 5.9에 이어서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6.6의 강진 발생

 

황문권 기자, 2014-01-02

 

 

 

 

▲ 오로라 발생장면이다. 지자기 폭풍의 40%에 25 %를 증가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4년 1월 1일에 18시 54분(UT시간) 에 X급이 폭발이 발생했다. 태양흑점 AR1936지점이며 강한 M9급 태양플레어를 시작했다. 이는 M6급 발생에 이어서의 흑점 폭발이었다. 

 

현재 태양 바람은 속도 : 554.2 km / 초와 밀도 : 5.3 protons/cm3를 발생 시키고 있으며 향후 최대 6시간 이내에 X-선 태양 플레어의 가능성이 있다.(태양 풍속은 평시대비 약 2배 수준이다)

 

한편 지구행성에서는 필리핀 군도에서 5.9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잇따라 5.0대의 강진이 4회나 발생했다.(진앙지 깊이 7km) 또 이어서 한국시간 오늘 새벽 1시 3분에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6.6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진앙지 깊이 193km)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315&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