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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CM 메시지

+ 시라야의 메시지 / 생각보다 더 일찍 서로를 보게 될 것입니다 [Siraya]

 

 

 

막다른 국면- 우리들은 사면초가에 몰린 당신들의 행성에 대해 당신들만큼 지쳤습니다

시라야의 메시지 / 더 일찍 서로를 보게 될 것입니다

 

시라야의 메시지

Message from Siraya

 

Through Shellee-Kim. 2/11/2014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367-P-Shellee-Kim-s-Messages #102

 

 

 

 

여기는 시라야 Siraya 입니다.

 

늦게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났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 (SK: 그는 24시간 동안 나와 메시지를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시작할까요? 이것은 하나의 공적 메시지입니다.

 

SK: 당신 차롑니다, 시라야.

 

시라야:  오늘 밤 나는 당신과 ... 지구의 친구들과 이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우리들은 모두 긴 길을 함께 ... 그리고 떨어져서 ... 왔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은 우리들 자신의 배움과 성장에 대한 많은 것을 의미했는데, 그것이 당신들의 배움과 성장이 되었듯이 말인데, 당신은 알지요?

 

오, 일부는 위대한 마스터들 Great Masters 로서 그들이 지각하는 것이 배움과 성장으로서 그러한 활동들의 이유를 가질 수 있음을 받아들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넘어 있지 않느냐고 당신은 묻습니까? 음, 우리는 당신들의 이원성의 차원에서 당신들에게 제시된 교훈들의 일부를 확실히 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배움은 당신들 행성에 있는 당신들과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끊임없는 모험을 위한 바로 그 본질과 영감인데, 그 빛과 그것이 그로부터 나온 그의 영광을 위해 말입니다. 우리는 배움과 성장의 상태 속에서 끊임없이, 즐겁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있기에 바람직한 상태인데, 우주의 어떤 부분을 건너가고, 어떤 형태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해도 말입니다.

 

우리들은 사면초가에 몰린 당신들의 행성에 대해 당신들만큼 지쳤고, 우리는 모든 것을 이제 막다른 국면으로 가져오기를 의도하는데, 오븐으로부터 금빛 갈색이 된 수플레 souffle 를 끄집어내어 당신들에게 대접할 SERVE YOU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시엠과 내가 8* 포럼에서 다소 농담을 했던 “준비됨 readiness” 에 관련된 하나의 비유.) 우리는 어쨌든 당신들을 당신들의 과업으로부터 더 이상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일부는 그들의 기억들을 평화의 이 기간으로 다시 던질 텐데 ... 열망하면서 말입니다. 당신들이 필연적으로 바쁘게 뛰어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들 모두는 그것을 당신 안에서 찾을 것인데, 당신들 각자의 환경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해 말인데, 그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현재 서있는 곳에서, 우리가 당신들의 에너지를 읽을 때 우리는 많은 당신들이 근래 훨씬 더 심각하게 당신들 자신을 다루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당신들이 더욱 더 나은 선택과 기회로 자신을 열고 있다는 하나의 우수한 암시이며, 그것은 확실히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좋은 징조입니다.

 

내게 남은 모든 말은 ‘우리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일찍 서로를 보게 될 것 We will be seeing one another sooner thatn you think’ 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시라야 Siraya 로 알고 있는 자입니다.

 

오늘 밤 우리들의 아버지 신 Father God 에 의해 보낸 대로 앞으로 나오세요, 당신들은 내 말 속에 상당한 위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실 Truth 임을 아세요.

 

그렇게 되리라 So Be It.

 

 

[그는 이상하게 그의 주위로 빛의 가슴의 파동을, 여기에다 큰 스마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게는 거의 친숙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다른 때에는 그가 상당히 심각했습니다. 나는 거의 맹세할 수 있는데, 그가 그의 혀를 거의 참을 수 없어 한다고, 그가 의당 말하고 싶지 않던 것을 거의 참을 수 없어 한다고, 그가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어 하는 것처럼 느꼈는데, 몇 번이나 ‘놀람 surprise’ 이란 말이 생각났습니다.]

 

 

옮길 때는 출처(www.ageoflight.net)를 명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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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사무국/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