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그 부정할 수 없는 진실 그 부정할 수 없는 진실 The Unassailable Truth ) --> Heavenletter #5619, - God 4/13/2016 http://heavenletters.org/the-unassailable-truth.html Translated by Osiearth ) -->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 --> 현재와 같은 시간은 없다. 시간이 여하튼 존재했다면, 오직 현재만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물론, 시간은 무한 속에서 한 요소가 전혀 아니다. 너는 조각들로 혹은 분할이나 난잡한 형상들로 무수히 산산 조각날 수 없다. ) --> 만약 시간이 참으로 존재했다면, 그것은 다만 우리가 말하는 동안 그것(말)이 나가는 도중에 있는 이러한 특별한 순간에만 존재했을 것이다. 이른바 모든 순간은 잇따라 급상승하는 꿀벌과 같이 대체된다. 가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즉각 따라잡을 수 있다. 시간은 올리고 내리는 지퍼이다. ) --> 어떤 정해진 시기에 너희가 너희의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또는 한 시간 뒤로 돌릴 것을 선언하는 나라들이 있다, 그런데도 아무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다. 네가 시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시간이 빠르거나 느리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는 한, 시간은 그것의 게임을 하며 너를 속인다. ) --> 이처럼 시간은 수축하거나 앞서 터진다. 시간은 선언된다, 그래서 마치 시간이 성배인 양 모든 사람은 시계에 복종한다. ) --> 시간은 지배적인 특징이 있다. 시간은 아무도 불경을 저지를 수 없는 종교와 같다. 전 세상 사람들은 시계에 따라 시간을 지킨다. 시계를 보고, 그것을 자주 점검하는 것은 하나의 의례(의식적 행사)이다. 시간은 너의 목덜미를 잡았다. 누가 세상에서 시간을 저버릴 수 있느냐? 모든 사람은 그것에 머리를 숙인다. ) --> 언젠가는, 시간이 현존하지 않게(소멸) 될 것이다. ) --> 공간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그것이 합의될 때, 그것은 효력이 있다. 그것은 측정된다. 공간은 구매되고 판매되며 입찰된다. 공간은 비워질 수 있으며, 공간은 가득 찰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상야릇해질 수도 있다. ) --> 환상(환영)은 너에게 매우 흥미롭다. 심지어 환상이 현란한 쇼의 모형일 때조차도, 너는 공간과 시간을 끝까지 옹호할 것이다. 너는 마치 네가 공간과 시간을 소유하고 그것들을 완전히 인정하도록 규정하는 것처럼 그것들을 너의 것으로 선언한다. 물론, 세상에서의 생활은 너를 규정한다. ) --> 너는 네가 앉는 의자가 튼튼하다는 생각으로 너 자신을 강화한다. 만약 네가 앉는 의자가 튼튼하지 않다면, 너는 마루에 넘어질 것이다. 만약 네가 서 있는 마루가 튼튼하지 않다면, 그 마루도 또한 너를 떠받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공간이 튼튼하지 않다면, 도대체 어디에 네가 있겠느냐? ) --> 너 또한 캔자스의 도로시가 아닐뿐더러, 너는 오즈의 마법사도 아닐 것이다. 또한, 너는 네덜란드의 얼음 위에 있는 한스 브링커 스케이터도 아닐 것이다. 또한 너는 독일의 에밀과 탐정들도 아닐 것이다. 환상들이 없다면, 너희의 이야기들의 어느 것도 떠받칠 수 없을 것이다. ) --> 만약 네가 수영한다면, 너는 너의 상상력의 행위들로 수영한다. 만약 네가 숲 속에서 걷는다면, 너의 다리는 분자들이고 그와 같이 빙빙 맴돈다. 만약 네가 체리 파이를 먹는다면, 너는 만족스러운 상상의 한 조각을 먹고 있을 것이다. ) --> 동시에, 너는 너의 마음이 끌린 그 심상들로 계속 따라갈 것이다. 너는 네가 끌린 그 심상들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확신을 하게 될 것이고 네가 그것들을 만든 안전장치를 가질 것이다. 너는 모든 한쪽으로 편향된 뉴스를 믿을 것이고, 너는 발레리나(무희)와 각가지 일들을 상상할 것이며 완전히 그것들을 믿을 것이다. ) --> 너는 무엇이 아닌지를 안다. 너는 너의 내부에서 일하는 자인 영혼 생명Soul Life을 알지 못한다. ) --> 얼마나 많은 나의 아이들이 진실로 그들 자신을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믿느냐? 너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 소금보다 더 – 비단과 은폐들에 더 가깝게 말이다. 너는 나의 존재를 발견하는 것에 의심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 ) --> 케이크에 있는 체리는 내가 너의 내부에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이 진실을 말할 때,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말도 안 돼 – 농담하지 마세요! 어떻게 내가 이 허튼소리를, 당신, 신을 삼킬 수 있나요, 나누어준다고요?” ) --> 만약 내가 나누어 준, 네가 행동한 그 허구를 네가 실로 깊이 진실로 믿었다면, 너는 네가 환상의 세계에 있었던 것을 염려한다. )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진정한 행복(선의)을 주었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은 환상의 세계에 있다. 너는 내가 너에게 그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줄 때, 마치 “불가능해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너의 고개를 젓는다. ) --> 신과 함께 가는 것 신과 함께 가는 것 Riding with God ) --> heavenletter #5623. - God 4/17/2016 http://heavenletters.org/riding-with-god.html ) --> 신이 말했다. ) --> 왜 누가 나로부터 돌아설까? 왜 누가 나와 단절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할까? 그러나 나의 창조된 세계에는 그들의 등을 나로부터 돌리기를 선택하는 인간 존재들이 있다. 너는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그런데, 사랑을 옆으로 치우면서 나를 부정하는 다른 존재들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그러한 길로 간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나를 사랑하기보다는 나를 목표로 겨냥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자연적이다. 어떤 생물도 나를 배척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 존재들은 아마 짐작건대 높다고, 막강하다고 느끼거나, 매우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그들의 가슴으로부터 나를 밀어내기 위해 나에게 그들의 흔들리는 에고를 이전할 수 있다. ) --> 온건한 자들이 지구를 이어받으리라. 이 온건하다는 말은 자만하는 에고가 없음을 의미한다. ) --> 이것은 자유 의지의 낮은 면이다. 그러나 항상 위쪽이 있다. 위쪽은 다시 볼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 --> 내가 주기보다는 뺏는, 고집하는 자라고 확신하는 자들이 있다. 나로부터 돌아서는 자들이 있다. 나를 모욕하는 자들이 있다. 나를 저주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삶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조성하는 자들이 있는데, 마치 그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나의 기쁨이라는 듯이. 나에 대해 부정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신이 하늘이나 다른 행성에 멀리 있지 않음을, 그러나 신이 바로 그들 자신 안에 있는 신임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사람의 나의 부인은 그 자신의 자아에 대한 그의 거부이다. 누군가가 나를 던져버리려고 느낄 때, 그가 던지는 것은 그 자신이다. 그는 신God을 참으로 그에게 반대하는 반-신anti-God으로 그릴 필요를 느끼는 듯이 보인다. ) --> 조만간 경멸하는 자들이 그들의 유치한 빙식들을 버릴 것이다. 그들은 토론하기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 적이라기보다는 친구를 예상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 장황한 비난보다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들의 큰 말에서 내린다. ) --> 그들은 그들이 항복하기 위해 속도를 낮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올라가고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투사하는 그들의 자만심을 항복시킨다. ) --> 우리는 삶을 너무나 개인적으로 여기지 않는 그 생각으로 돌아온다. 네가 사랑의 맥락에서 올 수 있을 때, 누가 너에 대항해 존재하겠는가? 네가 사랑으로부터 올 수 있을 때, 무엇이 애초에 너의 가슴을 상처 줄 역량을 가질 수 있겠느냐? ) --> 네가 책을 읽고, 책의 그 페이지에 서표를 끼어놓는 것처럼, 사랑도 그렇게 계속 너를 지속시킬 것이다. 가야 할 다른 길이 없는데, 네가 적대감의 혼란을 좋아하지 않는 한. ) --> 내려가는 거친 길들이 있고, 내려가는 순탄한 길들이 있다. 더 긴 길들이 있고, 더 짧은 길들이 있다. 왜 누가 내려가는 길고 거친 길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겠는가? ) --> 앉는 편안한 좌석들이 있고, 앉는 불편한 좌석들이 있다. 누가 앉는데 불편한 좌석들을 선택할 것인가? ) --> 그러나 이것들은 네가 신God과 함께 가는 것의 중요성과 모욕할 것을 찾는 것을 고려할 때 작은 고려사항들이다. 나는 네가 나로부터 달아나게 만들 추적자를 보내지 않는다. 나는 네가 가진 최고의 친구이다. 너는 정말로 내가 너를 잡으려고, 너를 넘어뜨리려고, 너를 조롱하려고, 혹은 너를 벌주려고 나와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그런 식으로 나의 킥을 날리리라고 생각하느냐? ) --> 너 자신에게 다소 자비를 보여라. ) --> 나는 너를 보며, 나는 너를 사랑으로 본다. 나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만약 내가 사랑보다 낮은 것을 알았다면, 나는 전혀 신God이 아니었을 것이다. 너는 네가 투사하는 신God이, 신God이 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옳다. 네가 분노를 정당화하고, 그것을 내게 가져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 --> 분노를 버리고, 나에게 오너라. ) -->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378 신의 편지/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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