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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무한성의 영웅들 & 무-저항

 

 

 

천국편지 / 무한성의 영웅들 & 무-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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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항

Non-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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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39. - God   5/3/2016

http://heavenletters.org/non-resist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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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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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삶은 너희가 자주 그것이라고 발견하는 투쟁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이 투쟁이라는 말이 무언가에 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의미하느냐? 싸움은 너를 좋은 입지에 두지 않으며, 전혀 아니다. 그것은 실로 너를 약화시킨다. 너는 그 표현을 – 분노로 약해진다weak with anger는 표현을 – 들었다. 너는 분노가 없다면 더 명료해진다. 평화는 물들을 흙탕으로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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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은 무-저항non-resistance에 대해 말하는데, 저항이 없다면, 네가 평온하기 때문이다. 평온함은 이른바 적들의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너 자신의 에너지를 아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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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겠는가, 네가 적이 없는 곳에서 어떤 적을 볼 수도 있을지를. 너는 한 번 이상 그 덫으로 빠졌다. 너는 심지어 “불이야”를 외치는데 전문가일지도 모른다. 이것을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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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든 너의 에너지를 행사하고, 그것을 비효과적으로 사용했다면, 그것이 얼마만한 소용이 있는가? 너는 모든 너의 노발대발로 인해 가끔 잠을 자지 못했다. 영리해져라. 네가 너의 말들과 생각들로 너 자신을 치는 것은 전혀 영리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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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지 않는 것은 네가 항복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항복할 필요가 없다. 또한 너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정면으로 만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머리를 돌 벽에 박을 필요가 없다. 너는 장애물을 돌아 갈 수 있다. 너는 모든 체력과 근육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과거에 습관으로 만들었던 싸움의 반응보다 더 긴 안목을 가질 수 있다. 너는 자동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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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투쟁할 필요가 없다. 너는 발로 차고 소리 지를 필요가 없다. 너는 조급하거나 느린 분노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확실히 너 자신을 깡패나 갱 멤버로 나타낼 필요가 없다. 어려움들을 다루기 위해 손에 가진 처음 도구보다 한 가지 이상의 방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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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도망갈 필요가 없고, 너는 싸울 준비를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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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솔직해질 수 있다. 너는 일구이언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너의 아름다운 가슴과 마음을 사용할 수 있다. 너는 가슴과 마음의 배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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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회로를 택하는 것이 공격보다 – 말의 공격이던 다른 식이든 - 더 나은 길이 되는지를 알아라. 네가 차량들 속에 있을 때, 너는 빨간 불을 보고, 속도를 늦추면서 멈춘다. 빨간 불에도 달리는 것은 좋은 관행이 아니다. 기다리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이 경우에, 너는 너의 조급함이 너의 길을 벗어나기까지 잘 기다릴 수 있다. 너의 불/화를 꺼라. 먼저 침착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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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너에게 그처럼 자주 심한 위급상황처럼 보이지 않았느냐? 너의 생각들을 새롭게 해라. 너 자신에게 다른 관점으로부터 볼 어떤 시간을 주어라. 너의 첫 번째 반응이 분노일 때, 너는 화를 내고 고함을 지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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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못 읽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너는 길에 따른 모든 메시지를 읽지 않고 결론으로 뛰어들 수 있다. 네가 무엇을 하기 전에, 다른 이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네가 반응하기 전에 듣고 대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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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해져라, 그래, 그러나 정직해지는 것이 네가 고리고래 소리를 질러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너는 너의 명예를 방어할 필요가 없다. 마음속에서 시원한 오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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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대 주먹의 싸움에서처럼 즉시 반응하지 않음이 네가 꾸물거리거나 삶을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너의 칼을 내려놓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성급한 사람이 아님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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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너는 네가 길을 건널 때 양쪽 길을 본다. 양쪽 길을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너의 삶으로도 양쪽 길을 보는 법을 적용해라. 세상에는 너의 관점보다 더 많은 것이 존재한다. 너는 옳을 수 있었다. 너는 또한 그것을 증명할 필요 없이, 그것을 강조할 필요 없이 옳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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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른 누군가의 관점이 너의 것과 다르다고 해서 어쨌다는 것이냐? 너의 관점은 어쨌든 충분히 자주 변한다. 네가 어린 아이였을 때, 너는 한 아이로서 생각했다. 너는 이제 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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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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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의 영웅들

Heroes of In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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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33, - God  4/27/2016

http://heavenletters.org/heroes-of-infinity.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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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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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네가 활기찬 삶 속으로 도약하기 전에 네가 물을 수도 있는 모든 질문을 아무도 예정보다 빨리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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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자라는 동안 배운다. 너는 네가 배우는 동안 성장한다. 너는 한 번에 한 걸음씩, 전진한다. 이것이 한발 한발, 네가 걷는 방법이다. 패턴은 진화하고 알려진다. 이것이 - 생애의 놀라움인 -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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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를테면, 안개 속에서 걷는다.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혹은 네가 얼마나 멀리서 왔는지 전혀 모를 것이다. 너는 아마 네가 실제로 새만큼 자유롭게 날고 있을 때도 너는 터벅터벅(무겁게) 걷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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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너에게 포장된 채로 오지 않는다. 삶은 전혀 말쑥하지 않고 네가 그것이 되기를 원하는 대로 결말짓지 않는다. 삶은 너에게 그것의 길을 찾도록 천 가지의 방식을 – 백만 가지의 방식을 – 무수한 방식을 가지며 너에게 메시지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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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네가 컵 안으로 작은 원반을 던져 넣는 어린 시절의 티들리윙크 게임과 같이, 삶은 너에게 항상 그것의 길로 가득 채워 넣고 있다 - 그래서 거기에 네가 있는데 – 너의 삶은 너에게 도달하는 작은 서클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은 서클들이 세상에서 너의 삶의 집짓기 나무가 되었다. 얼마나 환상적인 세상 속에 네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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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티들리윙크는 모든 색으로 오고, 모든 색은 너의 삶으로 들어오며 그들의 자리를 차지한다. 삶은 부수적이고, 우연이거나 동시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삶은 운에 따른 것이 아니다. 삶은 참으로 목적이 있다. 심지어 네가 삶이 너를 어디로 이끌지 또는 너의 다음 걸음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을 때조차도 삶은 항상 너를 어딘가로 이끌고 있지만, 너의 다음 걸음은 너 앞에 바로 여기이다. 너의 기회들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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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너에게 더욱 체스(장기) 게임같이 보일 것이다, 그래서 너는 삶이 너에게 “장군!”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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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항상, 다른 진행이 있고 그 후 또 다른 진행이 있다. 삶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너는 일어나서, 해야 할 또 다른 삶의 게임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무한성의 영웅들이기에 종반전이 없다. 무한성은 제한을 두지 않는다. 삶은 계속 진행한다.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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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딱딱한 탁자에서 또는 양탄자에서 또는 정글의 지면에 있는 이끼 위에서 너의 삶의 게임을 할지도 모른다.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풍경이든, 그 풍경은 너의 이야기를 전혀 말하지 않는다. 네가 있을 것 같은 곳이 네가 (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하다. 네가 여기로부터 가는 곳은 너를 있는 그대로의 끝없는 이야기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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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중요한 게임에 출전하고, 너는 훌륭한 선수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없다. 모든 이들은 토너먼트(승자 진출 전)에서 경기할, 시련으로 걷거나 숨거나 도망치는, 그들의 힘에서 동등하다. 거기에는 경기를 하거나 하지 않을 방법들의 부족함이 없다. 일단 경기에 들어서면, 너는 그 속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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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 동안 민들레를 입에 물고 너의 등을 대고 누울 녹색의 계곡들과 오르기에 험준한 산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너의 눈과 하늘은 항상 만나기로 되어 있다. 해와 달과 별들 또한 그렇다. 너는 서로를 위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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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들이 발견(착륙)하는 것은, 너의 눈들이 발견하고 응시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 대상이 무엇으로 불릴 수 있든, 그것은 너를 유인했다. 그것은 “이리 와봐,”라고 말한다. 너의 눈이 무엇에 의지할 수 있든, 물론, 그것은 너에게 큰 소리로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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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서 날 좀 봐봐,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와서 보렴. 네가 나의 아름다움을 보든 보지 않든 그리고 네가 너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인식하든 않든 나는 너의 아름다움을 반영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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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눈은 카메라이다. 너는 쓰레기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너 앞에 바로 거기에 너의 눈에 투영된 것으로부터 찍힌 사진 속에 불멸화된, 내부의 아름다움이 있다. 너의 눈은 진정한 카메라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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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과 마음은 세상을 보고, 그래서 너는 세상이 무엇과 같은지를 결론짓는다. 만약 너의 견해가 세상이 결핍되어있다는 것이라면, 그러면 부디 또 다른 보기를 취해라. 만약 네가 태양을 가리고 있는 회색의 구름을 본다면, 다시 보아라. 탐구를 계속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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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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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38  신의 편지/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