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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꿈을 꿈꾸는 자 Dreamer of the Dream – 1부와 2부

 

 

 

천국편지 / 꿈을 꿈꾸는 자 Dreamer of the Dream

                           

꿈을 꿈꾸는 자 – 1부

Dreamer of the Dream - I


Heavenletter #5811.- God . October 22, 2016

http://heavenletters.org/dreamer-of-the-dream-i.html




 

신이 말했다.


나의 후렴들의 하나는 ‘과거로부터 나오라, 과거를 버려라, 과거를 슬쩍 통과해라’이다.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그 과거는 네가 정말로 있을 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 시간도 아니다. 너는 단지 거기 있다고 가장할 수 있을 뿐이다. 보라, 그것이 어쨌든 모두 하나의 꿈이다. 오, 그래, 너에게는 매우 실제적인데, 그 꿈을 꾸는 자에겐 말이다.


네가 본 것, 네가 느낀 것, 네가 말한 것이 실로 일어난 듯 보였지만, 그 모든 것이 단지 너의 눈을 통해 지나갔다. 실로 그것은 마치 너의 가슴이 네가 비극으로 본 것으로부터 피를 흘렸던 것과 같다. 아니면 실제로, 밝은 애기들 속에서 네가 하나의 크게 빛나는 경이가 된 것 같다. 너의 가슴이 어쩌면 작은 일로 보이는 것에서도 어떻게 그처럼 가득 찬 듯이 보이는가. 또 다른 사건이 들어오고, 또 다른 식으로 너의 삶을 전복시킬 때가 되기까지 모든 이들의 가장 거대한 비극과 같이 보였던 것에 대해 너의 가슴이 얼마나 텅 빈 듯이 보이는가.


아, 무엇이 지구상의 현실이고, 무엇이 천국의 현실인가? 두 가지 방대한 차이점이 있다. 어느 것이 너에게 진실이냐?


여기에 우리가 친숙하게 체험으로 부르는 이것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모든 것이 다른 빛에서 보일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식으로도 네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또한 하나의 가능성이다. 너는 할 수도 있지만, 네가 항상 즉석에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세상의 생각은 너에 대해 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데, 네가 그것을 따라갈 때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삶의 스펙타클 속에서 돌아다닌다고 보는데, 네가 정말로 자리에 머물 때에 말이다. 그것은 네가 너를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가는 것 이상인데, 네가 삶이 너의 눈앞에서 지나갈 때 삶의 하나의 관찰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삶으로 부르는 것이 단지 네가 현장에서 보는 것이 될 수 있다. 네가 보는 것이 관찰로 불리어진다.


네가 타는 에스컬레이터의 또 다른 위치로부터, 너는 다른 장면들과 다른 명백한 행동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어디에 앉아 있는가나 서있는가에 달려 있다.


여기에 네가 생각하며 관찰할 수 있는 또 다른 굴절twist가 있다. 이 굴절이 엄청나게 너의 시각을 열 수 있다. 그것은 그럴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삶을 바꿀 수 있는데, 비록 처음에 네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를 보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이 생각이 가볍게 가라앉게 해라.


물론 너는 의식의 다른 수준들에 대해 들었다. 이제 또 다른 어휘를, 차원들dimensions이란 어휘를 사용해보자.


네가 보는 것과 네가 체험하는 것이 너의 의식이 위치한 곳에 달려 있다. 너의 의식을 네가 앉아있는 의자라고 고려해라.


차원들이 하나의 차원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자란다. 하나의 차원을 끝내면, 그때 다음으로 간다. 세상에서는 너의 조율/조정이 오랜 시간 기간에 걸쳐 그 자신을 완성하는데, 시간 그 자체가 하나의 환영일 때에도 말이다. 우리는 또한 가볍게 말할 수 있는데, ‘하나의 차원으로부터 다른 것으로’는 위대한 책Great Book의 하나의 장을 끝내고, 그런 다음 위대한 책의 다음 장으로 가는 것과 같다고. 이것이 세상의 삶이다. 그것은 하나의 자연적 진행이다. 하나의 것이 다른 것으로 이끈다.


세상의 눈에는 이것이 그렇다. 천국으로부터 볼 때, 이것의 어느 것도 그처럼 명확하지 않다. 분리가 없다. 시간이 없고, 연속체, 등등이 없다.


그러나 세상에서 볼 때, 각각의 차원이 선명한 구분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의 각각의 개인이 오직 그를 부를 수 있는 하나의 이름으로 확인되듯이. 나는 3차원이 오감들에 기초한 낡은 생각들이라고 말하겠다. 이 차원에서는 단지 네가 본 것만이 진실이다.


4차원은 더 많은 가능성들을 허용한다.


5차원은 훨씬 더 넓은 각도의 렌즈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하나의 차원이나 다른 것에 있기 위해 스위치를 돌리지 않지만, 너는 매일 말하자면 너의 5차원 바다의 다리를 얻고 있다.


너는 네가 어디 있는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어쩌면 너는, 삶과 너의 삶의 너의 개인적 관찰들의 일부가 여전히 3차원에서 보임을 인정하기 시작할 수 있다. 남은 찌꺼기 생각들. 그런 다음 4차원은 더 많은 가능성들을 허용한다. 네가 5차원으로 일어설 때 너는 그것을 주목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생각하는 습관인데, 안 그러냐? 낡은 생각들이다.


끝없는 차원들이 있으며, 무한이 무-차원dimensionless일 때에도 말이다.



           

꿈을 꿈꾸는 자 – 2부

Dreamer of the Dream - 2


Heavenletter #5811.- God . October 23, 2016

http://heavenletters.org/dreamer-of-the-dream-ii.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믿느냐? 나는 만약 네가 나를 믿는다면, 나를 믿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것보다 나를 믿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너는 네가 활동적으로 더 큰 차원들 속에서 살고 있을 수 있고, 여전히 3차원으로부터 말하고 있을 수 있음을 믿느냐? 너는 너무나 중요한 그러한 영역에서 시간들에 뒤처질 수 있다. 네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5차원으로부터 말할 수 있을 때에 왜 너는 너 자신을 지연시키려 하느냐? 그것과 계속 가라.


5차원이란 용어 앞에 가정용 단어가 있었던 지나간 해들에서도, 거대한 높이들Great heights로부터 말했던 위대한 자들Great ones이 있었는데, 왜 너는 안 그러냐?


너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정확히 네가 결정한 무엇이 아니다. 쉽게, 부드러운 의도로, 큰 투자를 만듦 없이, 세상 속의 너는 5차원으로 불리는 이 차원이 무엇과 같이 보이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다음과 같이 숙고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그것을 찾기 위해 하늘을 쳐다본다면, 내가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너는 얼마나 행복해질 것인가!


너의 눈꺼풀을 손으로 들여 올려라, 그래야만 한다면. 삶이 제한 없다는 생각으로 너의 마음을 열어라. 삶은 낡은 생각의 무너지는 낡은 흔적들이 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월츠를 춤출 수 있다면, 너는 또한 살사를 춤출 수 있다. 만약 네가 낡고 닳아버린 생각을 생각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새로운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너의 눈이 닫힐 수 있다면, 너의 눈이 또한 열릴 수 있다.


자,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어깨들을 으쓱이는 것을 보며, 어쩌면 나는 너희가 다음 말을 만드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게 너를 위한 세상이야. 그게 세상의 모습이지.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아.”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오, 세상의 표면의 모습이 변할 수 있지만, 세상의 진실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래, 지금 제트기들과 컴퓨터들이 있지만, 인류의 의미에서, 우리는 각 사람이 그 자신을 위해 있는 똑같은 낡은 세계에 남아있어. 떠밀기 위한 밀어붙임이 올 때도, 사람들은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어. 그게 세상의 방식이야. 너도 그걸 직면하게 될 거야.”


들어라, 5차원이 세상의 진화가 아니라면 무엇을 가리키겠느냐? 그것은 천국의 진화가 아니다. 천국은 언제나 천국이다. 천국은 변하지 않는데, 왜 그것이 그래야 하는가?


천국으로부터 더 많은 안개가 지구로 도달하고 있다. 천국으로부터 더 많은 안개가 너희에게 도달하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들이마시고, 천국을 들이마신다. 변형이 존재한다. 너의 음/가락을 바꾸어라. 너는 더 이상 암흑시대 속에 있지 않다.


인간 존재들의 의식이 자랄 때, 세상도 자란다. 세상은 거대한 돌파구의 한가운데 있다. 너희도 또한 거대한 돌파구의 한가운데 있다. 하나의 돌파구가 거대할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바로 너의 눈앞에서 그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의식하지 못한다. 네가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존재한다.


너는 여전히 3차원 눈의 렌즈를 통해 보고 있느냐?


정말 그러냐? 너는 그것이 네가 그렇게 할 때들이라고 인정할 수 있느냐? 정직하게 말해서, 왜 너는 너의 뒤에 있는 것에 매달리려느냐? 그것 안에 너를 위한 무엇이 있느냐?


그때에 네가 다음과 같이 너 자신에게 결론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때들이 있다.


“난 더 이상 3차원의 렌즈들을 통해 보지 않을 거야. 최소한 더 이상은 아니야.”


네가 너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때들이 있다. “난 조금 더 빛이 들어오게 할 거야.”


네가 다음을 노래할 수 있게 될 때가 오고 있다. “난 빛을 보기 시작하고 있어.”


이제 너는 인정할 수 있다. “내가 5차원에 ... 아니면 7차원에 ... 존재하고 있어.”


네가 그 가능성을 허용할 때, 너는 너의 창문을 활짝 연다.


지금 너는 노래로 터져 나오고, 노래 부른다. “난 빛이야. 나는 빛이다! 나는 새로운 차원의 빛이다.”


그리고 모두가 노래한다. “할렐루야.”


그리하여 너희는 세상의 가리개들을 뗀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90 신의 편지/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