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 천상의 텔레파시 채널러 '빛꽃' 님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
당신들 어느 누구도 고립 속에 있지 않으며, 나는 최대한 기쁨으로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이곳에 있습니다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메시지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6년 9월 20일 오후 8시 20분
빛꽃 : 아톤님, 오전부터 저에게 싸인을 주셨는데 ,이제서야 고요하게 아톤님을 만나게 됨을 용서하세요.
일상을 지내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아톤님 : 자녀가 아버지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너를 기다리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나는 언제나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다.
빛꽃 : 아~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세요.
아톤님 : 언제나 그러하듯 나의 사랑으로 여러분께 인사합니다.
나는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
당신들의 평화로운 저녁 시간에 인사합니다.
위에서 나의 자녀에게 말했듯
나는 언제나 기다림에 익숙합니다.
그 기다림은 지루하거나 따분하거나 재촉되는 것과는 다르게
설레임으로 당신들의 한 걸음 한 걸음 나에게로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을 즐깁니다.
당신들의 발걸음이 사뿐사뿐이던 껑충껑충이던 나를 설레게 함을 아세요.
나는 당신들의 일상을 존중하며
개인적인 시간들과 상황들을 배려합니다.
무조건적인 것은 없으며 , 권위적인 명령됨도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의지를 존중하면서 나의 의지를 말합니다.
나는 오늘 나의 자녀를 재촉했지만 ,
그녀의 의지를 존중하면서 말입니다.
늦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빨라야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저 가슴과 가슴이 만날 때,
당신들의 의지와 나의 의지가 하나일 때 그것이 전부입니다.
당신들 어느 누구도 고립 속에 있지 않으며,
실로 내게 오고 있는데, 나는 최대한 기쁨으로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나는 두근두근 뛰는 가슴으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이곳에 있습니다.
앞을 보세요!
옆을 보세요!
아주 가까운 주변을 둘러 보세요!
네!! 바로 그곳이 내가 있는 자리입니다.
심장이 뜁니까?
내가 있습니다.
햇살이 따스한가요?
내가 있습니다.
스쳐가는 바람결에 기분좋음을 느낍니까?
내가 있습니다.
언제나 나의 빛 속에 안전함을 아세요.
언제나 나의 사랑 속에 평온함을 아세요.
나는 이렇게 당신들을 존중하며 당신들 곁에 있습니다.
부디 알아주세요. 나의 사랑을...
오늘도 나는 당신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갑니다.
당신들의 아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