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하지 않은 행동들의 수집가 & 너는 무엇이 너 앞에 놓여 있는지, 혹은 언제 놓일지를 알지 못한다

 

 

 

천국편지 / 하지 않은 행동들의 수집가

하지 않은 행동들의 수집가

Collector of Undone Deeds

Heavenletter #5892, - God . January 11, 2017

http://heavenletters.org/collector-of-undone-deeds.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돌보는 사랑하는 아이들이 너를 미치게 만들 때가 있는데, 그렇지 않으냐? 만약 네가 가정의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돌보지 않았다면, 그들은 너를 미치게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너는 그들의 자해적일 만큼 반복성의 행실을 볼 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너는 너의 손을 떼라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왔다. 너는 네가 침묵할 능력이 있을지 알지 못한다.

이를테면 너의 남편은 최고의 미루는 습관을 지진 자이다. 네가 말하거나 부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그의 상투어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지금 안돼,” 혹은, “나중에.” 그래서 나중에는 점점 더 나중이 된다.

그것은 마치 너의 남편이 하지 않는 행동들의 수집가인 것과 같다. 너는 그가 잔디를 깎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그는 실직했을 수도 있고, 너는 아마도 그가 침상을 떠나 일을 찾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수도 있다. 너는 너무 걱정한다.

너는 내가 그를 내버려 두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한다. 너는 그에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 너나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바로 그것인데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너는 단지 팔짱을 끼고 앉아 있을 누군가는 아니다. 너는 모든 것이 괜찮은 척하면서 도저히 미소 지을 수 없다. 너의 남편이 포기했느냐? 그가 그의 삶을 낭비하고 있느냐? 혹시 그가 아프냐? 너는 수심으로 가득 차 있다.

사실은, 네가 볼 수 있는 한, 삶에서 그의 기쁨은 침상에 앉아 TV를 보며 삶을 내버려 두면서 활기 없이 누워있는 것이다.

그의 반응들은 네가 받아들이기에 힘들다. 여하튼, 너와 너의 남편은 대립하게 되었다.

너는 영원히 이것을 계속 내버려 둘 여력이 없다. 너는 그의 삶이 – 그래서, 따라서 너의 삶도 – 무너지고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네가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핑계를 대기 위한 소동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너는 너의 남편과 대립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데, 그런데도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팔짱을 끼고 앉아있을 수 없다. 무엇을 해야만 할까? 너는 그가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해 한다. 너는 어떻게 그를 거기에 데려갈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탄식과 제안들이 효력이 없고, 네가 그에게 약간의 말귀를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노력할 때 너의 남편이 너에게 분개한다면 — 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네가 속수무책인 것을 이해한다. 그것은 어쨌든 네가 그의 등으로부터 떨어져 너 자신이 바가지 긁는 것을 없애야만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냐? 만약 네가 너의 영역 안에 더 많이 있는 다른 문제들로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네가 그의 책임에서 너의 신경을 끊어야 하고, 네가 그 자신의 삶을 돌보기 위해 너의 남편을 해방시켜야 한다면, 아무리 이것이 너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할지라도, 그때, 너는 이것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다른 누군가의 삶이 되는 것에 대한 중요성으로부터 네가 물러날 때, - 그를 외부로부터의 압박을 벗어나게 함으로써 — 아마도 그는 삶으로부터 그다지 위축되지 않으며 그의 머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그의 관점으로부터, 너는 너의 삶으로 더 많이 집중해야만 하는데, 그것이 또한 내가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직면할 너 자신의 현실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게다가 무기력한 것이 아니라, 활동하는 것에 매달릴지도 모른다.

모든 사랑으로, 나는 너 자신의 내부에서 만들 변화들이 있다고 너에게 말한다. 네가 손을 뗀다는 것은 네가 신경을 쓰지 않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척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이것이 너의 남편이 다룰 수 있는 한 방법으로 그를 지원하는 돌봄의 한 방법이다.

네가 세상에서 삶을 사는 그 방식을 네가 바꿀 때, 너의 남편은 그토록 많이 좌절하지 않으며 그 자신을 더 확실하게 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너의 남편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바로 지금 그를 돕는 것일 수도 있다. 그는 그의 공간을 필요로 하고, 너는 너의 것을 필요로 한다.

네가 손을 떼는 것은 너희 둘 다에게 놀랄만한 위안이 될 수 있다. 이 방법을 취해보아라. 곧 위안을 찾아라. 너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너는 무엇이 너 앞에 놓여 있는지, 혹은 언제 놓일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무엇이 너 앞에 놓여 있는지, 혹은 언제 놓일지를 알지 못한다

You Don’t Know What Lies Before You or When

Heavenletter #5897. - God . January 16, 2017

http://heavenletters.org/you-don-t-know-what-lies-before-you-or-whe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으로부터 놓치고 있다고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단지 무엇이냐? 삶의 사랑에 대한 어떤 지각된 부족이 너를 괴롭히느냐? 무엇이 너로부터 행복이 정지 상태에 있게 만드는 듯 보이느냐?

너는 네가 삶과,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과 잘 지내는 그러한 행복한 사람들의 하나였으면 하고 얼마나 바라느냐?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사랑하는 듯이 보인다. 그들은 해가 갈수록 그들의 모든 가슴으로 같은 사람을 계속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을 사랑하는 반면, 너의 가슴은 가라앉으면서 너를 침울하게 만드는 듯 보인다. 너의 가슴은 단지 그 자신을 지탱할 수 없는 듯이 보인다.

지구가 너에게 건네는 모든 사랑이 조만간 흐지부지 된다. 아마 그것은 어떤 사람들이 사랑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요령을 아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단지 집안의 불을 어떻게 계속 타오르게 하는지를 모른다. 불꽃이 사라진다. 사랑이 식는다.

너는 사랑이 식기를 원하지 않지만, 너의 사랑의 삶이 너를 낙담시키거나, 아니면 사랑을 낙담시키는 것이 너이다. 확실히, 지금까지 매번, 너는 사랑의 문제로 올 때 실패한다. 너는 한때 너의 사랑이 이번에는 영원히 지속할 것이라고 매번 확신했다.

어떤 사람들의 사랑은 꾸준히 머문다. 그들에게는 행복을 주는 것이 모든 일이고, 그들의 가슴들이 전속력으로 밀고 나가는 반면, 너의 사랑의 느낌들은 결단난다. 너의 사랑이 맛이 변하고, 쓴맛/비통함이 너의 한때 멋진 사랑의 잔재가 된다. 너는 그것을 다시 불붙일 수 없다.

그들의 사랑이 장대한 불꽃이 아니었지만, 그들의 사랑이 자랐던 어떤 사람들을 너는 관찰했다. 그들은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의 사랑이 자랐고, 노령에 들어가면서 그들은 손을 잡고, 서로에게 소중해진다. 그들은 결코 성마른 사람들이 되지 않았다.

너는 사랑을 지속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많은 것을 줄 것이다. 네가 갖지 못한 것으로 다른 이들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물론 많은 이들이 수년간 너의 수준에서 산다. 이것은 너에게 전혀 위안이 못된다.

머물지 않으면 떠나라, 너는 너의 눈을 내려 깔고 또 다른 낮은 가능성으로 온다.

삶은 그처럼 힘들어서는 안 된다.

너는 흔들리지 않은 사랑을 나누기를 사랑할 테지만, 이것은 너의 행운이 아니었다. 너는 왜 그런가를 의문한다.

지금까지 너는 사랑을 지속하지 못했다. 사랑이 줄어들고, 그런 다음 바로 너 앞에서 죽는다.

만약 네가 달랐다면, 혹은 상대방이 달랐다면, 너의 삶이 달라졌을 것이다. 지속된 사랑은 될 너의 것이 아니었다. 달콤한 우유가 신 것으로 변했다. 이제 너는 한 순간도 너 자신을 묵과할 수 없다.

진정한 사랑에 대해 네가 가졌을 수 있는 어떤 기회도 창문 밖으로 사라졌다.

너의 가슴은 사랑을 거짓 약속에 지나지 않는다고 알았다.

어쨌든, 넌 지속된 어떤 사랑을 가졌었느냐, 너희 중 하나의 죽음이 너의 중 하나의 희망을 완전히 잃게 만들었었느냐? 종국에, 그것이 무슨 문제냐? 삶은 항상 머지않아 진상을 드러낸다. 말하기 미안하지만, 한때 있었던 것이 더 이상 없다.

한때 너였던 이상주의자가 그러한 비관주의자가 되었음을 누가 믿었겠느냐? 너는 그것을 믿지 않았을 테지만, 여기 네가 너의 입안에 쓰디쓴 맛을 가지고 있다.

이제 너는 너의 가슴을 들뜨게 하는 석양을 보기 위해 너무나 작은 것을 요청한다. 너는 더 이상 더 많은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 지속하지 않음을 알며, 그러나 너는 너의 눈을 이 순간적인 석양으로 고정할 것인데, 그것이 지속되는 한 오래 동안 말이다. 삶의 이 시점이라는 의미에서 하나의 석양이 봉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다음의 일출이 너를 위해 무엇을 간직할지를 알지 못한다. 여전히 너는 일출을 보기 위해 깨어나야 하고, 그것을 향해 걸어 나가야 한다.

우리가 너의 가슴을 치료하고, 지나간 것이 지나간 것이 되게 하자. 실망들은 너의 삶에서 병충해가 될 필요가 없다. 삶은 실로 너에게 삶을 준다. 그것은 네가 한때 예상했던 그 삶이 될 필요가 없다. 네가 너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네가 너의 기회들을 잡았고, 네가 너의 삶을 살았으며, 다가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너는 아직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무슨 아름다움이 너 앞에 놓일지, 혹은 언제 놓일지를 알지 못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116 신의 편지/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