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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삶을 자극해라 & 그 가장 좋은 의미에서

 

 

 

천국편지 / 삶을 자극해라


삶을 자극해라

Nudge Life!


Heavenletter #6049. - God

Published on: June 17, 2017

http://heavenletters.org/nudge-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은 때들이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너는 단지 너의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 속에 머물고 싶을 것이다.


삶이 매일 새로웠던 때 크리스마스 아침에 네가 했던 식으로, 네가 침대로부터 뛰어나와 커튼을 활짝 열고, 오늘의 이 선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일어나서 빛나라Rise and Shine’가 너의 귀에 음악처럼 너에게 돌아왔다면 어떨까?


확실히 아침들은 너의 머리를 파묻고, “오, 싫어, 일어날 시간이야”하면서 신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별빛 아래서 잠자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해가 뜨는 것으로 일어났던 날들에서 아침들은 영감으로 가득 찼고, 일어나는 것이 사랑스러웠다. 아직 잠들어 있는 모든 이들이 일어나서 하루를 맞이하기 위한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이들이 잠자러 갈 것이고, 모든 이들이 일어날 것이다! 상상해봐라,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이런 식이었음을. 내가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가? 잠이 축복받았고, 깨어남이 축복받았다.


잠자러 가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만든 하나의 사랑스러운 약속이고, 깨어나는 것 또한 너희에 대한 나의 축복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침대로 굴러들어가고, 기쁨의 기대감의 같은 순수함에서 침대로부터 굴러 나와라. 삶의 모든 것이 삶이다!


결코 네가 잠을 피하거나 일어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나의 바람이 아니었다.


무엇이 네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로부터 뛰어나오고 싶도록 너를 도울 수 있는지를 나는 너에게 묻는다. 너는 너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키고, 그래서 네가 하루를 열성으로 만날 수 있도록 무엇을 너 자신에게 줄 수 있느냐?


네가 알듯이, 오늘, 바로 이 날이 너의 삶에서 최고의 날들 중 하나가 되도록 그 자신을 궐기할 수 있다. 바로 이 날은 너를 위해 기쁨의 하나의 가능성을 지닌다. 매일이 그럴 수 있다. 이것이 그 경우일 때, 너의 가슴이 깨우는 노래를 웅얼거리지 않겠느냐? 너는 이불을 박차고, 너 앞에 그 하루를 맞아하고 싶어 근질거리면서 침대로부터 뛰어나올 수 있다.


모든 가능성들의 생각을 너에게 가까이 유지해라. 깨어날 생각들의 욕구하기 시작해라. 아침에 너의 눈을 기쁨으로부터 피하는 것은 결코 너의 운명이 아니다. 너의 삶을 마치 그것이 써버렸고 더 이상 없는 것처럼 없애지 마라.


침대로부터 튀어나와라, 그리고 삶이 너를 따르게 해라! 삶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기대하지 않은 무언가가 오늘 일어날 것이다. 오늘은 매우 아름다운 날이 될 모든 기회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너의 꿈들이 실현할 그 날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 속에서 너 자신을 격려해라.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있느냐?


너의 꿈들을 꿈꾸어라, 그리고 너의 꿈들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실현하게 해라. 꿈꾸지 않은 꿈들이 또한 실현한다. 꿈들의 맛있는 부분이 그것들의 도착을 기대할 것이다. 환영한다, 꿈들아. 실현해라!


모든 이들의 꿈들이 실현하라는 바람 속에 참가해라. 네가 오늘 삶으로부터 하나나 둘, 혹은 많은 축복들을 받을 승산을 늘려라. 삶을 자극해라.


작은 기쁨들도 즐겁다. 즉흥적으로 기뻐해라. 놀람들 속에서 기뻐해라. 바로 이 날 네가 축복받을 준비가 된 하나의 축복받은 존재임을 기뻐해라.


모든 수단으로, 직장을 위한 제 시간에 있어라, 그러나 네가 서두르지 않을 중간 시간이 있을 수는 없는가?


너의 하루의 시작이 더 쉽게 사라지게 만들자. 너 앞에 이 하루를 즐기기 위한 시간을 허용해라. 너는 아침식사로 무엇을 만들고 있느냐? 내가 거기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일어날 때가 어둡다면, 태양이 동쪽에서 올라왔는지를 찾아보아라. 만약 그 날이 매우 춥다면, 그 날이 따듯해지기를 기다려라. 너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라.


네가 보는데 가볍게라도 기뻐할 사람들이 있을 때, 그들을 볼 것을, 그들의 날을 밝게 할 것을 기대해라.


너의 영혼을 살찌게 할 시간과 공간을 주어라. 너는 어떻게 너의 영혼에게 영양을 주느냐? 고용계약 속에서가 아니다. 너의 높이들을 높게 정해라. 그 모든 영광 속에 있는 삶을 손짓해 불러라. 기쁨이여 만세! 기쁨에 대해 생각해라. 준비되어 있어라. 기쁨을 찾아라. 기쁨이 사용가능하며, 따라서 그것을 너에게 부르고, 그것을 기쁘게 환영해라. 오늘이 너를 위해 시작하고 있다.





그 가장 좋은 의미에서


그 가장 좋은 의미에서

In Its Finest Sense


Heavenletter #6050. - God

Published on: June 18, 2017

http://heavenletters.org/in-its-finest-sense.html



신이 말했다.


그 가장 좋은 의미에서, 누군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멋진 일은 ...


“그는 정말로 삶을 즐기는 법을 알고 있어.” 혹은 “그녀는 정말로 삶을 사는 법을, 그리고 그것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어.”


아아, 너는 이 저울 위에서 네가 어디로 맞아 들어가나를 의문할 수 있다. 나는 그 가장 좋은 의미에서 명확히 하기 위해 말하는데, 내가 삶을 아편으로 가장하는 어떤 방법이나 삶으로부터 다른 도피책들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삶을 즐기는 것은 또한 너의 성큼성큼 걷는 걸음에서 삶을 취하는 것 이상인데, 비록 삶이 또한 그것이라 해도 말이다. 너의 성큼 걸음에서 삶을 취하는 것은 타이어 펑크가 긴장과 시급성을 부과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삶의 표면에서 무엇이 일어나든, 이것은 단지 같은 것을 즐기기 위한 바로 너의 삶이다.


집 안에 진흙을 무치고 다니는 것은 하나의 격변이 아니다. 삶은 진흙이 있든 없든 즐기게 되어 있다. 물론 삶은 한 때 하루씩, 한 때 한 순간씩 취하게 되어 있다.


만약 오늘밤 저녁 식사의 너의 고기가 육질보다 연골이 더 많다면, 연골을 씹고, 그것을 즐겨라. 다른 것들 가운데, 연골은 콜라겐을 포함하고 있고, 연골을 씹는 것은 또한 너의 턱을 위한 좋은 운동이다.


작은 일을 큰 일로 바꿀 필요가 없다! 동시에 작은 일들은 너의 삶의 기쁨들이 될 수 있다. 하나의 민들레꽃. 하나의 막대 사탕. 하나의 아침 허그. 하나의 노트. 하나의 스마일. 하나의 질문. 하나의 대답.


오, 그래, 삶에는 눈이 만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하나의 친구나 아는 사람이 죽을 때 – 세상이 그것을 보는 듯이 죽을 때 – 너는 그가 살아있었을 때 네가 깨달았던 것보다 너에게 실제로 더 소중했던 누군가가 [이제] 없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너의 사랑이 끝이 없을 것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깊이 아꼈는지를 알지 못했던 누군가에게 사랑을 쏟아주는 것을 놓쳤다. 이 얼마나 큰 삶의 낭비인가를 너는 느낀다. 이 얼마나 끊임없는 동경을 너는 느끼는가.


다른 한편, 네가 칭송할 수 있다고 항상 생각했던 어떤 이가 있을 수 있다. 너는 그가 훌륭했고, 결점이 없고, 최고에 속하고, 너에게 가장 다정했던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너는 네가 전에 그를 보았던 때보다 더 어두워진 빛 속에서 그를 보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가 네가 그 라고 생각했던 노련하고 진실한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 너에게 나타난다. 말하기가 슬프지만, 너는 네가 그에 대해 너 자신을 속였다고도 느낄 수 있다. 어느 경우든 너는 지금 네가 그랬다고 생각하곤 했던 식으로 그를 보지 않는다.


너는 이것의 양쪽을, 찬성과 반대를 체험했다. 이들 두 면이 실제 삶으로 부르는 것 안에서 지구상에 살아있었을 때, 너는 그것들을 다르게 보았다. 지금 이들 두 면이 지구를 떠났을 때, 너는 네가 느끼는 방식에 깜짝 놀란다. 하나를 너는 훨씬 더 많이 인식한다. 하나를 너는 훨씬 적게 인식한다. 너는 그러한 가슴의 변화들을 어쨌든 기대하지 않았고, 전혀 아닌데, 그러나 이것이 네가 얻은 것이다.


너는 단지 너의 어깨를 으쓱이고, 네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깊이 네가 사랑한다고 본 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기를 바랄 수 있다. 이제, 만약 네가 더 많이 깊이 사랑했던 자를 삶으로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너는 그가 너에게 의미했던 모든 것을 그가 알도록 확실히 만들 것이다. 너는 그의 존재에 대해 너무나 기뻐할 것이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취소할 수만 있다면, 너는 그럴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덜 사랑하는 이로 보였던 다른 이에게 너는 너의 어깨를 으쓱이면서 너 자신에게 말하는데, “무슨 해가 되겠어?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어. 그가 평화 속에 안식하기를.”


네가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 자신에게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다르게 보는 일이 일어나고, 너에게 일어났다. 너의 가슴 속에 있었다고 네가 생각했던 것이 변했다. 그것이 머물지 않았다.


다른 한편, 지금 너는 보다 명확하게 볼 것이다. 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얼마나 너의 사랑하는 자들/가족들을 기쁨으로 만날 것인가. 따라서 지금 미리 그 기회를 잡아라.


그렇지 않다 해도, 결코 염려하지 마라. 삶은 그것이 하는 대로 길을 따라 움직이며, 너를 데려간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26 신의 편지/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