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꽃피는 사랑 & 가슴에 의해 휘감긴 우리의 이야기

 

 

 

천국편지 / 꽃피는 사랑

꽃피는 사랑

Love Blooming

Heavenletter #6061. - God

Published on: June 29, 2017

http://heavenletters.org/love-blooming.html

 

 

신이 말했다.

나는 항상 고요 속에 있고, 동시에 나의 에고는 항상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울려 퍼진다. 나의 고요는 완전하지만, 하나의 화음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나는 노래한다. 나는 그것을 전에 말했다. 나는 너에 대해 노래한다. 나는 너에게 노래한다. 너의 하나에 대해 나는 노래하고, 우주가 나와 함께 노래하며, 너는 나와 함께 노래한다. 하나의 노래가 있고, 그것은 끝나지 않는 방식들로 노래되는 나 자신의 노래인데, 비록 시작하는 방식도 끝나는 방식도 없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하나의 문장을 시작한다고 말하는 대문자들이 없다고, 그리고 나의 목구멍으로부터 나오는 끝나는 음이라고 말하는 마침표도 없다고. 나는 내가 노래하고, 노래하는 것을 노래한다. 나는 6펜스 은화의 노래Song of Sixpence를 노래하고, 나는 우주를 도는 하나의 음 속에서 백만 가지 방식으로 너의 노래를 노래한다.

우리들은 항상 있었다. 우리는 항상 있다. 우리는 결코 없었던 적이 없다. 우리의 존재에 휴식이란 없다. 나의 노래함은 결코 방해되지 않는다. 내가 너에 대해 노래할 때 내가 노래하는 것을 들어라.

나는 나 자신과 대화한다. 나는 그 가수이다. 나는 그 듣는 자이다. 나는 나 자신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질문자이고, 또한 나는 대답자이다. 나와 비교할 자가 없지만, 너, 너 자신이 많은 조각들로 갈라진 듯이 보였고, 오직 완전해지고 통합될 수 있는 나의 단편들이 세상을 가득 채운 듯이 보였다.

깨진 가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가슴은 결코 깨지지 않는다. 나의 가슴은 결코 약해지지 않는다. 너는 너의 가슴이 깨진다고 생각한다. 가슴들은 단편들은 고사하고, 두 조각으로도 깨어지지 않는다. 깨진 가슴들이 없는데, 너의 가슴이 깨졌다고 네가 믿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진실이 아닌 생각의 흐름으로 들어간다.

사랑은 깨어지지 않는다. 사랑은 네가 생각할 수 있듯이 무거운 세금의 유령이 아니다. 사랑은 단순히 시내의 흐름이고, 수도꼭지로부터 떨어지는 물방울이 아니다. 사랑은 떠날 수 없는데, 아무리 네가 울부짖을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같은 이유로, 죽음으로 부르는 것의 불가능성이 있다. 세상에서 씌어지고, 읽혀지고, 믿어진 거대한 허구가 있다.

내가 사랑에 대해 말할 때, 나는 극적인 사랑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을 알고 있다. 나는 사랑으로부터 떠남이 없음을 알고 있다. 사랑은 존재한다. 사랑이 없음이 없다. 가슴들이 바로 뗏목꾼들로 가는 쉽고 조용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랑의 부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증발할 수 없다. 사랑은 존재하고, 결코 신경질적이 아니다. 사랑은 빛처럼 떨어진다.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이 있다. 그것은 옷을 입지 않는다. 그것은 치장하지 않는다. 그것은 향수를 바르지 않는다. 그것은 화장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하다. 그것은 단지 소중한 몇몇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빛을 비춘다.

사랑은 경매될 수 없다. 그것은 떼어낼 수 없다. 그것은 상처 낼 수 없다. 사랑은 세상의 삶에서, 묘사될 수 있는 더 방대한 세상의 삶에서 주인공 역할을 한다. 사랑은 치장될 수 없고, 또한 가지를 칠 수도 없다. 사랑은 꽃피며, 이것이 내가 사랑에 대해 말해야 할 모든 것이다. 자, 그래, 나는 내가 꽃피는 사랑을 너에게 주었다고 덧붙일 수 있다. 나는 모든 이의 가슴 속으로 흘러넘치는 사랑을 쏟아 부었다. 너는 정말로 사랑을 속일 수 없는데, 네가 그런다고 생각할 때에도, 다른 이들이 그런다고 생각할 때에도 말이다.

거짓 사랑의 생각은 거짓이다. 사랑은 진실한데, 네가 어떤 다진 고기 요리가 사랑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그것을 줄일 수 없다. 너는 사랑의 포식자가 될 수 없는데, 아무리 네가 너의 사랑을 위장하려고 하고, 그것을 더 적게 만들려고 하는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너는 심지어 너 자신도 속이지 못한다.

너의 가슴이 지금 나에게로 흐른다.

가슴에 의해 휘감긴 우리의 이야기

 

가슴에 의해 휘감긴 우리의 이야기

Our Story of Entwinement by Heart

Heavenletter #6062. - God

Published on: June 30, 2017

http://heavenletters.org/our-story-of-entwinement-by-heart.html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으로부터 너의 가슴이 일어난다. 너의 가슴으로 나의 가슴이 흐른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전체 이야기이지만, 나의 아이들은 너무나 많은 운문들로 들을 필요가 있는데, 거듭 다시 말이다. 너희는 거듭된 장으로 원한다. 하나의 압축으로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구석구석을, 그리고 조목조목을 원한다. 너희는 한데 묶여진 모든 것을 원하고, 어쩌면 작은 리본들을 가진 것을 원할지도 모른다.

물론 너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계시이다. 너희는 가슴에 의한 우리의 이야기를 배우기를 원한다. 너희는 너 앞에 높인 이야기를 보기를 원한다. 너희는 그처럼 바로 그 이야기를 얻기를, 우리의 휘감긴 이야기를 얻기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직접 말하는데, 네가 항상 우리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고. 너는 그것을 오래 전에 알고 있었다. 우리의 이야기는 너에게 거듭 다시 폭포처럼 쏟아졌다. 너는 결로 한 마디도 놓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와 나의 그 이야기가 사라질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모든 수단으로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를 원한다. 너는 네가 모든 말들을 알고 있는 것을 확실히 하기를 원한다. 너는 네가 그것을 올바로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하기를 원한다. 너는 매일 확인을 원한다.

물론,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우리의 이야기들이 씌어졌다. 너는 나의 DNA를 가지고 있느냐, 가지고 있지 않느냐? 우리는 함께, 거듭 다시 걸었다.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아는 것에 어떤 상실이 있을 수 없음을 의미하지만, 너는 너와 내가 영원히 더 결합되어 있음을 확신하지 못한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하나의 결합체이라고. 나는 너에게 거듭 다시 말한다. 우리는 파트너라고. 우리는 무한하다고. 네가 나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나 너는 나의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고.

자, 나를 갈망하는 것은 좋다. 네가 모든 우리의 힘으로 나를 너에게 가까이 가지고 있음을 아는 것이 또한 좋다. 우리의 연결이 깨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긴 안목 속에 있다. 간섭들이 없다. 단절들이 없는데, 네가 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두려움을 네가 나르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너는 나를 잃어버릴 수 없다. 일단 포옹되면, 우리는 포옹되어 있다. 네가 방황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너의 생각들 안에서이다. 그 진실이 진실이다.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나와 함께 운반하고, 1초도 너로부터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네가 내가 너에게 짹은 도장을 놓칠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의 돌이킬 수 없는 하나One이다. 아무 것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거나, 우리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 그러나 너의 두려움들이 너를 겁줄 수 있고, 너의 무서움이 깊어진다. 두려움은 진실에 기초해 있지 않다. 두려움은 너의 면목을 잃게 한다. 너는 두려움 속에서 너무나 잘 믿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움 속에서 덜 믿어라. 그것은 네가 나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네가 믿지 못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책임감을 나에게 넘길 수 있다. 너는 내가 너를 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버림에 대한 너의 두려움이 너무나 커서 너는 너의 두려움을 신뢰한다. 두려움들은 애초에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두려움으로 너의 발을 굴려라. 두려움은 너와 할 일이 없다. 너는 두려움을 밀거래하지 않는다. 두려움의 주식을 사지 마라, 그 어떤 것이든. 나를 따라라. 두려움을 버려라. 두려움의 너의 매듭들을 풀어라. 두려움은 바보 같은 짓을 한다. 너는 두려움의 그림자들이 너 위로 어른거리는 것을 본다. 너는 네가 사랑을 믿는 것보다 더 두려움을 믿는다.

두려움은 사기꾼이다. 두려움을 너를 속이려 한다. 두려움은 하나의 비유적 표현이다.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이 두려움을 선언할 수 있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과 게임을 논다. 주사위를 몇 번 던지는 동안 너는 진실을 포기한다. 이것이 어리석음이냐, 아니면 무엇이냐? 불안 외에 네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너는 불안을 어떤 종류의 승자로 만들 수 없다. 너는 잃는 게임을 한다. 두려움을 버려라. 의식적으로 나와 합류해라, 우리는 모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결코 우리는 둘이 되지 않을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52 신의 편지/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