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은 날고 있다
사랑은 날고 있다
Love Is on the Wing
Heavenletter #6126.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 2017
http://heavenletters.org/love-is-on-the-wing.html
신이 말했다.
너 안의 깊은 곳에, 너와 다른 모든 이들의 깊은 곳들의 깊은 곳에 너희를 통해 흐르는 기쁨의 부글거리는 시내가 있고, 그러한 행복을 너희가 느낀 것을 거의 기억할 수 없지만, 이 넘치는 시내는 네가 읽었고, 기억하기를 동경하는 그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명확히 이 되살아난 기쁨의 시내는 너의 혈관을 통해 달린다.
이것은 콸콸 흐르는 시내보다 더 크고, 소곤대는 시내보다 더 크다. 너 안의 깊은 곳에서, 표면으로 올라가는, 경계를 모르는 마구 웃어대는 시내가 놓여 있다. 그것은 지금 너 안에 있으며, 그것이 표면으로 올라가면서 올라가고 있다. 그것은 영원히 억제될 수 없다. 진실이 나올 것이다. 너 안에 자주 비밀로 간직되었던 너의 가슴이 광대한 기쁨으로 만연한데, 그것은 웃음소리로 지구를 공중에서 굴리고 있다.
너는 그러한 행복을 꿈들 속에서, 그리고 너의 삶을 혁신할 준비가 된 예기치 않은 기쁨의 순간들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을 말하는 또 다는 방법은 너의 타고난 기쁨이 그 모든 광채 속에서 너에게, 집으로 데려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그것을 위해 태어난 그 기쁨이고, 아아, 어쨌든 건너뛰었던 기쁨이다.
너는 너의 기쁨이 생생한 곳으로 돌아가고 있다. 너의 재-탄생의 데뷔가 시작되고 있다. 나는 너를 놀리지 않는다. 너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너의 빛나는 빛이 표면으로 올라오고 있다. 너는 플러그를 꼽는 방법을 잘못 알았고, 지금 너는 이 기쁨의 부글거리는 시내를 열고 있다.
이것이 그것이 되기로 된 삶이다. 삶은 결코 제한되게 되어 있지 않았다. 와라, 바로 여기서 줄을 서라. 너의 이름을 점선 위에 서명해라. 너의 첫째 이름은 경계 없는 행복이다. 너의 중간 이름은 사랑이다. 너의 마지막 이름은 신의 사랑이다. 지구상의 모든 기쁨이 신의 사랑과 함께 온다. 이것이 너의 가족의 이름이다. 이것이 너의 영혼의 이름이다.
너는 나의 이름의 그 전형이다. 나는 사랑이고, 너도 또한 나의 사랑이다. 그것에 대해 만약이나 그리고나 그러나가 없다. 이것은 불가피한 것 이상이다. 그것은 너의 비탄에도 불구하고 결코 다른 식이 아니었다. 지금 박수갈채를 가져라. 네가 일어난 바로 신의 가족을 찬양해라. 더 이상 그것의 깊이를 너 자신으로부터 비밀로 간직하지 마라.
이것은 진실을 말하는 너의 순간이다. 항상 진실이었지만 어떤 이상한 이유로, 아니면 전혀 이유 없이, 표면 아래 묻혔던 것을 감히 말해라, 단지 망각의 한 순간이 될 수 있던 것을 너의 마음이 깜박했고, 너의 가슴이 허튼소리와 전혀 의미 없는 것으로 막혔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이 고요해질 것이고,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의 명랑함으로부터 단절되고, 끊어지고, 고립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이 어떤 일탈이 세상으로 들러붙었는가. 생각할 수 없지만, 그것이 생각되었다. 그것은 어떤 다소 익명을 동경하는 자들을 위해 지휘되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사랑으로 장식되지 않았느냐? 사랑은 너 자신인 누구이다. 사랑은 너에게 이색적이지 않다. 사랑은 결코 너에게 이방인이 아니었다. 너는 사랑하기 위한 너의 신이 준 권리를 행사하기를 동경했는데, 사랑이 그렇게 되기로 되어 있었듯이.
더 이상 사랑을 위반하지 마라. 사랑이 그것이 묶여 진 상상적 체인들을 통해 터져 나오게 해라. 네가 입은 그 빳빳한 유니폼을 벗어버려라. 그것은 하나의 의상이었다. 그것은 결코 실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속이 비친다. 그것을 지금 꿰뚫어보아라, 그리고 그것을 던져버려라.
사랑은 어떤 위장도, 어떤 분장도, 어떤 은폐도, 어떤 핑계도, 어떤 방어책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은 이제 그것 자체인 것 외에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사랑으로의 자유는 내장된 것이다. 너의 사랑을 연습해라. 아, 그것이 사랑이 필요한 모든 것이고, 그것은 주어지고, 다시 주어지며, 주어지는 것인데, 사랑하는 것이 너에게 구식이 될 때까지, 그것은 정말로, 진실로, 정말로 있고, 영원히 있다.
사랑이 날고 있다.
삶은 양방향의 길
삶은 양방향의 길
Life, a Two-Way Street
Heavenletter #6127. - God
Published on: September 3, 2017
http://heavenletters.org/life-a-two-way-stree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오늘 어떤 안개 속에 있느냐? 너는 무엇에 대해 당황하거나 쓸쓸해하느냐? 무언가가 너를 당혹스럽게 한다. 무언가가 슬프다. 네가 시작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수 있고, 무언가를 너를 이루고 싶고, 끝내고 싶어 한다.
너는 어쩌면 활동으로 너무 가득 차서, 너는 거의 숨을 쉴 수 없거나, 아니면 가능하게 네가 할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할 수 있다. 부족한 활동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할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너에게 고통을 준다. 너는 항상 무언가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적든 많든, 너는 네가 그것을 원할 때 그것을 원하는데, 네가 그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너는 이런저런 일에 투덜대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여름 한가운데서 너는 세상이 시원해지는 것을 동경한다. 겨울 한가운데서 너는 너의 등에 느껴지는 태양의 열을 좋아 할 것이다.
너는 네가 가졌고, 지금 원하거나 지금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너의 감사 지수를 늘려라. 조금 더 앞선 생각을 해라. 세상으로 휴식을 주어라. 어떤 신성한 권리로 너는 네가 삶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삶을 더 불만스러워하느냐? 인정해라, 비록 삶이 네가 요청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꾸 권한다 해도, 너는 여전히 다른 무엇이나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다.
너는 물론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요청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을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삶이 너의 하인이냐? 너는 최소한 어떤 시간을 삶에게 봉사하지 않느냐? 그러지 말라는 이유가 있느냐? 왜 삶이 양방향 길이 되지 않느냐?
나는 네가 삶과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요청한다. 삶은 너를 충족시킬 의무가 없다. 삶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라. 단지 한 동안이라도, 삶이 너에게 삶을 빚지고 있다는 그 생각을 너는 어디서 얻었느냐?
삶을 북돋우는 생각을 주어라. 만약 네가 삶이 들어오도록 문들을 활짝 열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때 삶에게 편안한 자리를 내주고, 그것에게 그 발을 올려놓을 스툴을 준다면 어떨까?
네가 삶이 특히 너의 선호들로 정신 차리기를 원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가끔 삶은 삶이 하는 것을 해야만 한다.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네가 삶에게 네가 현재 줄 수 있는 것보다 호평을 줄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자, 삶에게 휴식을 주어라.
삶은 가끔 선택이 없다. 삶이 개인적으로 바랄 수 있는 무엇이든, 삶이 예를 들어, 죽음의 형태로 너의 육체적 존재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을 데려가는 때들이 있다. 확실히 너는 세상이 삶을 설정하듯이, 삶이 네가 하는 것보다 그 배달에 대해 더 이상의 선택을 갖지 못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삶에 대해 네가 놓치고 있지 않은지를 주시해라. 삶에게 네가 그것을 사랑할 기회를, 너의 호의를 삶에게 줄 기회를 주어라. 세상이 그 안에 있게 된 달의 어떤 측면이든, 달을 보아라, 그리고 너는 보름달이 아름다움을, 초생달이 또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똑같은 달이며, 단지 네가 달을 다른 각도로부터 볼 뿐이다.
달은 항상 그것이 밤이든 낮이든, 안개로 덥혔든, 노란 빛으로 덥혔든, 여기 하늘 높이 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오늘 달이, 달이 된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데, 무슨 옷을 그것이 입고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염려마라, 달은 너를 매일 방문한다. 달로부터 우유 빛 광선들은 너를 매번 축복한다.
달에 대한 너의 집착을 버려라. 달은 있는 그대로 달이 되는데 자유롭다. 달은 치즈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다. 달은 그 자신인 것 외에 다른 것이 될 필요가 없다..
달과 태양, 그리고 모든 별들, 모든 사람들과 광경들과 새벽들과 일몰들은 네가 삶이라고 부르는 이것 안에서 상호작용한다. 너희가 나누는 상호작용이 있다. 삶이 여기 있고, 너희는 기쁨을 끌어내기 위해 여기 있다. 너희는 화답할 수 있다. 너희는 축복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할 수 있다.
삶을 나에 대한 존중과 기쁨 속에서 관대하게 축복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741 신의 편지/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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