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행복이 있을 때, 불행이 뒤따라야만 하느냐?
행복이 있을 때, 불행이 뒤따라야만 하느냐?
When There Is Happiness, Must Unhappiness Follow?
Heavenletter #6218. - God
Published on: December 3, 2017
http://heavenletters.org/when-there-is-happiness-must-unhappiness-follow.html
신이 말했다.
삶이 너에게 어려움들을 일으키는 듯이 보인다. 어떤 사고가 지난 지 오래 되었을 때에도, 너는 그것의 모든 세부들을 떠올릴 수 있다. 무슨 좋은 이유로 네가 이것을 하려느냐? 그리고 여전히 너는 그랬다. 그리고 여전이 너는 그런다.
그러한 사고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에 가치가 있느냐?
물론 어떤 사고들을 너는 높이 평가하고, 그런 다음 이제 너 자신이 그 소동이 도대체 무엇에 대한 것이었는가를 의문하는 것들이 있다. 많은 사고들은 그 과정에서 그들의 크기를 줄이며, 전혀 많은 가치가 없는데, 확실히 네가 그것들로 지불하는 비용들의 가치가 없다.
어쩌면 누군가가 너를 노려보았을 수도, 혹은 말도 건네지 않았을지도, 혹은 누군가가 너를 속였을지도 모르며, 네가 그것을 보았을 때, 너의 가슴이 핀잔을 받은 듯이, 상처 받은 듯이 느낀다.
나는 너와 동의하는데, 네가 모욕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네가 그러한 문제들에서 당연히 갖는 분노에 너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큰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그들이 그렇게 할 때 왜 그것들이 너에게 그처럼 많은 것을 의미하느냐? 만약 네가 그러한 상처를 느끼지 않았다면, 너는 무엇을 얻었을 것인가? 네게 그처럼 많은 문제가 되는 것을 정확히 무엇인가? 삶이 오늘 여기 있고, 내일이면 어쨌든 가버릴 때 무엇이 오래 동안 너의 삶에서 그 차이점이 되느냐?
안정을 찾는데 너의 시간을 요할 더 많은 진지한 문제들이 있다. 가족의 상실이 높은 순위를 가진다. 무언가의 모든 상실들은 상당히 큰 손실들로 보인다.
너는 그처럼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고통스러운 문제들로 넣어야만 하느냐? 나는 질문하는데, 왜 네가 그처럼 많이 영향을 받아야만 하느냐고?
어디로부터 고통이란 생각이 왔느냐? 왜 나의 아이들이 세상의 삶에서 그처럼 힘들게 증거를 수집하는가? 만약 고통이 일반적 활동이 아니었다면 어떻겠느냐? 만약 네가 결코 고통에 대해 듣지 못했다면 어떻겠느냐? 너의 가슴이 그때 그것이 아파하는 정도로 아프겠는가?
세상은 심지어 1년의 기간 동안 슬픔을 스케줄 한다. 왜 슬픔이 조금이라도 존재해야만 하느냐? 물론 나는 세상에서는 그것이 너에게 기대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죽음은 세상에서 지각되는 것처럼 하나의 비밀이 아니다. 왜 나의 아름다운 아이들이 죽음을 연상하고, 너희가 하듯이 그처럼 깊이 패배감을 느끼는가? 너희가 나쁜 뉴스로 지각하는 것에 대한 모든 고통과 관심에 무슨 장점이 있느냐?
너희는 이미 알고 있는데, 세상에는 아무 것도 영속적인 것이 없다고. 가족이 여행할 너의 것이 아닌, 새로운 여정에서 출발할 때 왜 그것이 그처럼 잔인한 타격이 되는가? 왜 이 일이 반복해서 너로부터 가슴을 앗아가야만 하는가, 마치 네가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듯이?
왜 상실이 그처럼 압도적인가? 왜 네가 나중의 상실보다는 더 크게 말해야 했던 것에서 기뻐할 수 없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그것이 너의 바로 그 숨이 너로부터 빼앗기는 것과 같음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의 삶의 많은 것이 밤중에 지나가는 배들과 기차들로 오가는 하나의 경로이다. 네가 부재를 체험하든 존재를 체험하든, 그처럼 큰 배수로가 그것으로 만들어져야만 하느냐? 네가 이것에 참가해야만 하느냐, 그리고 왜 네가 그래야만 하느냐? 누가 네가 그래야 한다고 말하느냐?
아마도 나의 다정한 아이들의 대부분이 소위 죽음의 사건 오래 전부터 그들의 생각 속에서 깊이 고통을 당한다.
행복이 있을 때, 불행이 뒤따라야만 하느냐?
그것이 조심성으로 올 때, 부주의가 또한 공존해야만 하는가?
나는 큰 소리로 아니라고 말한다.
자연에서는 땅에 하나의 구멍이 생길 때, 그것이 매워진다. 너는 지구상에서 기쁨을 갖기로 의도되었다. 하나의 미래의 사건으로서, 고통 없이 너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해라. 너와 모든 가족들이 다시 만날 것이다. 왜 집착이 너에게 그러한 불행을 부과하느냐? 이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그래, 사랑해라.
너의 모든 가슴으로 배려해라, 그래.
친애하는 이들아, 고통은 아니다, 너희가 하듯이 그 정도는 아니다.
너는 생각들을 믿는다
너는 생각들을 믿는다
You Believe in Thoughts
Heavenletter #6219. - God
Published on: December 4, 2017
http://heavenletters.org/you-believe-in-thought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어디로 가는가? 너는 네가 왔던 곳으로 간다. 너는 정확히 나에게로 돌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스갯소리는 네가 최소한에 있어서도 결코 나를 떠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네가 오고 가는 것, 왼쪽과 오른쪽, 어딘가와 어디도 아닌 곳, 위와 아래, 뒤로와 앞으로, 무언가와 아무 것도 아닌 것, 그리고 모든 다른 차이점들을 믿기 때문이다.
너는 뒤로 가고 앞으로 가는 생각들을 믿는다.
너는 지금까지 많은 문제들과 그러한 것들의 실재성을 죽음과 삶으로, 또는 죽음으로 믿는다.
너는 사랑에 – 그것이 그렇게 일어날 때 - 그처럼 많은 신념과 믿음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지구의 경계를 넘어선 사랑인 모든 거의 가장 진실한 것을 의문한다. 너는 거의 믿을 수 있지만, 확실히는 아니다.
너는 네가 시간제 회의주의자가 될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시간제 믿는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너의 신념들과 너의 의문들을 둘 다 의심한다. 너는 지금까지 하나의 의문자인데, 네가 너의 커피 반과 크림으로 반을 채운 것을 좋아하는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것은 너의 선택이고, 나의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네가 의지하는 대로 선택했다. 너는 네가 헌신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으로 반쯤 헌신했고 — 너는 한 발을 기차 트랙에 놓고, 다른 발이 그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 공중에서 기다리게 한다.
너는 클론다이크Klondike 금광의 탐사자이다. 너는 금을 찾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옳은 자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지만, 너는 또한 잘못된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의문을 넘어선 옳은 자가 되기를 원하며, 이것은 네가 너의 삶으로 망설일 수 있는 방식인데, 그것이 매우 유용할 때에 말이다.
물론 너는 너의 삶을 아직 항상 존재하는 연속체로 보지 못한다. 너는 삶을 간헐적으로, 여기나 저기서 본다. 너는 삶을 가끔 있는 일로 본다. 확실히 너는 삶을 파이의 분리된 조각들로, 그리고 각 파이가 다른 것으로 본다. 너는 시간을 나누어 세는데, 시간의 총체성이 그런 것이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시간을 마치 그것이 실제인 것처럼 센다. 너는 너의 시계를 계속 엿보고 있다. 너는 만약 네가 하듯이, 공간을 가지고 같은 식으로 하듯이, 시간을 짜낼 수 없다면, 혹은 시간을 부분들로 확대할 수 없다면, 네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상상할 수 없다. 만약 공간이 없다면, 미술art이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어디에 미술이 지금 존재하는가? 그것은 지금 너의 의식 속에 존재한다. 실재 속에서는 너 앞에 저 밖이 없고, 너 뒤에 저 밖이 없으며, 지구상에 전혀 어딘가도 없고, 전혀 무언가도 없다. 너는 의식 속에서 보슬보슬 내린다. 그것이 두 사람이 같은 영화를 볼 수 있고, 다른 영화를 보는 방식이다. 이것은 한 사람이 사랑으로 둘러싸인 그 자신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에서 그 자신을 보고 있는 방식이다. 지구상의 삶은 모두 그럴 듯이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 한 사람이 양들을 셀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의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잠드는 방식이다.
무엇이 구체적이고, 무엇이 추상적인가? 너의 의식에게 물어라. 그것이 너에게 말하거나, 아니면 너는 아무 결과도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러는 내내, 그것의 어느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의 아무 것도 정말로 문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외관상 뽑기의 행운이고, 동시에 카드 한 벌이 가득 채워지는 듯 보인다.
가끔 너는 네가 금광의 탐사자일 때에도 어디도 가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로 본다. 가야 할 어디도 없고, 돌아와야 할 어디도 없다. 모든 좋은 것이 다 있는 꿈의 나라가 있다.
이 경우에, 내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결코 어디에도 없다고 말이다. ‘신이 나의 증인이고, 나의 큰 자신이기에As God is My Witness, My Self’라고 나는 말한다.
대답들이 있다. 실제로 대답될 질문이 없는데, 그것이 결코 물어지지 않았고, 그것을 물을 누가 거기 있겠는가?
물론 단지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한 많은 소동이 있다. 이것이 그 경우인데, 정말로 많은 소동을 만들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안이란 것도, 밖이란 것도 없다.
존재하는 것이, 고요한 물가가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971 신의 편지/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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