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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어떻게 세계가 시작되었는가 & 지구의 끝들로

 

 

 

천국편지 / 어떻게 세계가 시작되었는가


어떻게 세계가 시작되었는가

How the World Began


Heavenletter #6379 - God

Published on: July 14, 2018

http://heavenletters.org/how-the-world-bega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창조자와 창조로부터 분리의 생각은 결코 발판을 갖지 못했다. 창조로 만들어진 재고도, 수정들도 없었다. 너는 너의 손에 말하자면, 원래의 창조를 쥐고 있으며, 세상은 거룩하다. 삶은 거룩함의 한가운데 있다.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외에 네가 창조로 달리 만들 수 있는 많은 것이 없다. 너는 하늘이 푸르고, 풀이 녹색이고, 별들이 반짝이는 같은 영역 안에 있다. 네가 삶으로 내려올 때, 삶은 얼마나 단순한가, 비록 그것이 너를 그 속박 속에 안고 있다 해도.


창조에게 그것의 몫을 주어라. 창조는 그 자신을 창조했는데, 그것이 처음 나타났을 때에. 개선들이 없었고, 수정들도, 취소들도 없었다. 창조는 설명된 청사진이 아니다.


창조는 하나의 신의 전능한 영감으로 나타났다. 창조가 단번에, 저절로 영감을 받은 영감의 폭발이 아니라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기억해라, 시간이 없다는 것을.


오, 아니, 창조는 앞뒤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사용된 오래 생각된, 지워진 처방전이 될 수 없다. 전혀 아니다. 나는 창조를 욕구했고, 그리고 창조가 아름답게 나타났다. 창조는 그 자신을 단번에 제정했다. 쾅, 쾅, 창조가 단번에 쾅 생겨났는데, 긁히지도, 증가량에 재-스케줄도 없이 말이다. 창조는 바로 너의 눈앞에 존재한다.


자, 자연 속의 하나의 꽃이 어떻게 피는가? 꽃들은 직각을 훨씬 넘어선 부력으로 너의 가슴을 훔치는 곡선의 일들이다. 너는 어떤 사각형 꽃들을 보느냐? 나는 다채로운 색깔들을 사랑하며, 미풍에 날리는 튀는 공과 같은 둥근 모양들을 사랑한다. 나는 나의 급성장하는 가슴이 방해받았을 수 있는지를 의심하는데, 휴식은 고사하고, 심지어 창조의 영광의 절정에서 말이다. 나는 창조가 좋았다고 보았고, 그리고 여기에 네가 있다.


신의 글쓰기에서, 나는 나를 위해 글을 적어 내려가는 신의 작가의 손을 움직이며, 그리고 주사위가 던져진다. 그것은 창조와도 그렇다.


창조는 그 자신을 창조했다. 나의 머리와 가슴을 통해가는 것이 천국에 있는 것처럼 지구상에 그 자신을 재생하는 것이 나의 욕구이고 의도이다.


물론, 사랑하는 이여, 인정해라. 네가 천국 그 자체로 어떤 조정들을 만들기를 바랄 수 있다. 너는 천국을 그것이 있는 대로 완벽하게 보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다른 음악을 넣기를 원할 수 있다. 너는 결점들을 보거나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며, 의심들을 가진다. 지구와 천국 둘 다가 그 무엇에 상관없이 완벽하게 나왔다. 물론 너는 즐겁게 되기를 좋아할 테지만, 자주 너는 그렇지 못하다.


또한 너는 내가 나의 계산에서 다소 덜 확신할 수 있다면 바랄 수 있고, 너는 보다 유능하게 건널 수 있고, 스스로 삶을 지휘한다. 스스로 사건들의 조수를 돌리는 것이 얼마나 너를 행복하게 할 것인가. 너는 말하자면 공기 속에 떠 있다. 너는 정말로 발언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삶에서 네가 어떤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하지만, 전적인 발언권은 아니다. 너의 손들이 묶여있다.


삶은 너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너는 삶이 너에게 행하는 모든 선을 위해 좋아할 만큼 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 너는 여전히 돛대로 묶여있을 수 있고,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없는데 –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해보려고 해도 말이다. 네가 나를 최종 분석에서 평가하는 것보다 더 나은 구분을 지을 수 있다는 것 – 어디서 이것이 너를 단지 같은 것으로 남기는가? 사실은 삶이 네가 세상에서 그것을 알듯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네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때에도, 너는 네가 진로를 벗어날 수 있다고 고백을 해야만 한다. 너는 네가 좋아할 정도로 아직 삶에 대한 숙달을 갖지 못했을 뿐이다. 대개 너는 삶을 회고 속에서 본다. 그리고 아직, 그리고 아직 이다.





지구의 끝들로


지구의 끝들로

To the Ends of the Earth


Heavenletter #6380 - God

Published on: July 15, 2018

http://heavenletters.org/to-the-ends-of-the-ear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지구로 끝들이 없고, 진실로 시작이 없지만, 실로 추측을 넘어가는 세계의 창조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다. 지구는 중요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나, 신은 그 핵심으로 진실하다. 나는 진실하다. 지구는 중요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데, 너희를 구속하고 있는 환영의 여정 안에서조차 말이다. 허구가 또한 일종의 여정인데, 네가 어떻게 속여질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모든 것 속에, 심지어 하찮은 물건에도 하나의 목적이 있다.


네가 잠 잘 때에도, 잠자는데 가치가 있으며, 따라서 깨어남에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지고의 가치가. 어리석음 속에서도, 너는 하나의 더 높은 목적에 봉사한다. 뽕나무 주위로 가는 것도 봉사한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잭Jack과 질Jill도 봉사한다.


심지어 모퉁이에 앉아있는 잭 호너Jack Horner도 봉사한다.


모든 것 속에 목적이 있으며, 심지어 너를 마음껏 울게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나는 네가 통곡할 것을 찾으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눈물들을 훔치고, 고통이나 실망 속의 삶보다는 만들어지고 있는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에게는 좋다.


나무들과 꽃들의 떠나지 않음과 모든 곳에서 하나됨의 연결들을 보는 것을 추구해라, 너, 그래 네가 어떤 변화를 우주로 만드는지를 보기 위해 말이다.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높이 네가 날면서 어떻게 네가 추락하지 않는지를 보아라.


내가 너를 믿을 때 나를 믿으라. 삶의 장점을 믿어라, 그것이 허구이고, 아주 비현실적일 때에도 말이다. 가끔 너는 네가 실수로 보는 것으로부터 면제될 것을 좋아할 테지만, 너는 네가 좌우에서, 낮과 밤에 무엇이 기적인가를 아는 이상으로 무엇이 실수인지를 아느냐? 가끔 무엇이 무엇인지를 따라잡는 것이 너에게 한참이 걸린다.


너의 머리를 다르게 돌려라, 유독 단지 뚜껑이 그 내용물을 견디는 방식이 아니라, 그러나 또한 네가 하나의 목적과 땅에 두루 걸쳐 모든 곳에서 의미 있음으로 봉사한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말이다.


이런 저린 식으로, 너는 내게로 속도를 낸다. 내가 하나됨이고, 그리고 네가 하나됨이다. 이 얼마나 멋진 총체성 안에서 우리는 하나로 존재한다.


주일의 어느 날에든 새로이 시작해라.


네가 잠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네가 어떻게 깨어날 것인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네가 없다면, 바로 지금 내가 무엇으로 관계할까? 너와 나는 무지개 위 어딘가의 하늘에 있는 하나의 점으로 끌어당겨진다.


너는 우리의 한 쌍의 눈앞에 진실로 올 것이다. 너의 우주로의 봉사는 진실이 되려고 하며, 너는 이것을 잘 알게 될 것이다. 축하한다. 너는 너의 시선을 곧바로 놓을 것이고, 더 이상 네가 뒤쳐지는 척 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네가 있는 대로 길 위에 잘 있다.


자리를 잡아라, 그리고 너는 완벽한 시각을 가지고 네가 어디로부터 오고 가는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어떤 혼합들을 갖지 않을 것인데, 아니면 너는 그렇게 생각한다. 너는 정확히 너의 배의 키를 조종하고 있다. 잘못 생각하지 마라. 너 자신을 뒤로 미루게 하지 마라.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 말할 것 없이 너의 방식 위에 있어라. 위대함을 너에게 쌓아라. 이것은 자만이 아니다. 이것은 덕성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삶은 떨어질 것이고, 너의 길에서 너에게, 너를 위해 가치 있게 될 것이다.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장애물 주위의 모든 것으로 너의 가치를 주어라. 너는 아무 것도 없이 여기 있지 않다. 너는 무언가를 위해 여기 있다. 햇빛이 빛나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사랑과 좋은 행운이 너 앞에 있다. 이것은 너 앞에 있는 너의 하루이다. 핑계를 만들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을 정당화할 필요가 없다. 수용권의 권리로 너는 여기 있으며, 너는 예외 없이 모든 이들을 위해 여기 있다. 네가 해야 할 너 앞에 있는 것은 너의 혜택을 위해, 그리고 모든 이들의 혜택을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이다.


너 자신을 너의 눈 속으로 똑바로 보아라.


내가 보듯이 보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86 신의 편지/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