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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는 확실히 세계로 속한다 & 시간과 두려움은 파트너들이다

 

 

 

천국편지 / 너는 확실히 세계로 속한다


너는 확실히 세계로 속한다

You Surely Belong


Heavenletter #6392 - God

Published on: July 27, 2018

http://heavenletters.org/you-surely-belo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은 아름다울 수 있으며, 그런 다음 왜 그처럼 자주 삶이 혼란 속에 나타나는 듯이 보이는가?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을 감사할 줄 모르는 자로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네가 밖의 삶이 받아들일 수 없음을 발견하는 것에서 서두르는 것이 가능한가? 너는 불만족 속에 숨은 쾌감을 가지고 있느냐, 마치 불쾌감이 네가 가질 자격이 있는 어떤 종류의 보상이라는 듯이? 확실히 너는 어떤 통고나 보상을 받을 것이다. 너는 최소한 작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데 – 어떤 종류의 이마의 두드림이나, 너의 볼을 가볍게 꼬집거나, 최소한 어떤 종류의 하찮은 존중, 네가 이 길로 지나갔다고 말하는 어떤 종류의 인정이 필요하다. 너는 응원단이 필요하지 않지만, 아마도 너의 투쟁의 표시로 작은 손 흔들어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너를 주목해야만 한다. 실로 너는 삶에게 네가 줄 수 있는 것을 가졌다. 너는 너 뒤로 너의 과거와 단지 발을 질질 끌기보다는 용감한 만세로 오히려 무대를 떠날 것이다. 만세, 만세!


옛날이 네가 기대할 너의 것이었을 때, 지금 너는 슬퍼질지도 모른다. 네가 어찌하여 속임을 당했는가, 아니면 무엇인가?


태양은 여전히 빛날 수 있다. 여전히 너는 어둠 속에 너무나 많이 있어서 네가 충분히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낀다. 너는 즐거움 속에서 더 이상 쾌감을 찾을 수 없다. 너무나 많이, 너무나 적게, 너무나 늦게, 그리고 단지 너무나 많은 밀린 일이 있었다. 따를 너의 길에는 심지어 빵조각들이 없다, 아아. 어쩌면 너는 네가 막다른 길로 쏟아 부어졌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어쨌든 너는 간과되었고, 아니면 너는 너 자신의 충분한 재고조사를 하지 않았다. 너는 어떤 단계들을 건너뛰었느냐?


만약 네가 세계 속에 속한다면, 언제 너는 이것을 발견하려고 하느냐 – 그런 일이 있다면?


만약 네가 추세에서 벗어난다면, 너는 네가 맞지 않음을 알고 있는데, 그러나 그것이 또한 세상이 상태가 나쁜 것이 될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이런 식으로 너무나 많이 참관하는 당사자이다.


정확히 너는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았는가? 너는 접촉으로부터 태어났느냐?


너는 확실히 너 자신을 충분히 비난한다. 그러나 너는 무엇을 원했을 것인가 – 비통해하는 순간들을 갖기보다는 전혀 태어나지 않는 것인가?


자연스럽게, 너는 무엇이 있을 수 있었거나, 무엇이 있기로 되어 있었는가를 의문한다. 너는 너의 순간들을 가졌는데, 그것들이 아무리 짧았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너의 순간들을, 네가 스타의 반열로 부를 것의 매우 짧은 순간들을 가졌지만,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졌을 때, 그것들은 무엇이 되었는가?


가끔 너는 네가 만든 선택들의 어떤 것에 대해 의문한다. 너는 물론 너의 후회들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네가 다르게 선택했다면, 승산은 네가 다른 선택들을 후회했을 것이거나, 너는 같은 길거리 모퉁이에서 끝났을 수 있다.


물론 네가 진짜 사람처럼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 너는 또한 대체할 수 없는 보물들을 놓쳤을 수 있다. 그래, 너는 지금 무엇을 내보이려는 걸까?


네가 확실한 한 가지 일은 다시 선택이 주어진다면, 네가 너의 현재 삶에서 모든 각각의 사람에게 늦기보다 더 빨리, 더 훌륭하게 감사했을 것이다. 너는 너 앞에 있는 각각의 영혼이 아아, 이번 생애에서 단지 너 앞에 잠간 있을 뿐임을, 다시는 그처럼 빨리 오지 않을 수 있음을 알 것이다.


네가 알고 있는 한 가지 일은 만약 네가 같은 영혼을 다시금 만나게 된다면, 너는 지금 처음으로 명확히 하나의 보석을 인정할 것이다. 이제 너는 삶의 각 사람과 모든 이들을 더 많이 환영할 것이다. 너, 너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더욱 즐길 수 있는 자가 되었을 것이고, 그들이 또한 그다지 너를 참아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 아마도 말이다! 나에게 지금 미소 지어라, 부디.





시간과 두려움은 파트너들이다


시간과 두려움은 파트너들이다

 

Time and Fear Are Partners


Heavenletter #6393 - God

Published on: July 28, 2018

http://heavenletters.org/time-and-fear-are-partners.html



신이 말했다.


안녕, 나의 가슴의 사랑하는 이여, 삶은 어두침침하게 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삶을 그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이 생각이 어디로부터 왔는가?


하루는 단지 하루일뿐이다. 하루는 일생이 아니다. 네가 갈아야 할 1 에이커의 땅을 가졌다 해도, 1 에이커는 영원이 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실제가 아니다. 시간은 하나의 플레이어/참가자이다.


만약 시간이 없었다면, 두려움이 있을 것인가? 두려움이 있을 때 시간은 실로 하나의 낭비이며, 두려움은 어느 경우에도 봉사하지 않는다.


기쁨과 행복이 봉사한다. 삶의 사랑이 봉사한다. 두려움은 장기적으로 너의 최선의 이해 안에 있지 않다. 두려움은 하루의 시간에 가치가 없다.


두려움보다는 나에게 봉사해라. 평화로 봉사해라. 기쁜 소식들로 봉사해라.


두려움으로 절하지 마라. 시간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 때, 두려움은 분명히 하나의 시간의 낭비이다. 네가 그것을 자르는 어떤 식이든, 두려움은 헛걸음이다.


평화가 실질적이다.. 고요가 실질적이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사랑은 압권이다.


두려움은 뚜쟁이이다. 사랑하는 이여, 두려움을 단 한모금도 마시자 마라. 진실에서 너는 오직 나에게 내려올 수 있고, 나와 함께 네가 있고 싶은 곳이 있다. 두려움은 없어질 고민이다. 나와 함께라면, 두려움은 들어오지 못한다. 나와 함께라면, 두려움은 누더기를 걸친 자이다. 나와 함께라면, 두려움은 입장 불가이다. 두려움은 달리지 못하는 모터이다.


내가 있는 곳에는 두려움의 개념조차 없다. 두려움은 너무나 자주 그 자신의 모조품을 훔쳐 달아난다. 두려움은 하나의 말실수이다. 두려움을 포기해라. 두려움은 하나의 비실체이다. 두려움은 연기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시간이 없다면 너는 결코 떨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은 네가 웃어버리고 싶은 하나의 농담이다. 두려움은 하나의 오류이다.


두려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라. 두려움은 위험으로 보이지만, 두려움은 정말로 하나의 가설이다.


두려움을 버려라. 너는 그것이 필요 없다.


두려움은 너를 방해로 몰 수 있다. 두려움은 네가 찬장 안에 숨고 싶어 하게 만든다. 두려움은 황당한 일이다.


나는 너에게 정말로 포기할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두려움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애초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두려움은 하나의 중독과 같은데, 이것이 진실이 아니냐? 두려움은 하나의 완전히 방해꾼이다. 꾸준히 너의 가슴이 되어라. 귀신은 없다.


두려움을 연습한다는 생각을 넘어가라. 너는 연습이 필요 없다. 너는 두려움의 어떤 개념도 필요 없다. 누가 너에게 두려움을 휘저으라고 말했느냐? 누가 너에게 겁먹으라고 말했느냐? 누가 액면 그대로 두려움을 받아들이라고 확신시켰느냐? 누가 너를 두려움으로 부르는 유령 호랑이와 함께 케이지로 가두었느냐? 언제 충분한 두려움이 충분하냐? 진실로 두려움에 대해 충분한 소문들이 있다.


더 이상 두려움을 좇지 마라. 얼룩덜룩한 두려움을 끝내라. 두려움은 네가 그로부터 달아날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두려움이 하나의 소문이라고, 더 이상 아무 것도 아니라도 말한다. 두려움은 큰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가 찬양된다.


두려움은 네가 완전한 가치로 받아들이는 하나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거짓 이미지를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물론, 거짓 이미지들을 내 앞에 놓아라.


진실에서 너는 분홍빛 뺨을 가지고, 안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가슴을 위험으로 팔았다. 세상이 위험에 대해 확신해왔고, 그러므로 두려움이 있다. 사랑으로 돌아가자. 사랑의 얼굴을 보아라. 진실에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내가 말하는 것을 믿고, 너의 큰 자신을 믿어라. 나는 너를 믿는다. 너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꽃다발이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멋진 일들만이 떨어질 수 있다. 나는 너에게 곧장 좋은 것들을 준다. 우리는 사랑 속에 포옹된 하나의 존재이다. 사랑에게 언제든 두려움을 넘어 승리할 기회를 주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39 신의 편지/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