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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신의 이미지로 & 여름철, 그리고 삶이 쉬워진다

 

 

 

천국편지 / 신의 이미지로


신의 이미지로

In God’s Image


Heavenletter #6403 - God

Published on: August 7, 2018

http://heavenletters.org/in-gods-imag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개인적으로 요청하지 않을 때 도착하는 삶에서의 변화들을 반대할 수 있는 너는 네가 요청하는 모든 것, 그리고 네가 지나치게 많이 받는 모든 것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것에 대해 잊어버리며, “신이여, 감사합니다”를 말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너의 것인 모든 수족, 너의 삶에서의 모든 대답, 너의 삶속의 모든 사람은 – 오래 동안 존재하든, 잠시 지나가든 간에 – 하나의 의미 있는 목적으로, 하나의 본질적인 목적으로 여기 있는데, 비록 네가 너의 삶으로의 그들의 입장을 당연한 것이나 짜증으로 여길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의 삶 속의 모든 단일한 사람은 과거나 미래에서든, 너를 위해 손으로 고른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다. 너는 또한 너의 삶을 드나들며 여행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또한 손으로 골라진다. 너는 그 목적을 알지 못할 수 있지만, 목적이 거기 있다. 우리는 내가 그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삶 속의 모든 것에는 측정을 넘어선 의미가 있다. 모든 것이 그렇다. 모든 사건은 하나의 목적을 충족시킨다. 사고들이 없고, 우연의 일치들도 없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의미가 있다. 하나의 기준이 있다. 하나의 선물이 있다.


이것은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한 네가 리본이나 줄로 단단히 포장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규정할 필요가 없다. 너는 증명하거나 증명하지 않아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하나의 사실로서 알아야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의 모든 굴곡을 너의 만족으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너의 삶이 서까래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충족시키고 있음을 단지 알아라.


다른 이들이 항상 너를 기쁘게 하지 않을 때, 다른 이들에게 줄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주어라. 너는 더 많이 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너는 성공할 수 있다.


너의 길은 너의 길을 방해하는 듯 보이는 것을 따르도록 명해지지 않았다. 이것은 네가 다른 이들의 작은 걸음들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삶의 하나의 멋진 제안이다.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독립할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걸음들을 따를 필요가 없으며, 전혀 없다. 너의 꿈들을 성취해라.


더 멀리 앞으로 걸어라, 그리고 너의 가슴이 너에게 주어졌다고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어라. 너는 너 자신의 가슴과 영혼을 가지고 있고, 나는 너에게 나를 따르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를 고요한 물가로, 푸른 초지들로, 산꼭대기로 이끌 것이고, 그곳으로부터 너는 나의 칭찬을 받으며, 너의 폐들의 알려진 역량을 능가하는 공기로 깊은 숨을 들이마신다.


너는 너 자신이 만든 새로운 길을 따를 수 있다. 너는 가장 특히 너 자신에게 따르고 드러낼 너의 것인 너의 큰 자신의 정도를 이미 알기 시작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눈으로부터 너의 진정한 이미지를 덮는 가리개를 떼어냈을 수도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능가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손을 너 자신에게 내밀고 있다. 너는 길을 따라 너 자신에게 인사하고 있다. 너는 너의 존재의 깊이와 높이로 깨어나고 있다. 너는 너의 잠자는 큰 자신을 깨우고 있다. 너는 진실로 나 자신인 너의 큰 자신을 지원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행복한 날, 그 날이 왔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새로운 장을 넘겼다는 것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너는 단지 너 안의 보물과 확 트인 공간을 찾고 있는데, 그것은 진실로 항상 너 안에 자유로이 있었다. 너는 새로운 네가 아니다. 너는 네가 너 안에 항상 운반해왔던, 어쩌면 너 자신으로부터, 또한 너 주위의 모든 자들로부터 숨겨왔던 너의 진정한 큰 자신이다. 지금 너의 큰 자신과 악수해라. 나는 너를 너의 진실로 소개하는데, 그것은 나의 진실이다. 우리는 오래 동안 사랑의 하나됨으로 열려져왔다.





여름철, 그리고 삶이 쉬워진다


여름철, 그리고 삶이 쉬워진다

Summertime, and the Living is Easy


Heavenletter #6404 - God

Published on: August 8, 2018

http://heavenletters.org/summertime-and-the-living-is-eas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을, 너의 삶을 최대한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너 자신인 선물을 지구상에 자유로이 주어라. 너는 너의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지구로, 너와 함께 하나로서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자들에게 줄 자격이 있다. 그것의 기쁨을 위해 지구상에서 돌아다니면서 운동해라. 삶에서 기쁨의 길을 빛내어라. 너는 여기 있는데 – 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 그러나 나의 헌신된 도우미로서 지구상에 잘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내 앞에 다른 어떤 신을 갖지 마라. 너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다.


너는 모든 이들에게 친구가 될 것이고, 그 이하가 아니다. 천국으로 너와 함께 세계에 공동-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맞이해라. 더욱이 지구상의 삶을 파티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편안하게 만들어라. 네가 모든 이들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했던 하나의 환영이 있다. 기쁜 마음으로 움직여라. 네가 너의 문으로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것은 나에 대한 봉사 속에서다. 너는 지구상의 나의 사절이다. 너는 내가 모든 이들을 환영하게 만들기 위해 보낸 그 하나the One이다. 특별한 호의는 너의 가슴의 기쁨으로 – 그리고 나의 기쁨으로 – 건네는 너의 것이다.


나의 의지로 봉사해라. 특별함은 네가 주는 것이고, 그게 그것이다. 너는 신의 의지의 하나의 주는 자이다. 선의를 좌우로 전해라. 이것은 내가 모든 겸손함 속에서 너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주는데 행복해져라. 더 이상 너는 너의 에고의 달램이 필요 없다. 어떤 사용을 너는 에고의 특별함을 위해 가지고 있느냐? 전혀 없다. 진실에서 너는 결코 그러지 않았다. 이전에 너는 네가 개인적 꾸밈의 어떤 필요성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너는 지금 그러한 판타지가 없다. 이제 너는 알고 있는데, 네가 정말로 나를 위해 무엇을 줄 것인지를. 너는 나에게 진실해지고, 신의 카드를 건네며, 거듭 다시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지금 성취가 무엇처럼 느껴지는지를 이해한다. 더 이상 너는 네가 대단한 마력을 지닌 자라고 너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지금쯤 너는 과대망상들을 포기했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마치 에고가 너에게 봉사한다는 듯이 에고와 놀지 않는데, 네가 에고가 너를 위한 어떤 보장도 하지 않음을 지금 알 때에 말이다. 너는 에고보다 세상에서 훨씬 더 큰 반경을 덮는다.


너는 이것이 언제, 혹은 어떻게 일어났는지가 확실하지 않다. 너는 너의 에고가 납작해졌음을 알고 있다. 너는 어쨌든 그것으로부터 최종적으로 나왔다. 너는 튀길 더 큰 생선을 가지고 있다. 너는 누군가의 – 최소한 너 자신의 - 에고와 놀거나 지원하는 것보다 삶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실제로 하나의 계시로 오지 않았다. 그것은 찻잔이 그 자신의 힘으로 끓는 방식과 같이 온다. 그것은 네가 뒤뜰에 있는 흔들 의자에서 뒤로 기대는 것과 같다. 더 이상 너는 앞줄 중앙에 앉을 필요가 없다. 이것은 너의 가슴으로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가. 에고를 쌓지 않고, 단순히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너는 더 이상 첫째로 올 필요가 없다. 너는 서두름 속에 있지 않다. 너는 걸을 수 있다. 너는 술이 달린 마차를 탈 필요가 없다. 경이들 중의 경이는 네가 될 필요가 없다. 단지 보통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안도인가. 더 이상 너의 중요성에 대한 시끌벅적함이 없다.


삶의 모든 것이 요청할 너의 것일 때 네가 무엇을 놓칠 수 있는가? 물론, 너는 주요 뉴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것은 쉽게 간다. 너는 옆으로 재주넘기를 웅장하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뒤로 기댈 수 있고, 웅장하게 될 필요가 없다. 삶이 시시한 것 없이도 웅장하다는 생각을 가져라. 네가 결코 드럼 소리를 필요로 하지 않았음을 인정해라, 그리고 너는 팡파르 없이도 단순함을 위해 기뻐한다. 이것이 살아있는 삶이고, 삶은 쉽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71 신의 편지/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