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There is No Telling
Heavenletter #6521 - God
Published on: December 3, 2018
http://heavenletters.org/there-is-no-tell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삶과 사랑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더 이상 너는 삶의 꼭대기에서 그처럼 의도적으로 스케이트를 타지 못한다. 가끔 너의 가슴이 하나됨과 사랑으로 더 깊이 떨어질 때, 너는 동시에 너 자신을 표면의 세상으로 덜 빼앗긴다. 세상은 그것이 한 때 그랬던 것처럼 너를 장악하지 못하며, 너는 이것을 사랑의 감소로 체험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집착의 감소와 같다. 관점에서의 변화는 어떤 적응됨을 요할 수 있다.
옛날에 너는 네가 칙칙폭폭 기차를 보았을 때마다 위로 아래로 뛰었다 옛날에 너는 반짝이는 물건들로, 흔드는 딸랑이들로 이끌렸다.
아무도 네가 자라나면서 너의 아기 이빨이 빠지고, 그리고 두 번째 이빨이 자랐을 때 슬퍼하지 않았다.
그것은 네가 하나됨의 영역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때, 세상에서의 너의 흥분이 적어질 때가 될 수 있다. 한때 너는 먹기 위해 나가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 너는 그다지 많이 나가서 먹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너에게 온다. 여기에 해야만 한다는 것은 없다. 오는 것은 온다. 되는 것은 된다. 있는 것은 있다. 너는 조용한 순간들로 더 즐겁게 이끌릴 수 있고, 나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네가 이끌리는 것이 변할 수 있는데, 너의 의도로부터가 아니라, 삶 자신의 의도로 말이다. 삶은 그것의 들어오고 나감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인다.
옛날에, 너는 동쪽으로, 혹은 서쪽으로, 혹은 북쪽으로, 혹은 남쪽으로 가는 길로 이끌렸다. 삶은 그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가끔 삶은 십자로로 교차하고, 그 자신을 뒤집는다. 깨어남의 다른 방식들이 너의 삶으로 들어오고, 너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 익숙한 것으로부터 달라질 수 있으며, 이것은 좋다.
너는 완전히 새로운 경력으로 들어갈 수 있고, 이것은 너에게 놀람으로 올 수 있다. 삶이 옷을 잘 차려 입을 때나 수수하게 입을 때를 칭찬해라. 경계가 없는 삶을 받아들여라. 너의 삶은 고정될 필요가 없다. 너는 하나의 모험가가 될 수 있거나, 아니면 삶은 그것이 결정하는 무엇으로든 정착할 수 있다. 이것이 삶이다.
한 친구는 너의 차트가 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무언가가 변했다. 너의 삶과의 사귐이 변했다. 삶은 그것이 항상 있는 듯이 보이는 대로 있을 필요가 없다. 삶은 새롭고, 너도 새로워질 수 있으며, 그것은 새롭고, 삶은 있는 그대로 좋다. 매번의 삶이 갖는 것은 자신의 자서전이다.
나는 다소 최근에 아주 분명한 것은 없다는 말을 했다. 변화는 그것이 올 때 온다. 사전에 경고가 없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세상의 삶에 대해 말한다. 너의 내적 삶이 어쩌면 보이지 않게, 앞으로 움직이며, 여전히 너의 내적 삶은 네가 보고 있지 않을 수 있다 해도 앞으로 움직인다. 너는 그것을 따라잡을 것이고, 아니면, 너의 내적 삶이 너를 따라잡을 것이다.
모든 것이 예기치 않은 것이 될 필요가 없다. 기대치 않은 것이 또한 삶에서 그 자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너에게 승인의 나의 도장을 준다. 하나됨은 네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든 아니든 간에 존재한다. 나는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의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한다.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천국 쪽으로 잘 가고 있다.
삶은 좋다. 너는 삶을 따라잡을 것이다. 삶은 침착하게 너를 기다리며 단지 모퉁이를 돌아 있는데, 단지 삶이 되기로 된 것처럼 말이다. 심지어 네가 완전히 알지 못했을 수 있을 때에도, 너는 또한 그처럼 놀라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소풍을 하고 있을 수 있지만, 너는 네가 어떤 역경 속에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덜 생각해라. 너의 가슴으로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너의 마음으로 덜 귀를 기울여라.
삶은 그 소매 속에 놀람들을 가질 것이다
삶은 그 소매 속에 놀람들을 가질 것이다
Life Will Have Surprises Up Its Sleeve
Heavenletter #6522 - God
Published on: December 4, 2018
http://heavenletters.org/life-will-have-surprises-up-its-slee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어떤 면에서, 어쩌면 많은 면에서, 네가 적게 알수록, 네가 더 잘 살게 되는지도 모른다. 순진한데에는 이점이 있다. 발견하는 것에 이점을 있는데, 네가 이미 삶의 모든 들어오고 나감을 알고 있고, 네가 삶을 파악했으며, 그것을 평가할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는데 긍정적이 되기보다는 말이다.
넓게 뜬 눈이 되어라. 삶으로 열려 있어라. 모든 것이 아직 말해지고 이루어지지 않았다.
너는 삶 그 자체를 새로운 방식으로 말할 수 있지만, 네가 그러리라고 생각했을 수 있듯이 전부는 아니다.
삶은 그것이 그 자신을 전개할 때 그 자신을 전개한다. 너는 가장 잘 알 수 없다.
네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삶이 그것이 너에게 나타날 때 절대적 확실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삶은 그것이 나타나 보이는 대로 같은 것이 항상 아니며, 또 삶은 네가 좋아하는 대로 정확히 나타날 수 없다. 네가 아무리 확신할 수 있다 해도, 아무도 삶이 어떻게 나타날지를 알지 못한다. 삶의 지도가 벽에 붙어 있지 않으며, 따라서 너는 삶의 들어오고 나감의 모든 것을 언제나 알 수 없다.
삶은 그 소매 속에 놀람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너는 정말로 미리 암기된 너의 각본을 가지겠느냐 — 정말로? 너는 정말로 모든 것을 알기를 바라느냐? 이것에서 재미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동시에, 너는 삶에서 불안하고 속상한 충격들을 가진다는 생각을 존중하지 않을 텐데, 삶이 너에게 지울 수 있거나 네가 좋아하는 대로 더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건네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 너는 삶이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해 허용할 수 있는 것을 제한하기를 좋아할 수 있다.
삶에서 한 가지 일은 네기 꾸물거리는 바로 그 선택들로 삶의 경계들을 이미 정하는 것이 될 수 있는데 — 네가 예스를 말할 때나 네가 노를 말할 때에, 혹은 네가 행하거나 네가 행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너는 삶과 대결할 필요가 없다. 너는 우두머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가지에 앉아 관찰하고, 비웃으며, 그 자신을 모든 것을 아는 자라고 부르는 현명한 올빼미가 될 필요가 없다.
대개, 삶은 있는 그대로 될 필요가 있으며, 그 자신의 진로를 따른다. 지구상의 삶은 너무나 많은 끝들과 나감들로 엮어져 있어서 너는 그것들을 하는 일 없는 빈둥거림으로 본다.
사고의 한 학파는 운명Destiny으로 불려 지며, 삶이 모든 길에서 튀어나온다. 삶은 너에게 너의 승인이나 심지어 너의 전문적인 진단을 요청하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삶의 진로가 느릿느릿 간다 해도, 누가 무엇이 실제로 일어난 지를 증언할 수 있는가, 일어났어야 하는 것을 제외하고라도?
너의 생각하는 모자를 벗고, 그것을 치워라.
세상에서의 모든 학위들은 너에게 너의 이야기의 총합을 주지 않는다.
삶은 그 자신을 전개하는데, 그것이 전개할 때 말이다. 삶은 모든 가능성들을 가진다.
삶이 단순힌 하나의 꿈이라는 말이 또한 말해졌다. 지구상의 삶이 네가 보는 한에 있어서, 그것이 실제가 아닐 때 실제라고 불리며, 그것은 네가 꿈꾸었을 어떤 꿈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네가 채울 수정된 꿈은 주어진 꿈의 내용이 부족했을 수 있다.
지구상의 너의 삶은 네가 길을 따라 발견할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너의 삶이 영원히 가고, 네가 믿게 이끌어지도록, 어느 날 어떤 재-상연을 줄 수 있다.
지구상의 삶은 네가 그것을 볼 때 아주 미로이다. 진실로, 누가 삶을, 그리고 그 이유를 파악할 수 있는가? 이번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너는 너 자신에게 묻는다. 그리고 그런 다음 무엇인가? 무엇이 다음에 오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44 신의 편지/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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