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이모저모

+ 거대한 세상의 변화 / 비밀 조약은 3 월 초에 거대한 세계의 변화를 알립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GCR을 통해 복원 된 공화국 : 2019 년 2 월 12 일 갱신

Restored Republic via a GCR: Update as of Feb. 12, 2019


운영 공개 : 2019 년 2 월 12 일 GCR / RV Intel Alert

Operation Disclosure: GCR/RV Intel Alert for February 12, 2019


"거대한 세상의 변화"- Fulford Report (발췌) - 2.11.19

"Massive World Changes" - Fulford Report (Excerpt) - 2.11.19



"기밀 보고서"- 금융시스템 및 세계 금통화 인텔 업데이트 2-11-19

"Confidential Report" - Philip Tilton Intel Update 2-11-19



소로스 체포, 부시는 9/11에 유죄를 선고 받았고, Obama는 그의 삶을 간청했다

(Video) David Zublick Channel -- Soros Arrested: Bush Pleads Guilty to 9/11, Obama Begs for his Life



 

게시일: 2019. 2. 11.


억만 장자 금융가인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는 스위스에서 체포 된 후 미국으로 송환되어 적의 전투원으로 군사 재판을 받게된다.  George W. Bush는 9/11을 포함하여 높은 범죄와 경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합니다.  Gitmo에 억류 된 Barack Obama는 High Treason으로 기소되어 그의 인생을 간절히 바란다.  Davd Zublick이 이 특별 보고서에서 진실을 밝힙니다!



(Videos) Dems Burst into Tears | The So-Called 'Evidence' | Confidential Tip on LA MIL Spec Ops



(비디오) X22 Report - : 트럼프가 [CB] 시스템을 폭로 했습니까?


(Video) X22 Report -- Episode 1788: Did Trump Just Expose the [CB] System? | Prosecution and Transparency







 



美 의회, 셧다운 방지 협상 잠정타결…

트럼프, 판단 보류

송고시간 | 2019-02-12 15:39


 

 

"양측 합의 장벽 건설 비용, 트럼프 요구액에 크게 못 미쳐"


11일(현지시간) 기자들 앞에 선 미국 공화당 소속 리처드 셀비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EPA=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기자들 앞에 선 미국 공화당 소속 리처드 셀비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새로운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잠정안에 합의했다.


여당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의 협상대표들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설정한 오는 15일 마감을 앞두고 원칙적인 합의를 끌어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남쪽 국경 장벽 설치를 둘러싼 역대 최장기인 35일의 셧다운을 잠정 중단하고 오는 15일까지 3주간 협상 시한을 줬다.


협상에 나선 공화당 소속 리처드 셀비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은 협상 후 "우리는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며 실무진이 세부사항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비 위원장은 또 "(협상하는 동안) 내내 백악관과 협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셀비 위원장을 포함한 협상 대표들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WP와 로이터통신은 합의 사항에는 남쪽 국경에 담장을 세우기 위한 비용 13억7천만 달러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규모는 지난해 의회가 할당한 것과 거의 같은 액수로, 트럼프가 셧다운을 불사하면서 원하던 비용 57억 달러에는 크게 못 미친다.


양측이 곧 공개할 합의안은 하원과 상원의 승인을 거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확정된다.


그러나 올해 첫 대규모 정치 유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상세한 내용을 보고받지 못했다며 잠정 합의안에 대한 판단을 보류했다.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


남쪽 국경 지역인 텍사스의 엘패소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 연단에 오르기 직전 협상의 진전에 대해 들었다며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담을 쌓을 것"이라고 강조하고는 "아마도 진전이 이뤄졌을 수도, 아마도 아닐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 나서기에 앞서 민주당 측이 장벽 건설 비용을 할당하려 하지 않는다며 거듭 비난한 바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cool21@yna.co.kr  2019/02/12 15:39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21295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