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인식에 대해 그들을 용서해라 & 여기 신의 조언이 있다
천국편지 / 너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인식에 대해 그들을 용서해라
너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지각/인식에 대해 그들을 용서해라
Forgive Others for Your Perception of Them
Heavenletter #5540. - God 1/24/2016
http://heavenletters.org/forgive-others-for-your-perception-of-them.html
신이 말했다.
용서하는 것은 보내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모든 힘으로 매달리는 것인데, 마치 그 공격이 너의 삶의 길로 본질적이라는 듯이. 너는 보내지 않은 것에 매달려왔다. 매달리는 것은 집착이다. 너 자신에 대한 침해라고 네가 파악한 것을 보내지 않는 너는 누구냐?
누군가가 너의 발가락을 밟았다. 어느 시점에서, 그게 누구든, 너의 발을 밟으면서 멈추었다. 그는 사과까지 했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그가 너의 발로부터 그의 발을 떼었고 계속 걸었다. 그는 아마도 네가 하나의 사건으로, 너에 대한 거대한 유감의 사건으로 기억할 사고를 기억조차 하지 않을지도 모르며, 너는 그것을 거듭 다시 기억한다. 그것이 지나가는 작은 공격이었을 때에도 너는 그것을 너의 가슴 속에 새겼다. 길을 따라 어디선가 너는 그의 그때 지나갔음을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발표했고, 너는 그것을 보낼 수 없으며, 그래서 너는 그것을 원래처럼 살아있게 유지하고, 그것을 살리고 되살리는데, 너의 가슴을 강판에 갈면서 말이다.
어쩌면 네가 잊을 수 없는 자는 너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았을지 모르고, 너는 결코 그 시선을 잊지 못한다. 그는 너를 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는 다른 무언가가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너는 그가 직접 그 자신을 너에게 향했다고 생각했다. 어느 경우든, 너는 그렇게 계속 생각한다.
여기서 누가 범인인가? 누가 이것을 계속 가게 하고, 보내지 않는가? 이런, 칼자루를 들고 있는 것은 너이다.
과거의 위반들, 심각한 위반들을 - 나의 아이들을 자주 병들게 하는 작은 공격들이 아닌 것을 - 내보낸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다.
크든 적든 너는 너 자신을 병들게 한다. 네가 내보낼 때 너는 다른 사람을 위해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다. 네가 내보낼 때 나는 친절하게 너 자신을 병들게 하는 것을 멈춘다.
의식적으로, 바로 지금, 너 자신을 고리로부터 떼어라.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이를 용서해라. 그것을 단번에 해라. 자, 소중한 삶을 위해 너에게 매달린 과거의 독수리들을 내보내라. 너의 소중한 삶을 위해 그것들을 보내어라.
다른 누군가는 정말로 너를 만든 자가 아니다. 네가 너를 만든 자이다. 만약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행위가 큰 규모의 실제 사건들에 기초해, 혹은 너 자신의 지나친 민감성에 기초해 너를 공격한다면, 너는 정말로 후세를 위해 그것을 유지하기를 원하느냐? 아마 누군가가 너를 영원히 사랑하기로 약속했을 수 있고, 사랑하지 않았을 때, 너는 그를 너의 가슴의 지하 감옥에 넣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과거로 매달리고 있다면, 언제 너는 그것을 보내려고 하느냐? 언제 너는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려느냐?
두 걸음 앞으로 걸어라. 만약 너의 한 발을 과거로 매달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많은 한 발이다. 너의 꿈들을 유지해라. 확실히 너의 아름다운 꿈들을 유지하고, 너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이들이 행하거나 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나쁜 꿈들을 내보내라.
과거를 지나 뛰어올라라, 그것을 넘어 뛰어라, 과거를 뒤에 두고 떠나라. 말해라, “안녕, 쓸모없는 과거야”라고.
너는 네가 트렁크에 넣어둔 낡은 스웨터를 버려야 함을 알고 있다. 너는 단순히 과거로부터의 모든 것을 보내야 하고, 오늘의 햇빛을 선택해야 한다. 구름들은 지나간다. 이것을 위한 좋은 이유가 있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한 삶을 축복할 수 있고, 너의 삶을 가능성들로 열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간추리고 그들을 너의 가슴의 용서하지 못한 리스트의 운명으로 철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너의 가슴이다. 너의 위반들에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해라.
냉정한 가슴 양식으로부터 나오너라. 냉정한 가슴은 힘이 아니다. 그것은 약함이다.
네가 너의 인식으로 인해 그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가? 그럼 그에 대한 너의 인식을 바꾸어라.
용서를 하기 위해 네가 묵인할 필요는 없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 속에 애지중지 하는 그 공격 외에 어떤 것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포기해라.
네가 단지 용서할 수 없다고 반대한다면,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노력해봐라.
그런 다음 용서하지 못함에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해라. 단지 너무 심하게 하려 하지 마라. 네가 정크 메일을 뒤돌아봄 없이 휴지통에 버리는 것처럼, 정말로 가지고 다닐 너의 것이 아닌, 네가 가지고 돌아다녔든 것을 버려라.
과거를 버리고, 소리쳐라, “할렐루야!”라고.
여기 신의 조언이 있다
여기 신의 조언이 있다
Here Is God’s Advice
Heavenletter #5541. - God 1/25/2016
http://heavenletters.org/here-is-gods-advice.html
신이 말했다.
삶에는 하나의 탄력이 있다. 가끔 너는 언덕을 뛰어오르고, 가끔 너는 언덕을 날아 내려온다. 너는 삶 속에 어떤 탄력을 가지고 있다. 가끔 너의 여정이 오르막길을 더욱 오를수록, 더 높이 너의 에너지가 너를 들어 올린다. 어쩌면 장애물들이 너를 곧장 길을 따라 움직이며, 너를 깡충깡충 뛰어다니게 할지도 모른다.
쉬운 삶은 어쩌면 네가 너의 삶의 저항이 너를 움직이게 하는 동안 단지 그만큼 길게 네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너의 길로 갔다면, 어쩌면 너는 너의 발을 올리고, 거기 나태하게 앉아있기를 좋아했을지 모르는데, 너의 손가락을 쳐듦 없이 모든 좋은 것들이 너에게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너무나 자주 너의 삶이 너의 선택인 듯 보이지 않지만, 모든 실용적 목적으로, 너는 네가 얻는 것을 정확히 선택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너는 미리보기를 볼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너로서 머물 때, 그러나 네가 머물 때 무엇이 올지를 부분적으로 알 수 있다. 너는 경고 표시들을 보았지만 너는 어쨌든 앞으로 갔다. 너는 자기-결정권을 연습했고, 저지되었다.
후회를 갖지 마라. 만약 네가 다른 길 대신 어떤 길을 선택했다면, 뒷생각이 말하는 것에 상관없이, 너는 무언가를 이루었다.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을 어떤 장소로 넣었고, 지금 너는 앞에 흔들어 떨쳐버릴 바로 그 길을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가끔 너는 하나의 이유나 가능한 이유들을 볼 수 있고, 가끔 너는 단순히 볼 수 없다. 너는 네가 택했던 길에서 돌아서기를 거부하고, 네가 선택들을 가졌음을 잊어버리는데, 비록 네가 부전승으로 선택했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아무도 너를 벽으로 밀지 않는다.
너 자신을 책임지게 하는 것은 네가 죄책감을 느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죄책감은 책임감보다 훨씬 더 낮은 의식의 상태이다. 책임감은 너를 책임지게 한다. 어찌하여 너는 여기 도달했고, 지금 길을, 아니면 그 결과를 이해함 없이 네가 앞서 만들었던 선택을 수용하기 위한 길을 찾거나 찾지 못하는 것은 너의 선택이다. 대개, 너는 너 자신이 하나의 장소로 – 다른 장소가 아닌 – 착륙하게 만들었다. 너는 너 자신의 뱃머리이다.
어떤 의미로, 모든 이가 장님이다. 그리고 모든 이는 조만간 더 많은 것을 명확히 보기 시작한다. 대부분 너는 너의 삶에서 그 범인일 수 있으며, 너는 너의 긁히고 멍든 것에 대해 책임을 나른다.
너의 가슴을 따라라. 네가 너의 가슴을 따를 수 있기 전에 너는 너의 가슴이 정말로 들어가기 원하는 방향을 찾으라는 부름을 받는다. 그 사실 앞에서 책임감을 져라.
너는 너 앞에 제한 없는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두 가지 조언은, ‘네가 도약하기 전에 보아라Look before you leap’이다. 다른 것은, ‘조심성/경고들을 바람으로 던져라Throw cautions to the winds’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의 의미에서, 너는 신뢰에 기초할 수 있거나 두려움에 기초할 수 있다. 너는 어느 것이 더 효과가 있으리라고 상상하느냐?
항상 네가 길을 건너기 전에 보아라. 매번. 네가 지난번에 본 것이 이번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디로 네가 가고 있는가를 아는데 책임이 있다. 그러나 두려움의 무게로부터 하지 마라.
네가 누구이든,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너 자신을 가치가 있다고 혹은 없다고 보는 것에 상관없이, 이것이 너에게 주는 나의 조언이다.
“너의 어깨를 넘어 보지 마라. 뒤를 돌아보지 마라. 과거를 버려라, 그리고 곧장 움직여라.”
너는 당연히 그 사실 앞에서 너의 미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일어나는 모든 것을 정확성을 가지고 알기를 열망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미래를 아는 것이 얼마나 좋을 가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너의 미래가 네가 원한 것이 되지 않을 수 있을 때에도. 너는 오게 될 모든 것을 위해 준비되기를 원하는데, 마치 네가 너의 삶에서 일어날 모든 것을 시간에 앞서 정말로 준비할 수 있다는 듯이.
사랑하는 이들아, 좋은 쪽으로 보아라. 좋은 것에 내기를 걸어라. 좋은 것을 위해 준비해라. 너의 가슴을 네가 들어가서, 단순히 돛을 펼치기 원하는 방향으로 놓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15 신의 편지/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