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연금술사가 되어라 & 어느 코너를 돌아도 기회가 너를 기다린다

+ 쉬 리 + 2016. 4. 20. 13:59

 

 

 

천국편지 / 연금술사가 되어라

 

연금술사가 되어라

Be an Alchemist

 

Heavenletter #5674. - God  4/18/2016

http://heavenletters.org/be-an-alchemis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에서 선택하는 모든 것이 너의 선택이다. 여기에 내가 의미하는 것이 있다.

 

만약 네가 슬프다면 너는 슬픔을 선택했다. 만약 네가 슬픔을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너의 삶은 너의 선택들에 기초해 있다. 모든 상황들 아래서, 너는 만들 선택들을 가진다. 너의 체험과 세계 그 자체는 어떤 상황 아래서는 네가 단지 불행할 수 있을 뿐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그것이 또한 네가 만드는 선택이다.

 

만약 네가 분노를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평화를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네가 화를 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갑자기 그것이 나타나고 너를 -- 너의 감정들, 너의 생각들, 너의 혈압을 사로잡는 듯 보인다. 너는 네가 단지 분노로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분노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그럼 누가 했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누가 너를 위해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느냐? 톰Tom이, 딕Dick이, 아니면 해리Harry가?

 

봐라, 만약 세상의 누군가가 분노를 평화로 바꾸었다면, 무엇이 네가 같은 것을 하는 것을 막느냐?

 

너는 분노가 너의 삶의 체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분노의 볼륨을 평화로 낮추기 위해 연금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말한다. 그럼 연금술사가 되어라. 너는 심지어 분노를 사랑으로, 이해로 바꿀 수도 있다. 이것을 행한 이들이 단지 위대한 영적인 자들만이 아니다. 심지어 보통으로 보이는 인간 존재들이 그들의 적의를 사랑으로 바꾸었다.

 

세상에서 이것은 자주 용서라고 불리지만, 나는 거듭 되풀이 하는데, 다른 누구를 그의 의식의 수준에 대해 치사하게 용서하는데 무엇이 너를 그처럼 높고 막강하게 만드느냐? 너는 너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다른 누군가가 그 자신을 위험에 넣었기 때문에 너는 그에게 가담해서는 안 된다.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하지 않는다. 소위 다른 이가 그 자신의 분노나 박탈감과 삶의 기울어짐에서 너에게 표명한다. 무엇으로 너는 그가 그 자신에게 끌어당긴 불행에 너 자신을 모방하려고 하느냐?

 

그는 너와 마지막 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의도적으로 혹은 임의적으로, 그는 너의 기분을 상하게 했고, 너의 가슴을 상처 주었고, 심지어 너와 가까운 누군가를 다치게 했다. 선택했든 임의적이든, 그것은 너에게 같은 차이점인데, 세상의 의미로 그가 너로부터 평화를 훔쳤고, 네가 그러게 내버려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그 문제로 올 때, 너는 이 불행한 영혼이 네게 그의 말을 전하고, 그의 분노와 증오와 대등한 것으로 너를 괴롭히게 남겨두기를 원하느냐?

 

이것이 네가 더 강력함을 그에게 보이는 방법이냐?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의 희생으로 그의 괴로운 영혼을 패배시키는 방법이냐? 만약 네가 지금 그가 보는 대로 본다면, 네가 옳고 그름의 문제들을 흑과 백과 공격으로 본다면, 그것이 너나 누구에게 어떻게 봉사하느냐? 너는 세상을 들어 올리고 있느냐, 아니면 끌어내리고 있느냐?

 

네가 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 너는 세상의 누군가 혹은 세상을, 확실히 너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이롭게 하지 않을 생각들과 감정들을 심지어 버릴 수 있다. 만약 네가 적을 원한다면, 하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쉽다. 평화와 자유로 조율하는 것이 더 낫다.

 

만약 이 사람이 너의 가족을 해친다면, 그는 확실히 그런 권리가 없다. 그 순간 그에게 가치 있게 보인 그의 이유들이든, 그가 너를 위반한 방법을 완전히 알지 못했든 상관없이, 그는 그런 권리가 없다.

 

같은 이유로 너는 그에게 보복하기를 바랄 권리가 없다.

 

바꾸어야 할 유일한 사람은 너 자신이다. 너는 어떤 상황 하에서도 원한을 가지거나 불친절해서는 안 된다. 너의 생각들, 말들, 행위들 속에 네가 유일하게 의지할 것은 상황들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당연히 누군가가 너의 기준으로 오지 않을 때 너의 작은 심적 고통을 버리는 것이 너에게는 힘들다. 나는 너에게 요청해야 하는데, 누가 너를 삶의 감시인으로 임명했느냐? 성취자가 되어라. 너를 괴롭히는 것을 내보내라.

 

그것이, 네가 반응하는 식이 모두 습관처럼 보이는데, 안 그러냐? 그럼, 이제 너의 습관들을 바꾸어라.

    




어느 코너를 돌아도 기회가 너를 기다린다

 

어느 코너를 돌아도 기회가 너를 기다린다

Around Every Corner, Opportunity Awaits You

 

Heavenletter #5625. - God  4/19/2016

http://heavenletters.org/around-every-corner-opportunity-awaits-you.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얼마 동안 책임감으로부터 휴식이 필요할 수 있다. 비록 너의 일이 한 생애의 꿈이라 해도, 너는 여전히 그것으로부터 휴가가 필요할 수 있다. 너의 삶의 모든 것이 너의 책임이다. 네가 일어나게 만들기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다.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너의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것은 너에게 모든 일을 의미할 수 있다. 너는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네가 세상이 너 없이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물론 세상은 너 없이는 가는 길을 찾는다. 아마 너의 일이 없을 때 잘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너인지도 모른다. 너는 일에서의 너의 참가로 인해 휴가가 무엇인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모든 일이나 모든 놀이보다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런 반면, 이따금 일 없이 잘 가는 것은 매번 너의 의무인데, 특히 네가 일이 너에게 달려 있다고 느낄 때에 말이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의 인식에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고, 너의 일과 떨어져 있는 너의 신분이 필요하다. 단지 너 자신이 되어라, 네가 너 자신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하지 못할 때에도. 너는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를 의문할 수 있다. 일이 너의 아이디ID냐?

 

네가 일이나 너에게 붙여진 다른 명칭과는 다른 무엇일 수 있는가? 아마 너는 너에게 붙여졌거나 네가 너 자신에게 붙인 어떤 명칭 이상인지도 모른다. 너는 또한 명칭 없이도 존재한다.

 

만약 너의 일이 못을 박는 것이라면, 못을 박는 것으로부터 휴식을 가져라. 그것에 때한 의문은 없다. 현 상황에서는 벨이 울릴 때, 너는 일하러 간다.

 

너의 일이 더 정신적일 때, 혹은 너의 일이 세상의 다른 무엇보다 더 엄청난 것일 때, 너는 너 자신의 자아를 잊어버릴 수 있다. 심지어 너의 작은 자아도 중요하다. 너의 큰 자아의 선을 위해, 너는 대조를 존중하면서 또한 잘 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일, 너의 경력, 너의 사명, 너의 의무들, 너에게 기대될 수 있는 무엇이든, 혹은 네가 너 자신에게 그처럼 열렬히 기대하는 것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모든 것은 그것을 위한 계절이 있다는 말이 말해졌다.

 

삶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은 너의 의무가 될 수 있다. 아마 삶은 너를 흔들기를, 너를 낡은 등자stirrups로부터 떼어내기를 원할 수 있다. 아마 네가 얼마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은 네가 출범시킨 그 멋진 일이 요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어떤 신선한 눈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너는 이따금 유람선으로 가면서 너의 배를 버리지 않는다. 너는 누군가가 휴가는 너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느냐?

 

어쩌면 휴가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언한 것이 너일 수 있다. 나는 내가 너를 일하는 말이 되라고 임명하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너의 의무는 휴가를 가지고 너 자신을 재배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물론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삶으로부터 휴가란 없다. 너는 떠남이 없는 배를 타고 있는데, 네가 전적으로 다른 체재를 위해 그 배를 바꾸기까지, 그리고 네가 이번 인간 생을 한동안이나 영원히 떠나기까지 말이다. 어느 길이든 그것은 좋다.

 

그것은 일이나 놀이를 위한 이름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일을 놀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면 어떨까? 일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것이 놀이일 때 너는 출근할 필요가 없다. 너는 명령 아래 있지 않다. 놀이는 더 자유로운 놀이로 보인다. 일은 의무적으로 보인다.

 

자주 나는 너에게 경계들boundaries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휴가가 있는 이유인데, 이런저런 제약으로 너무나 꽉 매이지 않도록 말이다. 초점이 봉사하며, 경계들을 버리는 것이 또한 봉사한다.

 

나는 너에게 봉사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에게 과로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일과 사업은 봉사하며, 휴가가 또한 봉사한다. 자유에 대한 부름이 있을 때, 그것으로 대답해라. 얼마 동안 다른 종류의 높은 물에서 항해해라, 너는 너 자신의 새로운 측면을 발견할 텐데, 그것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또 간결하고 상서롭게 나에게 봉사할 것이다. 어떤 코너를 돌아도 기회가 너를 기다린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388  신의 편지/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