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백만 인 중의 하나 & 삶의 마차
천국편지 / 백만 인 중의 하나 & 삶의 마차
백만 인 중의 하나
One in a Million
Heavenletter #5641. - God 5/5/2016
http://heavenletters.org/one-in-a-millio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항상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에 있어야 하느냐? 확실히 너는 네가 원할 때 네가 원하는 곳에 있기를 원한다.
다른 때들에서 너는 네가 어디에 있고 싶은지를 단지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있고 싶어 하지 않는 곳을 잘 알지도 모른다. 너의 현재 삶은 네가 있기를 원하는 것이 전혀 아닐 수도 있다.
이제 네가 다른 어딘가에 있었으면 할 때에도 네가 가야 할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좋다. 모든 직업이 근사하거나 네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전혀 일자리가 없는 것보다는 가야 할 직장을 가진 것이 더 좋다.
자유는 좋다. 조직이 또한 좋다. 조직은 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직 안에서도 네가 조직을 어떻게 다룰 지에서 자유가 있다.
물론 만약 네가 – 그리고 모든 이가 – 너한테/그들에게 적합한 직장을 가졌다면, 그것은 좋을 것이다. 단지 너는 무엇이 너에게 적합한지를 항상 알지 못하거나, 그것이 어떤 곳도 너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을 찍고, 너의 일이 끝날 때 시간표를 찍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큰 일을 가진 자들은 행운이다
학교를 가지 않는 것보다 학교를 가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는데, 비록 학교가 완벽하지 못하다 해도 말이다. 물론 모든 학교 학생이 인정받기를 원하는데, 가장 특히 그가 인정받지 못할 때에.
물론 삶에는 타협이 있고, 너의 영혼을 둘로 가르는 듯 보이는 압도적인 타협이 있다. 중간 급 장소가 네가 받을 자격이 있고 바라는 정도로 너의 가슴을 충족시키지 않을 수 있다.
가끔 삶은 그것이 보이듯이 하나의 초절임pickle/곤경이다. 너는 몇 가지, 또는 많은 선택들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어느 것도 만족스럽게 보이지 않는다. 만족스럽다고, 또는 너 자신의 삶과 반쯤 만족스럽다고도 부르는 이 미지의 성질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가. 심지어 불만족의 장 안에도 큰 보상들이 있을 수 있다.
네가 삶을 따라 갈 때 너는 삶과 일이 얼마나 너를 억압하는 듯이 보이는지를 의문할 수 있다. 너의 삶의 변수들 안에서, 얼마나 너는 받아들이고, 얼마나 너는 너의 행운을 찾아 세상으로 나가느냐? 너의 행복이 어디에 놓여 있느냐?
네가 삶을 즐기기보다는 그것과 씨름하는 듯이 보일 때, 너 자신에게 삶이 조금씩 따라온다고 상기시켜라. 삶의 특별한 부분이 오늘 솟아오를 수 있고, 다른 부분이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 너는 묻는다.
“내가 삶의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가, 아니면 충분하지 않게 요구하는가? 내가 그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행복을 집어삼킬 텐데. 나는 내가 바라는 완전한 행복이 가능한지를 전혀 확신할 수 없어.”
그들이 봉사하는 어떤 역량에서도 봉사하고, 그것이 오는 대로 삶을 받아들이는 그러한 담대한 인간 존재들이 있다. 직장이 그들의 가치의 측정 장소가 아니다. 그들은 삶의 규격을 재는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하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좋다. 그들의 삶의 맥락에서 그들이 어디에 있을 수 있든 그들은 만족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생애를 통해 하나의 장 안에서 일하거나 심지어 하나의 직업에서 일한다. 다른 이들은 뛰어 돌아다닌다. 외부로부터 누가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하는가? 어쩌면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너를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멀리 데려가는지도 모른다.
네가 사는 삶과 친구가 되어라. 네가 이끄는 삶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다. 각 삶의 작용들이 말할 다른 이야기들을 가진다. 심지어 참을 수 없는 것도 새로운 빛에서 볼 때 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삶이, 너의 삶이 합계로 기록되는가? 삶이 그 장점을 찾기 위해 더하거나 빼는 하나의 사업인가? 확실히 너의 삶은 과거의 역사보다 말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네가 있는 그대로 삶의 모든 매 순간에 기쁨을 찾기를, 너의 삶이 너의 것이기 때문이다. 삶은 너의 것이고, 너의 삶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너의 삶에 대해 네가 말하는 것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달성들이 있고, 너는 달성했다. 너는 네가 인식하는 것보다 더 많이 달성했는지도 모른다.
인정하기 시작해라. 너 자신에게 어떤 합의를 주어라. 너는 지구상에서 삶을 살고 있다. 네가 지구상에서 사는 삶에서 — 너는 그 안에서 우수해질 수 있다. 확실히 너의 것과 같은 또 다른 삶이 없고, 너와 같은 또 다른 사람이 또한 없다. 너는 백만 인 중 하나이다.
삶의 마차
The Chariot of Life
Heavenletter #5642. - God 5/6/2016
http://heavenletters.org/the-chariot-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삶은 카메라의 셔터처럼 순간들 속에 나타난다. 찰칵, 찰칵. 삶의 빛은 움직임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빛은 깜박이는 듯 보인다. 빛으로 인해 같은 산기슭이 태양의 주기에 따라 변한다.
세상에 따르면, 만들어진 산기슭의 정확한 측정들이 있다. 칭찬된 정확한 측정에 상관없이, 삶 그 자체는 네가 조사할 수 있는 산기슭과 정확히 같지 않다. 네가 삶에서 보는 각도들이 정확성을 나르지 못한다. 삶은 더 자유로운 형태이다.
태양이 움직일 때 삶도 움직인다. 너는 엿볼 수 있으며, 너는 추측할 수 있고, 너는 반영할 수 있지만, 삶의 표면은 한 순간도 조용히 머물지 않는다. 삶에는 고요한 삶의 그림들이 없다. 움직임이 있다. 태양빛과 그림자들은 움직인다. 고요는 숨어 머문다. 촛불은 어른거린다. 그 기초에서 삶 그 자체는 고요이다.
어떤 인간도 같은 강물을 두 번 건널 수 없다고 말해졌다. 너희가 움직이고 살고 있는 지구의 세상도 그렇다.
그리하여 지구상의 삶은 움직이는 반면, 진실은 고요히 머무는 것이다. 진실은 부동이다. 진실은 영원하다. 진실은 말하자면 사로잡힌 고요이다.
측정을 넘어선 사랑 없이는 삶이 없다. 세상에서 사랑은 뛰어 돌아다닌다. 세상에서 사랑은 너무나 자주 젤리처럼 보인다. 그것은 아른거리고, 그것은 흔들린다. 그것은 둥글게, 둥글게 여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존재함은 하나의 상수이다. 너는 너 안에서 결코 지나가지 않는 사랑을 알고 있다. 그것은 그 본질에서 순수한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의 우물은 결코 마르지 않는다. 이 진정한 사랑은 존재하고 있다. 존재함은 그 본질 속에 있는 사랑이다. 나의 사랑으로 환영한다. 나는 너에게 단번에 나의 모든 사랑을 주었고, 나는 그것을 지금 너에게 항상 주는데 -- 심지어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사랑은 너의 것이다. 사랑은 영속적이다. 너는 너 안의 사랑을 비켜갈 수 있는데, 감히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고, 감히 그것을 응시하려 하지 않으면서 말인데, 그러나 사랑의 방대함이 완전히 너의 것이고,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함은 돌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사랑의 존재함은 경박한 자가 아니다. 사랑은 그 자신의 경이로움 속에 확고하다. 이 사랑의 존재함은 어떤 이유도 필요하지 않다. 존재는 이유의 근본이다. 존재 그 자체가 사랑이다. 바뀌는 일은 없다. 사랑 그 자체가 그 자신의 이유이지만, 너희가 이유로 부르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사랑이 있다. 삶이 있다. 목적이 있다. 숨김이 없다. 진실은 이유에 의존하지 않는다. 사랑은 진실의 기초이다. 사랑의 것을 제외하고는 이유가 없다.
사랑을 오해하지 마라. 사랑을 너의 바로 그 핵으로 받아들여라, 네가 사랑의 존재함이기 때문이다. 그 외 어떤 것도 허구이다. 사랑은 진실에서 태양과 같다.
옛날에, 태양이 그 자신의 빛을 켰다. 일단 켜졌을 때, 사랑의 빛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사랑과 빛은 세상이 덧없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덧없음이 아니다. 사랑과 빛은 진실한 현실이다. 사랑과 빛은 연기로 올라가지 않는다. 사랑과 빛은 하나이다. 그들은 영원함의 하나됨이고, 네가 어떤 구불거리는 길을 택하든 네가 또한 영원함의 하나됨이다.
지구상의 아무도, 어떤 것도 영원함의 하나됨과 그 사랑과 빛의 표현들로 부족하지 않다. 존재함이 빛난다. 존재함은 있는 그대로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삶의 마차이다. 모두가 그것을 타고 간다. 지구가 올라가는 이 성질, 태양처럼 올라가서 모든 것을 비추는 이 사랑의 빛, 이것이 너이다.
그래, 이것이 나의 말을 읽는 너이고, 너희가 정말로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도록 바로 지금 너에게 제시된 삶으로 부르는 이 사랑의 서클 안에서 나의 말을 읽지 않는 자들을 연결하는 너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443 신의 편지/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