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하나됨은 아름답다 & 드라마는 너의 에너지를 뺏는다

+ 쉬 리 + 2016. 7. 22. 14:52

 

 

 

천국편지 / 하나됨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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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은 아름답다

Oneness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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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716. - God  7/19/2016

http://heavenletters.org/oneness-is-beautifu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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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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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살아간다. 신은 살아있다. 나는 너 안에서, 네가 내 안에서 사는 것처럼 살고 있다. 삶의 모든 영역들에서 우리는 통합되어 있다. 나는 상당한 덧붙임이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시작이나 끝이 없는데, 내가 모든 것이고, 네가 나와 함께 가면서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이 아니라, 네가 모든 치장을 했을 때만이 아니라, 항상 모든 시간 말이다. 너는 나 없이는 어디도 가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는 하나의 기쁨의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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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너와 나는 기쁨의 부름이다. 우리가 터져나가는데 경계들이 없다. 우리는 단지 기쁨 속에서 폭발할 수 있을 뿐이다. 너와 나, 우리는 세상으로 기쁨이다. 하나됨은 우리가 거주하는 사랑의 호수 안에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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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있을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것이고, 우리는 무한 속에서 존재한다. 우리는 황금이고, 우리는 그 찌꺼기들이다. 우리는 사람이 만든 모든 것이고, 신이 만든 모든 것이다. 우리는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통합적이다. 떨어짐이 없다. 분리되는 것이 없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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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도들로부터 분리되는 대양이 없다. 파도들은 참으로 대양이다. 대양을 분리한다는 생각 속에 무슨 가능한 이점이 있을 수 있는가? 파도들은 대양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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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하나됨 속에 결합되어 있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됨이다. 우리는 보여줄 솔기가 없다. 우리는 찢어질 솔기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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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됨이 무엇과 같이 느껴질지를 감지하기 시작하느냐? 하나됨이 무엇과 같이 느껴질지의 심지어 아주 작은 접촉조차도? 이 진짜 존재하는 존재를 묘사할 말이 없다. 하나됨은 오직 알아질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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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이 하나됨의 스며드는 감각으로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껴라. 하나됨은 변덕스럽지 않다. 전혀 아니다. 그것은 미묘하고, 미묘함은 강력함이다. 미묘함은 가장 강력하지만, 강력함은 아주 적절한 말이 아닌데, 하나됨이 미묘할 때에도 – 미묘하고 경이로울 때에도 – 미묘하고 압도적일 때에도 – 하나됨이 부드럽게 흡수될 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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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은 너를 때려눕히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온통 회전시키지 않는다. 하나됨이 미묘할 때에도, 너는 마찬가지로 하나됨 안에서 기절할 수 있다. 하나됨은 너의 하나됨의 감각을 개선시킨다. 하나됨은 극히 아름답다. 너는 결코 하나됨 없이 존재하기를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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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하나됨이 발산한다고, 네가 봄이 공기 속에 와있음을 아는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오감 없이도 너는 그것이 겨울인지를 어떻게 아느냐? 너는 계곡의 백합꽃이 어떤 향기인지를 어떻게 아느냐? 너는 모든 방대함으로부터 어떤 달콤한 꽃들이 있는지, 그들의 존재가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기억하느냐? 달콤함이 너를 침투한다. 가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은 꽃들의 존재이다. 너는 단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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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무언가의 본질을 기억하느냐? 방법을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기억한다. 그래서 너는 색깔들을 알고, 그것들을 기억하는데, 그 특별한 색깔을 보았고 너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했던 때 이래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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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을 어떻게 느끼느냐? 너는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 너는 어떻게 사랑의 다른 종류들을 다른 것으로부터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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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은 보편적이면서도, 사랑은 고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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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사랑의 색깔들이 거기 있느냐? 얼마나 많은 차원들이 있느냐? 어떻게 사랑이 어떤 종류의 증기일 때에 사랑이 번성할 수 있느냐? 언제 사랑이 그 자신의 기쁨을 위해 존재하는 순수한 사랑인가? 어떻게 사랑이 가슴들을 채우고, 어떻게 사랑이 돌아서는 듯 보일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한 순간 사랑은 포도주이고, 다음 순간, 사랑이 식초로 변할 수 있다. 이것은 진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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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이 모든 매 순간 하나됨과 사랑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사랑은 냉기 속에 남겨질 수 없다. 시간의 어떤 기간 동안 누구도 하나됨의 사랑을 거부할 수 없는데, 아무쪼록 시간이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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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하나됨 전에 오는가, 아니면 하나됨이 먼저 오는가? 사랑과 하나됨이 하나이고, 분리될 수 없을 때에 누가 분석할 필요가 있는가?





드라마는 너의 에너지를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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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너의 에너지를 뺏는다

Drama Steals You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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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18. - God  7/21/2016

http://heavenletters.org/drama-steals-your-energy.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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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하는 식으로 모든 것을 가슴으로 가져가야 하느냐? 네가 충분한 감정을 가졌지 않았느냐? 매일의 삶에서 네가 그처럼 실망해야만 하느냐? 실망이 지나치게 너의 삶과 언쟁을 벌인다. 너의 가슴이 가라앉는다. 너는 개인들에게, 혹은 심지어 세상에게, 그리고 삶 그 자체에게 믿음을 잃었을지도, 그리고 아아, 너 자신에 대한 너의 믿음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너는 낙담한다. 상처의 느낌들이 너를 자치할 수 있다. 상처의 느낌들은 삶의 음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는 상처의 느낌들을 삶의 너의 몫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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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너는 너를 사로잡는 주요 드라마들이 단지 너의 에너지를 뺏는 일들임을 볼 것이다. 너는 과장한다. 너를 공격하는 모든 악화들이 그것들로 네가 쏟는 모든 감정들만큼의 가치가 없다. 그것은 마치 네가 손상된 감각들의 교육과정의 대학생이 되기를 선택한 것과 거의 같다. 충분히 과잉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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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너의 감정이 사라질 때, 너는 네가 오늘 준 에너지가 네가 그것에 준 고민과 노력의 가치가 없었음을 명확히 본다. 어제의 사건들은 네가 생각했던 큰일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네가 상상했던 시급한 일들이 아니었다. 너는 이것을 지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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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의 관심이 다른 사람의 시급성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이 말이다. 삶은 일어난다. 이 모든 것이 영역과 함께 온다. 그 영역이 삶이다. 너는 사랑 대신에 시급성과 비상시를 전공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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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관을 운영하는 수석 행정관은 매일 들어오고 나가는 어려움들을 다룬다. 그는 남용되었다고 느끼지 않는데, 그가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을 부과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는 일들을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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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삶의 대표자CEO이다. 너는 억압되었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삶이 올 때에 그것을 보살펴라, 검객이 허세를 부리는 식으로 매번 그것과 싸우는 대신 말이다. 단순히 삶이 올 때 그것을 보살펴라. 그것과 싸우는 대신, 삶을 다루어라. 너는 문제가 네가 그것에게 주는 중요성의 장점이 있다고 그처럼 확신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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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구이든, 네가 무엇에 관련되었든 상관없이, 너의 손을 쳐들지 마라/포기하지 마라. 세상의 삶이 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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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집에 있는 한 어머니라고 하자. 좋아,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너의 아들이 기침을 한다. 너의 딸이 철자법 시험을 망쳤다. 너의 개가 너의 새 신발의 하나를 씹는다. 친구들이 너의 감정들에 상처를 주고, 고객 서비스가 그 이름의 가치가 없다. 너는 귀찮은 일들에 싫증이 난다. 자, 그때, 삶이 노인의 강Old Man River과 같다는 생각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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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상처들은 너를 때려눕히지 않는다. 오는 것을 소동 없이 보살펴라. 너는 연속극에서 연기하는 영화 배우가 아니다. 마치 네가 계산기인 듯이 고민들을 집계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삶을 살기 위해 여기 있다. 네가 무엇 때문에 여기 있다고 생각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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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삶은 모든 시간 가장 위대한 연속극이다. 언제부터 연속극이 그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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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큰 비극에서 하나의 역할을 연기하고 있지 않다. 너는 기쁨이 지속하지 않음을 즉시 받아들이지만, 너는 고민들이 영원하다는 생각에 매달리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고민들이 오늘 여기 있고 내일은 사라질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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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할 모퉁이를 넘어 기다림 속에 놓여있는 고민에 집중할 수 있다. 너를 위해 모퉁이를 넘어 기다림 속에 놓여있는 기쁨이 또한 있다. 삶에 또 다른 임대를 얻어라. 너의 관점을 바꾸어라. 다른 기대감을 가져라. 기쁨을 환영해라. 꽃들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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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존재하는 축복들이다. 축복들은 위험들을 능가한다. 더 큰 기쁨들을 안내해라. 고민에 내기를 걸지 마라. 축복들에 내기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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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소에 참가해라. 너의 걸음 속에 바운스bounce를 가지고 걸어라. 삶에게 너무 심하게 굴지 마라. 모든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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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51 신의 편지/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