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의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 두려운 생각들아, 썩 꺼져라

+ 쉬 리 + 2016. 10. 17. 22:53

 

 

 

천국편지 / 너의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너의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Spread Your Wings of Belief


Heavenletter #5801.  - God . 10/12/2016

http://heavenletters.org/spread-your-wings-of-belief.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의 진실을 사는 것은, 너의 진실 안에서 존재하는 것은, 그 진실을 수용하는 것은, 모든 장소 중에서, 바로 너의 앞뜰에서 멋진 작은 빈터를 발견하는 것에 못지않다. 더는 시야로부터 숨겨진 그 작은 빈터가 아니다.


너는 네가 경이가 부족했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의 진실은 네가 경이롭다는 것이다. 하나의 몸 안에서 한 인간이 되는 것은 현재(지금) 네가 아는 것보다 천상의 더 많은 것을 반영한다. 너는 알지 못하지만, 너는 가치 있는 것을 한다.


너는 내가 창조한 것이고, 너는 나의 비전이며, 나의 비전은 진실하다. 나를 따라잡아라, 그래서, 너의 큰 자아를 따라잡아라.


나는 네가 실제 살아 숨을 쉬는 천사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천사의 날개폭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너는 너의 머리를 아니요no 라고 흔든다.


마치 내가 하늘에서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잘못 지도하는 신인 것처럼, 너는 내가 사실로서 선언한 것을 무시하는 성향이 있으면서도,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진심으로 나를 믿는다는 것을 말할지도 모른다. 너는 나를 즐겁게 하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그리고 내가 말한 것을 의심하느냐? 너는 나의 말에서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큰 비약이라고 말하느냐?


보이는 것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놓여있다. 내가 말한 것에 대한 가능성에서, 적어도, 믿기 위해 나에 대한 너의 믿음을 신장시켜라. 만약 네가 너의 상상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러면 너의 상상으로 시작해라. 너를 상상해 보아라.


확실히, 너는 지구상에 있고, 확실히, 너는 한 육체(몸) 안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영혼이고, 영혼, 너의 영혼은 천상에서와같이 세상에서 모든 자유를 갖는다. 너는, 육체와 함께든 아니든, 자유로운 영혼이다. 네가 오를 수 없는 높이(고지)들이 없다. 너의 믿음(신뢰)의 날개를 펼쳐라. 너는 실현된 나의 욕망이다. 나는 너를 믿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를 나의 반영으로서 창조했다. 나의 눈은 예리하다.


너는 한계들을 본다. 나는 어떤 한계들도 보지 못한다. 더군다나, 나는 내가 너를 창조한 대로 너를 창조했다. 나는 내가 창조했던 것을 안다. 나는 내가 누구든 보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천사도 안다. 담백한 천사로서 너의 이름을 짓는 것 - 이것은 너에게 부자연스럽다. 너의 경계들을 확장해라.


내가 말하는 것은 진정한 진실이다. 그것은 임의적이지 않다. 그것은 주어진 것이다. 내가 장차 될 너를 주었던 대로 너 자신을 수용해라. 육체는 환영이다. 영이 그 진실이다. 인정하여라. 진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네가 너 앞에 놓은 그 장애물들을 의심하여라.


너는 너 자신에게 눈가리개를 하지만, 너는 시각장애인이 아니다, 즉, 우리는 네가 선택적 시각장애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눈을 덮어 가린다. 너는 신과 너를 구성하고 있는 금을 보기를 망설인다. 너는 확실히 나의 사랑에 의해 창조된 한 천사이다. 너는 너와 다른 이들이 너와 그 자신들을 만들었던 그 성급한 스케치(밑그림)가 아니다. 너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라.


무엇이 네가 나보다 더 현명하다고 네가 생각하도록 만드느냐? 너는 내가 보는 것보다 네가 더 잘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너는 충분히 멀리 보지 않는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둔감하다, 그런데도 너는 무지의 위험을 감수한다. 너는 한 굉장한 나무의 큰 가지에서 떠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가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내가 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나를 믿으면 어떻게 될까? 너 자신은 불신의 혼잡 속으로 밀려난 주지의 사실의 그 무대 장면들 뒤에서 완고하게 버티고 있다.


그러면 믿지 마라. 진실의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라.


열망하여라. 그러면 네가 인증하는 그 천사가 될 것을 열망하여라. 너는 너 자신을 믿게 될 때 무기력해진다. 너의 존재를 발견해라(깨달아라). 서둘러라. 용기를 내어 너 자신에게 진실하여라.


너는 지구 상에서 영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너의 영은 집을 떠나 멀리 난다. 너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어둠은 하나의 외관(표면)이고, 네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날조된 음침함(흐린 날씨)이다. 너는 무지와 무능력을 너 자신을 옹호하지 않는 핑계로서 인정한다. 너는, 사실, 네가 지구 상에서 우아함에도, 지구상에서 너의 엄청난 무지를 선언한다. 더는 신화를 영속시키지 마라. 무지를 조롱하는 것을 그만해라(충분하다). 너의 권리를 주장해라.


겁 많은 세상을 대신하여, 그리고 지상과 천상에 있는 신을 대신하여, 너 자신인 그 진실을 살아라. 너의 큰 자신을 따라잡아라.





두려운 생각들아, 썩 꺼져라


두려운 생각들아, 썩 꺼져라

Fear Thoughts, Begone


Heavenletter #5805. - God . October 16, 2016

http://heavenletters.org/fear-thoughts-begone.html



신이 말했다.


나, 신은 나 자신에게 묻는데, 누구의 생각들을 내가 듣고 있는가? 다음의 이것들이 세상을 통해 으르렁거린다고 내가 듣고 있는 너희 생각들이냐?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어찌하여 점점 더 많이, 더욱 더 많이, 나를 지체시키는 장애물들, 이 모든 용들로 들러 쌓인 듯이 보입니까? 내가 앞으로 움직이기는커녕 나 자신을 거의 수습할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나는 불만들로 너무나 피곤합니다. 신이여,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 내가 당신의 말들이 내 속에 가라앉는 것을 막고 있습니까? 나는 삶이 그처럼 훼방꾼이 되기로 되었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참는데,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나의 인내를 넘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아, 가끔 너희는 너희 생각들의 자비에 놓인 것처럼 느끼는데, 마치 너희 생각들이 – 그것들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해도 –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마치 패배가 대문자로 쓰인 너의 중간 이름이나 되는 듯이 말이다. 비록 네가 이것이 진실이 될 수 없음을 안다 해도, 진실일 수 없는 것에 대한 너의 신념이 너를 어두운 골목길 아래로 이끈다.


너는 역경이 너의 주인Master이라고 정말로 말하느냐? 역경은 신이 아니다. 역경은 그처럼 많은 다른 생각들처럼 너의 생각의 하나의 잘못이다. 이러한 너의 생각들은 오고 갈 수 있지만, 너를 혼자 남겨두지 않는 듯 보이는 너무나 많은 낭비적인 생각들이 있다.


두려움이 하나의 생각인가? 두려움은 네가 떨쳐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지금까지 너에게 간직해온 하나의 두려운 생각이 틀림없다.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너의 무능력에 대한 낡은 생각이 너를 뒤쫓는 듯 보인다. 너의 고집스런 생각들은 네가 만들려고 하듯이 그렇게 뛰어날 필요가 없다. 친구들이여, 너의 생각들로가 아니라, 나에게 봉사해라.


두려움은 그것이 너에게 얼마나 큰 손상으로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것이다. 두려움의 생각들은 너를 내려누르는 변절자들이다. 그것들은 너를 밑으로 눕히고 너를 정복한다. 두려움은 실로 너에 대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 두려움은 승리 속에 서있고, 그것의 발이 너를 내려누른다.


너는 두려움으로부터 일어설 수 있다. 너는 두려움의 그림자들이 물러가게 할 수 있다. 너는 정말로 그림자들 속에 그처럼 갇힐 필요가 없다. 너는 두려움 편에 머물 필요가 없다.


두려움은 하나의 배워진 습관이다. 두려움은 너에게 아편과 같다. 그것은 그러한 사랑/증오의 관계들의 하나이다. 그것에 직면하자. 두려움은 스벵갈리Svengali(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여 나쁜 짓을 하게 할 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고, 너는 거친 곡조로 춤을 춘다. 두려움은 부정적인 것이고, 너는 두려움의 힘을 주는 자가 될 수 있다.


두려움은 너를 납치하지 않았고, 또한 두려움은 너 옆에 서있던 일종의 좋은 오랜 친구가 아니다. 두려움은 너를 괴롭힌다. 두려움은 너를 포로로 잡는다.


너는 그의 사슬로 너무나 익숙해진 그 코끼리인데, 그 코끼리가 묶여있지 않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그가 묶여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 작은 원 주위로 걷는다. 그는 묶여 있어도 좋은데, 그의 지각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너의 질문은 어떻게 두려움을 때려눕히는가가 아니라, 두려움으로부터 돌아서서, 두려움이 어쨌든 너에게 친구가 되는 그 가면무도회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에 대한 것이다. 두려움은 너를 그 엄지손가락 아래 둘 수 있지만, 너는 네가 원하는 언제든 일어나서 걸어 나갈 수 있다.


너는 두려움의 허튼 짓을 충분히 겪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움을 추방해야 할 필요조차 없다. 너는 단순히 “잘 가Sayonara”하고 말해야 하며, 두려움의 그 그림자들로부터 걸어 나가야 한다. 너는 두려움에 떨면서 거기 서있을 필요가 없다.


오라, 내가 너의 손을 잡을 것이고, 우리가 단지 이 두려움의 땅을 떠날 것이다. 허락이 필요 없다. 두려움은 결코 너에게 허락을 주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은 너를 위협할 것이다. 더 이상 두려움의 받아들임으로 절하지 마라, 아무리 두려움이 너를 다시 잡기 위해 기어들어올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더 이상 두려움과 결투를 하지 마라. 두려움을 두려움의 수준에서 다루지 마라. 위로 한 단계 올라가라.


일어서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66  신의 편지/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