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의 에너지에 집중하기 & 삶은 칙칙폭폭 간다

+ 쉬 리 + 2016. 10. 25. 15:09

 

 

 

천국편지 / 너의 에너지에 집중하기


너의 에너지에 집중하기

The Focus of Your Energy


Heavenletter #5808, - God . 10/19/2016 / 10/24/2016

http://heavenletters.org/the-focus-of-your-energy.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삶에서 너에게 좋은 것은 틀림없이 간단하다. 크게 효과가 있는 간단한 즐거움들이 있다.


그 날이 어떻게 보이든 간에, 그 날과 오늘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라. 이 방식(습관)은 네가 온종일 아름다움(좋은 점)으로 너를 둘러싸이게 할 수 있는데, 해보지 않겠니?


에너지 그 자체는 아름답다. 에너지는 존재한다. 엄청난 에너지가 존재한다. 빛은 에너지이고, 너는 위대(숭고)한 에너지와 빛을 드러낸다. 네가 지쳐있을 때조차, 위대한 에너지와 빛은 너의 주위로 방사(발산)한다. 우리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에너지인 순수한pure 에너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의 에너지는 무려 대양의 조수에 못지않게 강력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영혼Soul을 가지고 있다. 너는 영혼이다. 너는 순수한 에너지가 풍부하다.


너의 임종(죽음의 자리)에서조차, 너는 위대한 에너지를 방사한다. 너의 육체는 강력하지만, 너의 육체는 너의 가장 하찮은 부분이다. 너는 영혼을 억제하고 있는 한 육체와 영혼이 위험을 무릅쓰고 전방으로 나갔던 한 육체 사이에 그 차이점을 보았다. 에너지는 신(신성)의 한 표현이다.


네가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고 너에게서 땀이 흐를 때조차도, 너는 진실로 순수한 에너지이다, — 자유롭고 투명한 에너지, 삶의 표면을 초월하는 에너지 말이다. 너는 너의 영혼Soul의 그 깊이(심도) 없이 절대 존재하지 못한다.


네가 행복할 때, 이것은 너의 영혼 에너지Soul Energy가 일반적으로 가장 주목할 때이다. 명백히, 아름다움은 피상적인 것(외모)보다 더 중요하다. 아름다움은 에너지이다.


물론, 또한 화(분노)도 에너지인데, 아름다움으로부터 흐린 에너지, 회피된 에너지, 혼란된 에너지이다. 화에 대해서는 네가 화를 내고 화를 느끼는 대로가 아닌, 아마 거기에 어떤 아름다움도 없을 것이다. 또 다른 유리한 점에서, 화는 사자의 포효와 같이, 무척 확고하고, 무척 뚜렷한 하나의 집중된 초점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화는 너에게 고열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데, 그런데도, 너는 화를 끝내는 것이 반갑지 않으냐? 화를 내지 않는다면 더 많은 성취를 이루지 않느냐?


에너지는 형태를 바꾼다. 너의 내부에서 행복하게 다시 살아나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잎들이 돋아나고 있는 한 나무나 암자 속으로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벚나무와 같다. 벚나무는 네가 좋아하는 집 위에서 불타게 하지 않느냐? 네가 가기를 원하는 곳으로 가거라. 너는 네가 가기를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나는 화가 종종 너를 불시에 덮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느닷없이, 분노와 폭풍우 그리고 너를 뒤덮는 화염과 눈보라가 있다. 화가 들끓을 때 그것이 얼마나 사나운가.


네가 화를 낼(터뜨릴) 필요가 없는 것이 더 낫다. 화는 자랑스럽게 여기는 무언가를 터뜨리느냐, 아니면 어떤 다른 것처럼 변명이 있느냐? 어떤 의미에서, 화와 그것의 분개한 상대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다.


네가 생각하기에, 너는 도대체 과연 무엇 때문에 화를 터뜨리고 싶으냐? 실로 언제라고 생각하느냐? 화는 에너지이지만, 화는 너에게 에너지를 약화하는 에너지이다. 너의 화는 누군가를 떨게 만들 수 있지만, 떠는 것이 어떤 좋은 일을 하느냐? 삶에서 다른 사람들을 창백하게 하는 것이 너의 사명일 수 없다.


기억해라, 너의 화는 너의 화이다. 너는 그것의 소유자임을 주장해야 한다. 뽐내지 마라. 화는 절대 승리가 아니다. 나는 마구 몰아붙이는 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화는 누군가를 상처 입힐 수 있다. 그것은 틀림없이 너를 상처 입힐 것이다.


또한, 삶에서 너의 화를 억누르는 것이 너의 목표도 아니다. 화를 인정해라, 그래서 다른 통로를 찾아내라. 네가 어쩌면 바꿀 수 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화를 탈선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라. 너의 가슴이 화로 가득하기보다는 청정해지기를 바란다. 화는 더욱 화를 증강하는 것 같다. 화가 그토록 보답하거나 걱정을 덜게 할 수 있느냐? 화가 아무리 정당화될 수 있을지라도, 너는 그것을 원하느냐? 만약 네가 그것을 원한다면, 무엇 때문에 그것을 원하느냐? 또 다른 방법을 찾아라.


순수한 에너지로 돌아오너라. 화보다 더 훌륭한 것으로 돌아오너라. 화보다 더 훌륭한 것이 존재한다. 너는 순수한 에너지를 경험해 왔고, 너는 그것을 좋아한다. 그것을 허락해라.


너의 진실은 화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삶은 칙칙폭폭 간다


삶은 칙칙폭폭 간다

Life ta ta – ta ta -- ta dum!


Heavenletter #5813.  October 24, 2016

http://heavenletters.org/life-ta-ta-ta-ta-ta-dum.html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의 우주적 어린이인 네가 나에게 너의 가슴 속에 박힌 이 무서움에 대해 묻는다.


너는 내게 묻는다. “이 공포는 무엇입니까? 내가 마비되고 얼어붙습니까? 나는 두려움에 갇혔는데, 마치 내가 삶의 보트를 젓는 듯이 말입니다. 나의 가슴이 진짜 문제들을 가진 자들을 불쌍히 느끼는 반면, 나는 내가 사랑하지 않을 때,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할 때, 그리고 사랑이 없는 듯이 보이는 곳에서 그런 날들의 두려움과 공포로 휩싸입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다른 이들의 삶이랑은 나에게 맡겨라. 너의 삶을 나에게 맡겨라 — 가볍게 걷고, 높이 뛰어올라라! 두려움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가게 해라, 왜냐하면 두려움 속에서 너는 삶으로부터 종적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삶을 위험스럽게 보지 마라. 어떤 의미로 삶은 너에게 무한 경쟁처럼 보이고, 아니면 어쩌면 자유 낙하처럼 보인다. 너는 위험을 본다.


비유적으로 말해서, 세상의 삶은 나무로부터 떨어지는 축복들에 준한다. 축복들이 너의 가슴 속에서 빙빙 돈다. 태양이 그 자신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논다. 새들이 기쁨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을 위해 노래 부르느냐?


만약 삶이 놀이이고, 비극이 전혀 아니라면 어떻겠느냐? 만약 네가 단지 극장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어떻겠느냐? 커튼이 열린다. 연극이 시작한다.


연극이 끝날 때, 커튼이 내려오고, 연극이 더 이상 무대 위에 없다. 하나의 연극이 연기되었고, 그런 다음 연극이 끝난다. 모든 이들이 극장을 떠난다. 모든 이들이 집으로 간다.


네가 밤에 자는 잠은 다른 종류의 극장이다. 세상과 우주 속의 다른 장소들은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극장들을 위한 다른 배경들이 된다. 가끔 극장은 쏙독새가 주연이 되고, 가끔은 트럼펫 부는 코끼리들이 주연이 된다. 어떤 영화들은 천연색이고, 어떤 것은 조용하거나 침묵한다. 어둠이 있고, 그리고 빛이 있으며, 모든 것이 극장인데, 그 연극이 어떻게 변하든, 누가 참석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무대 위의 이 삶은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며, 그러나 그것은 모두 단지 장면의 변화이고, 어쩌면 성격들의 새로운 배역으로 보일지 모른다. 심지어 같은 배우들이 그들의 대사를 기억하든 못하든 다른 역할들을 연기한다. 어떤 드라마는 무대 밖으로 나간다. 어떤 배우들은 복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관중과 뒤섞인다.


그러나 극장의 모든 이들이 동시에 시작한다. 영화감독이 “조명! 카메라! 액션!”을 외친다.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가슴아, 감정을 드러내라!”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가슴아, 고요해져라.”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옛날에는 ...”


그리고 여전히 시간과 같은 그러한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같은 무-시간non-time에서 상상적인데 — 무대 위의 이러한 드라마들과 비극들과 코미디들이 말인데, 모두 섞이고, 정말은 상상적이지만 믿어진다. 모든 이들이 염려하지만, 관련되지 않는 듯이, 말하자면 관련 없이 보일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너의 입 속에 너의 가슴을 가지고 본다.


기억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 기억이 하나의 울림, 멀리 떨어진 밤 속에 둥덩거리는 박자와 같다. 기억들이 침입한다. 기억들이 무대를 들락거리며 춤춘다.


입장료가 있는가? 너에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이가 모든 간략한 장면들에 대해 비용을 부담하는 듯이 보인다. 춤꾼들, 음악가들, 합창단 좌석들, 관중들, 모든 이들이 백-파이퍼 연주로 춤춘다. 천사들이 음악으로 더하며, 연극이 너무나 빨리 끝나지만, 모든 연극들이 하나의 끝없이 회전하는 바퀴로서 융합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무엇이 차이점인가, 너의 생각들을 말해라, 그들이 너를 부를 때에. 그러나 모든 것이 그 자신의 하나의 반복처럼 보이는데, 해변에 있든 산꼭대기에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각본은 똑같다. 심지어 장소들이 융합하는데, 네가 더 이상 세트를 구분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런 다음 북소리들이 울려나오고, 박자들은 똑 같으며, 세상은 삶이다. 삶이 칙칙폭폭. 삶이 칙칙폭폭 간다.


너희, 입장권을 가진 관중은 춤꾼들이 되고, 너희는 이야기들이 된다. 네가 빙빙 돌 때, 너는 버터로 변하고, 네가 변한 그 버터는 태양으로 돌아가며, 너는 시네마스코프와 총천연색과 흑백 속에서, 단번에 혹은 꺼졌다 켜졌다 하는 밝고 어둑함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빛난다.


삶은 너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네가 세상으로 나타나는 듯 보일 때 네가 그것과 함께 사라지는 하나의 혼합된 가방이다.


입구들이 있고, 출구들이 있으며, 따라서 너는 네가 무대에서 멋진 퇴장을 만들 때까지 하나나 다른 역할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외관상 조명들이 꺼진다.


내일은 또 다른 연극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춤이, 그리고 또 다른 성격들의 배역이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아마 또 다른 공연을 위해 돌아올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다시 한 번, 거듭 다시, 거대한 박수를 거두는 새로운 버전 속의 너 나신을 본다. 브라보, 브라보!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92 신의 편지/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