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죄의식은 너를 지체시킨다 & 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해라
천국편지 / 죄의식은 너를 지체시킨다
죄의식은 너를 지체시킨다
Guilt Holds You Back
Heavenletter #5843, - God . November 23, 2016
http://heavenletters.org/guilt-holds-you-back.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시간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하자. 나의 가슴의 아이들아, 그것은 사실이다. 너는 너의 눈이 열리지 않는다면, 시간과 그것의 모든 영향들을 믿을 수 없다. 1분 전은 결코 있지 않았다. 너는 상심하고 낙담하며 너 자신을 싫어하는 기분이 타당하게 들지도 모른다. 너 자신에게 적의(반감)를 품는 것은 이기적인 죄책감의 과시 외에는 무가치하다. 더 이상 죄의식을 갖지 마라. 죄의식은 신의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다.
나는 너에게 입을 고행복(머리털로 짠 옷)을 건네주지 않는다. 네가 당연한 대가라고 부를 수도 있는 것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을 의도로 너 자신에게 더 많은 상심을 주지마라. 너 자신을 책임감에서 벗어나게 해라. 너는 너 자신을 충분히 혹사했다. 과도하게. 이제 죄의식을 끝내라. 어떤 죄책감의 메달들도 휴대하지 마라.
고통을 받는 것은 – 나는 되풀이하여 말하는데 – 너의 속죄(응보)payback가 아니다. 아니다. 결코 아니다. 즉시, 너 자신을 처벌로부터 면제하여라. 처벌이 아니라면 죄책감이 무엇이냐? 죄책감은 펄럭이는 깃발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채찍질함으로써 너 자신을 더 신성하게 하지 못한다.
그러한 고통의 원인을 벗어라. 대신에 장미의 꽃잎을 입어라.
나의 왕관을 착용해라. 나의 왕관은 황금빛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을 자기-질책(자책)의 구름들 속으로 감추는 것을 제외하고 네가 비추는 똑같은 빛이다. 너는 네가 검열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격하할 때 검열을 통과하지 못한다. 지금 이것을 그만두어라.
너는 실수들을 한 적이 있느냐? 너는 몇 가지 확실한 실수를 했었다. 그것들을 극복해라. 그것들을 끝내라. 실수들은 지극히 평범하다. 실수에 대해 너 자신을 책망(가책)하지 마라. 실수에 대한 자책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다. 잘못들을 강조하지 마라. 그것들을 놓아 주어라. 마치 후회가 성수인 것처럼 너는 완전히 실수하고/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너의 삶을 살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너의 빛의 선물로서 살아라. 되돌아보는 것을 그만두어라. 살아가는 것을 통찰력으로 극복해라. 넘어 가라.
잘못들은 너를 위해 안식처를 제공하지 않는다. 너는 잘못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잘못들은 너의 동료들이 아니다. 잘못들은 쓸데없는 심부름(헛걸음)에 불과하다. 잘못들을 떨쳐버려라. 그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떨쳐버려라. 만약 네가 너의 시간을 허비했다면, 너의 철회된 잘못들을 생각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의 비존재(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단편성short-sidedness에 허비하지 마라.
너는 묵히고 있는 나무 꼭대기의 좋은 사과들을 남겨두고 썩은 사과들을 모으겠느냐? 깨어나라.
죄의식으로 너 자신을 두들겨 패는 것은 자업자득으로 고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죄의식 속에 흠뻑 잠기지 마라. 그것의 곁을 떠나라. 너는 네가 어떻게 아무 의식 없는 선택들을 했는지에 대해 엉엉 우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해야 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유감스러운 선택들은 종종 겁cowardice에 기인한다. 지금 또한 겁의 곁을 떠나라.
죄의식은 너 자신의 드럼들을 쳐서 소리를 내는 하나의 방식이다. 너의 비탄 속에서, 너는 너 자신을 드라마 속에서 주역으로 한다. 너는 방송 매체로부터 박수갈채를 끌어들인다. 모든 것 중의 가장 공정함 대신에, 너는 너 자신을 모든 것 중에 최악 또는 최소가 되도록 훈련한다. 내가 이러한 교착상태를 위해 너를 지구로 데려왔느냐? 그 보다는 날개들을 성장시켜라.
만약 네가 바보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러면 바보인 채로 있어라. 너의 마음속에 되풀이하여 너의 잘못들을 곱씹어라. 그것이 네가 원한 것이라면, 너 자신을 채찍질하여라.
나의 제안에서, 네가 바보인 채로 남아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죄의식의 그 바보 모자를 벗어라. 그것을 걷어차라 그리고 가장 확실한(순탄한) 방법을 택하여라.
죄의식의 사슬들로부터 벗어나 걸어 나오지 않는다면 너는 방법들을 뒤에 남기고 과거를 남겨두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사슬들은 칭찬할 만하지 않다. 너의 과거를 후회하는 것보다 해야 할 더 나은 무언가를 찾아라.
일어나라. 태양을 향해 걸어라. 아니면 석양 속으로 떠나라. 새로운 새벽이 뒤를 잇는다. 너를 위한 무지개가 손짓하고 부르며 너에게 걸어갈 준비가 되었다.
네가 너의 과거에 감탄하지 않는다면, 좋은 체험이었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지금 새로운 선물을 잡아채라. 나로부터 한 선물로서 너 자신에게 그 선물을 주어라. 너는 그것을 획득했다. 과거의 어리석음을 끝내라. 과거는 과거의 뜻으로 말한다. 그것의 곁을 떠나라. 너에게 새 것을 손짓하여 불러라.
너는 더 이상 죄의식을 벗어난 기념식을 갖지 않는다. 죄의식은 심지어 너의 작은 손가락마저 어울리지 않는다. 죄의식은 자기 질책이다. 나는 너에게 누군가에게 죄의식을 나타내지 말 것을 부탁했고, 이것은 너에게도 적용된다. 너의 잘못들을 만들어내지 마라. 그것들을 끝내라.
너 자신에게 그 적개심을 버려라. 죄의식은 너에게 유익하지 않다. 지금 너는 기쁨을 선택한다. 시작해라.
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해라
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해라
Surrender to Your Own Will
Heavenletter #5847. - God . November 27, 2016
http://heavenletters.org/surrender-to-your-own-will.html
신이 말했다.
동트기 전의 어느 한 순간 너는 황야로 보이는 곳에서 홀로 나에게 소리쳤다. “신이여, 부디 내게 당신의 가슴의 핵으로 곧바로 가는 길을 보여주세요.”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아직 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하는데 작은 저항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한 생애의 너의 결혼식 바로 전에 남자들만의 파티stag party에 참석하기를 원한다. 너는 타운에서의 잠시 밤을 보내기를 원하는데, 네게 가기로 된 그 깨달음으로 하나의 무익한 저항으로 말이다. 그것은 네가 군대에 가기로 했고, 네가 마지막으로 너 자신의 옷을 입고 타운으로 치사하게 나가는 것과 같다. 하나의 작은 반역이 남았는데, 마치 군복에 대항한다는 듯이, 그런 다음 너는 간다.
너의 약속은 항상 나에 대한 것이었다. 이제 너는 한 번의 마지막 소동의 내던짐을, 전혀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은 네가 자유라 부르는 작은 투덜거림을 원한다. 너는 결코 없었던 것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오직 너는 너의 인정만을 원한다. 너는 너를 받아들이는 것의 너의 인정을 미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와 삶으로 헌신하는데, 비록 그것이 참호 속에 있는 듯이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무슨 일이 있든,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었고, 너의 의지에 대항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네가 원하는 부인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부인해라, 그러나 너는 결코 너 자신을 확신하는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불가피한 것에 대항해 긴장할 수 있다. 그 불가피한 것은 너의 진실한 가슴이고, 나와의 동맹이다. 너는 오래 전에 나를 따르기를 합의했다. 나를 따르는 것은 모든 우회로들의 선호에서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르기 위해 말하는 것과 같다.
너의 게임이 다됐다. 더 이상 너는 너의 자유를 거절할 수 없다. 너는 너의 신적 자신God Self과 너의 완전한 동맹Alliance과 재조율Realignment을 미룰 수 없다. 너는 네가 저항할 수 없는 이것으로부터 돌아서려고 노력할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에게 어떤 사기꾼이 되었는가. 마지막 한 번의 탱고라고, 너는 마치 개성이 왕이 됨을 이긴다는 듯이 말한다.
너는 참석할 장대한 무도회를 가지고 있다. 너는 망설이거나 망설이는 척 한다. 너는 소파에서 노닥거리며, 너의 큰 자신에 대한 진실을 잊어버릴 수 있는데, 마치 네가 물질보다는 종달새를 더 놓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진짜 보다 만든 보석을 더 좋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진정한 의미보다 타운의 밤을 더 좋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정말로 그럴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의 깊은 연결을 가지고 있고, 네가 무엇을 말할 수 있든, 나의 경의는 계속 진실에 있었다. 우리는 다른 무엇도 비교하지 못하는 너의 가슴의 큰 기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의 결혼식 전날 밤에, 너는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노는데, 마치 우리의 결합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이 어쨌든 너를 행복 속에서 부글거리게 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표류하는 회상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모른다.
할 수 있다면 모든 것과 싸워라, 너는 너의 길 위에 있다. 너의 진실과 나의 진실이 너 앞에 수립되어 있다. 함께 우리는 속임수로부터 도주한다. 너의 모자로 매달려라. 우리는 높이 날 것이다. 네가 천국의 모든 힘으로 이끌린 이 의기양양함을 받아들여라.
일어서라. 너는 너의 진실한 큰 자신True Self으로 날아가고 있다. 너는 너의 진실한 큰 자신을 클릭한다. 나는 네가 모든 너의 생애 동안 찾고 있던 그것이고, 네가 너 자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인정하려고 노력했던 그것이다. 너는 주제에서 벗어난다. 너는 사랑의 진정한 진로를 주장할 것을 기다리며, 또 다른 모험을 떠난다. 너는 장대한 무도장으로 갈 수 있는 너 자신을 확실히 볼 수 없다. 너는 너의 가슴과 영혼이 갈망하는 것에, 확실히 그러나 서서히, 장대한 무도의 너의 장대한 입장으로 너를 끌어당기는 것에 서명하지 않기 위해 책 속의 모든 책략을 사용한다.
너의 거짓 정면이 닳아 없어진다. 이제 네가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바라는 것을 선택해라. 망설임이 충분히 오래 동안 너의 파트너가 되었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걸을 그러한 짧은 걸음이 있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진실 속으로 행진을 개시할 때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973 신의 편지/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