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햇빛이 들어오게 해라 & 삶의 카드들

+ 쉬 리 + 2016. 12. 4. 15:57

 

 

 

천국편지 / 햇빛이 들어오게 해라


햇빛이 들어오게 해라

Let the Sunshine In


Heavenletter #5851. - God . December 1, 2016

http://heavenletters.org/let-the-sunshine-in.html

 

 


 

신이 말했다.


그래, 성질이 사나운 무는 거북snapping turtles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소란 속의 사람들이 가끔 너의 생활로 튀어나오는데, 가끔은 표현이 가는 대로, 네가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은 때에 말이다.


이론적으로 너는 이것이 무는 거북들이 들어있는 그 상태에 대한 것임을 이해한다. 너는 그들의 무는 행동의 원인이 아니다. 그들과 다른 이들이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너는 책임이 없으며, 그러나 어떤 이는 네게 책임을 지을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을 책임지울 수도 있다.


너 자신을 그 고리에서 떼어내라. 너는 그 원인이 아니다. 무는 거북들은 너를 그 원인으로 지각할 수 있다. 그들의 지각이 그 원인이다. 나는 무는 거북의 삶을 살기 위해 핑계들을 찾으려는 다른 인간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명백히 너에 의해 문제를 가지는 것, 이것은 너의 행함이 아닌데 — 네가 그들을 괴롭히려고 의도하지 않는 한 말이다.


너의 일이 다른 이들의 짜증에 의해 놓여서는 안 된다. 그들의 짜증은 네가 운반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짜증은 네가 떨어뜨려야 하는 것인데, 마치 네가 밤에 불을 끄고 잠을 자려고 할 때 책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내버려 둘 수 있듯이 말이다. 네가 책 한 권을 끝냈을 때처럼, 지금이 바로 그런데, 너의 슬픔을 내려놓고, 그것과 끝내라.


너의 날로 나가거라. 삶에서 하도록 너 앞에 놓인 것을 하러 나가라.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너의 삶이다.


만약 네가 책을 읽는 것으로 올 때 똑똑해질 수 있다면, 너를 지나가고 너를 물 수 있는 사람들을 읽을 때에 또한 똑똑해질 수 있다. 너의 삶은 누군가의 짜증으로 지배되어서는 아니고, 또한 너의 삶의 너의 짜증으로 지배되어서도 안 된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의 경험 법칙은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네가 선동자들을 너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하라고 요청하지 않으며, 그러나 그들의 분노가 너의 걸음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하찮음이지, 중요성이 아니다. 누가 선의Good Will보다 낮은 것으로 강타되기를 원하겠느냐?


너의 삶의 진로에 머물러라. 너의 창문들의 커튼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 햇빛이 들어오게 해라. 구름들이 장악하고 비가 내릴 때에도, 너의 사랑은 어느 누구에 의해 먼지로 변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다른 이들의 일시적인 분열이 너의 가슴을 비우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너 자신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다른 이들의 도발을 제거하고, 너의 가슴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그려보아라. 네가 옆으로 치워야 할 것은 항상 다른 이들의 도발이었다. 다른 이들은 그들 자신과의 결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어려움이다. 그것을 너의 것으로 만들지 마라.


나의 아들 크라이스트Christ는 하나의 웅장한 영감이다. 그는 고집스러운 인간들의 분노가 분출하게 내버려두기 위해 그가 가능하게 했던 것에 대해 그 자신과 논쟁하면서 깨어 있지 않았다. 그는 생각하고 행할 다른 일들을 가지고 있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너희를 작은 믿음의 자라고 칭할 수 있었다. 가슴이 아픈 친애하는 이들아, 너의 믿음을 내 안에 두어라, 고뇌를 내뱉는 사람들 속에 두지 마라. 무엇보다도 너는 고뇌를 분출하지 않는다. 네가 모방할 위대한 영혼들이 있다.


너 자신에게 물을 진짜 질문은 네가 속았다고 느낄 때 네가 무엇을 하는가?이다. 너의 고뇌로 너는 무엇을 하느냐, 이것이 너의 진짜 질문이 아니냐? 너는 확실히 고뇌를 너의 삶으로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너에 대한 다른 이들의 편파적 견해들이 그들의 시야를 떠나기를. 그들이 사랑이고, 최소한 적대감의 부재인 그들 삶의 진정한 주제로 돌아가기를. 그들은 장애물들이 없는 곳에서 그 장애물들을 본다. 너는 그들의 비난을 되던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부정에서처럼, 너는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너는 더 높은 양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은 너의 목적이 아니다. 너의 목적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너의 목적은 나의 빛을 빛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괴로워하는 다른 이들의 목적이다. 모든 이들이 이것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 너 자신이 배우지 못했을 수도 있다.


다른 이들은 너의 분노를 올리는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무슨 목적으로? 확실히 나의 목적은 아니다. 그것이 너의 것이 되게 하지 마라. 아무도 너 외에 너의 다이얼을 정하지 않는데, 그것들이 어떤 힘을 휘두르는 듯 보이는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아무도 너의 삶의 음색을 인수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너의 가슴에 불리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인데, 너의 가슴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네가 더 나은 기분이 드느냐? 네가 단지 삶의 사건들에 지나지 않은 것들 위로 더 잘 걸어갈 수 있다고 느끼기를.


오래된 낡아빠진 반응들과 작별해라, 지금 네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삶의 카드들


삶의 카드들

The Cards of Life


Heavenletter #5852. - God . December 2, 2016

http://heavenletters.org/the-cards-of-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기대하는 경이로운 선물들의 너의 긴 리스트로 이 하나를 덧붙여라. 네가 겸손하게 되는 것, 그리고 네가 그렇게 확고하게 머무는 것을 덧붙여라. 너는 다른 누구보다 더 겸손해지는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심지어 겸손해짐을 칭찬하지 않는다.


네가 겸손할 때, 너는 기본적이다. 너는 네게 허락된 것을 감사한다. 너는 네가 삶이 오늘날까지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너에게 허락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또한 격분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받을 자격이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이것을, 네가 셈을 세지 않으면서, 혹은 네가 그것을 들이마시라고 명령하지 않으면서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한 생각 없이 숨을 쉬는 그 능력이 주어졌다. 그것은 이미 너의 것이고, 따라서 그것을 위해 헐떡거릴 필요가 없다.


겸손하면, 너는 높아지거나 막강해지지 않는다. 너는 동요되지 않는다. 겸손하면, 너는 삶을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너는 삶이 이것이나 저것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너는 간과된다고, 혹은 잘못 여겨진다고 느끼지 않는다.


네가 하는 것은 삶을 모욕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네가 모욕감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너는 얼마나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 네가 모욕감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너는 삶의 카드들을 놓는데, 그것들이 너에게, 그들의 자리로 배정될 때 말이다. 너는 너 앞에서 그것들을 숨기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잘못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의 깃털들이 헝클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좋은 것을,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좋은 것을 바라는 것이 될 수 있다. 실제로는 모든 이들을 위한 좋은 것을. 네가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주어진 사실이다. 만약 누군가가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 너는 네가 그러함을 알고 있다. 이제 겸손하게, 너는 그것이 그 길에서 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네가 겸손할 때,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고, 너는 너와 함께 하나One인 것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네가 겸손할 때, 너는 너의 자만심을 삼키지 않는다. 오히려 너는 네가 백만 명 속에 하나One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아니면 오히려, 신God과 하나라고. 네가 겸손할 때, 너는 아우성을 칠 필요가 없다. 너는 불평할 필요가 없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나와 하나Ones라는 그 순수한 지식으로 편안해진다. 그때 네가 너의 발을 굴릴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네가 겸손으로 부르는 평준성에서 오고, 그것으로부터 떠나지 않을 때, 너는 네가 나와 평등함을 의문 없이 알고 있다. 너는 너의 가치가 증명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너의 가치는 의문 속에 있지 않다.


너는 네가 떼어지기를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칭찬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떼어놓지 않는다. 너는 “반칙Foul play”이라고 선언하지 않는다. 너는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다. 그러한 생각이 너에게 일어나지조차 않는다.


세상이 대체로 말할 수 있는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신의 금God’s Gold만큼 가치가 있음을 미리 알고 있다.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갖든 갖지 못하든, 너는 이미 너의 가치를 알고 있다. 너는 어느 누구도 앞지르지 않는다. 네가 누구인지를 알면서, 너는 경의가 너에게 베풀어지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너는 사실상 삶을 복종하라고 겁주지 않는다. 너는 세상에서의 인정과 존중을 기록하는데 너의 관심을 주지 않는다. 너는 네가 이미 나의 관심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너에게 절할 누군가를 찾지 않는데, 네가 그들이 그러는 것이 필요로 하지 않고, 네가 확실히 그들이 너를 찬양해야 할 것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은 삶의 요점을 놓칠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보는 대로 삶의 요점에 똑바로 너의 관심을 갖는다. 이것이 네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신이여, 내가 여기 당신 옆에 당신과 함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나는 그것이 큰일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당신에게 관례적임을, 그리고 내게도 관례적임을 알고 있습니다. 신이여, 내가 조화 속에서 당신을 따를 수 있도록 여기 내 앞에 서있는 당신에게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그 기회를 환영합니다. 예, 신이여, 당신의 모든 축복들에 대해 당신께 감사합니다.


이것은 행동 속에 있는 겸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991 신의 편지/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