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오늘은 어떤가? & 무엇이 너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주느냐?
천국편지 / 오늘은 어떤가?
오늘은 어떤가?
How About Today?
Heavenletter #5901. - God . January 20, 2017
http://heavenletters.org/how-about-today.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사랑으로부터 세상을 본다면 어떻겠는가?
너는 무엇을 볼 것인가?
만약 네가 너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가슴들을 들어다볼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만약 네가 정말로 내가 보듯이 볼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들을 축복할 것이다.
너는 모든 이의 삶에서 차이점을 알 것이다.
너는 천 개의 별들처럼 빛을 빛낼 것이다.
너는 모든 이를 집어 들고, 그들의 먼지를 털 것이다.
(헤븐레터 #5258: ‘천 개의 별들처럼’ 참고할 것.)
오늘 너는 내가 나의 하나의 인용문으로 이 헤븐레터(천국의 편지)를 시작한 것을 본다. 모든 헤븐레터, 모든 문장, 모든 말이 하나의 씨앗을 심는다. 모든 헤븐레터가 모든 다른 헤븐레터의 씨앗들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같은 식으로, 나의 한 아이가 만드는 모든 비탄의 소리는 나의 모든 아이들로부터 같은 비탄의 소리의 하나의 씨앗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 하나의 비탄의 소리가 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다양한 형태들로 거듭 되풀이 되는 순간적인 어려움에 대해 당신에게 울며 와야 하는 것을 넘어서기를 원합니다. 나는 어려움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싶습니다.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신이여, 나에게 자유를 허락하세요.
“나는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당신에게 요청하는 것을 망설입니다. 나는 나의 기억을 유지하고 싶고, 그러나 새로운 빛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신이여, 나에게 보는 새로운 방법들을 주세요. 부디 나에게 밝은 빛을, 그리고 영속성의 선물을 주세요. 내가 당신의 눈을 통해 영원히 볼 수 있기를.
“나에게 변해야 한다고 시급하게 느껴진 세상의 수십 개의 재능들, 기술들, 그리고 물질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 하나로, 나는 덜 말하고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나는 아주 조용히 있곤 했습니다. 나는 다시는 그처럼 조용해지고 싶지 않으며, 또한 나는 끝없이 떠드는 수다쟁이 캐시Chatty Catthy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끔 나는 에너지가 삶의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나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허락하세요. 침대로부터 뛰어나가는 것을 생각하지만, 어디도 가지 않습니다.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밤에는 기쁜 마음으로 쉽게 잠듭니다.
“나는 이런 예를 끝없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되고 싶은 것은 바로 지금 나인 것으로부터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삶에서 쉽게 가기를 원하면, 동시에 나는 야망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힘들게 일합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이 내가 보는 것보다 더 높이 보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나로부터, 당신의 모든 아이들로부터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바라는 것과 같은 욕구들을 또한 바랍니까?”
친애하는 이들아, 우리는 같은 큰 그림을 바란다. 같은 세부가 반드시 될 필요는 없다.
변화는 좋지만, 너는 다른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여전히 너이지만 언제나 자라고 있다. 물론 더 깊은 현실에서는 너와 내가 하나이다.
세상에서는 네가 태어나게 된 너의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기 전에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네가 가야 할 긴 길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너는 네가 결코 거기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기를 원하면서 너의 전 생애를 보내지만, 네가 그것을 해내지 못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네가 다른 이들은 고사하고 너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이 진실인가?
집착에서는 너는 월등할 수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에서는 너는 투쟁한다. 너는 너의 모델로서 이기심으로 키워졌을 수도 있다. 너는 세상의 모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느낄 수 있다. 너는 시간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음을, 그것의 1초도 존재하지 않음을 잊어버렸다.
너는 네가 이미 자기-실현을 한 무한 속에서 살고 있음을 잊어버린다.
나는 너에게 다시 상기시키는데, 네가 바라는 깨달음은 네가 행하는 무엇이 아니라고. 너는 이미 깨닫고 있다. 전등불이 켜질 것이고, 너는 무엇이 내내 진실이었는지를 볼 것이다. 너는 알게 될 마지막 자가 될 수 있지만, 너는 다른 모든 이들과 함께 밝게 빛나는 사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내내 너 자신의 꼬리를 추적해온 것과 같다.
너는 항상 깨닫고 있었다. 깨달음은 하나의 성취가 아니다. 그것은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언젠가 너는 이것을 어떤 확실성으로 알 것이다. [그것을 알기에]오늘은 어떤가?
무엇이 너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주느냐?
무엇이 너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주느냐?
What Gives You Even a Little Happiness?
Heavenletter #5902. - God . January 21, 2017
http://heavenletters.org/what-gives-you-even-a-little-happiness.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평화가 너에게 있어라”고, 그러나 너는 평화를 갖지 못한다.
너는 대신 소란을 가질 수 있다.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 어쩌면 너의 옳아야 함으로의 너의 고집을 주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옳아야 함에 대해 무엇이 그처럼 놀라운 것인가? 너는 정말로 승자로 인정되어야만 하느냐? 옳아야 함이 어떻게 봉사하느냐? 많은 시간 동안 옳아야 함은 너의 에고로 봉사한다. 흠, 에고들은 한 생애로 지속할 만큼 잘 봉사되었다.
네가 옳다고 주장할 때, 너의 행함은 무엇인가? 이제 나의 소리를 들어라. 너는 실로 옳을 수도 있다. 그리고 네가 이것을 주장하는데 책임을 가진 때들이 있다. 이것이 이해되었다. 너는 진실을 거부할 필요가 없다. 너의 진실을 말해라, 그리고 끝내라.
네가 누가 옳은지, 누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논쟁에 얽힐 때 너는 마상 창 시합을 한다. 정말로 너는 줄다리기 안에 있고, 너는 변호를 원한다. 그러한 시간들에서 너는 너의 에고 사이렌이 완전한 크기로 울림을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쉬어라. 길의 옆쪽에 머물러라, 시급함이 끝날 때까지. 구원, 보복, 과거의 혹심한 행위들을 다시 체험하는 것으로부터 떨어져 있어라.
아무도, 아무도 예를 들어 너의 아이를 다치게 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모든 힘으로, 나의 축복들로, 너의 아이를 방어해라.
주사위가 던져지기 전은 하나의 일이다. 행동이 행해진 후는 또 다른 일이다.
누군가가 이미 너의 아이를 다치게 했을 때, 사고이든 악의이든, 이제 너는 공격자로부터 너 자신을 풀어야만 한다. 너, 자신이 낮은 파동을 지닐 때, 너는 네가 세상으로 전하는 가슴의 딱딱해짐을 영속화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부당함을 보내라. 너는 그것으로 매달릴 수 없다. 너는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심지어 관련 없는 모든 이들에게 해disservice를 준다.
용서는 자주 오해되는 하나의 말이다. 용서하는 것은 네가 더 큰 이해를 갖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큰 공격을 행한 자로부터 너의 생각의 손을 뗄 수 있다. 더 많은 힘이 너에게 생기는데 네가 심지어, 순진하게든 아니면 의도적이든, 큰 공격을 행한 자를, 혹은 너의 에고에 대해 더 작은 공격을 행하 자를 가게 할 수 있을 때에 말이다. 공격의 느낌을 가게 해야만 한다. 공격의 느낌은 측정할 수 없다. 진실에 있어, 너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으며, 네가 소유하지 않은 것을 잃을 수는 없다. 너는 다른 사람을 책임지게 할 권리가 없다. 너는 너의 비난의 느낌을 버려야만 한다. 너는 다른 인간 존재가 가했을 수 있는 것으로 단단히 매달리는 것에서 너 자신을 용서해야만 한다.
네가 너의 적이라고 선언한 누군가와 정신적 논쟁에 관계하는 것은 어리석다. 네가 화로 부글거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결코 너는 상실을 잊지 않을 테지만, 너는 습격한 자를 가게 해야만 하는데, 계속 그의 비행 아래 고통당하는 대신에. 그도, 너도 그것을 취소할 수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너의 끊임없는 기억이 된 과거의 그 코일을 풀고, 그 무게를 가게 하고, 그 고삐를 놓는 것이다. 네가 움직이지 않는 한, 너는 네가 떠나지 않으려는 영속적인 물레방아 위에 있게 된다.
너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줄 수 있는 무엇을 너는 오늘 할 수 있느냐? 어쩌면 산보를 해라. 어쩌면 몇 개의 사과를 따라. 누군가를 위해 파이를 만들고, 그것을 전해라.
누군가에게 미소 지어라, 그래서 그가 오늘 누군가로부터 미소를 받았을 수 있도록.
작은 기쁨들은 너를 위한 것이다. 아마 네가 하고 싶어 했던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마 그림을 그리든지, 사진을 찍든지, 뜨개질이나 코-바느질을 하든지, 너의 자동차를 닦아라. 무엇을 하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단지 너의 손을 어떤 기쁨을 회수하는데 사용해라, 너의 생각들이 현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무언가를 생각해라. 네가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라, 그런 다음 그것을 해라.
내가 너를 가다듬고, 너를 포옹하고 있음을 알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131 신의 편지/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