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는 태양이고 달이며, 별들이다 & 어떤 인질도 잡지 마라

+ 쉬 리 + 2017. 2. 11. 16:01

 

 

 

천국편지 / 너는 태양이고 달이며, 별들이다


너는 태양이고 달이며, 별들이다

You Are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Heavenletter #5921. - God

Published on : February 9, 2017

http://heavenletters.org/you-are-the-sun-and-the-moon-and-the-star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우주의 그처럼 하나의 아주 작은 부분인, 정말로 티끌인 지구상에서 하나의 작은 인간처럼 느낄 수 있다. 너는 너의 크기에 대해 알지 못한다.


내가 너에게 네가 전체 우주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게 해라. 거기 네가 있고, 거기 내가 있는데, 하나로서 말이다. 우리는 전체 우주를 채운다.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은 너, 네가 너라고 상상하는 개인적 너는 너 안에 전체 우주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이 생각이 너의 비전을 넘어 있다 해도, 너는 전체 우주인데, 그것은 네가 생명의 하나됨Oneness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우주에 거주하지 않으며, 네가 그 우주이다. 세계가 너 안에 담겨 있다.


이것은 가늠하기 힘들며, 너의 이해를 넘어 있고,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너의 육체적 몸은 우주로 통합적이 아니다. 오히려, 너의 가슴과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 — 그 안에 우주가 놓여 있다. 이것이 네가 얼마나 웅장한가이다. 이것은 너에게 너의 크기에 대해 하나의 아이디어를 준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일 때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너의 이해를 넘어서, 우리는 하나이다. 너는 이것을 아직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거의 확실히 이것에 대한 이해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우주의 그림에 상관없이, 이것이 그 경우이다. 세계는 하나로서 너와 나로 존재한다.


빛들이 모든 우주에 걸쳐 일어날 때, 너희는 그 빛들이다. 너는 이 놀라운 회로이다. 너희 없이는 빛들이 있지 않을 것이다. 네가 세계의 빛이라는 것이 바로 지금 진실이다.


네가 너 자신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 악당이든, 난봉꾼이든, 가난한 모습이든, 무엇이든 간 - 세계는 너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는 너의 존재로 인해 존재한다. 우주는 너 때문에 그 신분을 갖는다.


우리는 하나의 의식에 대한 것이고, 너와 나, 내가 모든 영혼들을 의미하는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하나이다. 너는 물었다.


“우주의 모든 다른 의식에 대해선 어떻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너와 이 모든 다른 상상된, 그러나 실재라고 지각된 개인들이 너이다. 너는 이것을 너의 입자들로 번역할 수 있다.”


너는 이것을 아직 알지 못한다. 너는 이것을 알 필요가 없다. 너의 이해가 이것을 진실 혹은 비-진실로 만들지 않는다. 너의 이해는 요점 밖에 있다.


태양이 존재하는가? 그렇다, 태양은 존재한다. 그것은 의식 속에서 존재한다. 만약 네가 태양을 본다면, 너는 그것을 빛내고 있다.


너는 달을 보는가? 너는 그 달이다. 너는 그 별들이다. 하늘과 땅의 총체성이 너 안에 담겨 있다.


이것은 – 모든 창조가 너 밖에 있다는 것은 – 허구이다.


외부란 것이 없다. 오직 내부만이 있다.


이제 세부적 질문을 묻기 시작하지 마라. 이것이 현실이고, 이 모든 것은 현재 너의 이해력 밖에 있다.


창조가 어디 있는가? 그것은 너 안에 있다.


외부가 없다. 창조는 너의 외부에 보인다/나타난다. 핵심은 너의 밖이란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로서 우리는 창조하고 있고, 재-창조하고 있다. 더 이상 이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생각지 마라. 나는 창조가 나온 것으로부터 진흙을 다시 굽지 않는다. 이것이 꿈꾸어진 세계가 그 자신을 어떻게 거듭 다시 창조하는가이다. 의식이 자란다. 그리하여 세계가 변한다.


오직 네가 잠들어 있는 한 네가 꾸는 그 꿈이 실제처럼 보인다.


너는 지금 한낮에 하나의 꿈속에, 네가 그로부터 깨어날 하나의 꿈속에 있다. 우리는 의기양양함을 가질 것이다. 모든 너의 삶이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이 일상적 꿈의 일부이다. 네가 깨어나게 될 그 현실은 너의 현재의 이해를 넘어서 있다. 진실로, 너는 이 꿈 속에 사로잡혀 있다. 너는 그것을 삶으로 부른다.


항상 네가 잠자고 있을 때, 너는 깨어난다. 네가 깨어날 세계는 네가 잠들기 전에 네가 지각했던 그 세계가 아니다. 네가 아는 그 세계는 훨씬 더 큰 것의 의식의 하나의 수준으로부터 항상 관찰되었다.


너는 바로 지금 네가 포착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어떤 인질도 잡지 마라


어떤 인질도 잡지 마라

Hold No Hostages


Heavenletter #5922. - God

Published on : February 10, 2017

http://heavenletters.org/hold-no-hostages.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극도로 강력해지기를 원한다면,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들의 하나는 버리는 것이다. 버릴 하나의 일은 다른 누군가에 대해 힘을 가져야 한다는 상상된 필요성을 버리는 것이다.


뒤로 물러나라. 부드러워져라. 저항을 버려라. 이것이 간디가 행했던 것이다. 그는 해치지 않았다. 그는 그의 긴장을 버리는데 강하지 않았느냐? 그는 그 자신 속에 긴장을 늘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른 이들 안의, 따라서 세상으로의 긴장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다.


그는 택해진 입장들의 용해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이해했다. 그는 그의 꿈에 고집했지만, 그는 싸우지 않았으며, 또한 그는 양보하지 않았다. 그는 광신자가 아니었고, 그는 또한 나약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다른 국가를 소유하는 것을 주장하고 그것을 노예상태로 유지하려는 국가는, 그 국가는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하나의 방백으로, 평화를 찾고 그것을 찾았던 사람은 그를 전혀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 의해 총을 맞게 되었다. 확실히 세상은 더 많은 부드러움을 사용할 수 있다.


너는 이것이 다양한 이종격투기들에서 일어나는 같은 종류의 방출/해방임을 알고 있다. 이 방출의 목적은 과시하거나 요점을 만들거나 요점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소위 적이라는 자가 밀어붙일 아무 것도 없다면, 그는 싸울 어떤 것도 갖지 않으며, 너희 둘 다가 평화로 더 가까워지는데, 너희가 함께 전투를 피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군가에 대해 이기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가끔 네가 단념하는 것이 용감하다. 이제 너는 휴식하기 위해 걸어가 버린다. 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패배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주먹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너는 너의 입장에서의 이 변화를 발표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더 미묘한 수준들에서 일하는 것이다. 너의 주먹들을 내려놓아라. 네가 큰 소리로 말하든 아니든, 너는 “이 모든 소동에서 잠시 휴식하자Let's take a break from all this fussing” 하고 말하고 있다.


네가 화를 내는 상황에서, 너의 화로부터 잠시 쉬어라. 너는 너에 대한 그 이점을 볼 수 있다. 너는 휴전을 위한 허락을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휴전을 준다.


나는 너에게 다시 말하는데, 버리는 것이 너의 떨림 속의 가장 강력한 화살의 하나one of the most powerful arrows in your quiver라고. 물론 그것은 전혀 너의 떨림 속의 화살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주는 하나의 축복이다.


어쩌면 너는 내가 말하는 이 진실의 이야기를 체험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완고했고, 너를 공격한 누군가에게 분개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의 공격을 참을 수 없었고, 너는 너의 한때 친구로부터 돌아섰다. 어쩌면 그가 다시 너의 이웃이 되기 전에 20년이 지나갔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그를 보았을 때 너의 가슴이 완화되었음을 발견했고, 미소가 너의 얼굴로 나왔으며, 미소가 그의 얼굴로 나왔는데, 너희는 실제로 너희 자신이었던 오래 전에 잃어버린 친구들처럼 포옹했다. 너희 둘 다가 너희 둘 사이의 큰 도랑에 대한 그 원인을 기억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제 그 분란을 일으킨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네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처럼 하찮은 어리석은 일에 대해 너의 친구에게 등을 돌렸던 것을 너는 얼마나 어리석게 느끼는가. 너희는 다시 친구들이 되었는데, 그 공격이 무엇이었던 간에 말이다.


너희가 다시 만나기 전에 너는 그 공격을 잊어버렸다. 이것은 네가 그 공격을 용서했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오히려,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그 공격을 너의 것이라고 부를 것이고, 그리고 풀어진 자는 너이다. 네가 용서한 것은 너 자신이다.


단단한 감정들이 완화되었다는 많은 이야기들이 세상에, 그리고 허구 속에 둘 다에 있다. 부드러움이 격분을 대체했고,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더 많은 무엇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버리기/보내기였다.


너는 네가 천국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재결합할 때 너희의 누구든 단단한 감정들의 어떤 흔적으로 매달린 것을 기억하리라고 상상할 수 있느냐? 단단한 감정들은 그들 스스로 사라진다. 네가 더 이상 심적 고통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알지 못할 때 무엇이 너에게 남느냐?


누가 무엇을 말했거나 행했는지에 상관없이, 적의의 근원은 항상 너 안의 무언가로부터 온다. 너는 너 안에서 일어났던 무언가로 반응했다. 네가 너 자신에게 너의 명예가 위험에 처했다고 말한 것을 제외하다면, 네가 공격을 그처럼 빨리 받아들이게 할 아무 좋은 이유가 없다. 너는 너 자신의 눈 속에 하나의 조각을 보았다. 불행히도, 벽으로부터 떨어져 깨어지고 다시 완전하게 될 수 없는 그 땅딸보, 계란과는 달리, 깨어진 우정들은 다시 한데 붙일 수 있으며, 빠를수록 더 좋다.


어떤 인질도 잡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189 신의 편지/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