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모든 계절들 속의 기쁨 & 태양으로 뛰어 올라라

+ 쉬 리 + 2017. 2. 19. 13:59

 

 

 

천국편지 / 모든 계절들 속의 기쁨


모든 계절들 속의 기쁨

Joy in All Seasons


Heavenletter #5929. - God

Published on: February 17, 2017

http://heavenletters.org/joy-in-all-seasons.html



 

 

신이 말했다.


8월에 북반구에 살고 있는 그러한 나의 어린이들은 그들 자신에게 말할지도 모른다.


“난 뜨거운 여름에 지겨워졌을 수 있지만, 아아, 난 추운 겨울의 달들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 여름은 짧은 듯이 보이고, 겨울은 길게 보여. 여름이 도착할 때, 나는 열렬했지. 겨울이 어른거릴 때, 난 마지못해 하고 있어. 물론 내가 어렸을 때, 나의 가슴이 신선한 눈의 생각으로 빨라졌지. 내가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내게 영향을 너무나 주어서, 마치 여름이 환영받는 듯 하고, 겨울은 아닌 듯 하게 느껴져.


“신이여, 당신이 지구상에 우리들 앞에 놓아둔 모든 것, 모든 주기들이 아름답고 기적적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움을 넘어선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둘러쌉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삶이 오는 대로 삶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나는 당신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겨울이 도착하기 전에 나의 가슴이 어두워집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계절들에서 기쁨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얘야, 물론 가게 내버려둠으로써 말이다. 침울함을 가게 해라. 과거를 가게 해라. 앞을 바라봐라. 만약 이것이 다가오는 너의 첫 번째 겨울이라면, 너의 가슴이 얼마나 흥분될지를 상상해봐라. 모든 계절 속의 덕성으로 접근해라.


너는 연상들을 만드는데, 마치 모든 계절이 기쁜 소식들의 지참자가 아니라는 듯이. 물론, 각 계절은 너에게 선물들을 수여한다.


너의 삶의 겨울에 – 이것이 계절들이 정말로 무엇인가임을 너는 이해하는데 – 너는 여전히 하나의 눈사람을 만들 수 있다. 겨울은 눈을 치우고 소금을 뿌리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네가 있는 대로 겨울을 즐길 수 없다고 어디에 씌어 있느냐?


앞서 가을의 축복을 생각해봐라, 잎들이 휘날리고, 너의 가슴이 빨라질 때를. 가을은 겨울로의 하나의 아름다운 통로인데, 봄이 여름으로 그렇듯이 말이다.


아름다운 공기를, 그리고 어떻게 각각의 계절이 그 자신의 풍경들과 냄새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봐라. 겨울은 얼마나 신선한가. 차가움은 얼마나 신선한가. 네가 추워 덜덜 떨 수 있을 때에도, 너는 삶을 체험하고 있다!


변화는 항상 아름다운 축복이다. 계절들로 달려가라. 새롭게 보아라. 새롭게 느껴라. 너의 가슴 속에서, 그 눈 속에서 뒹굴러라. 눈을 콱콱 밟아라. 네가 남긴 발자국들을 보아라. 모든 계절들 속에서 삶을 사랑해라.


네가 어디에 있을 수 있든, 삶을 사랑해라.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그 땅은 부수적이다. 모든 개개의 빗방울과 함께 축복들이 온다. 모든 개개의 눈송이와 함께 축복들이 온다. 자연의 모든 것이 너를 돕는다. 얼음과 물웅덩이들이 다르고, 경이롭다.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구름 낀 하늘이 봉사한다. 밝은 햇빛이 봉사한다. 모든 매년 모든 개개의 것이 새롭다.


옆으로 재주넘기를 해라. 땅에 키스해라. 건너뛰어라. 삶이 너를 기다리고 있고, 삶이 너를 환영한다.


어떤 계절이든, 너는 여기 있기로 되어 있다. 내가 주는 선물들을 기대해라. 그것들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신선한 눈이 있고, 쌓인 눈이 있다.


물웅덩이들이 있고, 토양이 갈라지는 가뭄들이 있다. 네가 바라보는 어디서든 예술이 있다. 세상에 있는 무엇이 예술이 아니냐? 세상에 있는 무엇이 그 자신의 아름다움의 표현이 아니냐?


너는 세상 속에 있고, 너는 세상을 응시할 기회를 가진다.


별들의 응시자가 또한 되어라. 네가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평범함이란 없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지구상의 하나의 꽃이 되어라. 네가 그 아래서 살고 있는 무슨 조건이든 받아들여라, 꽃들이 그렇게 하듯이. 꽃들은 활짝 깨어있고, 태양 속에서, 이슬 속에서 빛난다. 꽃들은 그들 얼굴로 내리는 비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뿌리들이 그 물을 마신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이 언덕을 올라갈 때 그것은 또한 언덕을 내려가며, 그것은 다시 꽃피울 때까지 휴식한다. 그래서 너희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한다.


계절들이 수립되었고, 그것들은 너희들, 나의 친애하는 이들을 위해 수립되었다. 모든 선물들을 받아들여라. 계절들을 판단하지 마라. 계절들은 너희에게 주는 선물들이다. 나로부터 주는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말해라.


“신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지혜 속에서 당신은 바로 지금 무엇이 좋은지를 알고 있고,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모든 사랑으로 줍니다. 확실히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할 만큼은 알고 있으며, 당신이 우리에게 축복하는 모든 것을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신이여, 나는 지구상에서 춤을 출 텐데, 그 시간이 오늘일 때에. 나는 춤을 출 것입니다. 나는 노래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둘러싼 것을 포옹할 것이고,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 속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은혜롭게 할 것입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에 대한 감사함 속에서, 당신이 준 모든 영광에 대한 감사함 속에서 숨을 쉽니다.“



 


태양으로 뛰어 올라라

태양으로 뛰어 올라라

Leap to the Sun


Heavenletter #5930. - God

Published on: February 18, 2017

http://heavenletters.org/leap-to-the-su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오늘 다음을 말하면서 출발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내게 지구상에 당신을 반영할 용기를 주세요. 나는 나 자신에 싫증이 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진흙 구멍을 나가게 도와주세요. 나는 태양으로 뛰어오르고 싶습니다. 무엇이 나를 지체시킵니까? 왜 내가 지체 없이 그것을 하지 못합니까? 태양이 그 팔을 내게 뻗어주지만, 난 나의 팔을 완전히 벌릴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을 잡아당기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말한다.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에게 책임이 있느냐?


물질의 세계에서 잠들어 있는 것은 너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나는 네가 잠자고 있음을 네가 물질적 세계에서 쫓아다니고 있음을 가리킨다. 너의 육체적 눈이 떠있을 수 있지만, 너의 의식이 잠들어 있다. 너는 무언가가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하루가 너에게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두려워하지 마라. 진실은 너에게 햇빛을 배달한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배달한다. 배달할 다른 무엇이 없다. 자, 너는 너 자신을 배달하고 싶을 것이고, 그때 너는 우리의 영원히 하나됨Oneness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언제나 나란히 있다. 우리는 너무나 섞여있어서 오직/유일한 우리들의 하나만이 있다. 나는 오직only이라고 말한다. 하하 – 유일한 하나임ONLY Oneness을 상상해봐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고, 하나됨/하나임Oneness이 삶의 전부를 채운다. 하나됨Oneness이 흘러넘친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그것을 맛보았고,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동경한다.


왕자와 거지의 이야기를 기억해봐라. 거지는 실제로 왕자였고, 단지 거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거지가 왕자의 의복이 없었다는 것이 그가 왕자가 아니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아, 진짜 왕자는 제한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무지 속에 있었다. 그는 그의 신분을 알지 못했다. 그는 그의 진정한 신분의 가능한 일별의 순간들을 가졌지만, 단지 모호한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너도 너의 진정한 신분True Identity을 체험하지 못한다.


너는 왕자가 되기 위해 왕자라고 불려 질 필요가 없다. 물론 하나의 명칭과 왕관보다 왕자가 되는 데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지금, 나는 나의 모든 개개의 어린이를 왕자나 공주로 선언한다. 이것은 새롭지 않다. 그것은 그래왔고, 결코 다른 식이 아니었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은 오직 특별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너는 특별한 무엇이다. 나는 네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알고 있다. 세상은 알지 못할 수 있다. 대개 세상은 알지 못하기 쉽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너희 속에 가라앉게 해라. 너는 누군가Somebody이다! 너는 왕족이다You ARE Royalty.


세상은 그 확립된 권한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세상에 사는 동안 그것을 무시할 수 없지만, 너는 세상의 제한들을 사들일 필요가 없다. 나는 사지/받아들이지 말라고 의미한다. 나는 네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의미한다. 세상의 측정에 따라 너 자신을 제한하지 마라.


세상은 네가 알고 있듯이, 하나의 드문 작은 물건이다. 너는 태양과 달이 그들 자신을 세상이 그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세상은 그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그 자신을 과소평가한다. 그것은 그 자신을 세웠고, 그런 다음 그것은 그 자신을 때려 부순다. 그것이 너희가 아는 대로의 세상의 모형이다.


너희는 세상을 하나의 세계의 힘으로 보고, 그런 다음 너는 세상이 그 자신을 수행하는 듯 보이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 너희는 너를 억누르는 그 규제들을 때려 부순다. 너희는 자유 의지를 동경하고, 새처럼 자유롭게 되기를 동경한다.


세상을 들어 올려라. 그것을 때려 부수지 마라. 세상을 들어 올려라, 그러면 너희가 자유로워질 것이다.


너희가 보듯이, 어찌하여 너희는 여기 일종의 광기 속에 있는 지구로 왔다. 너희는 환영적 공간과 시간의 이상한 주거지로 착륙했다. 삶의 진실로 반대되는 이 얼마나 이상한 땅인가.


너희가 또한 장님이 되었다. 너희가 잊어버렸다. 너희는 진실을 더 이상 기억하지 못했다. 진실이 꿈이 되었다. 너희는 그 진실을 동경했지만, 너희는 그 진실을 동화라고 불렀다.


지금 새로운 자세로 일어서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222 신의 편지/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