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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앞마당으로 나와라
앞마당으로 나와라
Come Out in the Front Yard
Heavenletter #5957. - God
Published on: March 17, 2017
http://heavenletters.org/come-out-in-the-front-yar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너의 선택이다. 사랑은 너의 선택이다. 좌절감이 또한 너의 선택이다. 아무도 네가 너 자신을 낮게 놓도록 만들지 않는다.
너는 항상 의견들을 가진다. 네가 패배를 느낄 때, 너는 다른 무엇을 느낄 수 있다.
네가 어려움들로 과부하 되었다고 느낄 때, 다른 방법을 느끼도록 선택해라. 네가 희생자처럼 느낄 때, 이것은 네가 만든 하나의 선택이다. 한 블록을 걸으면서 다소 거리감을 가져라. 너는 네가 희생자였다고 네가 만든 자기-부과한 평결을 내려좋고 돌아올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희생자처럼 느낀다면, 너는 또한 그 생각을 버린 듯이 느낄 수도 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에가 말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희생자가 되는 것으로 묶이지 않는다.
네가 희생자가 되었다고 너 자신에게 확신시키는 것은 가치 있는 생각이 아니다. 비록 네가 문자 그대로 희생자가 되었다 해도, 그 신분을 버려라, 네가 만들 선택들을 가진 신의 어린이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것들을, 만들 너 자신의 것인 이러한 선택들을 만들어라.
희생자가 되는 외 다른 무엇이 되기를 선택해라. 절대로 너의 이름을 희생자 리스트 아래 넣지 마라. 더 이상 ‘아, 나는 슬프다Woe is me“의 생각들을 하지 마라.
봐라, 너는 정직하게 참을 수 없는 정도로 좌절감을 느낄 수 있지만, 너는 너 자신을 참을 수 없는 좌절감을 느끼는 외에 다른 무엇으로 부르는데 자유롭다. 삶의 상황들이 너의 신분이라고 주장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너에게 좋은 고객 서비스를 주지 못하는 다른 누군가의 무능력은 분명히 네가 만든 것이 아니다. 너는 너에게 상품 조립 방법을 말하는 한 제조업자의 빈약한 설명서로 인해 어떤 종류의 짜증을 겪기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너는 나의 너의 창조가 좋은 기초를 가졌음을 잊어버렸느냐?
너는 너 자신에게 결함의 형용사들을 던지면서 돌아다니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한 순간 전에 어리석었다면, 너는 너 자신을 바보로 부를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불리함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누가 네가 이것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느냐? 네가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어떤 법률이 있느냐?
네가 삶에서 시험에 낙제했다는 것이 이제 네가 계속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나는 되풀이 하는데, 다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그처럼 쉽게 길을 벗어나게 이끌리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에게도 어떤 확신을 보여라, 그리하여 너 자신에게 확신을 가져라.
너 자신을 회복해라. 너의 진정한 신분을 회복해라. 너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그리고 나에게도 진실해져라.
너는 너 자신을 되찾을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더욱 좋은 것은, 네가 애초에 너 자신을 거부하지 않을 책임감을 갖는다는 것이다. 너 자신을 뒷마당에 가두지 마라. 앞마당으로 나와라. 너 자신을 즐겨라.
한 가지로, 너는 주의하는/배려하는 한 사람이다. 그것에 대해 기뻐해라. 결코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믿음의 부족에 몰두하지 마라. 세상은 좋은 남자나 여자, 어린이를 낙담시키지 않는다. 네가 진실할 때, 너는 너의 어린이를 북돋우며, 너는 그리하여 너 자신을 북돋운다. 너 자신을 부추기지 마라. 너 자신이 너 자신을 사랑하게 허용해라.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
너 자신을 치유해라. 너의 상처들을 치유해라. 너는 위로 올라갈 것이다. 네가 도달할 수 없는 높이가 없다. 나무에서 높은 과실을 따라, 이 과실이 태양으로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결코 너는 나의 도달 밖에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시간 너 옆에 서있다. 너는 나의 것의 하나의 대표자이다. 우리는 서로를 높이 쳐든다. 우리는 이것으로 서약한다. 우리들의 이번 생에서는 비난이나 후회를 위한 장소가 없다. 모든 것을 존중해라, 모든 것은 너를 포함한다.
지구상의 너의 삶을 환영해라. 이 막간 동안 세상으로 너 자신을 준 너는 얼마나 용감한가. 너는 나의 요청에 응답해서 왔다. 내가 우주로 봉사하라고 너를 여기 초대한 것은 나를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너의 어깨를 바로 펴고, 너 자신을 높이 세워라. 이것은 네가, 네가 의도된 대로 삶을, 너 자신을, 모든 이들을 존중함을 의미한다. 나는 봉사하는데 너에게 의지한다.
우주를 가로지르며 행진하는 것
우주를 가로지르며 행진하는 것
Marching Across the Universe
Heavenletter #5958. - God
Published on: March 18, 2017
http://heavenletters.org/marching-across-the-universe.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삶이 그것이 보이는 대로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라고 느낀다. 나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이해하지만, 네가 도달하는 두려운 결론들이 잘못되어 있다.
너의 몸과 마음이 고통을 격을 수 있고, 고통을 크게 겪을 수 있지만, 너의 고통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그러한 미묘하고 민감한 그림을 너의 마음이 너에 대해 그린다. 그러는 반면, 진실은 네가, 지울 수 없는 네가 영원하다는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거쳐 간다고 느끼는 것은 너의 영혼에게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네가 세상에서 거쳐 간다고 느끼는 것은 애초에 오류인 것에 대한 거짓 지원이다.
삶은 너를 늘어나게 만든다. 동시에 너 자신을 하나의 필요성으로 확인하는 것은 너이다. 너 자신을 강하다고 혹은 약하다고 지정하는 것은 너이다. 너의 삶이 얼마나 어렵게 보이는가에 대해 거듭 불평하는 것은 너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네가 불행하다고 말하는 만큼 불행하다. 너 자신의 생각들이 너를 희생자로 만든다. 유행하는 세계의 견해들을 채용하고, 핑계대면서, 그것들을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서둘지 마라. 네가 어떻게 지각하는가는 모두 일식적인 것들이다.
일반적으로 너는 너의 삶이 참을 수 없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겠느냐? 너의 삶은 사실상 상당히 좋다. 불평하는 것은 하나의 일반적인 선택이고, 네가 그것으로 주고, 너의 삶으로 덧붙이는 장점의 가치가 없다.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부터 오너라.
네가 삶이 바로 지금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라고 말할 때 네가 의미하는 것이 이해된다. 너는 “세상아, 나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외친다.
만약 너의 마음이 그 과잉 활동으로부터 휴식을 택한다면, 물론 너는 더 평온하게 될 것이다. 대신, 너는 너 자신을 약 올리는 경향이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강렬한 이야기들을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은 네가 삶의 너의 활동에 놓는 그 무게이다. 너 자신에게 삶이 바로 지금 너에게 너무나 많다고 계속 얘기해라, 그러면 네가 너의 인내를 넘어 확대되었다고 너 자신에게 확신할 승산이 크다. 네가 인내를 넘어 확대되었다고 믿는 것은 네가 애초에 너 자신을 격리시켰던 어떤 미로로부터 네가 나오는 것을 방해한다.
너를 추구하는 생각의 호랑이들은 너의 많은 두려운 생각들이다. 네가 느끼는 공포가 진실로 느껴지지만, 그것은 비-진실의 요소들에 기초하며, 따라서 너는 거짓 개념들에 공포를 느낀다. 늦추어라. 너의 삶으로 두려움을 기여하는데 그렇게 급해지지 마라. 너는 삶이 너를 위해 간직한 무엇이든 통과하고, 너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물론 너는 세상의 두려움들을 전적으로 믿는다. 선과 두려움 사이의 엄청난 불균형에 대해 너의 마음을 바꾸어라, 이 엄청난 불균형을 너는 너 자신에게 조성한다.
지금 삶과 네가 잘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너 자신에게 기여해라. 지금 너는 삶과 신중하다. 너는 삶과 소통하는 사이이다.
네가 살려달라고 소리칠 때, 대신 너의 삶의 견해로 큰 빛을 비춰라. 네가 더 이상 삶을 한탄하지 않겠다고 너 자신에게 지시해라. 네가 축적했을지도 모르는 두려운 생각들이 무엇이든 그것을 넘어서 보아라. 너는 말하자면 삶을 이겨낼 수 있고, 그것과 화해할 수 있다. 너 자신이 너 자신을 넣은 그 삶의 수렁에 네가 무릎까지 빠져 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나의 친애하는 이들아, 아니, 삶과 보조를 맞추어라. 계속 최신의 상태가 되어라. 두려운 생각들이 바로 너 앞에서 양성되기를 바라는 모든 유망한 생각들을 몰아낼 필요가 없다. 시기적절한 생각들이 바로 너 앞에 있을 텐데, 그것들이 너를 소모시켰을 수 있는 그 모든 다른 생각의 습관들로 추방되지 않았다면 말이다.
실패란 없다. 실패하는 것은 단지 하나의 생각이다. 오라, 나에게 합류해라. 우리가 함께 우주를 가로지르며 행진하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287 신의 편지/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