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를 알게 되는 것 & 너의 가슴을 수리해라
천국편지 / 너를 알게 되는 것
너를 알게 되는 것
Getting to Know You
Heavenletter #5962, - God
March 22, 2017
http://heavenletters.org/getting-to-know-you.html-0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은 어떤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만약 같은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가 둘 다 같을지라도, 두 아이는 서로 같지 않다. 그 아이들은 지구의 종말에 함께 올 수도 있었다고 네가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왠지 그들은 그들 자신이 그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네가 그것을 알 수도 있듯이, 그다지 공통점이 없는 아이들이 웬일인지 지금까지 함께 살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고, 그것은 또한 운명 지어진 것처럼 보인다.
만약 그 아이들이 고아원에 함께 모였고, 선택자의 눈이 감겨있었다면, 그들이 과거에 그랬듯이 그렇게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질 수 있었을까? 여전히 가족이 있고, 가족에 대한 열망과 구성원이 되기 위한 열망이 있으며 아마도 구성원이 되고 싶지 않은 바람도 있다.
모든 사람이 독특하다. 너도 독특하다. 어디서 네가 태어났든, 그 환경들과 상관없이, 너는 너이고, 종종, 너는 너 자신에게 놀라움이다.
‘너를 알게 되는 것’이라고 일컫는 노래가 있다.
너를 알게 되는 것,
너에 관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
너를 좋아하게 되는 것,
네가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
지구상에서 너의 삶은 너 자신과 관계를 형성할 아주 놀랄만한 기회이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피는 것은 네가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한 가지 방법이다.
그래, 세상에서, 너는 네가 이번 생애에 있는 지금의 인물(인격)을 알게 되는 중이다. 동시에, 너는 또한 너의 근원적인 진실을 발견하는 중이다.
너희는 개인성에 상관없이 상대적인 세상에서 모두 하나One이다. 하나임은 개인성의 한가운데 있는 진실Reality이다. 네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거나 네가 어떤 가문에서 태어난 것과 상관없이, 지구에서 인물에 관하여, 너와 정확히 같은 다른 사람은 없다. 너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하나임 안에서, 모든 것이 모든 것과 결합되었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임이다.
하나임Oneness을 고맙게 여겨라, 그리고 유일성(특이성)Uniqueness에 고맙게 여겨라. 그 두 사람은 만날 것이다.
세상의 관점에서, 하나임은 너희가 다른 모든 사람이나 다른 누구라도 그 특성들을 나타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시험할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을 벗어나 다른 역할을 연기할 필요가 없으며 너 자신이 되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세상에서 모든 이들의 이야기는 옛날 옛적과 함께 시작한다. 어쨌든, 옛날 옛적은 지구에서 이야기들이 시작되는 방식이다.
너 높고 더 깊은 수준에서 너의 이야기는 시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네가 항상 존재했고, 시간이 너와 아무 관계가 없기 때문이며, 네가 시간에 제한받지 않고, 시간에 제한받지 않음은 영원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영원함은 오래 지속되는 것long-lasting이 아니다. 영원함에 대해서는, 계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길거나 짧음은 영원함과 어떤 것도 상관이 없다.
너는 때때로 여기저기에 배치된 카드 한 벌이 아니다. 너는 신의 계보(혈통)에 속한다. 너는 나의 광휘이다. 너는 지구에서 나의 존재이다. 주목받은 너와 나인, 우리는 너무도 차원들로 가득하기에 우리는 차원의 영역을 벗어나 있다. 우리는 차원을 초월하여 날아오른다, 혹은 우리가 깊으므로 결코 차원들 밖으로 달린 적이 없었다고 너는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끝이 없다. 우리는 영원하다. 우리는 하나One로 감싸여진 영원이고 무한이다.
나는 한 생각을 가졌고, 내 생각은 한 발상이 되었다, 그래서 너는 나의 사랑을 쫓았다, 심지어 발상의 개념을 훨씬 초월하여 가버릴 때조차도 말이다.
심지어 옛날 옛적의 수준에서도, 심지어 복장에서도, 심지어 환상을 통해서라도, 너는 여전히 하나임이고, 오직 너만이 네가 현 상황에서 그 깨달음 없이 하나임이 되었다. 너는 현재의 너이고 항상 너이었던 그 하나임을 여전히 찾고 있다.
상황들은 너에게 중요해졌지만, 상황들은 네가 누구인지와 관련이 없다. 상황들이 도대체 하나임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너는 세상에서 너 자신과 여전히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은, 너는 절대로 틀림없이 존재한다.
너의 가슴을 수리해라
너의 가슴을 수리해라
Mend Your Heart
Heavenletter #5970. - God
Published on : March 30, 2017
http://heavenletters.org/mend-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사랑하게 되어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너에게다. 나는 너를 사랑하도록 창조했다. 사랑의 마음가짐을 즐겨라. 사랑하려는 의도는 봉사한다.
너희가 지구상에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해물의 하나가 사랑을 느끼고, 그것을 주는 것임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너는 사랑하지 않을 너무나 많은 이유들을 찾는다. 너의 동료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쉬워 보인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완전한 사랑을 억압하는, 너의 사랑을 유보하기 위해 네가 지은 이 불가능한 장해물들은 무엇인가? 네가 그래야만 하느냐?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엇이 그처럼 시급할 수 있느냐? 사랑하지 않음을 옆으로 밀어놓고, 결코 다시는 그것을 사귀지 않는다면 어떨까? 왜 네가 가능하게 사랑하지 않음을 필요로 하는가? 그것은 빈약한 핑계이다.
그것은 네가 사랑하지 않기 위한 이유들을 찾는 것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의 하나가 너의 가슴이 다친 것이 될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누군가가 너를 공격할 때 네가 너의 가슴을 열어야 할 그 모든 이유들을 알고 있다. 너의 눈을 떠라, 그리고 너의 가슴을 열어라.
네가 공격받았다고 느낄 때, 너는 공격을 안고 있는 자가 된다. 장기적으로, 공격은 사랑을 너의 가슴으로부터 포기할 좋은 이유가 아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네가 하나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을. 그것을 열어두어라.
가끔 공격은 네가 단순히 누군가를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너의 공격으로 고려될 수 있다. 너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견딜 수 없다. 그 공격은 그의 목소리의 소리이거나, 그가 너무나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너는 듣기가 싫거나, 아니면 그 사람이 침울함을 발견하며, 너는 그것을 포착하기를 원치 않는다.
너는 네가 자유로운 동안 누군가와 사랑을 돌아볼 수 있다. 너는 앉아서 너 자신을 누군가에게 영원히 종속시킬 필요가 없다. 사랑에 대한 너의 이 견해를 잘못 생각지 마라. 아무도 너나 누군가에게 용인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왜 누가 그럴 것인가? 리듬에 맞춘 너의 발의 구름의 용인이 모든 이들에게 충분히 좋은 것은 아니다. 용인은 일종의 그 자신의 조급함이다. 누군가가 그가 용인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
내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을 말할 때, 나는 위대한 사랑의 열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순히 너의 가슴 속의 어떤 정착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의 가슴은 사랑으로 흘러넘쳐야 할 필요가 없으며, 전혀 없다. 나는 네가 너의 가슴으로 다른 누군가를 위해, 네가 다르다고 지각하는 누군가를 위해 조금이라고 여지를 만들기 위한 자유를 주라고 요청한다. 너희 둘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친애하는 얘야, 너희는 전적으로 반대가 아니다. 그것을 직면하자, 세상의 견해로부터 너희 누구도 완벽하지 않음을.
어쩌면 너의 가슴으로부터 네가 최선으로 줄 수 있는 그 사랑은 평화이다. 평화는 좋다. “네게 평화가 있으라Peace be with you”의 조용한 생각은 우수하다. 평화의 생각은 통로들을 연다. 통로들을 여는 것은 무엇이든 사랑이다. 네가 “네게 평화가 있으라”를 생각할 때 너는 어떤 제한 없는 사랑이 들어오게 한다. 평화는 사랑을 크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너의 평화의 생각을 다른 영혼에게 지시할 때, 네가 또한 너의 생각들을 들을 것이고, 네가 너 안에 쇄도하는 평화의 더 큰 느낌을 가질 것이다. 할렐루야!
네가 누군가를 평화로 축복할 때, 너는 두 배로 축복 받는다. 너 자신이 하나의 축복이 된다.
누군가가 너를 이해하지 못한 듯이, 너를 지원하지 못한 듯이 보일 때, 그래서 너를 낙담시킬 때, 왜 네가 상처를 입느냐? 네가 상처를 입어야만 하느냐? 네가 하나의 공격으로서 그것으로부터 회복해야만 하느냐? 그것은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니다. 너의 에고가 두더지 구멍으로부터 산을 만들었다. 모든 이가 그가 생각하는 방식을 좋아하고, 다른 누군가가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도 네가 보는 식으로 세상을 볼 의무가 없다. 왜 너는 공격을 받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너의 공격처럼 들린다, 너희가 침착하게 머물라고 요청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이냐?
너의 가슴을 수리해라, 네가 유보할 너의 것으로 고려하는 그 가슴을.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317 신의 편지/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