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이후 - 한국 예언서 해독 [무학비기이본] + [송하비결] + [격암유록] + [추배도] / 동,서양 예언 총집합
[무학비기이본]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무학비기이본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모든 예언서가 인류대학살과 인류를 구원할 어떤 성인의 출현에 맞춰져 있다.
[무학비기이본]
議政 三年, 軍政 三年, 過政 三年 然 後(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에'
辰巳聖人出 午未樂堂堂(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
'진사년에 성인이 출현하고, 오미년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海東初祖 新元曉 多率神兵 踏宇宙 (해동초조 신원효 다솔신병 답우주)
'우리나라 시조 신원효가 많은 신병을 거느려 우주를 누빈다.'
삼년이라는 것은 3년을 뜻하는 게 아니라, 세번의 정권을 뜻한다.
'의정 세번, 군정 세번, 과정 세번이 지난 후' 라는 뜻으로서, 총 아홉번의 정권을 가리킨다.
의정은 의회를 통한 즉, 민주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정권을 말하는 것으로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가리킨다.
군정은 군사정권을 말하는 것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가리킨다.
과정은 과도정부를 말하는 것으로서, 윤보선, 최규하, ? 정권을 가리킨다. ? 정권은 곧 세워지게 될 과도임시정부를 가리킨다.
말세에 인류를 구원하고 인신시대를 여는 진사성인 정도령은 세번 출현하게 되는데, 위의 무학비기이본에서 말하는 진사성인출은 바로 뒤에 오미락당당(2026-2027년)이 나와 있으니 두번째 출현(2024-2025년)을 뜻한다. 해동은 우리나라를 말하며, 초조는 시조를 말하며, 신원효는 원효와 같은 의식이 높은 혁명가를 말하며, 다솔신병은 그와 뜻을 함께 하는 많은 신병을 말하며, 답우주는 우주를 누빈다는 뜻으로서 그들의 행위가 전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그들이 우주 전체를 누비게 된다는 뜻이다. 신병이라는 것은 진짜 신을 알고 진짜 신을 찾아 신과 함께 하는 자들을 말하며, 그들이 최고신의 뜻에 의해 하늘의 역사를 이뤄 천년인신시대를 여는 자들이니 원효가 그들을 신병이라 부른 것이다.
그럼, 남은 하나의 과도정부는 어떻게 해서 세워지게 되는 것인가.
[송하비결]
雙火狗豚(쌍화구돈) - '2016-2019년에'
北門北斗(북문북두) - '북문(청와대)의 우두머리가'
滿月之食(만월지식) - '달이 차면 기울듯이 기운다.'
妄同招殃(망동초앙) - '망령과 함께 재앙을 초래하는데'
栢西飛來(백서비래) - '잣나무가 서쪽에서 날아와'
黑龍吐血(흑룡토혈) - '그 독재자는 피를 토하고'
牛女二星(우녀이성) - '견우와 직녀 두 별이'
烏鵲相逢(오작상봉) - '오작교에서 만나듯이'
八方統合(팔방통합) - '통일이 이뤄지리라.'
쌍화는 오행상 화에 해당되는 병신년(2016)과 정유년(2017)을 가리키며, 구돈, 즉, 개와 돼지는 무술년(2018)과 기해년(2019)을 가리킨다. 북문(北門)은 송하비결이 쓰여질 시대인 조선시대의 궁인 경복궁을 기준으로 북문의 위치 즉, 청와대를 뜻하며, 북두는 북문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잣나무는 무기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며, 흑룡에서 '흑'은 오행상 수에 해당되어 북쪽을 상징하고, 용은 왕을 상징하는 동물이니 흑룡은 북쪽의 왕, 즉, 북문(청와대)에 있는 대통령을 뜻한다. 그 독재자가 망령이 나 재앙을 초래한다고 하고 있다.
북을 두려운 존재로 부풀려 백성들에게 겁줘서 공작정치를 하는 박근혜와 똥누리 패거리들이 북과 적대시하며 외교와 교류를 고의로 단절시키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악하고 있지만, 결국 박근혜가 서쪽에서 날아오는 어떤 무기를 맞고 피를 토해 죽은 후, 남과 북 모두가 오랫동안 고대해오던 통일을 이루고 기뻐하게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무학대사가 예언한 과정 삼년의 세번째 정권이란 것이 바로 박근혜가 시해된 직후 세워지는 임시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명성황후와 매우 비슷한 인물이다. 언제든지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은 물론 자국민을 학살해댈 자이며, 독재와 멍청함과 고집불통과 악행과 술수 등 성격과 수법까지 닮았다. 방송과 언론에서 조작하고 미화하여 무지한 자들이나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와 아베와 박근혜로 이어지는 동북아 전쟁라인은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왔으며, 이들은 대규모 전쟁과 한반도에서 제2의 6.25를 벌일 수작을 꾸미고 있다.
그럼, 박근혜가 시해되는 때가 2016-2019년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몇 년도가 될 것인가.
원래 예언에선 주로 두 해씩 묶어서 표현하는데, 두 해를 묶은 것을 다시 묶었으니 그 경계일 가능성이 높다. 즉,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가 박근혜가 시해되는 시점일 것이다.
그럼, 몇 월달에 시해될 것인가.
[송하비결]
亥月急變(해월급변) 可期國喪(가기국상) - '해월에 급변하여 국상을 치른다'
해월(亥月)은 음력 10월달을 뜻하며, 국상, 즉 나라의 초상은 대통령 시해를 뜻한다. 국상을 나라 전체의 상이라는 의미로 넓게 해석한다 해도 지금껏 일어나지 않았으니, 이 예언은 곧 일어날 박근혜 시해시기를 말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참고로, 국상이라고 볼 수 있는 과거를 넓게 찾아 보면, 세월호침몰사건 2014년 음력 3.17.(양력 4.16.), 명성황후(민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은 1895년 음력 8.20.(양력 10.8.), 노무현 대통령 살해사건은 2009년 음력 4.29.(양력 5.23.)로, 모두 해월(음력10월)이 아니니 해월급변 가기국상은 곧 닥칠 일을 두고 말한 것이다.
박근혜는 2017년 음력 10월(양력 11.18. - 12.17. 사이)에 시해될 것이다. 참고로, 박근혜 임기는 양력 2013.2.25 - 2018.2.24 까지이다. 무학비기이본과 송하비결에서 말하고 있는 박근혜 시해 시기가 20대 대선일(2017.12.20)과 절묘하게 맞물린다는 것을 유심히 봐야 한다. 대선 직전이니 악의 세력이 불리한 흐름을 뒤엎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 있는 때라는 것이다.
똥누리에서 박근혜 시해로 과도임시정부를 세워 계엄을 선포할 것이고, 박근혜 시해를 빌미로 권력을 강화하고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자들을 잡아죽이는 일을 벌일 것이다. 박근혜를 누가 시해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반박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똥누리는 얼마든지 그러할 수 있는 자들이며, 반박세력들은 박근혜 시해 자작극으로 친박과 진보세력들을 동시에 쫓아내고 잡아죽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들이 정권을 완전장악할 수 있는 참으로 절묘하고도 유일한 방도이기 때문이다. 친박세력은 박근혜가 사라짐으로서 와해될 것이며, 진보세력들은 권력과 국가안전에 반하는 자들로 내몰려 탄압당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는 외부 국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부에 의해 시해될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 국가와의 대립에 의해 국상을 치를 정도라면 국가간 큰 대립과 충돌에 의한 것인데, 전쟁과 관련된 내용은 이 시기에 예언서에 없기 때문이다. 큰 전쟁은 2023년에 일어난다.
그럼, 이제 격암유록 은비가에서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했던 것도 풀리게 되고, 왜 성인이 나오기에 불리한 것인지도 풀리게 된다.
[격암유록 은비가]
戌亥人多死何意(술해인다사하의) - '술해년(2018-2019)에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건 무슨 뜻인가.'
林中出聖不利時(임중출성불리시) - '수풀림에서 나온 성인이 불리한 때라는 것이다.'
박근혜 시해로 계엄선포하여 반대세력은 물론 성인 등 무고한 백성들을 많이 죽여댄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성인에게 불리한 때라는 것은 박근혜가 중국 등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 의해 시해당할 것이란 걸 증명해주는 것이며, 본인은 반박세력들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설마, 친박에서 박근혜 시해 자작극을 벌이겠나.
그럼, 통일은 언제 될 것인가.
[격암유록 말운론]
統合之年何時(통합지년하시) - '통합이 되는 해는 언제인가.'
龍蛇赤狗喜月也(용사적구희월야) - '용과 뱀의 해(2024-2025)의 붉은 개의 달(음력 9월)이다.'
白衣民族生之年(백의민족생지년) - '그 해가 백의 민족의 생일이다.'
용과 뱀의 해는 갑진(甲辰 2024)년과 을사(乙巳 2025)년을 말하며, 2024년엔 붉은 개의 달이 없고, 2025년 병술(丙戌)월이 붉은 개의 달이니, 통일은 2025년 병술월 즉, 2025년 음력 9월(양 10.3 - 10.31)에 이뤄지게 된다.
그럼, 누가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인가.
[격암유록 세론시]
弓弓人 辰巳之生 統一天下(궁궁인 진사지생 통일천하) - '궁궁인(정도령)이 진사년(2024-2025)에 나와 천하를 통일한다.'
진사성인 정도령과 신병들이 진사년(2024-2025)에 나와 남북통일은 물론 전세계를 통일, 그리고, 모든 종교 이념 국가 사상 철학까지 통일시킨다. 이때 이미 지구인류 중 절반 정도는 죽었을 것이다.
[격암유록 승운론]
四夷屈服萬邦和(사이굴복만방화) - '네 오랑캐를 굴복시켜 만방이 평화로워진다.'
네 오랑캐는 전쟁을 벌이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정도 되겠다.
그럼, 3차 세계대전으로 보이는 큰 전쟁은 언제 시작되며, 평화로워진다고 하는 건 언제인가.
[격암유록 은비가]
寅卯事可知人覺(인묘사가지인각) - '인묘년(2022-2023)에 사태를 알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가.'
三災八難竝起時(삼재팔난병기시) - '이때는 삼재팔난(전쟁과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일어나는 때이다.'
午未樂當當運世(오미락당당운세) - '오미년(2026-2027)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는 운세는'
死生末初新天地(사생말초신천지) - '죽음이 끝나고 삶이 시작되는 신천지이다.'
2023년에 3차 대전으로 보이는 큰 전쟁 뿐 아니라 큰 지진, 큰 화산폭발, 약도 없는 치명적 전염병 등이 동시에 오게 된다.
그럼, 정도령이 네 오랑캐를 무엇으로 굴복시키는가?
[송하비결]
豊沛不然(풍패불연) - '풍패(유방)와 같은 그러한 방법이 아니다.'
空錢滅兵(공전멸병) - '돈 무기 없이 빈손으로 적병을 멸한다.'
其中庶握(기중서악) - '그 중심을 서민들이 장악한다.'
풍패는 중국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고향으로서 유방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유방은 무력혁명으로 나라를 세웠다. 불연은 아닐 불(不), 그러할 연(然)으로서, '유방와 같은 그러한 무력혁명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공전, 즉 돈 한 푼 없는 빈손이니 무기없음도 포함된다. 곧 다가올 세상은 현재의 불공정하고 미친세상이 180도 뒤바뀌어 서민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
[격암유록 출장론]
天地之理反復化(천지지리반복화)에 富貴貧賤後臥(부귀빈천후와)하니 拒逆者(거역자)들 어이할고
'천지의 이치가 반복하는 조화(원시반본)에 부귀와 빈천이 뒤바뀌니 거역자들 어이할꼬.'
무학비기이본에 나오는 원효의 예언 신원효, 요한계시록의 재림예수, 이사야서의 동방의 의인, 노스트라다무스의 목성기운을 타고난 위대한 사람, 격암유록의 정도령, 송하비결의 만국성인, 권태훈 선생의 만세대장부, 불교의 미륵 등 모두가 동인인물을 말하는 것으로서, 곧 있을 인류대학살 시기에 출현할 어떤 성인을 두고 말한 것이다. 그 중 정도령이라고 하는 호칭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표현이다.
중국 예언서 추배도에서 말한 '신(최고신)의 아들' 역시 정도령을 가리키는 것이다.
[동영상 - 추배도]
추배도 예언은 총 60장으로 지금껏 55장까지는 순서대로 다 맞아왔다. 나머지 5장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곧 실현될 56장이 3차대전과 인류대학살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추배도 예언이 총 60장까지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가 원시반본하는 한 주기의 마지막 시기(종말=말세=말운)이기 때문이다. 성인(정도령)이 출현하여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과 그 똥개들의 인류대학살을 잠시 중지시키는 것일 뿐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 이후 뒤늦게라도 깨어나는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모두 죽는다.
악한 자는 단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죽게 되며, 정도령을 해하려는 자는 반드시 죽게 되며 죽어 영계에서도 천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
[격암유록 말중운]
惡善者亡增聖者滅(오선자망증성자멸) - '선한 자를 미워하는 자는 망하고, 성인에게까지 그러하는 자는 멸하고(없어지고),'
害聖者는不生이라(해성자는불생이라) - '성인을 해롭게 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그럼, 선하면 살 수 있나.
[격암유록 성산심로]
速脫獸群罪人得生(속탈수군죄인득생) - '빨리 짐승의 무리에서 탈출하면 죄인이라도 살 수 있으나,'
遲脫獸群善人不生(지탈수군선인불생) - '짐승의 무리에서 더디 나오면 착한 사람이라도 살 수 없다.'
짐승의 무리는 평범한 대중의 무리를 가리킨다. 깨어나지 못하고 대중들 속에 남아 있는 자는 모두 죽는다는 뜻이다.
그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가.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 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감람나무 =성인)를 따르는 자는 살고 대중을 따르는 자는 죽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는가.
[격암유록 가사총론]
黑龍壬辰初運(흑룡임진초운)으로 松松之生(송송지생)마쳤으며
'흑룡의 해인 임진년(1592 임진왜란)이 초운으로 산에 있어야 산다고 한 건 지나가 마쳤으며'
赤鼠丙子中運(적서병자중운)으로 家家지生(가가지생)마쳐있고
'적서(붉은 쥐)의 해인 병자년(1636 병자호란)이 중운으로 집에 있어야 산다고 한 것도 지나가 마쳐있고'
玄兎癸卯末運(현토계묘말운)으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햇다네
'현토(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2023 환란)이 말운으로 궁궁(십승지)에 들어가야 산다고 전했다네.'
[격암유록 정각가]
天藏地秘十勝地(천장지비십승지) -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긴 십승지는'
出死入生弓乙村(출사입생궁을촌) - '나가면 죽고 들어오면 사는 궁을(정도령)촌이다.'
---------------------------------------------------------------------------------------
※ 서프라이즈 추배도 예언 영상 역시 '서양화 된 동양사람' 등으로 없는 말을 제 멋대로 지어내어, 바로 잡는 뜻에서 서프라이즈 영상 스샷과 함께 57장 원문을 해석하여 올리니 비교하여 참고하기 바란다.
참 왈' '만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독으로써 독을 제거한다. 삼척동자(하늘 아이)에게 네 오랑캐가 두려워하며 복종한다.'
송 왈' '감리(서로 상극되는 기운)가 서로 극할 때(전쟁이 일어날 때) 하늘 아이(최고신의 아들)를 보게 된다. 하늘은 이 아이로 하여금 살상게임을 중지시키도록 한다. 오나라와 월나라의 앙숙관계(미일 중러 간 전쟁)로 인해 믿을 수 없는 기이한 재주를 가진 자(최고신의 아들)를 보게 된다. 먼 바다(대양)를 쫓은 무리들이 마침내 병졸과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바다 건너 큰 전쟁을 벌이던 무리들이 철수한다는 뜻)
네 오랑캐는 격암유록 승운론에서 말하고 있는 네 오랑캐와 같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가리키는 것일 게다. 서프라이즈에서 '서양화된 동양 사람'으로 해석한 것은 잘못 해석한 것으로서 원문에 없는 내용이다. 영상에서는 빠져있는 57장 원문 뒷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골탄 왈' '이 형상은 감리 상극(미일 중러 간 전쟁) 사이에서 한 동자를 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동자는 능히 나와 기이하게 승리를 거둔다. 불길을 때려 눕혀 박멸하여 전쟁을 그치게 한다. 비로소 액운이 종결되며, 하나로 다스려진다.'
----------(PS)
※ 2017년 3월 10일 헌재 박근혜 탄핵결정.
원효가 예언한 세번째 과도정부는 헌재탄핵결정후 2개월간의 황교한 과도정부를 가리키는 것이었음.
박근혜가 살해된다는 예언의 남은 경우의 수는 박근혜가 헌재결정에 불복하여 버티며 혼란을 일으키다 살해당하는 것 뿐임.
스크랩: http://hospace.tistory.com/19300 [H✪ SPACE]
출처: http://cafe.daum.net/finding10/fqlI/12?q=%BD%C5%BA%B4%C0%AF%20%B4%D9%BB%E7
노스트라다무스 종말론의 근거?
행성직렬현상, 일루미나티의 역정보 음모론
Nostradamus eschatology?Planetary serialism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
+ 충격 대 예언 / 동,서양 예언 패널 총집합 /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 -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