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중요성의 우산 아래 & 숨을 돌려라!

+ 쉬 리 + 2017. 5. 6. 16:39

 

 

 

천국편지 / 중요성의 우산 아래


중요성의 우산 아래

Under the Umbrella of Importance


Heavenletter #6005.- God

Published on: May 4, 2017

http://heavenletters.org/under-the-umbrella-of-importance.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모든 내용들 속에 하나됨이 존재한다. 이것은 파이처럼 간단하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쓸데없는 짓이 있으며, 그것은 모두 쓸모없는 야단법석이다. 하나됨으로부터 모든 떠남이 너에게 큰 문제이고, 전 세계로 큰 문제임은 이해된다.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됨의 고요한 상태이다. 하나됨은 중요하다. 차이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삶은 여기와 저기서, 지금과 그때에 균형을 벗어나 갈 수 있다.


지구상에서의 너의 최후의 날이 되기까지 너는 무수한 일들과 사건들로 채워진다. 너는 너 자신을 자주 이런저런 종류의 불편으로 주목되는 흥분으로 너 자신을 채운다. 세상이란 참!


너의 삶은 그처럼 많은 들락날락으로 그처럼 높이, 넓게 채워질 필요가 없다. 그래, 삶은 일어나며, 그러나 일어나는 것이 그것이 보통 하듯이, 모든 공간과 차원, 그리고 움직임을 차지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되는 헤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단지 뉴스뿐인가? 전쟁의 끝에서 신문은 단지 “평화가 선포되었다”고 항상 말한다. 평화는 소동처럼 세상에서 매력을 끄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이의 삶이 넘쳐흐르도록 채워지는데, 네가 다른 어떤 것처럼, 단지 쉽게 평화를 주장할 수 있을 때에 말이다. 모든 너의 포켓들이 그처럼 가득 채워질 필요가 없다.


가끔 너는 진짜 물건들로부터 너 자신을 우회시킬 수 있는 듯이 보인다. 네가 정직할 때, 네가 질풍노도를 평화보다 더 필수적이고 의미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매우 가능하다. 평화가 너에게는 너무나 온건한 것이 될 수 있다. 너는 너의 옆면들을 주장한다. 너는 네가 주장하는 것을 조성한다. 너에게 정말로 거룩한 것은 무엇인가? 다른 대안이 없을 때에 너의 가슴은 어디에 놓여 있는가? 어쩌면 이 모든 삶의 소동이 네가 너의 가슴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발견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삶의 많은 것이 물질/내용으로 채워진 듯 보일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물질로 채운다. 네가 복잡성과 교환으로 단순성을 밀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너는 삶을 온통 뒤죽박죽으로 만드는가? 너의 삶이 뒤집힐 때 누가 그것을 그런 식으로 넣었느냐? 누가 그것을 조사했고, 그것이 부족함을 발견했는가?


모든 이가 무엇이 중요한가로 듣기 좋은 말을 한다. 고통과 가슴 아픔이 삶의 받침대들보다 더 중요해져야만 하는가? 누가 그렇게 말하는가? 누가 무엇이 그렇게 말해졌다고 말하는가?


철자법 시험에서의 결과들이 기쁨 속에서 삶을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무엇이 정말로 큰일이고, 무엇이 중요성의 우산 아래 들어가는가?


어쩌면 너는 모든 너의 삶 동안 잘못된 길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가가 문제이다. 어디로 너는 너 자신을 데리고 가는가? 어디서 너는 너의 자질을 보이느냐? 혹은 어디서 너는 너 자신을 숨기느냐? 너는 너 자신을 버리고, 그것을 삶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비난하는가? 누군가가 네가 그것을 하도록 만들었느냐? 삶이 하나의 음모였는가? 네가 너 자신에 대항해 모의했는가?


너는 너의 장점을 부인할 수 있는 것처럼 너의 장점을 너 자신에게 증명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느 것이 힘든 길이냐, 어느 것이 쉬운 길이냐? 어느 길을 너는 선택하느냐?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어느 길을 너는 선택하느냐?


아무도 너에게 어떤 길을 강요하지 않았다. 삶이 너를 어디에 놓을 수 있든, 대개, 네가 거기서 하는 것이 너의 선택이다.


삶은 변할 수 있다. 가장 확실히, 너는 네가 삶을 만나는 방식을, 그것이 나타날 때 네가 삶과 무엇을 할지를 바꿀 수 있다. 너는 그것으로 돌들을 던질 수 있다. 너는 욕을 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바뀌기를 간청할 수 있다. 너는 삶이 따라할 수 있기 전에 너의 시각의 범위를 바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른 말을 타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의 타는 법을 바꾸어라. 만약 네가 너의 타는 법을 바꿀 수 없다면, 그럼 네가 타고 가는 방식을 바꾸어라. 너 자신을 구조해라.





숨을 돌려라!

숨을 돌려라!

Catch Your Breath!


Heavenletter #6006.- God

Published on: May 5, 2017

http://heavenletters.org/catch-your-breath.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시내 아래로 명랑하게 노를 저을 수 있고, 또한 시내 위로 명랑하게 노를 저어 갈 수 있다. 너의 카누를 젓는데 더 나은 길이 있느냐? 그것은 네가 좋아하는 길이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나의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럼 나와 함께 가자. 나는 너를 동반하마.


단지 네가 명랑한 곡조로 머물러 있기만 한다면.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다. 네가 공포를 느낄 몇 가지 이유를 확신한다 해도, 공포가 너한테 무슨 좋은 일을 하느냐? 공포는 너의 눈을 떠있게 만들고, 너는 그것들을 감을 수 없다. 너는 너의 새장을 흔든다. 공포로 너는 거의 숨을 쉴 수 없다.


너 자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늦추어라. 숨을 쉬어라. 너의 숨을 골라라. 더 이상 공포의 버턴을 누르지 마라. 그것은 시간의 낭비이고, 숨의 낭비이며, 심장의 낭비이다. 너의 자원들을 구조해라. 보존해라. 너의 타이를 풀어라.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지는데 초점을 맞추어라. 너의 에너지 덩어리를 한 곳으로 불지 마라. 너 자신을 수습해라.


꾸준한 리듬으로 너의 보트를 저어라. 너는 침울함을 지나갈 것이다. 공포를 중단해라. 공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를 매듭들로 묶는 것이다. 그 매듭들을 풀어라. 경계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너의 타고난 권리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생각해라. 이것은 이것이 나의 의지임을 의미한다. 여기 너를 위한 좋은 것이 있는데, 네가 그것을 보든 못 보든 말이다.


네가 지나갈 수 있는 어려움이 무엇이든 – 그것의 최악이 공포로 도달한다. 공포는 너를 절망적으로 만드는데, 마치 삶이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삶은 그것이 원할 때 그것l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고가 네가 최악이라고 고려하는 손상인가?


네가 알듯이, 네가 그렇다고 결정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최악의 무엇은 없다. 삶은 통과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항상 삶을 통과할 것이다. 너는 무언가를 통과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할 수 있다. 너는 그보다 훨씬 더 큰 것을 위해 만들어졌다.


삶은 항상 너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이다. 만약 너의 삶이 네가 그것을 보는 대로 혼란해진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항상 그 자신을 능가할 것이다. 너의 삶으로 성장할 공간을 주어라.


이제 여기에 그 요점이 있다. 삶은 어떤 길을 보아야 할 필요가 없다. 삶은 프로그램 될 필요가 없다. 삶은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는데, 왕족의 옷을 있든, 여가의 옷을 있든.


네가 바라는 대로 너의 삶을 수립하고 싶은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삶은 자유로운 거래이고, 항상 네가 바라는 대로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 것이 상실되지 않는다.


가끔 삶은 네가 될 수 있다고 가능하게 꿈꿀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경이롭다. 가끔 삶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까다롭다. 삶이 균형이 잡든 아니든 그것은 너의 관심사가 아니다. 한 발을 다른 발 다음에 놓는 것이 너의 관심사이다. 네가 앞으로 나가는 것이 너의 관심사이다. 네가 삶을 사는 것이 너의 관심사이다. 삶을 길가에 남겨두지 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네가 볼품없다고 지각하는 무언가가 있을 수 있을 때, 그때 용감해져라. 너의 자만심을 삼켜라. 어쩌면 삶은 짧거나 길게 견딜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필연적으로 너는 그것을 통과한다. 너의 삶에는 원했거나 원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으며, 그것은 나에게로 너의 연결을 깊게 한다. 너는 삶을 그럭저럭 지나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것을 살고 있다.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너의 삶을 능가할 것이다. 너는 항상 비 맞고 있지 않을 것이다. 삶은 이런저런 길로 돈다. 삶은 이런저런 식으로 너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삶은 손으로 단지 그렇게 너의 삶을 끌게 하지 않는다.


삶을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여라. 그것을 다른 각도들로부터 보아라. 새롭게 보아라. 너는 단순히 삶을 겪기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삶을 겪는 것으로 너에게 충분하지 않다.


삶을 통해 노를 저어라. 곧장 앞으로 파도들을 가르고 가라. 산들바람처럼 가벼워져라. 이것이 내가 그 안에서 너를 만들 그 영spirit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23 신의 편지/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