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는 어떤 꽃이냐? & 너를 아직 용서하지 못한 자들을 용서해라

+ 쉬 리 + 2017. 6. 3. 21:19

 

 

 

천국편지 / 너는 어떤 꽃이냐?


너는 어떤 꽃이냐?

What Flower Are You?


Heavenletter #6033. - God

Published on : June 1, 2017

http://heavenletters.org/what-flower-are-you.html



 

신이 말했다.


전체 우주가 열리고 있으며, 그것은 너에게 열리고 있다. 네가 그 아래서 느꼈을 수 있는 부담은 들어 올리는 것에 대한 것이다.


다시 한 번, 너는 가슴의 빛이 될 것이다. 기쁨 외에 네가 지닐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만약 네가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다고 느꼈다면, 그러한 느낌들이 들어 올려지고, 더 이상 너의 길을 막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젊어질 것이다.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을 회복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많은 비판을 주었다. 더 이상 네가 얼마나 의기소침한지를 너 자신에게 말하지 마라. 너는 이것을 충분히 했다. 더 이상은 아니다.


너 자신에게 잘 말해라. 너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라. 사랑하는 이들아, 음악을 만들어라.


너는 비통해지기로 운명 지어져 있지 않다.


너는 노래 부르게 운명 지어졌다. 너는 기쁨 속에서 살게 운명 지어졌다. 너의 운명으로 새로운 시선을 가져라. 지금 시작해라. 너를 끌어내리고 너를 유보시키는 흠잡는 생각들 위로 올라가라. 네가 너 자신에게 말하는 말들을 바꾸어라. 너의 큰 자신의 감각으로 덧붙여라.


네가 가슴 아픔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느낄 때, 너의 가슴을 빛 속으로 움직여라. 태양을 바라보아라. 너 자신을 빛 속에 둘러싸라. 네가 너 자신을 감쌌을 수 있는 상처의 수의를 벗어버려라. 너는 너의 감정들을 완전히 바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너의 능력을 사용해라.


여기에 너의 가슴을 가볍게 하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


오늘 한 송이의 꽃을 선택해라. 너의 가슴 속에서 그것을 선택해라. 만약 네가 원한다면, 그것이 실용가능하다면, 그 꽃을 너의 테이블 위에 놓아라. 각각의 꽃송이 속에 향기가 있고, 의미가 있다. 그 표면을 넘어서 보아라.


만약 오늘 네가 한 송이의 장미꽃을 선택한다면, 장미꽃의 에센스가 너를 가득 채울 것이다. 너의 가슴 속에서 장미꽃을 연상해라. 장미꽃의 에센스를 사랑해라. 장미꽃의 제왕다움이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장미꽃의 어떤 색깔이 너의 것이냐? 네가 너의 피어나는 가슴을 대표하기 위해 네가 선택한 장미꽃의 에센스를 생각할 때 이 순간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주목해라. 너를 통해 흐르는 장미꽃의 성질들은 무엇이냐? 너는 그 모든 영광 속에 있는 어떤 장미꽃이냐?


만약 내일 네가 검소한 민들레꽃을 선택한다면, 너의 가슴 속에 있는 민들레꽃의 그 성질들은 무엇이냐? 하나의 민들레꽃은 그 용기로 주목 받을 만하다. 용기는 민들레꽃의 자동적인 덕성이다. 민들레꽃은 격려 받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힘이 바로 거기 있다. 민들레꽃의 힘은 너의 것이다. 어떤 다른 꽃이 너를 통해 달리느냐?


너는 너 자신 안에 달싹이는 수선화를 발견하기를 선택하느냐? 어쩌면, 글라디올라스를? 바이올렛을? 수국을? 사과 꽃을? 페튜니아를? 난초꽃을? 우주에는 너를 너의 완전한 신분으로 안내할 많은 꽃들이 있다.


네가 어떤 성질들을 흡수하고 반영할 것인지를 네가 선택하는 것을 돕기 위해 꽃들의 사진들을 보아라. 제한이 없다. 심지어 네가 전에 결코 들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들어가기 위한 꽃을 찾아봐라.


나는 너에게 네가 운명 지어진 그 에센스/본질을 가리키고 있다.

나는 네가 너의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자연을 보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순진한 숙제라고 생각지 마라. 그것을 해보아라. 네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보아라.


어느 시점에서 곧장 가서 나무들이나 과일을 선택해라. 야채들을 선택해라.


은하계들을 조사해라. 너는 어떤 성질들이냐? 이름 지어진 별들을 조사해라.


무지개의 색깔들을 선택해라.

세상의 일곱 가지 경이들을 선택해라.


물길들을 선택해라. 대양들을 선택해라. 산들을 선택해라.


이것을 끝내려는 일생이 걸릴 것이다.


요점은 네가 너 자신에게 또 다른 시선을 갖는다는 것이다. 너는 단조롭다고 느꼈을 수 있다. 이제 매일 너 자신을 모든 가능성들로, 너의 내용들로 다시 일깨워라. 여기에 마지막 휴식처란 없다. 너는 무제한이다. 이것은 무료이다.


너는 누구냐?


발견해라. 네가 마지막으로 너 자신을 잠시 놓았던 곳 위로 올라가라.


너는 범주들들 위에 있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믿음을, 이 모든 광채 속에서 너를 대표하고, 나를 대표하는 너 자신의 깊은 생각과 층들을 새롭게 해라. 오늘 너는 꽃의 어떤 에센스냐?





너를 아직 용서하지 못한 자들을 용서해라


너를 아직 용서하지 못한 자들을 용서해라

Forgive Those Who Have Not Yet Forgiven You


Heavenletter #6034. - God

Published on : June 2, 2017

http://heavenletters.org/forgive-those-who-have-not-yet-forgiven-you.html



신이 말했다.


삶으로 어떤 존엄성이 있다. 삶을 거룩하다고 고려해라. 삶이, 삶의 이 무궁무진함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나의 이름이 거룩하며, 그리고 너의 이름이 거룩하다.


나는 너에게 솔직히 말하는데, 거룩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고. 사람들은 화를 내고, 삶이 거룩하지 않다고, 그들 자신이 거룩하지 않다고 고려하며,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들 자신을 정당화한다.


사람들은 말할 수 있다. “누군가가 이것을 혹은 저것을 말했다. 누군가가 내게 호의적이지 않은 시선을 주었다. 누군가가 나를 경시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런 식으로 나를 취급하고 빠져나갈 수는 없다.”


자만은 어떻게 그 거만한 머리를 쳐들고, 정중함 없이 빠져나가는가.


이것은 내가 마음속에서 너를 위해 가졌던 삶이 아니다. 이것은 초라한 생각이고, 감정이다. 그러한 텅 빈 자만은 이롭지 않다. 너는 그것이 이롭다고 생각했느냐? 좋은 것 안의 자만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것의 행함 속에 있는 자만은 좋다. 가끔 너는 세상을 위해 무엇이 좋고, 무엇이 좋지 않은 가의 의미에서 다시 생각하기 위해 잘 할 것이다. 빛을 내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악의와 비통함을 유지하는 것을 너를 감소시킨다.


교만은 빛을 내지 않는다. 교만은 빛을 줄인다. 교만은 빛을 짓밟는다.


나는 말했다. “너의 빛이 사람들 앞에서 빛나게 해라. 너는 인류의 일부이다.”


나는 말했다. “너를 용서하지 못한 자들을 용서해라.”


친애하는 이들아, 너 안에서 네가 진실로 삶에서 행복할 때, 너 자신과 행복할 때, 너는 원한을 나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고통에 대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항상 진실로부터 멀어진다.


짓밟히거나 짓밟히지 않는 것은 너의 선택이다. 너는 무력하지도 않고, 불운하지도 않다. 너 자신의 생각들과 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져라. 네가 냉혹하게 되어 있지 않는 것처럼, 너는 무분별하게 되어 있지도 않다.


만약 너의 가슴이 줄어들었다면, 너의 가슴을 지금 늘여라. 너의 가슴을 닫지 마라, 마치 이것이 해야 할 올바른 일인 것처럼. 너의 가슴의 끈들을 풀어라. 그것들을 고무줄처럼 늘여라. 더 이상 너는 너의 가슴이 엉성해지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그것이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 때까지 열릴 것이다. 너의 가슴을 확장하고, 또한 다른 이들의 가슴을 확장하는 것이 너의 일이다.


너는 오늘 얼마나 많은 다른 가슴들을 열었느냐? 누구의 삶에 너는 오늘 기쁨을 뿌렸느냐? 어떤 노래들을 너는 오늘 뗏목으로부터 불렀느냐? 너는 오늘 기운이 저조한 자를 어떻게 취급했느냐? 너는 어떤 빛을 비추었느냐, 그리고 누구에게로?


삶에서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마라, 그리고 더 편리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더 이상 불편함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마라. 감사를 주는 방식으로 우주로 네가 돌려주는 무언가로서 좋은 것과 자비에 대해 생각해라. 은혜는 네가 여기저기로 튀기는 것이 아니다. 너는 줄 것이다. 주는 것은 관대하게 주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아끼며 주어야 하는 가난뱅이는 아니다.


너의 눈을 너의 내부의 아름다움으로 열어라, 그것을 증식하고, 결코 멈추지 마라. 결코 너의 주먹을 닫지 마라. 너의 손을 펴라, 위대함이 너로부터 흘러나가게 해라, 파도들이 물로 찰랑거리듯이.


너의 사랑을 유보하는 것을 끝내라. 네가 너의 사랑을 쏟아내기 전에 단 하루도 더 기다리지 마라. 너는 사랑을 쏟아주기 위해 여기 있다. 너의 사랑을 써라. 너의 사랑을 퍼뜨려라. 이것이 네가 너의 사랑을 살아있게, 잘 유지하는 방법이다. 확실히 너의 사랑 위에 앉아서가 아니다. 너의 사랑을 아끼면서 어떻게 네가 항상 이익을 얻느냐?


너의 가슴으로, 너의 영혼으로 모든 가슴과 영혼을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행할 나의 의지가 무엇인가? 너는 지금 이것을 보느냐?


네가 가는 어디든 나의 사랑을 퍼뜨리려는 충동을 가져라. 결국 너의 사랑이 다른 어디서 오는가? 너는 심지어 사랑을 다른 땅들로, 다른 시간들로 오고가게 보낼 수 있다. 네가 있게 된 곳에서 행복을 비는 자가 되어라. 네가 있는 곳은 네가 있을 필요가 있는 곳이며, 다른 어디가 아니다. 네가 이 순간에 있는 바로 그곳이 네가, 너의 최선이 너 자신을 수립하는 곳이다. 바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87 신의 편지/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