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영감의 숨을 들이마셔라 & 잃어버린 생각들은 어디서 풀을 뜯는가?

+ 쉬 리 + 2017. 6. 18. 21:12

 

 

 

천국편지 / 영감의 숨을 들이마셔라


영감의 숨을 들이마셔라

Breathe the Breath of Inspiration


Heavenletter #6047. - God

Published on: June 15, 2017

http://heavenletters.org/breathe-the-breath-of-inspiration.html



 

신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 사이에 형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초원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너와 나, 우리의 하나, 하나의 하나를 위해 자연스럽다.


내가 이 진실로 처음일 수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우리라고 부를 우리의 하나여 오라. 이런 식으로 나는 그것을 풀어쓸 수 있고, 그들 모두가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들 사이에는 존재하지 않는 하나임의 이 심오한 진실을 목격할 수 있다. 우리들 사이란 것이 없다. 우리는 순수하고 간단하게 하나임Oneness이다.


우리(하나인)는 손을 잡고, 함께 하나임이 정확히 우리들 자신임을, 존재하고, 기뻐하게 되어 있음을 인정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의식적 앎이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인 것으로 가라앉든 아니든, 봐라, 우리 자신인 하나임 속에서 영원히 사는데, 너나 누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들 사이에 있지 않지만 오히려 하나됨의 하나임으로 솟아오르는 우리의 하나임, 우리들 자신이고, 자신이었던 이 순수한 하나임이 — 이것이 우리의 매일의 체험이다. 그것은 결코 다른 식으로 있지 않았다. 하나로서 우리의 함께 존재함은 고립되지도, 드물지도, 예기치 않은 것도 아니다. 그것은 경이로우며, 그렇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진정한 하나임이다. 우리의 진정한 하나임은 듣지 못한 것도 아니고, 어떤 놀람으로 나오지도 않는데, 네가 애초에 우리가 서로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물론, 만약 네가 너와 내가 분리되어 있다고,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음, 네가 잘못한 것이다. 나는 슬프게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축복으로 잘못했다고 말한다! 이것이 너의 오류이고, 따라서 진실이 아닌 것은 좋다! 좋은 행운은 좋은 행운인데, 네가 심지어 그것을 보지 못할 때에도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축복 받은 자 중의 축복받은 자이다.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다. 그것을 노래해라. 이것을 따라잡아라, 그런 다음 그것을 영원히 기억해라.


만약 네가 우리의 하나임을 하나의 기적으로 본다면, 물론 너는 옳다. 자,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의 기적이다. 존재 그 자체가 하나의 기적이고, 여전히 그것이 매일의 기적이다. 그것은 특별하며, 그렇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보통의 매일의 지식이다. 이 지식을 너 가까이 유지해라.


매일이 기적들을 받는다. 모든 이가 하나의 기적이다. 모든 이가. 너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단일한 인간 존재가, 네가 기적을 만드는 것의 일부일 뿐 아니라, 너는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적이며, 그리고 나는 너를 본다. 나는 바로 지금 너의 눈 속을, 나의 축복 받은 기적이 네가 있는 어느 계에서든 존재로 피어남을 들여다보고 있다.


비록 한번이라도 사랑을 느끼는 것은 기적이다. 나는 네가 너의 완전한 기적의 풍요를 받아들이라고, 그것을 결코 잊지 말라고 요청한다. 어떤 기적이 너를 여기어 불어넣지 않았다면 네가 어떻게 가능하게 지구상에서 너의 개인적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가?


친애하는 사랑하는 이들아, 너 자신인 그 기적임Miracle-ness을, 명백히 상식인 그 기적임을 네가 인정하도록 관심을 주어라. 확실히 그처럼 있는 것의 너의 인정은 너의 이해로 오는 것과 같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다른 누구에게 상기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에게, 울퉁불퉁한 여기저기로 방황하는 듯 보이는 너의 소위 작은 자아에게 상기시켜야만 한다.


나의 가슴의 친애하는 기쁨들아, 영감을 받고 싶은 너희들은 결코 영감의 숨을 쉬지 않고 있은 적이 없다. 나는 영감의 숨을 네가 나의 가슴으로 들어선 바로 그 순간에, 나의 바로 그 숨으로부터 너 속에 불어넣었다. 나는 그것을 너 속으로 불어넣었고, 나는 지금 분명하게 말하는데, 네가 너의 영혼의 충만함으로부터 나의 영감을 내쉬기 위해 바로 여기 있다고.


너는 세상에 영감을 주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는 하나의 영감 받은 영혼인데, 그럼으로써 세상이 에덴의 정원으로서, 혹은 네가 부르고 싶은 무엇으로든 그 자신을 다시 한 번 드러낼 수 있다.




잃어버린 생각들은 어디서 풀을 뜯는가?

 

잃어버린 생각들은 어디서 풀을 뜯는가?

Where Do Lost Thoughts Graze?


Heavenletter #6048. - God

Published on: June 16, 2017

http://heavenletters.org/where-do-lost-thoughts-graz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하나의 생각을 가졌고, 그때, 다음 순간, 그 생각이 없어졌다. 그것은 네가 가졌던 하나의 계시였는데, 지금 그것이 없어졌다.


결코 염려마라, 그것이 여전히 너의 마음속의 어딘가에 있고, 그것은 너의 활동적 존재 없이도 세상에서 그 길을 만들 수 있다. 잃어버린 생각들은 너와 함께나 너 없이도, 어딘가에 계속 존재한다. 하나의 생각이 너로부터 미끄러져 사라지는데, 포도 한 알이 너의 손가락으로부터 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인데, 네가 포도 덩굴로부터 포도들을 딸 때 말이다.


이것은 한탄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괜찮은 것이다. 포도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하나의 포도가 땅에 떨어졌을 수 있을 때에 말이다.


너의 모든 생각들 – 너의 관심으로 그들 자신들을 불렀던 생각들 – 은 너 앞에서 생각들의 나무로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다. 모든 생각들이 어딘가로 착륙한다. 어떤 생각도 네가 나중에 핀으로 집거나 뺄 수 있는 빨랫줄에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다.


잃어버린 생각들이 나타날 것이다. 누군가는 네가 잃어버린 그 놓친 생각을 가질 것이다. 너에게 오는 모든 생각들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결코 그런 적이 없었다.


전 세계가 공유되는데,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너의 의도가 무엇일 될 수 있든 말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누는 것처럼 나누는 것을 고려해라. 자유가 울리게 해라! 소유하는 것과 이런저런 것을 꽉 잡는 것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냐.


소유로부터 자유는 하나의 멋진 종치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유를 하나의 소유로 부를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자유를 하나의 소유로 부를 수 있다면, 그때 소유가 하나의 장대한 일로 변할 것이다!


네가 빼앗는다는 것이 아니다. 가로대를 세우지 마라. 나처럼 모든 이들을 환영해라.


너는 사랑하는데 자유롭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과 아주 같지 않다. 너는 사랑의 약사가 아니며, 또한 너는 단순히 사랑의 대표자가 아니다. 너는 사랑이다.


너는 자주 숨을 쉬며, 그러나 너는 너 자신에게 숨 쉬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없다. 가끔 너는 숨 쉬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만, 너는 숨 쉬는 것이 너의 마음이나 스케줄에 없을 때 더 쉽게 숨을 쉰다.


사랑하는 것은 가슴으로부터 온다. 자연스러운 숨 쉬기는 요구해서 숨 귀는 것보다 더 매끄럽다. 사랑이 그 자신의 원천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사랑은 생명의 잭팟Jackpot이다. 우리는 네가 올바른 숫자를 누른다고 말할 수 있지만, 물론 숫자들과 양들은 사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을 위한 회계가 없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사랑은 존재한다. 사랑을 위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랑이 먼저 온다. 그것은 리스트를 앞선다. 사랑은 산속의 시내이다. 그것은 결코 마르지 않는 폭포이다. 사랑은 가까이와 멀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물을 튀긴다. 사랑 그 자체는 하나의 사랑의 포옹이다. 사랑은 단지 포옹할 수 있다. 사랑은 결코 마르지 않는다. 사랑 그 자체는 영원하고, 무한하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은 제한이 없다. 사랑은 듬성듬성 있지 않다. 사랑이 죄어질 수 있고, 그러나 너무나 꽉 잡힐 수 있으며,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사랑하는 것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큰 자유이다. 사랑은 나의 위대한 자유이다. 나의 사랑으로 세워진 댐들이 없다. 그것이 지고의 사랑으로 올 때 어떤 물러남이 없다.


사랑은 모든 감각들 위에 있다. 사랑은 모든 세상 위로 있다. 사랑이 증명되었지만, 사랑은 보일 수 없다. 사랑은 꼭 집어낼 수 없다. 하나의 초상화가 사랑으로 그려질 수 없다. 사랑의 어떤 소리도 포착될 수 없다. 기다려, 사랑은 나와 같다!


나는 나 자신을 노래할 수 있지만, 너는 나를 기록할 수도, 나를 다시 연주할 수도 없다. 너는 나를 감지할 수 있지만, 너는 나를 너의 손안에 끼어 넣을 수 없다. 그러나 너의 삶으로 사랑과 신은 그들 자신을 반사할 수 있는데, 네가 나의 사랑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그것은 사라지며, 여전히 보일 수 없다. 사랑은 고요 속이나 소음 속에 있지만, 항상 하나의 사랑의 에코가 있다. 사랑은 접촉을 넘어 있지만, 사람은 항상 가슴을 터치한다. 사랑은 규정할 수 없지만, 사랑은 백만 가지 방식으로 규정된다. 사랑은 느껴진다. 사랑은 존중되며, 그러나 사랑은 또한 온통 번지기도 한다. 사랑은 아주 흔하지만, 사랑은 평범하지 않으며, 또한 사랑은 항상 하나의 장치로서 사용되지 않는다.


사랑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보다 사랑으로 더 많은 것이 있다.


그것이 일어날 때, 이 천국의 편지 안에서 일어날 때, 너는 하나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 것을 이끄는가를 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23 신의 편지/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