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신성한 관계 & 한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
천국편지 / 신성한 관계
신성한 관계
Divine Rapport
Heavenletter #6055. - God
Published on : June 23, 2017
http://heavenletters.org/divine-rapport.html
신이 말했다.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생각들은 죄수들의 대량 방출처럼 도피한다.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자동차들 같은 생각들. 전기 연결선들에서 속력을 내는 생각들.
생각들은 너무나 많은 언어들로 오며, 생각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로 난투극을 벌인다.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우주를 가로지르고, 빛의 속도로 쌩쌩 돌아다닌다는 것이 어떤가? 인간의 마음은 얼마나 분주한가? 생각들의 부족이 없다. 너희가 너의 생각들을 거의 선택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은 생각들이 너희를 붙잡는 것과 같은데, 끝나지 않는 끊임없는 생각들이 말이다. 끊임없는 평가들과 결론들이 나오고, 무언가를 생각하는 과정은 모든 방향으로, 위아래로, 옆으로 회전목마를 타는 것과 같다.
너의 생각들은 얼마나 바쁜가? 얼마나 임의적인가? 얼마나 자주 짧은가? 얼마나 자주 괴롭히는가? 생각들은 자주 네게서 너의 마음의 평화를 훔치는 강도들과 같다. 덩어리로 묶인 생각들, 쏟아져 들어오는 생각들, 각각의 생각이 우주 안에서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실로 생각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을 가진 듯이 보인다. 생각들 위에 생각들. 생각들은 너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 위해 달리기를 한다.
아인슈타인이 그가 카누에 앉자있는 조용한 시간에 찾아온 그의 생각들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생각들은 다른 종류의 생각들이었다. 그의 생각들은 조용히 정렬했고, 어딘가로 이끌었다. 물론 그가 그의 생각들을 정말로 생각하지 않았음을 너희는 이해한다. 그는 신의 글Godwriting처럼 그것들을 만났다. 그의 생각들은 말하자면 생각들의 군인들이었는데, 왕관에 완벽하게 박힌 보석들처럼 발견된 소중한 생각들이었고, 풍부했지만 밀집되지 않았다. 흘러넘치는 너의 컵의 개념은 뛰어 돌아다니는 생각에 대한 것이 아니다.
모든 빈 공간이 채워질 필요가 없다. 다락방에 있는 모든 트렁크들이 흘러넘치게 채워질 필요가 없는데, 대개 특히 매일 매일의 같은 생각들로, 서두르는 생각들로, 종기가 터지는 것 같은 생각들로 말이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평화는 생각들의 쇄도로 오지 않는다. 평화는 고요한 시간이다. 생각들이 안정되고, 한동안 옆으로 치워지며, 따라서 너희가 순수한 존재함Pure Being으로 올라간다. 순수한 존재함은 마구 돌진하지 않는다. 순수한 존재함은 단지 배경에 많은 소음이 없거나, 전혀 없는 것이다.
순수한 존재함Pure Being은 논리가 없고, 논리의 필요성이 없으며, 논리의 생각이 없고, 단지 평화의 생각-없음이 있고, 그것으로 아무 것도 없으며, 순수한 존재함으로 간섭이 없다. 깊은 숨과 생각의 과일이 익으며, 작약과 벚나무들이 꽃을 피운다. 너희는 삶 그 자체가 꽃피는 진정한 에덴동산에 살고 있다.
생각들은 레이더와 같고, 어쨌든 너희는 레이더 밑에서 걷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주시되지 않으며, 너는 너 자신을 계속 주시하지 않는다. 경비들이 없고, 검문소들이 없다. 과도한 생각이 없고, 철책을 세우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부담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결론들을 끌어내는 것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는 것을. 존재하기 위해 자유로워라! 모든 것이 괜찮다. 모든 것이 괜찮은 것 이상이다. 모든 것이 일등급이다. 모든 것이 신성한 관계Divine Rapport에 의해 있다. 모든 것이 잘 있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 너의 가슴과 마음이 평화로 가득 차고, 삶이 앞으로 걸어 나가며, 그것이 앞으로 나올 때 장관이다.
삶의 음식들과 사랑이 단지 좋다. 아무 것도 지나치게 조리되지 않았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는다. 태양이 빛나고, 구름들이 더 이상 실제가 아니다. 평화가 실제이다. 고요가 실제이다. 삶이 밝아옴 속에 있고, 또 밤에 있다. 별들이 밝게 빛난다. 너는 선택하며, 사랑의 고요 속에서 삶을 산다.
너의 시간이 왔는데,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항상 너의 전성기에 있었다. 그보다 낮은 어떤 것도 환영이었고, 오히려 환멸이었다.
이제 너희는 명확히 본다. 지금 지평선이 열리고 있다. 너희는 너희 앞의 천국을 본다. 천국이 모든 곳에 있다. 너희는 단지 천국에 있을 수 있을 뿐이다. 천국이 아닌 곳이 아무 데도 없다. 너의 이름이 적인 카드가 여기 천국에 있다. 곧장 위로 걸어 올라가라.
한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
한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
What a Difference on e Person Can Make
Heavenletter #6056. - God
Published on : June 24, 2017
http://heavenletters.org/what-a-difference-one-person-can-mak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불평이 오는 것을 느낄 때에, 대신 축복해라.
만약 누군가가 너의 옆구리에 가시처럼 느껴진다면, 그를 다시 한 번 축복해라.
이것은 너를 불평의 양식에서 들어올린다. 너의 불평하는 습관과 축복을 주지 못하는 너의 부족 사이의 차이점을 느껴라. 얼마나 큰 차이점인가.
그의 고소장을 축복으로 바꾸는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변화를 상상해봐라. 두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그 변화를 상상해봐라. 단순히 소박한 축복들을 주는 10사람이 만들 수 있는 변화를 상상해봐라. 만 명이 만들 수 있는 변화를 상상해봐라, 그래서 안 될 이유가 있느냐? 그때에 세상에 불평할 것이 정말로 아무 것도 남지 않을 수 있다.
만약 네가 불평을 가지고 있다면, 너는 좋은 이유를 가질 수 있지만, 네가 불평을 하는가, 안 하는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삶은 너의 짜증이나 심지어 완전한 괴로움에 대한 단기적, 혹은 장기적 악화를 정당화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만약 네가 오히려 너의 불평들을 열거할 것이라면, 그래라. 이것은 네가 그동안 해오던 것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물을 하나의 질문은 “불평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느냐?”이다. 나는 그것이 점점 더 많은 불평들의 원 속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불평하는 것은 옳든 그르든 조금도 문제되지 않으며 — 불평하는 것은 너를 네가 있었던 곳에 데려간다. 네가 불평할 때, 다양한 원인들과 표현들에 상관없이, 너는 “불쌍한 나”라고 말하고 있다. 네가 있었던 곳은 가짜 승리의 너의 피해자 의식이다. 너는 네가 불평으로부터 자유를 원하기보다는 더 동정을 원하느냐?
너 자신을 바로 지금 진짜 살아있는 축복으로 변형시켜라. 네가 있는 어디서든, 너는 이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일의 중간에서도 너는 이것을 할 수 있다.
축복하는 자가 되는 것은 단지 몇 마디를 필요로 한다. 내적으로 말을 해라. 다음과 같이 말해라.
“당신을 축복합니다, 혹은 신이 당신을 축복하기를, 혹은 당신이 축복받기를, 혹은 모든 축복들이 당신에게 도달하기를, 혹은 나의 가슴으로부터 축복들이 당신의 가슴으로 도달하기를. 등” 그리고 너 자신과 논쟁하지 마라. 더 이상 너 자신에게 “예, 그렇지만 ...” 하고 말하지 마라.
네가 축복할 때, 너는 너의 가슴을 잘못된 방법으로 문지른 자를 축복하고 있다. 주로 너는 너 자신을 축복하고 있다. 축복하는 자는 축복 받은 자이다. 너는 너 자신을 구속으로부터 해방시킨다. 누군가를 축복하는 것은 짧은 여행인 반면, 불평은 거듭거듭, 돌고 돌며 일어난다. 더욱이 네가 축복할 때 너는 세상을 축복하며, 만약 내가 말할 수 있다면, 너는 나를 축복하고 있다.
정직하게, 이전에 그랬듯이, 너는 네가 불평을 충분히 할 수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진실이 아니냐? 불평하는 것은 가려운 데를 긁는 것과 같다. 너는 긁고 또 긁으며, 그러나 너는 여전히 가렵다.
네가 그 가려움증으로 붙일 수 있는 고약이 있다고 고려해라. 불평하려는 가려움에 대해 축복으로 부르는 고약이 있다.
네가 세상으로 말할 준비가 된 하나의 불평이 있을 때 너 자신을 붙잡아라. 전체 패턴을 하나의 단순한 축복으로 바꾸어라. 불평하는 것으로 끝내면, 너는 너의 평생 동안 계속 불평할 수 있다.
날씨와 다른 많은 일들과 무엇이 잘못인지에 대해 너의 혼잣말에 종지부를 찍어라. 너 자신에게조차 너의 불평들을 장황하게 말하지 마라. 네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질 것임을 주목해라.
너는 항상 새로운 불평을 떠올릴 수 있다. 세상에, 불평들이 끊임없이 날개 아래 기다리고 있다. 불평들의 부족이 없다. 네가 불평하고 있을 때 너는 불평들을 숨기고 있다. 너는 또한 너의 벽난로 선반에 불평들을 세워놓을 수 있다.
나에게 조율되어라, 잘못으로 조율하지 말고. 네가 느끼는 방식에 대해 너 자신 외에 아무도 책임지게 하지 마라. 만약 네가 느끼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생각들을 생각해라, 그러면 너의 느낌들이 변할 것이다.
나는 오늘 너에게 하나의 간단한 등식을 준다. 나는 이 등식이 작용할 것으로 보장되어 있다고 말하는데 망설인다. 나는 망설이는데, 네가 이것이 일부에게는 작용할 수 있다고, 이 등식이 실패할 염려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잘못되었다고 증명하려고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자라기보다는 토론하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이제, 한 가지 더 많은 것으로, 너는 합법적으로 다음을 나에게 물을 수 있다. “신이여, 내가 예를 들어, 어떻게 질병을 축복할 수 있습니까?”
내가 방법을 너에게 말하겠다. 병을 그것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축복해라. 너는 다음을 말할 수 있다. “병이여, 네가 좋은 건강의 하나의 축복이 되기를, 그리고 모든 곳에서 열린 팔들로 환영받을 수 있기를.”
그래, 네가 불평이 떠나도록 축복하고, 그것들이 축복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너를 위한 나의 의지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39 신의 편지/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