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 신성한 탐구
천국편지 / 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A Fairy Tale of Untold Dreams
Heavenletter #6060, - God
June 28, 2017
http://heavenletters.org/a-fairy-tale-of-untold-dreams.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이 축제일(거룩한 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날이 하나의 선물이고 돌파구(획기적인 약진)이다. 날마다 생기 넘치고 새로우며, 너도 그렇게 생기 넘치고 새로워질 것이다. 삶이 가져오는 무엇이든, 너는 전진한다. 네가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너는 환상적인 빛 속으로 발을 내디디고 있다. 너는 별들 위에서 춤추고 있다.
삶은 구식이 아니다. 어떤 두 날도 똑같지 않다. 그런데도, 새로운 무언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네가 소망할 때까지 너는 똑같아야 할 날들을 소망했는지도 모른다.
네가 원하는 것과 네가 좋아하는 것은 같은 것이 되기로 되어 있다. 너의 질문이 아니다. 더는 묻지 마라: “내가 빨라야 하냐 아니면 내가 신중해야 하냐?” 너도 둘 중 하나가 될 필요가 없다. 동시에, 한 단계가 네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기다린다.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라. 하늘(천국)을 집중하여 보아라. 네가 이전에 결코 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무언가를 하면서, 심지어 네가 결코 꿈도 꾸지 못했을 어떤 존재의 무언가를 하면서 삶으로 전념하는 그 순간이 온다, 그런데, 아직, 여기에 너는 있다. 만약 네가 아름다운 훈장을 받았다면, 그러면 그것은 오해가 아니었다. 그것이 운명 지어졌는가, 아니면 그것이 닥치는 대로였는가? 오늘 네가 있는 여기에서 과연 너는 어떻게 획득했느냐? 믿기 힘들지만, 이 세상에서 그것은 사실이다. 너는 초대된 여기 어딘가에 있다.
모험은 새로운 것이다. 만약 네가 미리 모든 것을 알았다면, 어디에서 모험이 있을 수 있느냐? 물론, 모험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 너 자신의 카누를 노를 젓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에서 더 많이 예를 말해라, 그리고 삶으로 아니오를 덜 말해라. 잠긴 문들에 아니오라고 말해라. 열린 문들에 예라고 말해라. 결코 문들을 탕하고 닫을 필요가 없다. 더 자주 문들을 열어라, 아니면, 더 좋게는, 너의 문들을 개방된 채로 두고 그것들을 다시는 잠그지 마라.
너 자신이 기회를 이용해라. 너의 가슴이 하는 말을 경청해라. 너의 진실을 너에게 알려지게 해라. 너의 조언자는 너 자신이다. 너 자신을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자는 바로 너이다. 네가 너의 삶에 그 박차(말발굽 쇠)이다. 추진력은 너의 내부로부터 솟아난다. 기동력이 너의 외부에서 비롯될 때조차도, 너는 그것을 너에게 초대했다.
아, 항해자의 삶을 위하여. 전진해라, 걸어왔던 행로에서 자리를 뜨라, 그리고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다른 한편으로, 너는 뜨개질을 하면서 집에 머물고 싶은 누군가가 될지도 모른다. 외관상 격리된 모험 또한 모험이다. 하나의 방 안에서의 모험도 여전히 어떤 모험이다.
무슨 일과 상관없이, 너는 한 모험가이다. 비록 네가 지루하더라도, 삶은 그 자신의 진로를 택하며 너의 주변을 맴돈다. 강한 사람도 소심한 사람도 내일이 무엇을 가져오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은 비가 오든 날이 맑든 그 순간을 즐긴다는 느긋한(한가로운) 생각을 가져다준다. 눈을 크게 뜨라, 그리고 바로 이 순간을 환영해라, 그것이 더할 나위 없이 새롭기 때문이다. 분투하는 것조차 훌륭하다. 어떤 위장복을 입든 행운을 인정해라.
때때로 너의 삶이 너의 인생처럼 느낀다, 그리고 때로는 너의 삶이 너에게 낯선 사람처럼 느껴진다. 어떤 경우이든, 너는 그 끝머리edge에 있다. 무엇의 끝머리에? 발견의 끝머리 말이다.
종종 너는 삶이 완전히 운인지 아닌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가끔 그것이 확실해 보이지만,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다른 때에는 너의 삶이 펼쳐질 때 마법이 걸린 듯하다. 때로는 네가 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속에 살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때때로 삶은 확실한 것이 되는 것 같다. 문제는 종종 네가 외견상 지구에서의 삶과 경계들을 넘어 가깝지만 멀리 떨어진 삶인 두 삶을 사는 것으로 의식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영원한 삶이라고 불러라. 그것을 네가 뭐든 좋을 대로 불러라. 너의 삶은 무슨 일과도 상관없이 너의 것이다. 삶이 결코 너로부터 철회되지 않을뿐더러 결코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 삶은 존재하는 그대로이다. 이것은 보장된다. 예외들이 없다.
네가 되돌아볼 때, 너의 삶은 태초의 날에 시작했다. 지금 너의 삶은 여기에서 그리고 계속해서 시작한다. 삶을 환호하며 맞이해라Hail to Life!
신성한 탐구
신성한 탐구
A Divine Quest
Heavenletter #6065. - God
Published on: July 3, 2017
http://heavenletters.org/a-divine-ques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헛걸음 하지 마라Don’t be on a fool’s errand”라는 조언을 들었다.
너는 이 인도를 몇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한 가지는 ‘헛수고 외에 지구상의 일시적 삶에 다른 무엇이 있는가? 하하!’이다.
네가 하는 모든 돌아다님과 네가 꿈꾸는 모든 꿈들, 그리고 조만간 꿈들이 그 모양을 바꾸고, 조만간 너는 이 세속적 삶을 걸어 나가며, 다정한 이별의 손을 흔들고, 가장 높은 천국들로 들어가는데, 나는 너에게 상기시키는데 — 네가 결코 떠난 적이 없었다고.
가장 높은 천국들로 들어가는 것은 모든 이의 운명이다.
이것이 진실인 것과 동시에, 너는 항상 너의 운명에 확신을 느끼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하나의 신성한 탐구 위에 있다. 네가 찾을 때, 너는 또한 발견할 것이다. 나는 명확히 하기를 원하는데, 너의 친밀하고 궁극적인 진실을 찾는데 있어 네가 바보가 아니라고, 삶이 그처럼 헛수고가 될 수 없다고, 너의 신의 가장 정직한 진실이 너에게 올 것이라고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찾는 것은 너의 큰 자신이다. 네가 그 위에 있다고 믿을 수 있는 어떤 탐구든,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게 보이든, 가치 있게 보이지 않든 상관없이, 네가 찾고 있는 것을 너의 큰 자신이다. 너의 큰 자신을 찾는 네가 삶에서 계속할 때, 너는 너의 큰 자신으로 더 가까워진다. 확실히 너는 너의 성장으로 갈 것이다. 너, 나의 아름다운 영혼에게 만세.
지구상에서 삶을 사는 것은 너의 프로젝트이다. 모든 이가 같은 것을 갖지만, 여전히 너무나 다른 프로젝트이다. 그래, 이 무한한 하나됨이 있고, 또한 개체성의 경이가 있다.
어떤 두 인간 존재도 같지 않다. 하나됨의 전체 세계가 있으며, 또한 분리된 고유함의 전체 세계가 있다. 삶의 하나의 리본 대신에, 하나됨의 각강의 아이는 두 개의, 두 갈래의 리본이 매여 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너희는 다양한 종류들의 경이들로 가득 찬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다. 세상이 전적으로 왕족처럼 보이는 당당한 것들, 혹은 악당들로 보일 수 있는 것들, 이런저런 종류의 가난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차이점들이 표면 위에 있다. 깊은 곳에서는 하나됨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하나됨이 있다.
너는 네가 무언가가 있는 듯이, 혹은 없는 듯이 보이는 하나의 마법적인 세계에 살고 있음을 확실히 알고 있다.
언어의, 나라들의, 토양과 풍경의, 물길들의 모든 다양성들을 단지 생각해봐라. 이 얼마나 위대한 왕국들의 왕국에 네가 살고 있는가. 이 얼마나 멋진 청사진을 내가 너에게 주었는가. 이것이 너의 운명이고, 너는 그것을 완성할 것이다.
너는 무엇이 너를 위해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는지를 감히 꿈꾸지 못한다. 너는 위대한 무언가를 만날 것인데, 너의 운명이 너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너는 위대함을 위해 만들어졌다.
네가 만들어진 그 위대함은 에고를 구성하지 않는다. 오, 맙소사, 에고는 너에게 촛불도 켜 줄 수 없다. 이런저런 식으로 에고는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할 것이다. 에고가 너에게 어쨌든, 다른 사람처럼, 사례금을 배달할 때에도, 그것은 너를 낮게 놓을 것이다. 진실에 있어 에고는 너에게 농간을 부린다. 에고는 너를 속일 것이다. 에고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너를 이끄는 것이다.
세상에서 너는 한바탕의 에고를 가졌다. 너는 강력하지만, 에고는 너와 그의 방식을 가졌으며, 너를 완파시켰다. 동시에 에고가 너를 희생하며 너와 함께 얼마나 재미를 가졌는지에 상관없이, 너 안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너에게 너를 피하는 듯한 영Spirit의 세계보다 더 실질적으로 보이는 검은 경비, 에고로 관심을 주었다.
너는 바로 지금, 지구상의 이 위대한 삶의 거래의 모든 책략들을 배우고 있다. 점점 더 빨리 너는 너의 운명으로 점점 더 가까워진다.
너와 나, 우리는 정면으로 만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57 신의 편지/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