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신과 함께 이해하는 것 & 카르마에 대한 이 모든 것이 무엇인가?

+ 쉬 리 + 2017. 7. 9. 17:55

 

 

 

천국편지 / 신과 함께 이해하는 것


신과 함께 이해하는 것

An Understanding with God


Heavenletter #6069. - God

Published on: July 7, 2017

http://heavenletters.org/an-understanding-with-god.html


 

 

 

신이 말했다.


오늘을 시작하면서, 너는 더 이상 너의 위대한 발견의 변두리에 있지 않다. 지금, 오늘,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마라. 뛰어들어라. 지금, 오늘, 너는 두발로 삶으로 들어간다. 더 이상 너는 삶의 장대한 잔치 테이블에 앉아있지 않으며, 너의 포크를 집어 들지 않는다.


내가 나 자신을 되풀이 하는 것이 진실이지만, 나는 결코 방황하지 않는다. 내가 너를 손짓해 부르는 것에 대해 나는 개의치 않는다. 나는 빈둥거리지 않는다. 나는 진실을 고수한다. 너는 내가 고집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나의 확고함에서 나는 너를 위한 하나의 예를 놓는다.


윈스턴 처칠과 나는 그처럼 쉽게 포기하는 어떤 순간도 없이 앞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합의 속에 있다. 너에게도 또한 우리의 사법권 안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 아니다. 그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윈스턴 처칠은 굳게 고수한다. 그는 “이것이 어쨌든 누구의 책임감인가? 내가 이것으로부터 나가는 길을 찾아야만 하는가, 아니면 내가 뚫고 지나가야 할 것인가?”하며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처칠은 그의 길을 찾았고, 그는 경계들을 부수고 나갔다. 그는 경계들을 그 자리에 두었다. 그는 그 자신에게 그의 목표들에 도달하는 그 자유를 허용했다. 그는 언제나 뚫고 나갔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이 너의 다음 걸음이다.


나의 아이들의 너무나 많은 이들이 말할 수 있다. “신이여, 괜찮다면 나중에 하겠습니다. 나는 나의 특권들을 한 줄로 정렬해서 내 앞에 모두 놓아두고 싶습니다.”


내가 명확히 하겠는데, 고집하는 것이 마치 전체 대단원이 절대적으로 너의 구조에 달려있다는 듯이 너의 씩씩거림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오, 아니다. 고집하는 것은 단순히 네가 너의 눈을 그 목표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의 눈을 그 목표로 유지하는 것은 네가 마치 주동자인 듯 다정한 삶으로 매달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상위 자아이고, 나는 너를 돌본다. 나는 행위자이다. 너는 오래 전에 너와 내가 불가피하게 일어나게 만들 것으로 합의했던 그 합의자이다. 결코 그것은 나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데 네가 굴복하게 될 이성의 영역 속에 있지 않았다. 네가 너의 진정한 현실로서 신의 받아들임을 회피할 것이 결코 의도되지 않았다.


의심을 넘어, 네가 나의 모든 기대감들을 곧 달성할 것이 명확하다. 지구상의 나의 어떤 아이가 나나 그 자신을 단순한 진실의 받아들임으로 영원히 거부하겠는가? 우리들의 어느 누구도 바로 너 앞에 매달린 존재의 자두를 붙잡는 대신, 네가 진로에서 벗어나 방황하며 너의 합법적인 깨달음을 늦출 것을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존재를 위한 그의 이유를 잡기 위해 앞으로 걸어가는 것에서 그 자신을 핑계 대는 나의 어린이에게 쯧쯧.


네가 삶에서 영원히 떠돌며 머물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언제나 신의 진짜 아이다. 나의 아이들의 어떤 이도 언제나 부족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다. 만약 네가 너의 발을 끌기로 결정한다면,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너는 멈출 수 있는데, 네가 너의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리고, 네가 더 이상 멈추지 않을 것은 선언할 때까지 말이다.


어느 순간에든 너는 멈추어 설 수 있고, 너의 독립 선언서를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빈둥거림을 멈출 것을 결정하는 어느 때든 너의 선언서를 만들 수 있다. 부인은 너에게 가치가 없다. 이것은 완고해질 시간이 아니다. 너의 유산을 낭비하는 것을 그만 두어라. 너의 유산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유일한 불가능성이라는 사실과 대면해라. 이것에 대해 나는 결코 잘못한 적이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논쟁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이고, 바로 지금 너의 충성심을 도장 찍는 것이다. 쇼핑을 멈추고, 다른 줄로 들어가라. 항상 너는 가질 자격이 있었다. 이제 너는 점선 위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 서명해라, 너는 너의 모든 영광 속에서 네가 누구인가의 그 진실을 네가 보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를 나와 함께 볼 것이다.





카르마에 대한 이 모든 것이 무엇인가?


카르마에 대한 이 모든 것이 무엇인가?

What’s All This about Karma?


Heavenletter #6070. - God

Published on: July 8, 2017

http://heavenletters.org/what-s-all-this-about-karma.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카르마에 대한 아이디어가 즉시 받아들여지고, 많이 거론된다. 우리는 카르마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고 말할 수도 있다. 카르마의 생각으로 너의 손을 쳐드는 경향이 있는데, 마치 네가 삶에서 무력하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아니, 너는 무력하지 않다고 말한다. 너는 강력하다.


자세히 들어라. 모든 것 안에 진실이 있지만,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다. 네가 세상에서 진실이라고 지각하는 것이 변할 수 있고, 변했으며, 더 많이 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 어떤 일이나 다른 것이 모든 것 중 가장 좋은 것이고, 그런 다음 내일은 다른 무언가가 가장 좋은 것이 될 수 있다. 오늘, 예를 들어, 누군가가 큰 복권에 당첨되고, 더 많은 이들이 당첨되지 않는다.


모든 이들 중 가장 아름다운 자에 대한 동화들이 있다. 최상급들은 의심스럽다. 그 뿐만 아니라, 최상급들이 먼지가 된다.


그리고 산타가 착한 아이들에게는 사탕들을 주고, 못된 아이들에게 석탄을 준다고 말해졌다. 모든 신의 아이들이 사탕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 사탕들은 나누어져야 한다. 모든 이가 어떤 목적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어떤 아이가 거부되어야 하고, 어떤 우쭐거리는 이유로 그래야만 하는가?


세상의 삶이 보상과 처벌에 대한 것이 아님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주목해라. 삶이 세상에서 관찰되듯이 네가 그것을 자르는 모든 방식에서, 혹은 네가 그것을 자르는 어떤 방식에서, 똑같지 않다.


확실히, 너의 의미의 세상에서는 맨 먼저 무엇이 좋은 사건이고, 무엇이 아닌가가 항상 명확하지 않다. 너는 한두 가지 일이 좋은 행운의 완전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지만, 너는 이것이 그렇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삶이 대등하게 되기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갖지 않는 편이 낫다. 너는 빚 진 것이 없다. 삶은 네가 바라는 대로 너에게 봉사할 의무가 없으며, 또한 어떤 상상력의 확대로 나는 네가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궁극적으로, 물론, 모든 것이 천국에서 나와 함께 끝나는데, 나의 아이들의 일부가 천국에 나와 함께 있는 것이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임을 보지 못할 때에도 말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정말로 하루 종일 하프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겠느냐?


삶이 너에게 빚 져 있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의무로부터 자유를 주고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빚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그다지 멋지지 않고, 또한 받을 것이 있다는 것도 그다지 멋지지 않다. 그 어느 것도 많은 재미가 없다. 네가 너의 채무자를 용서하는 미풍이 너의 채무자가 너를 용서하는 미풍 이상이 아니다.


너는 네가 지금, 네가 한때 했던 것보다는 다르게 많은 일들을 할 것임을 인정한다. 자, 여기에 할 일이 있다.


네가 후회를 인정할 때, 그것을 버려라. 과거를, 오래 되었건, 얼마 되지 않았건 과거를 버려라. 그것을 지금 해라.


삶은 일들을 똑바로 이루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죄책감, 보복, 되갚기, 등은 모두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들이며, 물론, 감사하게도, 너희는 또한 가끔 세상에서 선을 행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삶은 너의 바로 그 눈앞에서 변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너의 팔들을 공중으로 펼쳐라, 그리고 삶과 잘 지내라. 상처나 반감이나 어떤 부당한 느낌도 버려라.


네가 불공정하다는 생각으로부터 현재 삶을 보고 있을 때, 언제 너는 그러한 견해에서 뛰어내리고 다른 견해로 가겠느냐? 삶을 유리한 관점으로부터 보려고 노력해라. 삶의 어느 시점에서, 너의 어깨를 으쓱이고, 다른 방향으로 돌면서, 계속 걸어가라. 네가 너의 가슴을 낡은 것에 계속 던지는 것은 권고되지 않는다. 지금 새롭게 걸어라. 네가 모든 것이 그것이 있었던 식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그 방법이다.


과거의 걸음들이 가게 해라. 가장 확실히, 실수들이 가게 해라. 말해질 무언가가 있는데, 불만들을 가게 할 뿐 아니라, 애초에 너에게 어떤 불만도 잡지 마라. 과거에 네가 생각했던 방식의 오류를 인정해라, 그리고 그 오류를 가게 해라. 영원히 보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67 신의 편지/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