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네가 무엇이 될 수 없느냐? & 위풍당당한 진실

+ 쉬 리 + 2017. 7. 10. 21:15

 

 

 

천국편지 / 네가 무엇이 될 수 없느냐?


네가 무엇이 될 수 없느냐?

What Can You Not Be?


Heavenletter #6067, - God

July 5, 2017

http://heavenletters.org/what-can-you-not-be.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래, 삶이 얼마나 기적인가, 그리고 네가 얼마나 기적인가. 너는 주제넘게 네가 나태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느냐? 저런, 내가 너를 일깨우게 해라.


너는 완전한 지식의 한 원천이다. 너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의 내부 어딘가에, 너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의 내부에서는, 네가 어떤 것도 놓치고 있지 않다. 너의 내부에서는, 네가 너의 최대한의 가치에 대해 충분히 인식한다. 너는 이것 주위로 산울타리를 두를지도 모르지만, 너 자신인 건전함을 전혀 살피지 못하도록 단지 무엇이 산울타리를 두르고 있느냐? 너를 지체시키는 한정된 인식을 끝내라.


너는 완벽하다. 너는 가끔 엉망이 된 너 자신을 볼 수도 있지만, 너는 엉망이 되지 않으며 엉망으로 될 수 없다. 너의 지능은 주변에서 훔쳐왔다. 너의 마음은 경이로운 것이지만, 너의 마음은 모든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너 안에 내포되어 있는데 네가 이것을 붙잡든 아니든 말이다. 십중팔구, 너는 붙잡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내부 어딘가에서, 너의 가슴은 너의 마음의 생각들을 듣는다. 그런 다음, 너의 가슴은 위로 도약하거나 아래도 뛰어내린다.


마치 너의 가슴과 마음이 훌륭한 친구가 되기보다는 다투기로 되어있는 것처럼, 그들이 서로를 떠볼 때 그들이 얼마나 심원할까. 네가 우주에서 얼마나 물의를 일으키는지. 너 또한 한 창조자이다. 아아, 너무 자주 너는 의심과 난제를 창조한다.


네가 창조할 수 없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보아라, 너는 하나나 둘의 혼란(진창) 상태를 창조했다, 그렇지 않으냐? 그밖에 네가 창조할 수 없었던 것을 나에게 말해보렴? 만약 네가 사소한 일로 빚어진 헛소동을 창조할 수 있다면, 너는 꿈을 꾸며 물감을 뿌릴 수 있다. 만약 네가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바로 지금 너 앞에서 네가 이 순간에 어떤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없느냐?


만약 네가 도전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네가 어떤 도전을 극복할 수 없느냐? 그리고 만약 네가 지금 당장 도전들을 극복할 수 없다면, 나는 너에게 말한다: 최소한 너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방법부터 찾으라고.


지금 상황에서, 너는 항상 더 높이 성장하고 있다. 심지어 네가 삶의 희미해지는 너의 광휘를 볼 수 있을 때조차도, 너는 최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모든 것이 너에게 내장됐다. 너는 작은 감자들이 아니다. 너는 나의 창조물이다. 만약 내가 너를 창조했다면, 물론 내가 창조했지만, 나는 너를 장엄하게(격조 높게) 창조했다. 네가 이것에 대해 나와 논쟁해야만 하느냐? 나는 너를 정원 길 주변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그 정원Garden으로 인도한다. 나는 너를 지금 그 정원으로 인도하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네가 너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바로 지금 너를 멈추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바로 지금 너는 너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너 자신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가지면 어떻겠냐, 네가 무엇이 될 수 없겠느냐?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그러한 높이들로 올라가라. 내일, 더 높이 올라가라.


그 질문이 요청되었고 대답 되었다: “어떻게 강아지가 성장합니까? 꼬리에서 약간, 그리고 코에서 약간.”


그러나 또한 네가 한 번에 모두 자랄 수 없다고 아무 데도 씌어있지 않다. 더 큰 생각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너의 생각들이 성장하게 해라. 너 자신에게 성장할 여지를 주어라. 너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어라. 너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나를 믿어라. 너 자신에게 상황을 개선할 그 기회를 주어라.


너는 생명에서 위험을 본다, 그런데 위험의 개념은 너를 지체시킨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다. 삶에서 네가 하는 무엇이든, 이 상상된 장소와 시간에서 네가 세상과 너 자신과 나를 신뢰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은 대체로 너에게 호의를 보인다.


내가 말한 대로 만약 세상의 삶의 모든 것이 상상됐다면, 더 위대하게 상상하기 시작해라. 더 크고 더 깊게 심기 시작해라. 새로운 색상들을 사용해라. 새로운 그림들을 그려라. 네가 열망하는 모든 것을 너에게 알려라. 너 자신과 너를 위해 너로부터 최선을 열망해라. 지금 어서 해라.

 

누군가가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왜 너는 아니냐? 발돋움해라! 높이 도달해라!





위풍당당한 진실


위풍당당한 진실

The Royal Truth


Heavenletter #6071. - God

Published on: July 9, 2017

http://heavenletters.org/the-royal-truth.html



신이 말했다.


“그대 자신의 큰 자아에게 진실해라.”


아, 너는 너의 소위 자신의 큰 자아로 진실하기를 좋아할 것이고, 나는 네가 너의 위풍당당한 자신에게 진실하기를 사랑할 텐데, 그럼 왜 너는 실제로 이것을 살지 않느냐?


드러난 진실은 내가 네가 누구인지를 아는 반면, 너는 아직 네가 누구인지로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그것이 가는 한 진실이지만, 동시에 더 깊은 숨은 수준에서 달린다면, 너는 알고 있다. 너는 알고 있고, 그리고 너는 알지 못하며, 그러나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알고 있다고 보증한다. 너는 비처럼 확실히 너 자신을 인정할 것이다.


어쩌면 만약 삶에서, 너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듣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바보같이 굴지 마라,” 너는 오래 전에 삶의 진실을 받아들였을 수 있고, 전 세계가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까지 너는 단순히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눈으로 너무나 많은 햇빛을 들어왔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태양이 너무나 눈부시거나, 어쩌면 너의 내부 빛이 가려졌는지도 모르는데, 마치 네가 빛 속에 있는 것보다 어둠 속에서 더 안전하다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너의 길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들에 벌벌 떠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정착하기보다는 방랑자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기꺼이 너의 위대함으로 예스Yes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삶에 직면하는 데의 너의 입장은 불편의 의미를 나른다.


만약 네가 너의 위대함을 택하며, 아직 그것의 가치가 없다면, 그럼 언제 네가 돌아설까? 아니면 어떤 이유나, 이유 없이, 위대함을 따르지 않느냐?


특권과 함께 책임감이 온다. 너는 더 많은 책임감을 기대하지 않았다.


물론 나는 너에게 물을 수 있다. 네가 잔치 상에 앉는데 그것이 너에게 어떤 종류의 책임감이 될 수 있는가?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네가 나와 함께 앉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들을 주고 있다. 너는 네가 잊혀 지기를 주장하면서 정말로 너의 가슴이 계속 방황하도록 내버려두려는가?


완전한 발견 후에 무엇이 올까를 너는 의문한다. 아마 아무 것도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바보가 아님을 확신하고 싶어 한다. 너는 네가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보다 바보가 되는 것을 더 많이 두려워할 수 있다. 너는 진실을 미루기를 원하는데, 네가 실패하고 상심으로 끝낼 수 없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말이다.


네가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나에게 너의 손을 주는 것이다. 나는 너의 손을 잡을 것이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너는 갈증을 느끼지만,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그 물을 거부한다. 너는 동승을 원할 수 있지만, 어떤 거짓 예의에서 너는 나와의 동승을 미룬다.


나는 너에게 하나의 장대한 기회를 주며, 너는 조용히 있다. 어쩌면 너는 “나중에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다음번에요”라고 말할지도 모르며, 그런 다음 너는 그 주체를 뺀다.


삶은 불량하지 않다. 삶은 시간들 뒤에 있지 않다. 네가 시간들 뒤에 있다. 너는 미룬다. 너는 아마 원칙의 문제로 미룰지도 모른다. 너는 어떤 숫자의 이유들을 찾을 수 있다. 삶은 미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은 갓 구워낸 빵 한 덩어리와 같다. 빵에 버터를 바를 필요도 없고, 더 오래 구을 필요도 없다. 삶의 빵을 베어 물어라, 아니면 바로 지금 큰 덩어리를 뜯어내어라. 논의할 무엇이 없다. 그 빵이 구워졌다. 그것이 오븐으로부터 아직 따뜻하다. 네가 오월의 기둥 주위로 너의 모든 춤을 포기하고, 맞설 때가 왔다.


말해라. “신에 의해 나는 당신의 손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내기를 거는데, 신의 이름으로 왜 내가 당신이 내게 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을 망설이겠습니까? 나는 어쨌든 얼마나 큰 바보입니까?”


보아라, 우리가 이미 하나의 계약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의 상이점이 필요하지 않다. 왜 네가 나와 함께 하기를 망설이는지 더 이상의 핑계들이 없다. 부디, 뛰어들어라. 모든 목적 없이 거니는 것을 멈추어라. 내게 누가 너의 바로 그 자신인지를 말해라.


“그렇습니다, 신이여, 당신이 바라는 대로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친구가 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영원히, 여기, 나는 당신을 위해 있습니다. 당신의 의지가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의지와 나의 것이 하나로 존재하기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68 신의 편지/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