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왜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느냐? &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 쉬 리 + 2017. 8. 14. 14:29

 

 

 

천국편지 / 왜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느냐?


왜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느냐?

Why You Are Here on Earth


Heavenletter #6099. - God

Published on: August 6, 2017

http://heavenletters.org/why-you-are-here-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네가 좋아했던 방식으로 있었다면 어떻겠느냐? 너는 이 가능성을 고려해보았느냐?


네가 세상으로, 저 푸른 하늘을 넘어 너의 눈을 뜰 때, 네가 축복 받은 모든 축복들을 주목해라.


세상의 있는 모든 것들을 정확히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고려해라. 너 위에서 반짝이는 네가 좋아하는 그러한 별들은 어떠냐? 네가 오늘 들여다보는 그러한 눈들은 어떤가? 너의 발밑에 있는 이 땅은 어떤가? 그것은 무엇인가? 네가 들이 마시는 그 공기를 네가 사랑했다면 어떨까? 모든 숨으로 네가 우주를 사랑하고, 네가 우주를 사랑하면서 여기 지구상에 살아있음을 인정한다면 어떨까?


네가 너 자신을 좋아했다면 어떨까?


네가 그것을 바라볼 때, 너 역시 세상의 경이들의 하나이다. 하나임Oneness인 너는 또한 고유하다. 너는 믿을 수 없이 고유하다. 세상의 모든 인구/사람들 가운데, 너와 똑 같은 다른 어떤 자도 없다. 그리고 너는 제한되지 않는다.


하나의 언어에 얼마나 많은 말들이 있을 수 있는가? 꼭대기가 없고, 제한이 없다. 모든 언어가 그 꼭대기에 더 많은 말들을 위한 여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말하고 싶었는데, 어떤 두 말도 같지 않다고. 그것을 취소해라, 어떤 언어든지 같은 것에 대해 두 개의 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말들이 같지만, 아마 뜻들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이 인간 존재로 올 때, 너와 똑같은 다른 이가 없다. 어떤 다른 이도 정확히 너와 같지 않다. 아무도 없다. 오직 너뿐이다.


물론 모든 인간 존재들 속에 유사성들이 있다. 너희 각자는 너 자신의 영혼인데, 네가 나와, 그리고 왕국의 모든 다른 이들과 하나라 해도 말이다.


너에 관해 꼭대기가 없다. 너는 변하고 자랄 수 있고, 다른 모든 이가 또한 그렇지만, 여전히 너와 같은 이가 없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아무도 너를 복사/모방하지 않는다. 전 세상에서 다른 누구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서 너와 평등하지 않다.


다른 아무도 너의 지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문들은 그것의 최소한이다.


너희 고유함의 같은 경우에서도, 차이점이 없다. 우리들은 모두 하나이다. 내가 창조한 것에 대해, 네가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봐라. 네가 지구상에서 어떻게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났는가! 너는 네가 왜 여기 있는지를 알고 싶으냐?


너는 창조의 경이로움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있다.


창조는 부자연스럽지 않다. 창조는 계속 창조한다. 점점 더 많은 것이 있게 된다. 풍요와 특이성이 있다. 고유함과 하나됨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만날 것이다. 모든 이들이 바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우리가 말할 때에 말이다.


너희는 너희가 공개되어 있음과 동시에, 틀림없이 비밀 에이전트들agents이다.


너는 영혼을 찾고 있는 하나의 영혼이다. 너는 모든 이들 속의 모든 곳에서 너 자신을 찾고 있다. 하나인 너희는 너희 존재를 토론한다. 너희는 존재 그 자체를 토론한다. 너희는 다른 누구와도 같지 않다. 가끔 너희는 너의 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가끔 너는 너의 큰 자신의 하나의 단편이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을 나눈다. 너의 작은 자아little self가 있고, 너의 큰 자신your Big Self이 있다.


우리는 네가 너 자신을 반으로 잘랐다고 말할 수 있는데, 네가 여전히 너의 두 반쪽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의 일부는 상상력의 비상이다. 너의 일부는 더 높은 존재, 훨씬 더 높은 존재인데, 네가 단지 너의 앎 속에서 너의 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말이다.


지금까지 상상적 시간의 많은 것에서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떼어놓는다. 너는 지구상에서 뒤처지는 듯 보이는 하나의 높은 존재이다. 너는 아무 데도 도달하지 못하는 듯이 보인다. 너는 그처럼 모든 진실을 알기를 원하고, 그렇게 너는 말한다. 너는 완전히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를 원하고, 그렇게 너는 말하지만,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사람들ranks 속에 숨긴다. 높이 날 수 있는 너는 보병으로 남아있으면서, 발이 아프다고 불평한다.

그럼 높이 날아라. 산꼭대기들로 솟아올라라. 너 자신을 믿어라. 너의 바로 큰 자신인 나와 함께 돌아다니자.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Somewhere Over the Rainbow


Heavenletter #6095, - God

August 2, 2017

http://heavenletters.org/somewhere-over-the-rainbow.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확실히, 너는 세상에서 (하늘에) 떠 있다고 느낀다. 너의 발은 단단한 지면(땅)에 있을지도 모른다. 너의 발은 정말로 땅에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너는 말하자면 공중에서 몸을 더듬으며 도중에 보류된 것같이 느낀다. 너는 네가 지구로 올 준비를 하는 어딘가의 주변을 날고 있는 그곳에 아직 착륙하지 않았고, 그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아직 지구를 찾아내지 못했다. 네가 언젠가 찾을 것인지, 혹은 네가 두 세상 사이에서 공중에 매달려 보류된 상태로 너의 삶을 보낼 것인지, 네가 느낄 수 있는 그것의 어느 쪽도 네가 실로 속하지 않을지를 너는 궁금해 한다.


너는 보내진 한 파송派送인데, 아직, 착륙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너는 다루기 힘든 장소에 있다. 네가 완전히 지구에 왔다고 말할 수 있는 그때까지 그것이 얼마나 오래 걸릴까? 너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듯 보이는 방식으로 네가 정말로 지구에 정착할 것인지 의문한다.


마치 네가 너의 삶이나 그 너머 또는 그 주변으로 미끄러져 내려갈 기회를 찾고 있는 듯이, 네가 앞으로 또는 뒤로 멀리에서 단지 삶을 계속 살피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해 지휘할 어떤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네가 실로 너의 시야를 이미 확보했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너는 어디를 보아야 할지 모른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혹은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 것이, 그리고 네가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너는 네가 멀리 떨어진 은하 속에 있는 한 별인지를 모른다. 너는 너에게 좋은 방향들을 제공할 나침반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네가 표류할 때, 너는 너 자신을 안정시키길 바란다.


네가 가지고 있는 이것이 어떤 꿈이냐? 너는 그 꿈의 꿈을 꾸는 자이냐, 혹은 네가 꿈 그 자신이냐? 너는 무엇을 버려야만 하느냐, 혹은 네가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종종 너는 두 세상 사이에서 헤매면서 결코 어느 한쪽도 진정한 입장이 허락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네가 어떤 장소 대신에 아무 데도 속하지 않는 유랑자가 될 수 있느냐? 어떻게 너는 스스로 아이디어들로 매료되며 심지어 여전히 그것들과 친숙하지 않으냐?


너는 네가 도착할 것으로 생각했던 해변에서 무엇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 어떤 일이 해변에서 일어났느냐, 혹은 너의 길에서 어떤 일이 너에게 발생했느냐? 어디서 너는 지금 돌아오느냐? 그것이 분투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 — 아니냐? 어쨌든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것인지를 어떻게 네가 알겠느냐?


사이렌The Sirens이 노래하는 몇 가지 음악들이 있는 것 같은데, 너는 그 음악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어딘가에서 오는데, 그것은 확실히 너에게 큰 소리로 말한다. 사이렌The Siren으로부터의 이 음악은 어딘가에서 오지만, 너는 그 음악을 거의 듣지 못한다. 가사가 없거나, 그 가사들은 오래전에 사라졌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옛날 옛적에…” 이다.


또는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아주 먼 옛날에, 나는 … 꿈을 꾸었다.” 이다.


또는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이다.


또는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 나의 왕자님은 …올 것이다.” 이다.


그런데 너의 왕자는 오지 않았다.


꿈들이 그것들의 실현(사실)보다 더 진실한가?


네가 돌차기hopscotch 놀이를 하곤 했던 방식에 대해 생각했던 그 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네가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으므로 돌차기 놀이가 무엇을 달성하기를 바랐느냐?


너는 잭jacks놀이(공기놀이)를 하곤 했거나 너는 결코 하지 않았다.


시간의 이 증기(환상)가 사라졌기 때문에, 너는 진실과 꿈 사이에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한다. 어떤 경우든, 너는 그것들이 지금 어디에 존재하는지 항상 존재했었는지 모른다.


너는 네가 세상의 소용돌이인 세상의 중심에서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동시에, 너는 어쨌든 결코 어디에도 있은 적이 없다. 그리고 네가 (공기놀이를) 가졌든 갖지 않았든, 그것은 어쨌든 어떤 차이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오직 지금만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것은 있었거나 있지 않았던 어떤 것이고 너는 차이점이 없다는 생각만을 남겨 두었다. 너는 이륙함과 동시에 움직이지 않는다고 느낀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684 신의 편지/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