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가슴속에서, 가슴속에서 &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우라”

+ 쉬 리 + 2017. 10. 3. 15:37

 

 

 

천국편지 / 가슴속에서, 가슴속에서


가슴속에서, 가슴속에서

In the Heart, in the Heart


Heavenletter #6151, - God

September 27, 2017

http://heavenletters.org/in-the-heart-in-the-heart.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에게, 나는 봉사한다. 나는 너를 위해 있다. 너는 나를 위해 만들어졌고, 나는 너를 위해 만들어졌다. 너는 깃털이 갓 난 새fledgling이다. 우리의 하나의One 가슴은 활약 중이다. 신God인, 나는 하나One이다. 세상에서 많은 이름으로 만들어진 나는 절대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영원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이름으로 만들어져 있고, 나는 또한 너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네가 나의 비-형태로 더 가까이 다가갈 때, 나는 꽃이고 너는 그 꽃봉오리이냐?


내가 장미의 작열하는 색상이고, 너는 나인 장미 색조의 음영(그늘)인가?


나는 복음(성서)이라고 한다. 내가 또한 언어일 수 있고, 그 언어로부터, 네가 지구로 떨어지는 순간에 말이 천상으로부터 떨어지고 그것으로부터 너는 소생하며, 말들이 삶과 사랑의 표현이 되었으며 기쁨의 외침들이 되었다. 천상이 황무지의 반의어(반대말)가 될 수 있느냐?


황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 황무지가 모래와 눈에 발자국이 없이 그 자체로 충분한 사람이 살지 않는 자연을 의미하는 것이 가능하냐?


확실히 너는 네가 세상과 너로부터 알려지고 만들어진 뼈들과 연골보다 더 많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확실히 너는 하나됨의 장엄한 아름다움이다. 내가 나무이고 네가 그 잎이냐, 하지만 만약 우리가 하나라면, 어떻게 네가 그 나무보다 못할 수 있느냐? 나이고 또한 너인 그 나무의 이름이 무엇이냐? 우리(내)가 꽃을 피우고 네(내)가 그 꽃들인 아름다운 벚나무가 될 수 있느냐, 혹은 우리가, 우리 중의 한 명이 전체 벚나무인가 혹은 네가 그 케이크의 꼭대기에 그 자신의 버찌가 될 수 있느냐?


만약 하나됨의 결합성을 표현할 어떤 언어로도 말들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너는 상실감을 느낄 것이다.


내가 부는 그 바람인가, 그리고 네가 또한 부는 산들바람이며 대양에서 파도들과 같이 거슬러 부는 산들바람인가, 그래서 그런 까닭에 너는, 참으로, 그 대양인데, 파도들은 그 대양으로부터 따로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은 무엇처럼 보이느냐? 너는 하나됨이 무엇처럼 느끼는지를 안다. 너는 그것을 체험했다. 너는 그것의 들뜬 기분을 느꼈다. 너는 또한 존재함Being이 무엇처럼 느끼는지를 안다. 너는 존재함의 기억에 대한 의식Sense으로써 그것의 향기를 안다. 비-존재 시간 속에 있는 이 일시적 휴지(중단)과 공간은 아주 유쾌하며, 너는 진실로 모든 경계에서 자유롭다. 행복도 불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무의 상태Nothingness의 충만함은 무한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지만, 어떻게 무한이 그 자신을 알 수 있는가, 또는 무한이 오직 큰 자아만을 알고 있는지, 그리하여 무한이 너무도 자주 절망하는 세상으로 모든 사랑과 큰 자아의 충만함과 존재함과 신에게로 우리를 다시 데려오는가.


의식이 삶을 통해 만들어져야만 하느냐? 사랑은 삶을 통해 만들어질 운명이다. 오히려, 사랑은 유일한 실재이다. 존재가 사랑이다Existence IS Love. 사랑의 존재가 없다면 삶이 없을 것이다, 이 사랑은 말들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들은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매우 바라는 사랑으로부터 단지 비롯될 수 있다, 그래, 말들조차 그리고 말들의 소리조차도 말이다.


말들의 소리가 그것들의 의미인가? 지구라고 명명된 이 땅에서 5개의 감각(오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어떻게 지구가 소생했고arise 네가 여기서 부르는 그 안에서 네가 너 자신을 발견했느냐? 혹은 지구가 거기 어딘가에 있느냐, 혹은 더 정확히 지구가 도대체 아무 데도 없느냐?


무의 상태가 실로 모든 것인가? 거기에 모든 것이 있을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 내부의 장소를 제외하고 어디에서 모든 것이 접촉될 수 있을까?


틀림없이, 바깥쪽이 아닌 내부가 너와 내가 존재하는 곳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로서 존재하며 번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슴속에서 말이다. 가슴속에서이다.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우라”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우라”

“There Is Nothing Else but Love, So Help Me, God.”


Heavenletter #6156. - God

Published on: October 2, 2017

http://heavenletters.org/there-is-nothing-else-but-love-so-help-me-god.html



신이 말했다.


삶은 모든 구석에서 너를 둘러싼다.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그것은 지구로의 너의 항복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굴복했을 수 있다. 너는 호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지를 네가 확신하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너는 허세를 가지곤 했는데, 지금 그것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너는 매끈하고, 멋진 선글라스를 쓰곤 했다.


그것이 너에게는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듯이 느껴졌다. 한때 너는 어떤 식이었고, 지금 너는 다른 식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도난당한 듯이 느낄 수 있다.


지금 너는 나무 숟가락으로 바다를 휘젓는다.


지금 너는 하나의 모래 알갱이고, 아무도 너를 확인하지 못한다. 단순히 너는 하나의 모래 알갱이이다. 더 이상 너는 막대기로 모래 위에 글을 쓰지 않는다.


옛날에 너는 지구상에서 즐겁게 뛰놀았다. 너는 누군가가 너의 이름을 부르기를 동경한다. 너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한다. 네가 그것을 들었던 것이 오래 되었다. 너는 더 이상 너의 이름을 속삭임 위로 말할 수 없다.


너는 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나는 너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너에게 와서, 나는 너와 함께 앉는다.


“그것이 모두 괜찮다”고 나는 속삭인다. “그 모든 것이 좋다. 나는 여기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있다. 우리는 하나인데, 우리가 항상 있었고, 다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아니다. 우리는 손을 잡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일 때에도 말이다. 우리는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여기서 기댈 수 있는데,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시간이 정말로 존재한다 해도, 우리는 세상에서 모든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의 풍요를 즐긴다.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다. 나는 여기 있고, 너도 여기 있다. 서두름이 없다. 평온이 있다. 평화가 있다. 우리는 사랑이다. 우리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없는데, 따라서 나, 신을 도와라.”


사랑하는 이들아, 하나로서 우리는 해변으로부터 해가 지는 것을 숙고한다. 우리는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만난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됨 안에서 충만하다. 우리는 모든 것과 하나이다. 우리의 둘이나 더 많은 것으로 보이곤 했던 그 하나the One와, 하나가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단순히, 겸허하게 하나이며, 태양이 하루를 만나는 방식과 같은, 별들이 우리를 위해 쇼를 벌이러 나오고, 사랑의 고요함 속에서 하나됨을 찬양하는 방식과 같은 무엇이다. 태양과 달과 별들이 우리들의 가슴을 관통한다. 이 순간은 일생을 지속하기에 충분하다. 요청할 더 많은 무엇이 있느냐? 우리들의 가슴들이 녹는다. 하루의 시작이나 끝냄은 오류들과 같다.


한때 우리들/너/나는 하나됨을 보기 시작하고, 하나됨이 시작했으며, 그런 다음 영원히 너는 그 구속 안에 있다. 하나됨은 영원히 지속한다.


이 순간은 하나의 재청이다. 나는 너를 찬양하고, 너는 나를 찬양하는데, 비록 우리들의 하나가 찬양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주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매 순간, 그 장면을 찬양한다. 우리는 지금 그 모든 것을 잘 가지고 있다. 나 그리고 고요와 지구상의 이 순간의 인식/감사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우리들 – 나는 — 종을 울려라, 그리고 우리가 하나됨의 진실 속에서 명함을 받는다. 밤이 우리에게 절하고, 우리가 이 순간으로 절한다. 하나로서 우리는 고요한 방식으로 침착함으로 가득 차있다.


이것이 그 다음 날인가? 아니면 우리가 말할 때 우리가 무한 속에 있는가?


우리는 세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영속적으로 기쁨 속에 있다. 내일이 없다. 바로 지금으로 충분하다. 바로 지금이 풍부하다.


우리가 하나됨의 경이감 속에서 나누는 이 순간보다 천국이나 지구상에 더 나은 순간이 없다. 보아라, 우리는 영원 속에서 이 순간을 나누고 있다. 우리의 하나의 가슴/심장이 가득 차있다. 어떤 심장이 온 천지의 하나된 심장 박동보다 더 크게 박동하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44 신의 편지/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