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에고를 키우지 마라 & 신이 세상을 보듯이 세상을 보는 것

+ 쉬 리 + 2017. 10. 6. 21:32

 

 

 

천국편지 / 에고를 키우지 마라


에고를 키우지 마라

Do Not Feed the Egos


Heavenletter #6157. - God

Published on: October 3, 2017

http://heavenletters.org/do-not-feed-the-egos.html


 

 

신이 말했다.


여기 지구상에서 에고를 키우지 마라. 너 자신의 에고를 키우지 마라, 그리고 다른 이들의 에고를 키우지 마라. 이것은 행성을 위해 좋지 않다.


아아, 그러나 내가 ‘에고를 키우지 마라’고 말할 때 내가 특정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만약 누군가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다면, 모든 수단으로 예쁜 옷을 입은 자에게 그녀가 사랑스럽다고 말해라. 누군가를 진실로 칭찬하는 것은 누군가의 에고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이들의 에고를 키우지 않으며, 또한 너 자신의 에고를 키우지도 않는다. 진정한 언급은 아첨이 아니다. 너는 진정한 언급을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표현하지 않으며, 어쩌면 너 자신의 평가에서 더 높이 오르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확실히 다른 이들에게 관심을 주어라. 단연코 다른 이들의 삶으로 얼마간의 햇빛을 주어라. 흥분함 없이 좋은 무언가를 말해라. 결코 그것이 누군가에게 아첨하기 위한 너의 목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똑같은 이 숙녀가 같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을 때, 너는 그 숙녀를 칭찬하기를 선택하는데, 삶에서 어떤 종류의 호의나 이점을 얻기 위해, 너의 에고를 부추기기 위해 이런 저런 식으로 가능하게 그녀를 사용하기 위해 말인데, 그런 다음 그녀에게 칭찬을 주기를 그만 둔다. 진실에게 진실해져라. 너의 큰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자기-확대aggrandizement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확대가 어쨌든 얼마나 많이 가치가 있느냐?


누군가에게 어떤 응원을 주는 것과, 너의 점수를 얻기 위한 노력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만약 우리가 너의 학교의 선생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 어떨까. 선생님의 애완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학교 선생님 눈을 속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너는 진지하게 선생님의 드레스를 좋아할 수 있지만, 정직하게 너는 선생님을 속이려고 하고 있고, 따라서 그때 너는 네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위장을 하고 있다. 위장을 하는 것이 너에게 똑똑한 것이냐? 위장disguise이란 말이 의미하는 것을 생각해봐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삶에서 사기꾼이 되지 않는다. 너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너의 큰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우리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네가 진짜real가 되는 것이다. 허위가 되지 마라, 에고로 너 자신을 실망시키거나 손상시키지 마라. 에고는 거짓 앞면이다.


너의 가치를 알아라, 그런 다음 아무 것도 없는데서, 확실히 허공으로부터 네가 지어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 자신을 존중해라, 그리고 다른 이들을 존중해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증기가 되어버릴 것으로 삶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거짓 이미지의 가치가 무엇인가?


무엇이 가짜 감정들의 요점인가?


나는 세상에서 그것이 어떤지를 이해한다. 나는 네가 삶에서, 그리고 너 자신을 논쟁하는 방법들에서 어떻게 갇힐 수 있는지를 이해한다. 책략들로부터 멀리 머물러라.


나는 네가 어떻게 네가 있기를 좋아할 곳으로 너의 위상을 올려야만 한다고 느낄 수 있는지를 정말로 이해한다. 나는 네가 개화하기를, 네가 되고 싶은 모든 것과 내가 네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되기를 네가 얼마나 바라는지를 정말로 이해한다. 단지 거짓이 되지 마라. 거짓이 되지 마라.


너는(네가 보듯이)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네가 진실로 올라가고 싶은 곳으로(내가 보듯이) 얼마나 뛰어오르는가?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뛰어오름 없이 네가 얼마나 더 높이 가느냐?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의 개념은 진짜real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은 네가 상연하는 어떤 공연이 아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들어라. 세상에서 나는 네가 모든 이들에게 모든 것이 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모든 이들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없다.


너의 어깨를 으쓱이는 것, 네가 단지 너 자신이 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의 위대함을 찾지 않음에 대한 하나의 핑계가 결코 다시는 될 수 없다. 물론 나는 네가 카멜레온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존재해라, 그리고 가식적이 되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을 세상에서 최고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세상에는 많은 위대한 자들이 있고, 너는 위대함으로 커질 수 있다. 절대적으로 너는 그럴 수 있다. 진짜로.


위대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너 자신의 구미를 맞추는 것과 같지 않다. 존재해라. 네가 어제 너였던 자보다 오늘 더 위대해져라. 너 자신과 정직해져라. 우리는 너에 대해 말하고 있지, 다른 누구에 대해서가 아니다. 진실해져라.


너 자신에게 쉬워져라. 네가 되어야 할 킹핀(중심인물)은 없다. 일요일들은 쉬어라. 내부로 조용히 들어가라. 일주일의 어느 날도 네가 너 자신을 능가할 필요가 없다. 존재해라. 너 자신이 진짜 물건Real Thing이 되게 허용해라, 그 이하가 되게 하지 마라.





신이 세상을 보듯이 세상을 보는 것

 

신이 세상을 보듯이 세상을 보는 것

To See the World As God Does See the World


Heavenletter #6159. - God

Published on: October 5, 2017

http://heavenletters.org/to-see-the-world-as-god-does-see-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모든 힘으로 내부의 평화를 바랄 수 있다. 그러나 거듭 다시, 너는 큰 혼란 속에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너 자신이 공포에 질려 있다고, 약화되었다고, 절개되었다고, 황폐해졌다고, 공포의 칼집 속에 감금되었다고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너는 평화를 갈망한다. 너는 평화를 위해 무엇이든 줄 테지만, 너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소리친다. “신이여, 내게 평화를 주세요.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평화입니다.”


그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평화를 갈망하고, 바라고, 요구하고, 인정하고, 방어하는 것에 상관없는 듯이 보이고, 너는 그것을 겁주어 쫓아 보내는 듯이 보인다. 평화가 너로부터 피하는 듯이 보인다. 너는 대신 소란을 건네받는다. 비록 네가 너를 둘러싼 듯 보이는 그 소란이 네가 만든 것임을 이해할 때에도, 너는 그것으로 내려앉는다. 너는 평화를 잡으려고 한 손을 내밀 수 있지만, 너의 다른 손이 더 멀리 뻗어 고뇌를 잡는다.


네가 직면한 공포는 죽음에 대한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오, 그래, 그것은 상실에 대한 것이고, 그러나 너의 생명의 상실에 대한 것은 아니다. 다른 이들의 죽음들이 그렇지만, 공포로부터 태어난 너의 고통은 그것보다 너에게 훨씬 더 크게 떠오른다.


수족의 상실이 너에게는 생명의 상실보다 더 클 수 있다. 젊음의 상실이 행복의 큰 방해자가 되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피부 깊이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얼마나 너의 잃어버린 이전의 젊음과 살결을 소중하게 여기는가.


너는 충분히 자주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


“내게 무엇이 문제인가? 도대체 무엇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지? 만약 내가 평화를 바란다면, 왜 내가 끊임없이 그것으로 장애물들을 찾는가? 그것은 내가 더 잘 알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다. 나는 더 잘 알고 있지만, 나는 나 자신을 방해하기를 고집한다. 아니면 내가 나 자신을 속이는가? 내가 투쟁의 고퇴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다. 그 올바른 마음속에 있는 누가 그럴 것인가?


“나는 염려로 가득 차 있다. 만약 내가 이것을 나 자신에게 하고 있다면, 나는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하는가? 그들 안의 어떤 무분별함을 내가 표면으로 가져오는가?


“나는 부리나케 달려가 으르렁거리고, 그런 다음 나는 포기한다. 나는 나 자신을 내가 전혀 원하는 않는 것으로 넘긴다.


“신이여,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왕국 밖에 남겨져 있을 때?


“오, 그렇습니다, 나는 당신, 신이 왕국 밖에 나를 남긴 것이 단지 나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당신은 내가 왕국 안에 있다고, 그러나 내가 보지 못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신이여, 내가 볼 수 있도록 나의 눈을 크게 열어주세요. 내가 당신이 세상을 보듯이 세상을 보게 도와주세요!


“나는 가끔 의문하는데, 내가 보게 하려는 당신의 열성에서 당신이 나의 머리를 세계 칠 수 있다고, 그러나 내가 여전히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를 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내가 한번만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당신 앞에 누워있지만, 여전히 나는 당신이 보고, 주는 그 영광을 보지 못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타내는 그 영광에 대해, 그것을 모르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결코 일별하지 못하는 것보다 그것을 잃는 게 더 낫습니다. 정직하게, 나는 무엇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며, 나는 평화를 살릴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심지어 내가 이것을 말할 때에도, 나는 이것이 진실일 수 없음을 알고 있는데, 심지어 그것이 나의 삶이 유지되는 듯 보이는 황무지에서 진실로 보이고, 내게 실질적으로 보일 때에도 말입니다.


“내가 어디에 속합니까? 나는 당신이 나 자신을 증식하라고 지구를 내게 주었음을 이해하지만, 내가 증식시키는 것은 나의 비통함입니다. 내가 당신이 나의 불운에 대한 책임감을 나르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니, 신이여, 나는 당신이 그렇지 않음을, 당신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 속에 불행을 찔러 넣지 않지만, 내가 당신보다 불행을 선택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습니까? 나는 내가 당신과, 당신인 신과, 당신과 함께 급히 달릴 수 있을 때 내가 상복을 입고 있는데 대해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마침내 알고 싶습니다.


“당신으로부터 몇 센티 떨어져 있는 것이 너무나 길고, 너무나 멉니다. 만약 내가 나의 가슴 속에 당신과 함께 진실로 살아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처럼 황량하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예, 신이여, 나는 당신이 내게 말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손짓함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말할 것입니다.


“나의 친구여, 좀 더 가까이 오너라. 한 작은 걸음 더 가까이, 너는 나의 가슴, 우리가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거주하는 우리의 하나의 가슴 속에 있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제 자리에, 준비, 출발!”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49 신의 편지/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