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생각들로 불리는 전기 불꽃들 & 너의 이야기들을 진실하게 만들어라

+ 쉬 리 + 2017. 10. 17. 22:37

 

 

 

천국편지 / 생각들로 불리는 전기 불꽃들


생각들로 불리는 전기 불꽃들

The Electrical Sparks Called Thoughts


Heavenletter #6165, - God

Published on: October 11, 2017

http://heavenletters.org/the-electrical-sparks-called-thoughts.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생각 외에 소동이 무엇이냐? 생각 외에 기쁨이 무엇이냐?


매일 나의 아이들은 생각의 여행을 떠난다. 그것은 마치 너 자신의 생각들이 너를 유괴할 수 있듯이, 마치 생각의 고상한 감정들이 너를 모든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듯하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가지고 달아난다. 너는 너의 낡은 체계의 생각들을 가지고 도망친다. 네가 가지고 도망칠 수 있는 모든 생각 중에서, 이것들은 네가, 마치 네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마치 네가 자유로운 존재가 아닌 것처럼, 마치 네가 너의 생각들의 포로인 것처럼, 마치 네가 그것들에 의해 철도로 수송되듯이, 너를 데려가는 것들이다. 그래, 참으로, 너는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거나 네가 그것들을 훔쳐 도망친다. 너는 네가 선택한 친구의 생각들을 가지고 달아나거나, 그들이 너와 함께 떠난다. 너는 어떻게 그것이 작용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가끔 너의 생각들은 너를 조롱하고, 가끔 너의 생각들은 너를 침해한다. 가끔 너는, 마치 그것들이 너에게 되풀이하여 모든 말을 하며 네가 그것들에 할 말이 없는 것처럼, 너의 생각들 때문에 파괴된다.


그런데도, 마치 그것들이 너를 포로로 잡고 네가 전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네가 너의 생각들이 너를 견인한다고, 네가 그것들로 도제 계약되었다고 느낄 때조차, 너의 것을 제외한 누군가의 생각들이 너의 것이다.


너의 가장 심오한 생각들조차, 너의 생각들이 방랑자이냐? 너의 생각들은 너의 마음을 통해 달리는데, 너를 방랑자로 있게 하지 않을 것이다. 몇 가지를 너는 잊을 수 없다. 너의 생각들이 너의 의식이냐? 너는 궁금해왔다. 너의 생각들이 너의 총계(모든 것)이냐? 이 생각은 너를 전율케 할지도 모른다.


이른바 너의 생각들이라고 일컫는 이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느냐? 그것들은 너에게 슬그머니 들어와 들러붙었지만, 너의 생각들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그것들은 변하거나 변하지 않는다.


너의 생각 중의 일부는 빚을 갚는 것처럼 보이고, 이따금 약간의 보상처럼 보이는 모든 너의 생각들에 대한 그 이유는 무엇인가.


다만 네가 정말로 생각의 선택권을 갖기만 한다면, 너는 너의 구조를 위한 무언가를 가져올 능력이 있다.


너는 심지어 네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가끔 나는 어쩌면 네가 너무 많이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평화롭게 지내기를 좋아할 것이지만, 어떻게 너는 너의 머리와 가슴으로 설치고 다니는 너무 많은 생각을 가지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느냐?


생각들이 네가 절대 잊지 않아야 할 교훈들이냐? 그것들이 너에게 배분(할당)되었거나 잘못 배분되었느냐? 어쩌면, 우연한(되는 대로의) 교훈들로 너의 마음을 꽉꽉 채운 생각들은, 전혀 너의 생각들이 아니거나, 아마도 너의 가슴을 위배했던 다른 누군가의 메시지들일 수 있다.


가끔 너는 너의 낡은 생각을 새로운 생각들로 교환하고 싶지만, 너는 너의 오래된 생각들을 확인하고 새로운 것들로 붙잡는 것에 관하여 조심한다.


너는 현명하고 공손해지기를 좋아할 것이지만, 너무 자주, 너는 너와 술책을 부리고 너를 홀로 남겨두지 않을 생각들 때문에 황폐해짐을 느낀다.


네가 세상에서 삶으로부터 이륙하며 다른 기차를 편승할 때, 너의 낡은 주름진 생각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네가 실로 배웠던 모든 것, 수학과 역사 등등 그리고 전화번호들과 주소들과 노래들, 아, 네가 배워왔고 잊을 수 없는 그 모든 노래, 그리고, 아, 그 모든 이야기와 그 모든 기쁨 그리고, 그래, 그 모든 심통은 어떤가! 작년의 그 기쁨들은 어디로 가는가! 그것들이 실로 항상 어딘가에 있었느냐?


그리고 실로 너는 누구이냐, 아니면 네가 진실 속에서 실로 항상 어떤 사람이었느냐?


만약 네가 절대 존재하지 않았고 단지 상상했을 뿐이라면 어떻게 될까? 이 모든 생생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이 어쨌든 단지 생각에 대한 어떤 놀이(연극)이었느냐? 그것의 장황한 이야기는 무엇이고, 그것의 요점은 무엇이냐? 너는 네가 항상 알 것인지 그리고 네가 행하거나 행하지 않을 때 그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게다가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어떤 것이 드러났는지를 정말로 모르지만, 너는 그것을 수행했고 그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희망한다. 어쩌면 너는 그것이 될 것으로 보였던 것보다 결코 그것을 다르게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너는 이 모든 것을 절대로 겪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또는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또는 그것이 무엇으로 있었던 동안 어떤 것이 되었는지를 네가 알 수 있으리라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태양이 떠오르고, 태양이 저문다.





너의 이야기들을 진실하게 만들어라


너의 이야기들을 진실하게 만들어라

Make Your Stories Be True


Heavenletter #6170. - God

Published on: October 16, 2017

http://heavenletters.org/make-your-stories-be-tru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인사장 이상이다. 너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다. 네가 길을 따라 들었듯이, 너는 내가 만드는 장대한 선물이고, 너는 또한 내가 마찬가지로 받는 장대한 선물이다. 어떤 외부의 표현과 모습에 상관없이, 너는 나의 보물이다. 잘못 생각하지 마라. 나는 바보가 아니다. 어디로 나의 가슴이 여행하느냐? 어디로부터 나의 가슴이 오고, 그리고 나의 가슴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느냐?


비록 네가 너 자신 잘못을 만들 수 있다 해도, 마찬가지로 너는 나의 보물이다. 너는 숨겨진 보물이 되어야 할 의무가 없다. 네가 진흙 속에 처박혀 있든 아니든, 너는 나의 보물이다. 너는 나의 소중한 자신Self이다. 너는 네가 나의 상대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정한 거래는 나인 것이 바로 너라는 것이다.


이것이 지체 없이 너 자신에게 알려지게 해라. 나인 것이 너라고. 너의 가슴 깊숙이 이것을 알아라.


너는 너 자신에게 이야기들을 말한다. 네가 너 자신에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다. 세상의 삶은 네가 그것을 나누는 어떤 식이든 하나의 이야기이다. 보아라, 이야기들이 만들어진다.


보아라, 네가 너 자신에게 전에 결코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너 자신에게 말해라,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켜라.


너 자신에게 진실을 말해라. 너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낼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너 자신을 고양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다른 어떤 사람만큼 존재한다. 어떤 상태에서 네가 너 자신을 볼 수 있든,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로 너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너 자신을 나에게로 확대해라. 너는 내가 너를 내게 가까이 데려오기 바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너는 내가 또한 세상보다 더 높이 확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자연히 세상의 모습보다 더 높다.


한 이방인이 너의 문을 노크할 때, 그 이방인을 안으로 초대하라고 말해진 것을 기억해라, 그가 너에게 하나의 축복이 될 수 있기에. 너는 너의 문을 노크하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를 결코 알지 못한다. 너의 문에 크라이스트가 있을 수 있는데, 크라이스트가 걸칠 수 있는 어떤 위장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같은 것이 나에게도 진실이다. 확실히 나는 너의 문 앞에 있는데, 너, 그리고 나, 크라이스트, 붓다, 알라, 모든 위대한 자가 무슨 이름으로 있든, 어떤 포즈 속에 있든, 우리가 하나이고 같은 것인데, 단지 네가 볼 눈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예외들이 없다.


나의 문을 노크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환영할 것이다. 네가 어떤 옷을 입었든 상관없이,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것은 너이다. 너는 아무 생각이 없다. 너는 가장 확실히 영혼이다. 너는 크라이스트Christ로서 너 자신을 틀림없이 놀라게 할 수 있다. 헤이, 너는 늑대의 옷 속에 있는 크라이스트가 될 수도 있다.


언젠가, 모든 이가 그 자신을 진실로서 인식할 것이다. 너 자신에게 휴식을 주어라. 내게로 하나의 왕자가 태어났다. 그때 그것이 되어라. 왕자가 되어라. 이제 너에게 합당한 그 존중으로 너의 진정한 자신에게 탄생을 주어라.


나는 너를 창조했고, 이것은 확실하다. 나는 나의 이미지로 너를 창조했다. 이제 네가 또한 나의 이미지 속에 너 자신의 너의 잉태를 함께 넣을 수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너는 군중을 따라야 할 필요가 없는데, 세상을 따르는 것이 군중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또한 너는 너의 과거라는 것을 따를 의무도 없다. 누구의 기쁨을 위해 네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느냐? 세상의 기쁨이냐, 아니면 나의 것이냐?


요점은 네가 둘 다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기쁨을 갖는 것은 그것을 따르는 것과 같지 않다. 너는 그것을 모방함 없이도 세상에서 기쁨을 가질 수 있다.


너는 매일 선택들을 만든다. 너 자신의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나의 소리를 들어라. 많은 색깔들의 너 자신의 코트가 되어라. 네가 되고를 선택하는 그 배열이 되어라. 너 자신의 눈에 새롭게 되어라. 네가 전에 너 자신으로 만들었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너 자신을 만들어라. 나의 진실이 되어라. 세상이 지나간다. 세상이 세상을 위해 지나간다.


나의 소리를 들어라!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 너에겐 충분하지 않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69 신의 편지/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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