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3) & 밝은 빛처럼 사랑을 높이 처 들어라

+ 쉬 리 + 2017. 11. 28. 21:51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3)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3)

From Whence Cometh Godwriting? III


Heavenletter #6207,  - God

Published on: November 22, 2017

http://heavenletters.org/from-whence-cometh-godwriting-iii.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우리는 이전의 *천국편지Heavenletter에 있는 인용구문으로 시작한다:


“네가 노래한다면, 너는 네가 그것을 노래할 때 단지 노래로 불릴 수 있는 완전함 속에서만 노래한다. 따라서, 너는 그것을 선별하지 않는다. 노래하는 것은 너의 마음의 진의들을 묘사하는 그 이상이다. 묘사하는 것은 실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 이것은 참으로 그것인데: 실제는 망각으로 사라지는 현상 없이는 묘사될 수 없다.


“그래, 나는 너를, 잠속에서도, 꿈속에서도, 네가 윤곽을 그릴 수 없거나 은폐할 수 없거나 전혀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을 때조차도 생각들 때문에 끊임없이 추구된 바로 그 사람인 너를 우리가 ‘생각의 부재non-thought’라고 일컬을 수 있는 이것을 의문하는 자로서 묘사한다.


“이 상태는 분석하는 것이 생각을 잊(망각하)게 하므로, 생각으로 분석하는 것 이상이다. 어떤 것들은 공식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 시점에, 너는 네가 분류하기를 바랐던 것을 벗어났을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느낌으로써 너는 논리를 의미한다. 우리는 논리를 초월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무한과 완전함의 세계로 입성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피력하는 구역으로부터 먼 세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실은 주형이 없다는 것일 때, 생각은 한 주형에 어울리도록 만들어질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완전함은 이런 완전함이나 저런 완전함으로 지정될 수 없다. 완전함은 있다, 아니면 그것은 완전함이 아니다. 완전한 이야기는 완전함이 있다는 것이지만 완전함에 동의(수긍)할 묘사가 없다는 것이다. 묘사는 단지 미흡할 수 있을 뿐이다.”


 

Heavenletter #6015.  May 14, 2017

http://www.heavenletters.org/you-sing-in-a-wholeness-that-can-only-be-sung-as-you-sing-it.html



나, 신은 속임수들이나 기이함들에 관심이 없다. 너희는 환상적인 체험들을 가질 필요가 없다. 신의 글쓰기를 하는 너희는 간신히 엿듣는 단순한 평범한 사람들이다. 너희는 너희가 불가해한(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듣는 것을 들을 것이다. 오랜 기간에 꼭 한번 너는 도저히 꿈도 꿀 수 없을 정도의 천둥 칠 듯한 경험으로 갑자기 압도되거나 — 어쩌면 결코 안 될 수도 있다. 사랑하는 신의 글을 쓰는 이들아, 너희는 너희를 위해 신의 글을 쓰고 있지 않다. 너희는 나를 위해 신의 글을 쓰고 있다.


신의 글을 쓰는 자는 신의 글을 쓰는 것이 무엇처럼 보여야만 하는 조립된 생각이 없는 단순하고 순진한 수신자이다. 나의 말들은 확실히 고상할 필요가 없다.


신의 글을 쓰는 자는 그나 그녀 자신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것이다. 사실, 신의 글을 쓰는 것이나 그와 동등한 것은 항상 쉬운 길이 아니었다. 명성과 재산의 목적을 위해 신의 글을 쓴다는 어떤 생각들도 버려라.


동시에, 신의 글을 쓰는 자는 익명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없다. 아니다, 확실히 아니다, 익명으로 인하여 신의 글쓰기를 어떤 신비로움으로 바꿀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의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신의 글쓰기는 신비로움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는 평범한 매일의 행사이고, 그것은 너에게 이용할 수 있다. 나는 처음부터 철저하게 되기를 믿는다.


모든 사람은 그것이 알려질 수 있는 어떤 이름으로든 신의 글쓰기나 신의 말을 듣는 것을 체험했다. 하나의 발상이다An idea! 하나의 직관이다An intuition! 하나의 현존이다A Presence! 실로 네가 이제까지 전혀 일별한 적이 없었던 어떤 것이라도, 매우 제한된 너는 바른 생활로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너는 세상에 의해 꽤 충분히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부터 외면당했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때 신의 글을 쓰는 자는 무엇이냐? 신의 글을 쓰는 자는 누구나 인가! 하나의 문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가거나 그 트리들trees을 통해 미끄러지는 단순한 보통 사람들은 평범한 세상의 돌출부들 너머에 도달한다. 나의 손님이 되어라. 현존하는 세상의 그 꿈들을 넘어서라.


신의 글을 쓰는 것은 뛰어난 위업(공적)이 아니다. 그것은 물속에 잠겼고 어쩌면 즉흥적으로 고려되었던 하나의 삶의 평범한 현실이다. 세상이 무엇을 말했든 결코 신경 쓰지 마라.


나는 너희가 바다색Ocean Blue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똑같은 방식으로 모든 이들이 열린 포탈(문)을 통해 지구상에서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네가 하이High 다이빙 선수가 될 필요가 없다. 평범한 모탈(필사자)이 할 것이다.




밝은 빛처럼 사랑을 높이 처 들어라


밝은 빛처럼 사랑을 높이 처 들어라

Love High Like a Bright Light


Heavenletter #6212.  - God

Published on: November 27, 2017

http://heavenletters.org/love-high-like-a-bright-light.html



신이 말했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보너스가 아니다. 그것은 획득된 보상이 아니다. 나의 사랑은 가끔 물건이 아니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에 두루 걸쳐 절대로 너의 것이다. 그것이, 그게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너희는 분열을 지각한다. 이것은 그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인데, 너의 눈에는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이 내가 그것을 꾸린 방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나는 말하는데, 나의 사랑이 결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다고.


나의 사랑의 꾸려짐/포장들은 한 가지 일이다. 그 내용은 또 다른 것이다. 너의 사랑의 수용은 조건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 너는 너무나 자주 ‘만약에’를 본다. 너는 숙고하는데, 네가 의존적으로 고려하는 키스들과 찬사로 너를 덮는다면, 그리고 너를 덮을 때에만 나, 신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이다. 너는 어떤 행동 강령이 안이나 밖에 있는 것으로 예측한다. 너는 들국화의 꽃잎들을 따는데, “신은 나를 사랑한다, 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신은 나를 사랑한다, 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너는 네가 보는 대로 보고, 너는 아직 변치 않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너는 결론들을 끌어낸다. 너는 너의 천국의 아버지가 너를 사랑한다고 믿는데, 그가 너에게 네가 원하는 것을 줄 때 말이다. 어떻게 너의 아버지가 그가 네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너를 가능하게 사랑할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실로 신의 사랑하는 아이라면, 어떤 종류의 신이 그의 사랑하는 아이인 네가 너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는 것을 허용하는가? 이것은 아주 오래 동안 질문과 추론이 되었다.


너는 만약 신이 진실로 너를 사랑한다면, 신이 너를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해 자연 법칙들을 바꿀 것이라는 연결을 만든다. 사랑의 신은 너의 가족이 지구를 떠나게 하고, 너를 혼자 남겨두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 존재로서 너는 주는 것을 보며, 너는 받는 것을 본다. 너는 모든 죽음을 잘못된 죽음으로 본다. 네가 보는 것의 기준에서는 사랑이 존재하거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의 길은 너에게 열려 있거나, 사랑의 길이 너로부터 유보되어 있다. 네가 그것을 보는 대로, 나는 사랑을 너 앞에 달랑거리게 매달거나, 아니면 나는 사랑을 너로부터 감춘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로부터 사랑을 결코 유보하지 않는다. 다시 생각해라.


한 아이는 그녀의 인형을 사랑한다. 그녀는 인형이라는 도구를 사랑한다. 그녀는 그녀의 모든 감각들을 통해 그녀의 인형을 사랑한다. 나는 상상력의 감각을 포함한다. 작은 여자 아이의 사랑이 어디에 거주하는가? 인형 속에 아니다. 사랑은 그녀의 가슴 속에 놓여 있다.


모든 사랑은 가슴 안에 거주한다. 너는 너의 사랑에 집착한다. 너는 너의 사랑을 객관화한다. 너는 까꿍 놀이를 한다. 너는 까꿍 놀이를 궁극적으로 믿는다.


오,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해라, 그리고 사랑이 묶이도록 요구하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사랑의 손발을 묶을 수 없다. 너희는 사랑을 제한할 수 없다. 네가 그럴 때, 사람은 네가 노는 게임이 된다. 지금 너는 그것을 보며, 지금 너는 그것을 보지 않는다.


너는 모래성들을 짓는다. 너는 너 자신에게 내기를 건다. 너는 들국화의 꽃잎들을 딴다. 너는 그 집에 대항해 내기를 거는데, 네가 사랑의 그 집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너는 너의 사랑을 획 잡아채는데, 네가 혼자 지을 경우를 위해서 말이다.


사랑이 갔느냐? 너는 얼마나 연기로 된 꿈들로 가득 차 있느냐. 너는 네가 사랑의 부재로 이름 짓는 값싼 아편이 든 약을 들이마신다. 그것이 형태를 바꿀 때 무언가가 없어졌느냐? 그것을 휘저었을 때, 혹은 버터로 만들어졌을 때, 혹은 물에 덥혀 졌거나 아무 것도 되지 않았을 때 크림이 없었느냐?


사랑은 증발하는 듯이 보일 수 있지만, 사랑은 존재한다. 사랑은 있다.


옛말이 있는데 — 사랑은 너의 아버지의 눈 속에 하나의 반짝거림이라고. 나의 사랑은 나의 눈 속의 하나의 반짝거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사랑은 너의 진실이고 본질이다. 너는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너의 사랑을 갈기갈기 찢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의 사랑을 밝은 빛처럼 높이 처 들어라, 그리고 너의 사랑이 나의 것처럼 빛나게 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958 신의 편지/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