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삶의 놀이터 & 하나임 안에서 너희는 너의 가슴을 하늘에 높이 던진다
천국편지 / 삶의 놀이터
삶의 놀이터
The Playing Field of Life
Heavenletter #6235
Published on: January 21, 2018
http://heavenletters.org/the-playing-field-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쁜 의도는 없다. 인정해라. 나의 모든 것을 보는 생명/삶의 시각은 모든 인간의 관점들을 1 마일이나 앞선다. 얼마나 명확하게 내가 삶을 보는가, 그리고 얼마나 너희 시각이 흐려졌는가. 나의 어깨를 넘어 보아라. 나는 너희에게 신의 진실을 주는 반면, 너는 하나의 의견을 준다.
나는 인류를 위한 너희 선한 가슴을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삶의 앞줄로부터 보는 너희에게 삶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고 있다. 확실히 너희가 서둘러 제거하려는 삶의 영역들이 있다. 나는 순진하지 않다. 나는 삶이 너희에게 얼마나 무겁게, 그리고 불공정하게 보이는지를 알고 있다. 나는 무신경하지 않다. 나는 너희가 보는 삶이 어떤 식으로든 한바탕의 웃음소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너희 두려움들을 비웃지 않는다. 나는 다른 이들을 위한, 또한 너 자신을 위한 너의 선과 자비를 사랑한다. 물론 너희는 세상으로부터 단지 그처럼 모든 두려움을 제거할 것이다. 너희는 두려움과 슬픔을 어떻게 너의 베개 밑으로 꾸겨 넣을지를 알지 못한다. 너희는 만약 너희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세상의 지각으로부터 두려움과 괴로움을 밧줄로 묶어 버렸을 것이다. 나는 너희 괴로움을 가볍게 여기지 않지만, 나는 어쩌면 너희가 괴로움에 – 네가 그것을 보든 아니든 - 어떤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제기한다.
괴로움은 너희를 위한 나의 가슴의 바람이 아니다.
물론 나는 너희가 하는 것과는 다른 각도로부터 본다. 나는 가깝고, 멀리, 넓게, 원거리로 보는데 — 너희가 가깝고, 그다지 멀지 않을 것을 볼 수 있을 때에 말이다. 이것이 그것인 방식이다.
물론 너희는 결코 너를 황폐하게 만드는 두려움이나 고통을 원하지 않는데, 1년의 단 하루도, 혹은 매 10년의 반날도 아니다.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폐지하기를 원한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어떤 종류의 고뇌를 절대 원하지 않는다. 고뇌가 너희에게는 너무나 처벌처럼 느껴진다. 물론 너희는 고통으로 2센트도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으로부터 너희가 부정으로 보는 모든 것을 기쁜 마음으로 제거할 텐데, 너희가 그것을 너무나 잘 보기 때문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차갑고 뜨거운 것처럼 두려움과 고통이 세상에 정말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너희가 볼 수 있는 한 모든 이들이게 어떤 좋은 근거로 사용가능하지 않다.
다행히도 기쁨과 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또한 너희에게 주어진다. 세상에서의 삶이 또한 한 움큼 축복들을 나른다. 물론 누가 신의 모든 축복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겠는가.
결코 너희는 삶의 놀이터에서 누구로부터 하나의 축복마저 불안정하거나 희미하게 만들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장 좋은 날에 너는 심지어 이러한 축복들의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인데, 결코 아니다. 대신 너는 맞바꿀 무엇을 집어 들겠느냐? 가장 깊은 수준들에서 삶은 물물교환이 아니지만, 물론 만들어야 할 선택들이 있다.
만약 너희가 할 수 있다면, 너는 격렬하게 지구상의 어떤 아이가 괴로움으로부터, 죽음으로 부르는 것으로부터 고통당하는 것을 결렬하게 방어할 것이다. 너희는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회가 너희에게 사용가능하지 않다. 이것이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그 방법을 알지 못한다. 이 법률제정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이 능력을 위해 너희 가슴의 총체성으로 나에게 간청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너희가 너 자신의 생명을 교환으로 줄 때들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또한 너의 선택사항은 아니다.
나를 제 멋대로의 신이나 의지가 없는 신이나, 무자비한 신으로 생각하지 마라.
지구의 삶이 가동되었다. 이것은 상황/정세가 아니다.
매일의 삶에서, 하나의 기차의 스케줄을 바꾸려면 고려해야 할 많은 것이 있다. 실시될 변수들이 있다. 삶은 되든 안 되든 운에 맡길 일이 아니다. 사건들의 연쇄의 하나의 연결의 변화는 너희가 세상에서 연속으로 보는 것을 바꾼다. 삶은 너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완벽하게 한데 넣어진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가슴의 모든 선함과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으로도, 삶은 그것인 것이 될 것이다. 심지어 너희 동기들의 최고를 가지고도, 미지의 요인들이 있다. 그리고 가끔은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가 아닌 동기들이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동기들이 평등하지 않다. 대체로 나는 너희가 삶을 내가 그것을 수립한 대로 나에게 맡기는 편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임 안에서
너희는 너의 가슴을 하늘에 높이 던진다
하나임 안에서 너희는 너의 가슴을 하늘에 높이 던진다
In oneness, You Toss Your Heart High in the Sky
Heavenletter #6236
Published on: January 22, 2018
http://heavenletters.org/in-oneness-you-toss-your-heart-high-in-the-sky.html
신이 말했다.
그래, 너는 지구 세계에 있는 하나의 유목민이다. 너희는 하나의 탐험가, 하나의 정찰병, 하나의 발견가, 하나의 여행자, 추구될 수 있는 모든 것의 하나의 추구자이다. 너희는 존재 속에 있는 모든 개인이다. 너희는 너 자신의 하나의 단편이상이다. 너희는 고립되어 있지 않다. 너희는 떨어져 있지 않다. 너희는 너의 가슴을 하늘에 높이 던지고 있는 하나임Oneness이다.
너희는 너의 삶의 지도를 그린다. 이런저런 식으로, 너의 이름은 사랑이다. 너희는 사랑과 무단이탈을 하고, 그것을 비오는 날을 위해 아끼는 경향이 있다.
사랑으로 매달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게 해라. 이것이 그 길이다. 아무도 성공적으로 사랑을 묶지 못한다. 사랑을 단단히 묶을 수 있는 끈이 없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너의 모든 사랑을 던져버려라. 이것이 사랑이 너에게로 돌아가는 그 길을 찾는 방법이다.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게 해라. 너의 모든 사랑을 주어버려라. 너의 모든 사랑을 막강한 태양에게 던져버려라, 그런 다음 더 많은 사랑이 너를 쫒아오며, 너를 급히 휩쓴다.
사랑의 영은 자유를 요구한다. 자유는 사랑의 두 번째 이름이다. 사랑은 하나의 자유로운 영이다. 이것이 사랑이 번성하는 방식이다. 규정된 방법으로 드러누울 사랑이 없다. 사랑은 자유로이 숨을 쉬어야 한다. 사랑은 그 자신을 발견한다. 네가 사랑에 빠진다고 말해진다. 네가 사랑으로 일어나기를.
친애하는 이들아, 네가 다른 누군가의 사랑을 속박할 때 영원한 행복은 없다. 또 다른 사랑이 자유로워져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몰수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사랑은 자유로우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너에게 주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한 움큼의 짚과 함께 남는다.
사랑은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사랑으로 사전 조건들이나 보복들이 없다. 사랑은 자유로우며, 그렇지 않다면 사랑이 없다. 너는 사랑을 강요하지 못한다. 사랑은 어떤 길을 보아야만 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사랑을 소유하지 못한다. 사랑은 엄격해지지 않는다. 사랑은 정렬하지 않는다.
매듭으로 묶인 사랑, 어떤 구조를 따르도록 만들어진 사랑은 가슴들을 질식시킨다. 사랑은 기쁨의 흘러넘침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사랑은 너의 사법권 아래 있지 않다. 사랑은 그것을 주는 하나의 가슴Heart of the one으로부터의 기쁨으로 남을 것이다.
아무도 너의 가슴을 변두리까지 채울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이 어떻게 따라야만 하는지의 리스트를 만들 수 없다. 모든 이가 너를 사랑하는데 자유롭다. 아무도 너를 사랑할 의무가 없고, 네가 선택하는 대로 너를 사랑할 의무가 없다. 다른 이가 어떻게 너에게 사랑을 시작하는가, 어떻게 너에게 사랑을 돌려주는가는 너의 결정이 아니다. 아무도 너를 사랑하거나 너의 가슴을 회복할 의무가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가슴으로 사랑의 법칙들을 놓지 못한다. 가슴들은 법으로 제정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사랑의 줌에서 너의 손을 떼는 것이 너의 일이다.
수학의 법칙들이 있고, 그것들은 따라져야한다. 교통 법칙들도 같다. 사랑을 위한 엄격한 법칙들이 또한 세상에 놓여졌다. 그러나 열린 가슴으로부터 앞으로 모험하는 사랑의 주된 규칙은 사랑이 자유롭게 허용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명령받을 수 없다. 사랑을 명령하는 것은 사랑을 마감하는 것이다. 사랑은 자유로이 주어져야만 한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사랑을 조종하지 못한다. 사랑은 그것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명령 받지 않는다. 사랑에 특허권이 없다. 사랑은 수갑을 채울 수 없다. 사랑은 어떤 죄수도 잡지 않는다.
네가 얼마나 받을 자격이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다른 사람의 사랑에 책임이 없다. 다른 사람의 사랑은 어느 다른 사람의 의지로 구속되지 않는다. 너, 어쩌면 너 자신도 구속하지 못한다. 너는 항상 너 자신의 기준들을 살리지 못할 수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265 신의 편지/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