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내부 이야기 & 경비의 바뀜

+ 쉬 리 + 2018. 5. 9. 23:15

 

 

 

천국편지 / 내부 이야기 & 경비의 바뀜


내부 이야기

The Inside Story


Heavenletter #6312  - God

Published on: May 8, 2018

http://heavenletters.org/the-changing-of-the-guar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에게 조언하게 해라. 이것은 내가 너의 머리 속에서 돌아가는 쳇바퀴들로부터 내가 듣는 것인데, 너는 이런저런 식으로 너 자신을 빗나가게 이끄는 것이 너 자신이라는 사실에서 위안을 찾지 못한다고. 네가 너 앞에서 발견하는 걸림돌들을 창조하는 것은 너이다. 네가 너 앞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너 안에 존재함을 발견하는 것, 네가 거듭 다시 무지로 떨어지는 것, 네가, 아아, 너 자신의 자발적인 속임수라는 것, 다른 아무도 없고, 네가 그 전부라는 것을 - 네가 너의 삶에 책임이 있다는 이 생각과 네가 어떻게 싸울 수 있든 상관없이 – 네가 발견하는 데는 재미가 없다. 네가 진정한 친구를 보든 가짜 적을 보든, 네가 너 앞에서 보는 것이 너이다. 이것은 믿기가 힘들다.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이것으로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한다.


“내가 내 앞에서 불행한 장면들을, 그리고 배신들로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나는 내가 좋은 사람임을 확신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다른 식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이런저런 식으로, 나는 내 앞에 졸렬한 모방이 있을 때, 내가 나 자신을 넘어뜨림을 이해합니다. 내가 왜 그럽니까?


“신이여, 당신은 정말로 내가 숨은 카메라를 설치했음을 의미하고, 내가 걸려 넘어지게 내 주위로 설치한 철사들에 걸려 넘어집니까? 삶이 얼마나 괴상해질 수 있는지 당신은 정말로 의미합니까? 특히 나 자신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가기를 원하지 않을 곳으로 나 자신을 보낸다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나 자신의 잘못된 방향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신이여, 언제 내가 나 자신에게 그처럼 높은 징크스(불운)를 행했습니까? 신이여, 언제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까? 내가 나의 각본과 모든 인물들의 캐스트, 무대 장치들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다시 쓸 수 있습니까? 나의 마음이 공백이 되는 것 같지만, 나는 새로이 시작하기를 열망합니다.


“나의 사고방식 속에 내가 새로운 각본을 다시 쓸 수 있기 전에 무엇을 바꾸어야만 합니까? 나의 양심입니까? 이것이 무엇에 해당합니까?


“나는 쉐익스피어 드라마도, TV 코미디도, 전혀 찾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말할 새로운 이야기들을 가진, 모든 종류의 남자 영웅들과 여자 영웅들로 가득 찬, 거기 단 하나의 미인이 있고, 미인이 시련을 겪고, 보기에, 전하기에, 나의 삶의 모든 날들에 대해 기분 좋게 느끼기에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 나의 다가올 수천의 캐스트에 이중 거래자들이 없는 이야기를 - 가진 새로운 수도꼭지를 틀고 싶습니다.


나는 나의 삶의 어떤 시간에, 만약 악당이나 악한이란 말이 한 번이라고 언급된다면, 나는 나의 길에서 멈추고, 놀람으로 ‘하 ... 이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말들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말인가”를 말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보다 더 거룩하게 되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는 약간 거룩하게 되는 것에는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진실은 정말로 내가 알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총체성을 주세요.


“나는 내가 심지어 불경한 연대들도 그리워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삶에서 어떤 다양성을 갈망할 것인데, 비록 내가 너무나 많이 원하지 않을 것이라 해도,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나의 여유 속에서 나의 각본을 다시 쓸 기회를 바랄 것입니다.


“어떻게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에 대해 – 터뜨릴 너무나 많은 불꽃놀이 없이, 단지 이따금 몇 개만을 가지고 - 나의 마음을 정합니까? 신이여, 나는 어떤 아쉬워하는 눈물들을 허용할 텐데, 그러나 온건함 속에서 말입니다. 어떤 추락들이 있을 수 있지만, 뼈가 부러질 정도는 아닙니다.


“내가 꿈꾸고 싶은 대로, 거기서 내가 바라는 무엇이든 체크를 할 수 있는, 주문서들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당신은 당신의 소매 속에 그러한 주문서를 가지고 있습니까?


“자, 이제, 신이여, 나는 오늘 내 앞에 앉아있는 이 매일의 삶으로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매일의 삶이 확실히 나게 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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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의 바뀜

The Changing of the Guard


Heavenletter #6243 - God

Published on: January 31, 2018

http://heavenletters.org/the-changing-of-the-guard.html



신이 말했다.


삶의 표면에서는 모든 것이 변한다. 모든 것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변하는 듯 보인다. 아무 것도 같은 것으로 머물지 않는다. 아무 것도 머물지 않는다. 너는 계속 따라잡아야 한다. 사업은 더 이상 평시와 같지 않다.


깊은 곳들에서, 생명은 항상 영원하고,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계속 들어온 그 영원이다.


덧없는 세상의 수준에서는 아무 것도 고정되어 머물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삶은, 네가 삶으로 부르는 것은 바뀌고 있는 모래이다. 그것은 그것이 있던 곳에 결코 머물지 않는다.


너는 계속 달린다. 너는 따라잡기를, 혹은 따라잡히기를 바란다.


너는 타임 워프time warp 속에 있다. 너는 시간을 따라잡기를 원하거나, 너는 그것을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러는 동안 내내, 너는 내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래, 나는 그것을 너에게 말했는데, 삶, 아름다운 삶, 또한 짜증나는 삶이 ... 삶이 온통 바로 그 시작부터 환영이라고 말이다.


물론, 삶의 웅장함이 또한 지구로 내려오면서 존재한다.


어떤 것도 중요성이 필요가 없고, 또한 무엇도 그 중요성이 거부되지 않는다.


너는 보는 그 자이다. 누가 아느냐, 네가 너 자신을 얼마나 잘 보는지를, 만약 조금이라도 본다면.


너는 기뻐할 것인데, 만약 네가 진실로 너 자신과 정통했다면, 혹은 너 자신을 중간에서 만날 것이라면.


여기서 너는 다시 의문하고 있는데, 삶이, 특히 너의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를. 어디로 너는 가고 있는가? 너는 어느 곳에 도달하고 있는가?


가끔 너는 네가 어딘가에 도달하는 폭우 속에 있다고 느끼는데, 그러는 내내 어느 곳이란 그런 것이 없을 때에.


너는 달로 날아가기를, 그리고 별들로 착륙하기를,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한 다리가 흔들리면서 천국에서 깨어나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래, 너는 지구상의 신대륙을 동경하는데,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어디에 있었는가? 무엇이 이 신대륙을 붙잡고 있는가. 그것이 존재하는가?


그것이 여기 어딘가가 틀림없다. 네가 새로운 해변들을 발견할 시간이다. 그래, 그것은 그것이 ... 새로운 해변들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사귐들. 더 이상 수출금지가 아니다.


옛날에, 너는 너의 발이 땅위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가끔 너는 너의 발이 거의 땅을 밟지 않았다고 느낀다. 너는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지를 확실히 모른다.


너는 자유롭게 나는 수성Mercury이 되고 싶을 수 있다. 다른 한편, 네가 갈망하는 그 자유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동시에 또한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


너는 네가 뉴스 기자가 되게 되어 있지 않음에, 또한 그 뉴스의 발견자가 되게 되어 있지 않음을 확신한다.


너는 여기 지구상의 어딘가에 속하며, 동시에 네가 어느 다른 곳에 상냥하게 속한다는 것이 믿기 어려운 둣이 보인다.


너의 조사하는 마음이 조사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조사하는가?


네가 주제 위에 있는 동안, 어쨌든 어떤 것으로 어느 정도로 있는가, 그리고 왜 너는 그 위험을 감수하려는가? 만약 모든 것이 어쨌든 환영이라면, 왜 거기 가는가? 그러나 너는 그렇게 한다. 너는 거듭 다시 너의 꿈들 속에서 더 많은 가능성들과 그렇게 한다.


무엇이 너 앞에 있는가? 그리고 무엇이 너 뒤에 있는가? 너는 무엇과 비교하느냐? 너는 방금 배를 내렸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다면 내일을 위해 너의 조사를 중지할 것이고, 아니면 너는 네가 어떻게 하는가를 알았다면 너의 조사를 시작했을 것이다.


너는 달이 치즈로 만들어졌다고 믿지 않는다.


너는 한 번의 고개의 끄덕임조차 어쩌면 사귐이 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탐험가인가, 아니면 단순이 지도를 따르는 자인가? 너는 하나의 결론으로 오고 싶어 할 것이다. 지금까지, 너는 여전히 공중에 떠 있지만, 우주 조종사와 같지는 않다. 너는 그것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를 알았다면 목표 위에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그것을 찾을 수 있다면 본부로 보고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는 단지 어슬렁거리며 갈 텐데, 네가 보이지 않고, 경계를 넘어갈 때에 말이다. 너는 침착함 없이 세상을 엿볼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277 신의 편지/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