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아무 것도 라벨을 붙이지 마라 &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네가)내가 되기 위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천국편지 / 아무 것도 라벨을 붙이지 마라
아무 것도 라벨을 붙이지 마라
Label Nothing
Heavenletter #6315 - God
Published on: May 11, 2018
http://heavenletters.org/label-noth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삶에 일어나는 무엇이든, 그것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을 자제해라. 자주 너는 가정들을 만든다. 너는 어느 아침에 깨어, 갑자기 슬픔을 느끼고, 심지어 우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너는 정말로 왜 그런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왜, 왜 지금인가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너무나 많은 슬픔을 묻었던 것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네가 여전히 그것을 너와 함께 이리저리 나른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너는 지금 그 생각에 신경 쓰는 것이 의미가 없음을 본다. 아아, 그것은 결코 정말로 어떤 것에도 이르지 못한다. 아니면, 그것이 실제로 너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네가 그것으로부터 결코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이다.
지금도 네가 사랑을 소진했다는 것이 너 속으로 가라앉지 않았다. 네가 깊이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한 두 번의 때가 있었다. 그때 어느 아침에, 전혀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서 깨어나는 네가, 어쩌면 희미하거나 불가능한, 심지어 가장 좋은 시간들에서도 말할 가치가 없었을지도 모르는 사랑을 잠시 날치기 당한 듯이 느끼며 깨어나는 네가 여기 있다.
오늘 아침에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의 부재가 너에게 무겁게 매달린다. 이제 과거 속에서 발견할 되찾은 행복이 없다. 너의 가슴 속에 과거의 어떤 스케치도 없다. “왜 없지?” 너는 거의 간청한다. 그때, 다음 순간에, ”잘 없앤 거야,“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한다.
너는 네가 한때 너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큰 사랑들이 짝사랑이었음을 고백하는 게 미안하다.
너는 네가 누군가의 사랑을,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누군가가 아니라, 몇 년 후에 깨어나 너를 생각할 자가 아닌 누군가를 짝사랑했음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리고 너는 어쨌든 지금 무엇에 상관하는가? 기껏해야 네가 한때 가졌던 그 사랑들은 지나간 상상들이고, 그 이상이 아니다.
네가 슬퍼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네가 한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랑들이 차갑게 변했다. 따뜻한 불씨가 더 이상 없다. 어쨌든 찬 물이 그것들 위해 쏟아졌다. 한때 너는 네가 사랑했다는, 사랑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환영을 가졌다. 이제, 어떤 유령도 남아있지 않다.
무엇을 너는 상관하느냐? 네가 한때 이러한 사랑의 흔적들을 가졌던 그 깊이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는 명확히 보는데, 그것들이 정말로 전혀 특별히 언급할 아무 일도 아님을, 천년이나 그 이상 나중에 생각으로 깨어날 전혀 아무 것도 확실히 아님을 말이다.
잃어버린 사랑들이 그때 실질적 의미를 지니지 않았고, 지금은 더욱 의미가 없다는 것이 너에게 명백하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느낄 수 있든 없든 상관없이, 네가 사랑에서 빈약하지 않다고 너에게 말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네가 한때 느꼈거나 네가 느꼈다고 생각했던 사랑은 네가 생각했거나 네가 원했듯이 결코 그다지 구체적인 것이 아니었다.
네가 느껴야 하거나 느끼지 말아야 하는 어떤 방법이 없다. 아무도 네가 뒤를 돌아보고, 재들을 샅샅이 조사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너는 슬프게 느낄 필요도, 혹은 기쁘게 느낄 필요도, 혹은 전혀 무엇도 느낄 필요가 없다. 아무 것도 라벨을 붙이지 마라.
너는 무엇도 확인할 필요가 없다. 과거로 무언가를 만들어야하거나 과거로 무언가를 만들지 말아야 할 어떤 필요조건이 없다.
너의 삶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지각하든 상관없이, 너의 신God이 아니다. 그리고 소위 시간이라는 것은 하나됨Oneness과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네가 한때 네가 그 안에서 살았다고 생각했던 방들을 통해 걷고 있었다.
너는 이제 우뚝 섰다. 너는 과거에 속하지 않는다. 너는 영혼이다. 영혼이 아닌 무엇도 하루의 시간의 가치가 없다. 너의 삶은 무게를 달 너의 것이 아니다. 요즈음 지능이 너의 가슴을 인수했느냐? 무엇 때문에? 너에게 가짜 슬픔을 일으키기 위해?
그럼 다시 잠자러 돌아가라. 우리는, 너와 나는 곧 말할 것이고, 너는 사랑으로 다시 깨어날 것이다.
사랑한다, 신이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네가)내가 되기 위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내가 되기 위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All I Ask Is to Be Free to Be Me
Heavenletter #6247 - God
Published on: February 5, 2018
http://heavenletters.org/all-i-ask-is-to-be-free-to-be-m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하루 온 종일 끊임없이 행복해지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진실이 알려지고, 너희가 무엇이 일어나는가, 얼마나 많이 세상이 대체로 조금이라도 너를 인정하는가를 정말로 의문할 때들이 있다. 너는 과소평가된 둣 느낄 수 있다. 너는 너무나 일찍, 혹은 너무나 늦게 태어났고, 세상은 아아, 나, 신이 너를 안고 있는 그 빛 속에 반사된 너를 보지 못한다.
물론 너는 너 자신으로서 너를 가치 있게 여기는 친구들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들을 가치 있게 여긴다.
네가 체험하는 식으로, 네가 “기존체제establishment”를 다루도록 강요된 듯 느끼는, 혹은 네가, 네가 있고 싶은 곳과는 다른 길로 다른 사람의 명령을 따르도록 요구될 때 비참하게 “제도system” 한가운데 끼어 있는 듯 느끼는 다른 때들이 있다.
네가 볼 수 있는 한, 너는 고객이 되기로 되어 있지만, 이러한 지금까지 당국은 네가 그들의 가락에 춤추고 그것으로 뛰어들기를 압도적으로 기대하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는 듯 보인다. 너희는 네가 다른 이들이 생각하듯이 생각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깨닫지 못했는데, 마치 너희가 복종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듯이 말이다. 세상은 무엇이 되었는가?
이러한 시간들에서, 너희는 덕성의 이러한 귀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지를 의문한다.
그들은 너희가 그들의 엄지 밑에 있기로 되어 있음을 확신하는 듯 보이며, 네가 너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는 요점 밖에 있는 듯 보이는데, 마치 네가 너 자신의 삶이나 너 자신의 아이들의 삶을 위해 너 자신의 결정들을 만들 권리가 없다는 듯이, 마치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숨을 쉴 수 있기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희는 네가 속임을 당하고 있는 듯이 느낀다. 너는 “천국이여 나를 도우소서”하고 말한다.
가끔 너는 개의 감찰권을 구매하도록 미친 듯이 강요된 괴상한 공상 과학 이야기 속에 살고 있는 듯이 느낀다. 이것이 정말로 필요한가?
너는 네가 알기로는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가 성실하게 독감 주사가 너를 위해 좋다고 믿는다는 그 이유로 아직 독감 주사를 맞도록 강요되지 않았는데, 네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에 상관없이, 마치 선택하는 것이 너의 타고난 권리가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은 다음을 외칠 수 있다.
“세상아,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멈춰라. 세상아, 나의 등에서 꺼져라! 너의 삶을 돌보고, 나를 나의 삶으로 내버려둬라. 언제부터 나를 네가 이리저리 명령할 자유 게임으로 보느냐? ‘살고 살게 하라’는 것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아무도 나를 위해 숨 쉴 필요가 없다. 아무도 나의 어떤 아이디어가 치워야 한다고 결정하지 못한다.
결코 나의 삶에서 나는 불량자나, 벼락부자나, 반대자가 된 적이 없다. 나의 내부의 히피 하하Hippie HA-HA가 나온다. 나는 전기 없이도 살기를 좋아할 것이다.
자가-임명한 당국자들이여, 내가 알고 있는 마지막 것은 이것이 나의 삶이라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나의 팔들을 움직인다. 나는 여전히 노No를 말할 수 있다. 내가, 내가 되게 해라.“
존 메이스필드, 영국의 계관시인의 바다의 열망
Sea Fever by John Masefield, England Poet Laureate, 1930
나는 다시, 바다로,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 가야만 한다.
그리고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높은 배와 그녀를 이끌 하나의 별이다.
그리고 키가 움직이고, 바람이 노래하고, 흰 돛이 펄럭인다.
그리고 바다의 얼굴 위로 회색 안개가 깔리고, 회색의 새벽이 밝아온다.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만 하는데, 달리는 조수의 부름이
황야의 부름이고, 거부될 수 없는 명확한 부름이기에.
그리고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날으는 흰 구름을 가진 바람 부는 날이고,
그리고 물보라가 날리고, 물거품이 일며, 바다 갈매기가 우는 날이다.
나는 다시 바다로, 방랑하는 집시의 삶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갈매기의 길로, 고래의 길로, 바람이 간 칼처럼 바다를 가르는 길로,
그리고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크게 웃는 동료 방랑자로부터 명랑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긴 속임수가 끝날 때에 조용한 잠, 달콤한 꿈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293 신의 편지/1567